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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일 만에 이도류' 오타니, 선발+1번타자 동시 출전...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가 663일의 긴 기다림을 끝내고 '투타겸업'으로 돌아왔다.30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는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동시 출전했다.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1년 10개월간 마운드를 떠났던 오타니가 마침내 두 가지 역할을 한꺼번에 소화하는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내셔널리그에서 선발 투수가 1번 타자로 나선 것은 1901년 짐 존스, 1953년 앨빈 다크(모두 뉴욕 자이언츠) 이후 오타니가 세 번째 기록이다.마운드에서 오타니는 1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총 28구를 던진 오타니는 스위퍼 10개, 직구 9개, 싱커 8개, 스플리터 1개를 구사했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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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양키스 스탠턴, 복귀전 "홈팬 기립박수" 속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장칼로 스탠턴이 부상 복귀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스탠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스프링캠프 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스탠턴은 오랜 기간 재활하면서 정규리그 70경기에 결장했다.스탠턴은 1회말 2사 2, 3루에서 홈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첫 타석에 나섰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4회에는 좌전 안타를 날려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6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한 스탠턴은 0-0인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그러나 점수를 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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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무시무할 순 없다'…‘이정후–디버스–채프먼’ 트리오, 다저스 ‘오타니–베츠–프리먼’ 넘을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시무시한 중심 타선을 구축했다.FA로 영입한 이정후,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라파엘 디버스, 여기에 부상 복귀를 앞둔 맷 채프먼까지 가세하면서, 강력한 ‘미들 트리오’가 완성됐다.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 새로운 중심 타선이 LA 다저스의 ‘오타니–베츠–프리먼’(O‑B‑F) 라인업에 맞설만한 무게감과 파괴력을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다.여기에 주전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까지 타격감을 끌어올릴 경우, 자이언츠는 명실상부한 내셔널리그 서부 최강 타선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이정후는 올 시즌 안정적인 리드오프로서 출루 능력과 연결 플레이에서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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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가 멀어지나' 이정후 MLB 올스타 후보 등록, 팬 투표 20위 밖 밀려..."27일까지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후보 명단에 오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 밖으로 밀렸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이정후가 속한 NL 외야수 부문 후보는 45명이다. MLB닷컴이 공개한 득표 상위 20명에 이정후의 이름은 빠졌다.1차 온라인 팬 투표 마감은 27일이다.이정후는 1차 팬 투표에서 NL 외야수 부문 상위 6위 안에 들어야 2차 결선 투표에 나설 수 있다.NL 외야수 1차 중간 집계에서는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가 112만6천119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카일 터커(70만4천740표·컵스), 테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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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 오타니!' 다저스 입장료 '폭등'…17일 샌디에이고전 174%↑
역시 오타니 쇼헤이다. 단 몇 이닝이어도, 팬들은 그의 등판을 보기 위해 지갑을 연다.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평범한 정규시즌 한 경기로 보일 수 있지만, 팬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오타니의 선발 등판이다.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무려 22개월 만에 공식 경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비록 1~2이닝 정도의 제한된 투구가 예고됐지만, 팬들에게는 그 짧은 순간조차도 역사적인 장면이다.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입장권 가격이 폭등한 것이다. 미국 티켓 거래 플랫폼 '틱픽(TickPick)'에 따르면, 오타니가 등판하는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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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3마일이 울었다'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MLB 첫 시즌은 찰나…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괴물 투수의 첫 메이저리그 도전은, 기대를 모은 찰나의 쇼케이스에 그쳤다.시속 103마일 강속구로 주목받은 일본 출신 투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ESPN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로키는 올해 복귀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사실상 시즌아웃 가능성을 언급했다.사사키는 지난 3월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개막전 시리즈(다저스 vs 컵스)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시속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며 메이저리그 해설진들로부터 '믿기 어려운 스터프(구위)'라는 찬사를 받았다.그러나 그 임팩트는 오래가지 않았다. 5월 중순 오른쪽 어깨 통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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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람의 손자다' 이정후 시속 166km 3루타 작렬! 프리먼 글러브 뚫고 나간 총알 타구..."시즌 5번째 쓰리베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쏜살같은 타구로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 0.265를 기록했다.안타 하나가 바로 2타점 3루타였다.이정후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4회 1사 1, 2루에서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싱커를 공략, 우익선상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황급히 미트를 뻗었으나 총알 같은 타구는 외야로 빠져나갔고, 이정후는 선 채로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다.이번 시즌 이정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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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전진' 고우석 또 해냈다! 트리플A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빅리그 꿈 성큼
묵묵하게 빅리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고우석(26)이 호투를 이어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 2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투구 수는 26개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3㎞)까지 나왔다.고우석은 1회 안타와 볼넷 하나로 무사 1, 2루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를 땅볼과 병살타로 처리했다.2회에는 외야 뜬공 3개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빅리그 스프링캠프 참가 기회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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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에 한창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로 강타자 라파엘 데버스(28)를 영입했다.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선발 투수 조던 힉스와 투수 유망주 카일 해리슨, 여기에 추가로 선수를 보내고 데버스를 데려왔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MLB 인사이더의 로버트 머리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가 선수'가 유망주 외야수 제임스 팁스와 투수 호세 벨로라고 덧붙였다.이동한 선수 숫자만 보면 1대 4 트레이드지만, 현지에서는 보스턴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입을 모은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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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 4회초. 1사 1, 2루에서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4구째 시속 152㎞ 싱커를 공략해 3루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뒤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타구는 상대 1루수를 지나쳐 오른쪽 외야로 총알 같이 뻗어 나갔다. 이정후는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고 1, 2루 주자 역시 모두 홈플레이트를 밟았다.이정후의 올시즌 5번째 3루타로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역전했지만, 5회말 다저스의 안티 파헤스에게 3점 홈런을 맞아 4-5로 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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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타니는 던지고, 전 통역 미즈하라는 감옥으로...오타니, 22개월 만에 마운드 복귀, 미즈하라는 수감
2025년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야구 팬들은 결코 잊지 못할 하루를 맞는다.한 사람은 마운드에 오르고,다른 한 사람은 철창에 들어간다.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와 그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다.다저스는 16일 "오타니가 17일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처음으로 투수로 복귀하는 경기이자, ‘투타 겸업(二刀流)’의 완전한 귀환이다.시즌 초 타자로 맹활약했던 오타니가, 마침내 마운드 위에서도 '이도류'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팬들의 기대는 말 그대로 폭발 직전이다.하지만 같은 날, 또 다른 한 사람의 운명은 정반대로 향한다.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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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보다 빠르다? 김혜성, MLB 적응 속도 ‘역대급’
김혜성(다저스)이 미국 현지에서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후, 김하성 등 이전 KBO 출신 야수들과 비교해도 속도감 있는 성장과 현지 반응은 단연 독보적이다. 데뷔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지만, 김혜성은 이미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산 신인 중 가장 빠르게 자리 잡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실 김혜성의 놀라운 MLB 적응기는 시범경기에서부터 예고됐다. 스프링 트레이닝 초반,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직구에 얼마나 대처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건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김혜성은 이른 시간 안에 빠른 공에 대한 대응 타이밍을 조정했고, 5경기 만에 시범경기 첫 장타를 때려내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당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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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안 해도 되겠지?' 이정후 타율, 50경기 만에 3할6푼대에서 2할6푼대로 추락...최근 7경기 0.167, 15경기 0.208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이 심상치 않다.이정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그는 시즌 타율이 0.266으로 하락했다.이정후는 이날 클레이턴 커쇼를 맞아 1회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3회 우익수 플라이, 6회 삼진, 9회에는 두 번 타석에 나와 2루수 직선타와 2루 땅볼로 침묵했다.이정후는 지난 4월 19일까지 0.36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금씩 타율이 내려가더니 5월 10일 0.293으로 3할대가 무너졌다.이후에도 타율은 계속 떨어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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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김혜성 1안타·1타점…볼넷 1개 이정후에 판정승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와의 첫 정규시즌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자신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11-5 대승을 거뒀다.키움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두 선수가 MLB 무대에서 정면승부를 벌인 것은 이번이 최초다. 김혜성과 이정후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KBO리그 키움에서 동료로 활약했다.전날 두 팀의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와 김혜성은 경기 시작 전에 서로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했지만, 김혜성이 결장했다.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382를 기록했다.반면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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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히어로즈 라인' 이정후만 홀로 출전, 김혜성 결장으로 "타격 대결 무산"
키움 시절 동료였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2017년부터 2023년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14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대 다저스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재회했다.김혜성이 경기에 나서지 못해 직접적인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빅리그 진출의 꿈을 함께 품었던 두 선수의 만남 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최근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7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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