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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에이스 휠러, 혈전 발견으로 부상자 명단…가을야구 앞 악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에이스 잭 휠러(35)의 우측 상지에서 혈전이 발견됐다.데이브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 사장은 17일 휠러가 오른쪽 어깨 부근에서 혈전이 확인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휠러는 16일 워싱턴전에서 5이닝 4안타 2실점으로 막고 내려온 뒤 어깨 통증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았다.구단은 혈전 치료에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휠러는 올시즌 24경기 149⅔이닝을 던지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했다. 특히 탈삼진 195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필라델피아는 가을야구를 앞두고 에이스 이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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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타다' 이정후·김하성 이틀 연속 맞대결! 동반 안타+도루 성공…탬파베이 2-1 역전승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하성(탬파베이)이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한국팬들을 즐겁게 했다. 탬파베이는 17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을 0.257에서 0.260으로 끌어올렸다. 8월 들어서는 타율 0.346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하성은 6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211에서 0.213으로 소폭 상승했다. 두 선수는 9회에 나란히 도루 1개씩을 성공하는 재미있는 기록도 남겼다.이정후는 4회 에이드리언 하우저의 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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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 고우석 MLB 도전 사실상 실패...LG 복귀는 2026시즌 유력
LG 트윈스의 전 에이스 고우석의 MLB 도전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면서 친정팀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우석은 2023년 LG 통합우승 직후 샌디에이고와 2년 최대 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MLB에 도전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훈련 중 검지 골절까지 당했다.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뒤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렸지만, 7월 오른쪽 무릎 염좌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구단 측은 "9월은 되어야 투구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이은 부상으로 MLB 도전이 좌절되면서 KBO 복귀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진출했기 때문에 복귀 시 LG와만 협상이 가능하다. LG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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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났다' 이정후·김하성 495일 만의 재회! 태극기 배트 들고 안타 맞대결…키움 동기의 MLB 격돌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와 김하성(29·탬파베이)이 495일 만에 빅리그에서 재회했다. 16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서 이정후는 6번 중견수, 김하성은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각각 안타 1개씩을 기록했다. MLB가 정한 '플레이어스 위크엔드'를 맞아 두 선수는 태극기를 새긴 특별 배트로 첫 타석에 나섰다.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2회말 조 보일로부터 볼넷을 얻은 뒤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9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크리스천 코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시즌 60번째 득점도 올렸다. 8회말에는 에드윈 우세타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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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 커쇼가 다저스 구했다! 6이닝 1실점 호투로 샌디에이고 제압…4연패 끊고 공동 1위 탈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압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선두에 올랐다.다저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3-2로 꺾었다. 4연패를 끊은 다저스와 5연승이 멈춘 샌디에이고는 모두 69승 53패로 공동 1위가 됐다.승리의 주역은 클레이턴 커쇼였다.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올리며 MLB 통산 219승으로 늘렸다.샌디에이고가 2회초 라몬 로레아노 솔로포로 선취점을 잡았지만, 다저스는 3회말 역전했다. 콘포토-프리랜드-로하스 연속안타로 무사만루를 만든 뒤 오타니 쇼헤이의 땅볼로 1점, 무키 베츠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아 2-1로 뒤집었다.7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솔로포로 3-1까지 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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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련한 선수를 봤나?' 김혜성,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입지 지키려다 장기 공백 위기
아프면 쉬어야 한다. 단순한 상식이다. 그러나 프로의 세계에서는 단순한 상식이 종종 무시된다. 몸이 곧 자산이라는 걸 알면서도, 선수들은 때로 '자리 지키기'에 눈이 멀어 더 큰 위험을 자초한다. 김혜성(다저스)이 그 대표적 사례다.지난달 어깨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던 김혜성은 결국 7월 30일(한국시간) 왼쪽 어깨 점액낭염 진단을 받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MLB닷컴은 "그는 지난 일주일간 통증을 참고 뛰었다"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숨기고 뛴 '투혼'은 팀에도, 본인에게도 득보다 실이 많았다.물론 이유는 있다. 메이저리그는 잔인하다. 기회를 잡은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 그 자리는 곧 다른 누군가에게 넘어간다.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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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1570억 이정후 벤치 위기! 샌프란시스코 감독 수비 불만…유망주에게 자리 내줄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포지션 경쟁에 휘말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올스타 브레이크 후 12경기에서 2승 10패를 기록하며 급격히 무너졌다. 전반기 52승 45패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던 팀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주요 선수들을 방출하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밥 멜빈 감독은 "곧 선수들에게 휴가를 주고 다른 선수들을 살펴봐야 한다"며 유망주 기용을 예고했다. 특히 외야진의 수비 불안에 대한 불만을 직접 표출했다. 이정후의 올해 중견수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는 -3으로 평균 이하다. 하지만 엘리엇 라모스(-9)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공격에서는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8월 들어 타율 0.333, OPS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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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경이' 2위가 어색한 다저스, 와일드카드도 장담못해...1위 샌디에이고와의 주말 3연전이 '분수령'
시즌 내내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를 압도하며 1위를 지켜온 다저스가 뜻밖에도 2위로 내려앉았다. 1경기 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뒤처진 상황은, 팀에게는 불안한 신호이고 팬들에게는 아쉬움과 당혹감을 동시에 안긴다.다저스는 명실상부한 전력과 경험을 갖춘 팀이다. 그러나 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연패와 경기력 흔들림, 부상자 속출, 불펜 과부하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겹치면서, 안정적 순위 유지라는 목표를 위협했다. 결정적인 순간 점수를 올리지 못하는 공격력, 흔들리는 수비와 불안한 불펜 운영은 팀 전체에 압박감을 불러왔다.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이번 주말 3연전으로 향한다. 바로 1위 샌디에이고와의 맞대결이다. 이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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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3개월 재활 후 첫 복귀전서 '충격 난타'…2이닝 6안타 3실점
어깨 부상으로 3개월간 재활했던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마이너리그 복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사사키는 15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출전해 2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단 한 개도 잡지 못했다.1회부터 안타 3개와 볼넷, 도루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3회초 연속 안타를 맞은 후 41구 만에 조기 강판됐다. 최고 구속은 154㎞였다.일본에서 165㎞ 직구로 화제를 모았던 사사키는 올 시즌 빅리그 7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한 후 5월 10일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당초 6월 말 복귀 예상과 달리 3개월 만에 재활 경기를 치른 사사키의 컨디션 회복 여부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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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4연패로 NL 서부지구 1위 상실...에인절스에 시즌 6전 전패
LA 다저스가 올시즌 LA 에인절스와 치른 6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까지 잃었다. 다저스는 14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에인절스에 5-6으로 역전패당했다. 4연패에 빠진 다저스(68승 53패)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5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9승 42패)에게 1경기 차로 밀렸다. 다저스는 지난 4월 29일 마이애미전 승리로 지구 1위에 오른 뒤 108일 만에 2위로 추락했다. 이날 패배가 더욱 아픈 이유는 역전패 때문이다. 다저스는 1회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8호 3루타와 무키 베츠 적시타, 윌 스미스 2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선발 등판한 오타니도 4회까지 에인절스를 2점으로 막으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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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188→0.209로 반등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29)이 3경기 만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14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 애슬레틱스전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0.188까지 하락했던 시즌 타율은 0.209로 반등했다. 김하성은 1회 2사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올시즌 첫 번째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3회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올시즌 3번째 2루타를 작성했다. 벤 보우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수 옆을 스쳐 지나가는 좌익선상 깊은 타구를 날렸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8회 1사 1루에서 맞이한 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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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번째 3루타' 이정후, NL 2위 기록 유지...홈런 4개 더 있으면 장타 두자릿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번째 3루타를 터뜨렸다.이정후는 14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 샌디에이고전 7회 1사 상황에서 닉 피베타의 커터 실투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깊은 타구를 날렸다. 타구 속도 167.7km, 비거리 115m로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을 포함한 MLB 4개 구장에서는 홈런이 됐을 타구였다.시즌 10번째 3루타로 코빈 캐럴(애리조나·14개)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시즌 2루타 27개, 홈런 6개를 기록 중으로 홈런 4개만 더 추가하면 2루타·3루타·홈런 모두 두 자릿수를 달성한다.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득점했고, 8회초 그랜트 매크레이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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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이냐, 생시냐?' 손흥민과 오타니, 한일 '아이콘'이 드디어 만난다...손, 28일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
축구 월드클래스와 야구 천재가 드디어 만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LAFC)과 일본의 자랑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조우한다.LA 다저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쏘니가 로스앤젤레스에 왔다.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의 시구를 함께 지켜보자"라고 알렸다.두 선수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대스타로 이들의 만남 자체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손흥민은 세계 축구인들이 인정하는 레전드다. 특히 10년간 토트넘에서 남긴 그의 족적은 길이 남을 만하다.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설계하고 있다.오타니는 설명이 필요없는 메이저리그의 얼굴이다. 10년 7억 달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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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6회 트리플 플레이→9회 솔로포...NL 홈런 단독 선두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트리플 플레이 불운을 겪었지만 시즌 43호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1위에 올랐다.오타니는 13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5-5 동점인 6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오타니가 브록 버크의 156㎞ 직구를 쳐낸 타구가 유격수 잭 네토에게 향했다. 네토는 2루를 밟고 1루로 송구해 주자 두 명을 연속 아웃시키며 트리플 플레이를 완성했다. MLB닷컴은 "에인절스의 트리플 플레이는 2023년 8월 이후 2년 만"이라며 "오타니는 브룩스 로빈슨에 이어 MVP 출신 트리플 플레이 희생양 두 번째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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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운 교차' 이정후, 느린 땅볼은 안타, 빠른 타구는 아웃...멀티히트 아쉬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이틀 연속 내야 안타로 출루하는 행운을 맛봤지만, 강타한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도 경험했다.이정후는 13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4회 2사 상황에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145㎞ 직구를 건드려 시속 109㎞의 느린 땅볼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 3루수 매니 마차도가 강하게 1루 송구했지만, 이정후의 전력질주가 간발의 차로 승리했다. 전날 다루빗슈 유를 상대로 한 내야 안타에 이어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6회 무사 1, 2루 득점 기회에서 데이비드 모건의 153㎞ 싱커를 169㎞로 강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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