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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급 '돈질' 다저스 너무하네 106승→111승→100승도 부족해 오타니에 이어 야마모토까지?...로버츠 감독 웃지 못해, WS 우승 못하면 즉시 잘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해도 해도 너무 한다.다저스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정규시즌에서 모두 317승을 올렸다. 106승, 111승, 100승이었다.그러나 정작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는 중도 탈락했다.다저스는 60경기로 치러진 2020년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진정한 우승으로 볼 수 없다. 그러자 이번 오프시즌에서 '있는 자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슈퍼스타급 FA들을 차례로 영입하고 있는 것이다. 가히 사우디아라비아급 '돈질'이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10년 7억달러에 영입했다. 그런데 다저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야마모토 요시노부마저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의 몸값은 3억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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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69세에 87억원 받아...다저스, 오타니에 40년 동안 7억 달러 분할 지급(팬그래프스 예상)
오타니 쇼헤이는 2063년까지 40년 동안 다저스로부터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으로는 10년 동안 매년 7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하지만 오타니는 다저스에 사치세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후 지급'을 택했다. 10년간 7억 달러를 받지 않고 이보다 훨씬 더 긴 기간 7억 달러를 받기로 한 것이다. 이에 팬그래프스는 오타니의 분할 지급 기간을 40년으로 예상했다. 2063년까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다.계약이 끝나는 2034년부터 3억 달러를 매년 1천만 달러씩 받게 되는데 팬그래프스가 계산한 2034년 1천만 달러의 현재 가치는 약 9백만 달러(이자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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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내 통산 방어율은 0.00이다” 오타니 7억달러 계약이 너무 부러운 터너 "밀물이 띄운 배들이 날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가 7억 달러에 계약했다는 소식에 동료 선수들이 부러워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뛴 바 있는 강타자 저스틴 터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에 "기록상 내 통산 방어율은 0.00이다"라고 적었다.자신도 '이도류'라며 방어율이 오타니보다 좋으니 더 좋은 대우 해달라는 의미다. 터너는 현재 FA 시장에 나와 있다.터너는 다저스 소속이었던 2021년 단 한 번의 통산 투구에서 실점하지 않았다.터너는 그해 8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0으로 리드하고 있던 9회 마운드에 올랐다. 터너는 10개의 공을 던져 안타 2개만 허용했을 뿐 실점하지 않았다. '완벽한' 0.00 방어율이다.터너는 또 "나는 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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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장' 오타니는 야구의 마이클 조던" MLB 평가자 "내부 수익 UP+다저스 구단 가치도 높아져"
오타니 쇼헤이가 마이클 조던에 비교됐다.MLBTR은 10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의 샘 블럼과 파비안 아데야가 한 MLB 평가자의 말을 인용하며 "오타니는 마이클 조던과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해당 평가자는 "오타니가 다저스에 합류하면서 MLB 관점과 국제적 관점 모두에서 다저스 구단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이다"라며 "오타니는 자신의 모국인 일본의 시청률과 관심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국 광고주를 다저스로 끌어들일 것이다"라고 했다.오타니는 일본 시계 밴드 S세이코 등 13개 브랜드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또 "소수의 운동선수만이 갖고 있는 시장성으로 다저스에게는 확실히 이익이 될 것"이라며 "다저스는 내부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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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타니의 '낙수효과'에 '반색'하는 '중소기업' FA들...MLBTR "야마모토, 벨린저, 몽고메리, 채프먼, 오타니 덕에 몸값 치솟을 듯"
경제 용어 중에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라는 것이 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대기업이 성장하면 대기업과 연관된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어 서민 경제도 좋아지는 효과로 설명된다.오타니 쇼헤이가 7억 달러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다.이에 MLBTR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도 FA 시장에서 예상보다 더 높은 가격에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MLBTR은 10일(한국시간) "낙수효과는 트레이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타니를 놓친 구단들이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오타니가 '대기업'이고 야마모토 등은 '중소기업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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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계약에 '바비 보니야' 소환...7억달러 대부분 '추후 지급', 오타니가 요구, 왜?
오타니 쇼헤이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기록적인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가 10일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7억 달러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 액수다.이에 일부 팬이 '바비 보니야'를 소환했다.뉴욕 메츠는 2035년까지 매년 7월 1일 보니야에게 120만 달러를 지급하게 돼 있다.메츠는 2000년 보니야를 방출하면서 잔여 연봉 590만달러를 10년 간 거치한 뒤 2011년부터 25년간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다. 당시 자금 사정 때문에 연간 8% 이자를 더해서 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바람에 지출해야하는 비용이 크게 늘었다.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도 오타니에 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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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이냐?" 스포츠 라디오 전설 루소 "오타니에게 6억달러 주는 사람은 누구든 머리 검사 받아야"...오타니 비공개 행보에 '분노'
ESPN의 유명인사인 크리스토퍼 "매드 독" 루소가 오타니 쇼헤이의 FA 협상 졀차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오타니는 9일 현재(한국시간) 아직 팀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구단 경영진과의 회의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절차는 언론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온갖 추측 기사가 난무했다.이에 루소가 일갈했다. 폭스스포츠 등 미국 언로들에 따르면, 그는 최근 ESPN 스티븐 스미스가 진행하는 '퍼스트 테이크'에 출연해 "우리가 이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농담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오타니가 MVP를 받았을 때 그는 자신의 개 이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오타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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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사나이' 쓰쓰고, MLB 복귀 길 열렸다...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마이너+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인 듯
쓰쓰고 요시토모의 빅리그 복귀의 길이 열렸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쓰쓰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메이저리그 계약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MLBTR은 마이너리그 계약에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쓰쓰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를 뿌리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나 승격이 되지 않자 미국 독립리그 스타틴 아일랜드에서 뛰었다.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더블A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쓰쓰고는 마이너리그 68경기에 출전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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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타자들에게 물어봤더니..." 화이트삭스가 페디에 2년 200억원에 '도박'한 진짜 이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KBO에서 뛴 외국인 투수 최고 대우다.예상밖의 거액 계약에 모두들 놀라고 있다.도대체 화이트삭스는 무슨 이유로 페디에 '도박'을 한 것일까?MLB닷컴이 9일(한국시간) 단서를 제공했다.MLB닷컴은 우선 페디의 메이저리그 시절 성적을 소개했다.2017년부터 2022년까지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2경기(88경기 선발)에 걸쳐 방어율 5.41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의 빅리그 시즌인 2021년과 2022년에 페디는 56경기(54선발)에서 260 1/3이닝 동안 삼진 222개와 볼넷 106개로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다. 그러나 KBO에서 페디는 180 1/3이닝 동안 35볼넷, 방어율 2.00, 삼진 209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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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토론토에 없는데? 남가주 자기 집에 있어" 미국 기자들도 헷갈리는 오타니 거취...오타니 아직 결정 안 해
오타니 쇼헤이는 언론과 그리 친하지 않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오타니는 FA 시장이 열린 직후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언론을 피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온갖 추측 기사가 양산될 수밖에 없다.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파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이에 일부 팬들은 오타니의 비행기편을 확인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비행기를 탔다면 그의 행선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오타니가 토론토로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과 뉴요포스트의 존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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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스턴인가?' 정말 집요한 보스턴의 김하성 '구애'...디애슬레틱 "김하성 트레이드에 샌디에이고가 진지하게 검토할지는 지켜봐야"
집착도 이 정도면 거의 '병적'이다.보스턴 레드삭스의 김하성 '구애'는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디 애슬레틱의 젠 매카프레이는 7일(한국시간) "보스턴의 야구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브레슬로우는 팀이 현재 자유계약선수(FA)와 트레이드 시장에서 2루수 영입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그것이 트레이드 추구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스턴은 강력한 수비 2루수를 선호하므로 김하성, 휘트 메리필드, 브랜든 드루리가 글레이버 토레스나 조나단 인디아보다 타깃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매카프레이는 그 중에서도 특히 김하성에 주목했다. 그는 "김하성은 2023년 골드 글러버였으며 위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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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듀오' 소토, 단숨에 저지와 2024 최고 라인업 듀오 1위(MLB닷컴)...베츠-프리먼은 2위, 아쿠냐 주니어-올슨 3위
후안 소토가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자마자 애런 저지와 2024 예상 최고 라인업 듀오 1위에 올랐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2024시즌 예상 최고의 듀오 베스트10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소토와 저지가 가장 강력한 팀 타선의 듀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소토와 저지 듀오가 적어도 다음 시즌 양키스 라인업의 핵심이 될 것이며 이는 상대 투수들에게 위협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MLB닷컴은 "저지는 2022년 야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 시즌 중 하나를 기록했고, 부상으로 인해 2023년에는 10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필드에 있을 때 그는 다시 한 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소토는 양키 스타디움이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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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다저스행 결정? 다저스, 조 켈리에 오타니 등번호 17번 양보 의사 타진...켈리 "영광이다" 수락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기우는가?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베테랑 구원투수 조 켈리에게 전화를 걸어 오타니에게 등번호 17번을 양보할 수 있는지 물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연봉 800만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켈리는 "오타니를 위해 등번호를 바꾸게 돼 영광"이라며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팅게일은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라는 질문에 모 구단 단장은 "오타니가 다저스에 올 것이라고 정말로 믿지 않았다면 선수에게 등번호를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한편, 시카고 컵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타니 영입전에서 철수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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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네소타 갈 것" 제이스저널 "류현진, 토론토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 많아"
류현진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갈 것으로 예상됐다.제이스저널은 7일(한국시간) FA가 된 전 토론토 선수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은 미네소타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제이스저널은 "미네소타는 선발 투수인 소니 그레이와 마에다 켄타를 모두 FA로 잃었다. 류현진은 팀의 단기 가치 창출원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미네소타가 최근 몇 년 동안 그레이, 마에다 켄타, 딜런 번디, 마이클 피네다, 리치 힐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29세 이상의 베테랑 선발 투수들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또 "미네소타의 수비가 리그 전체 수비율 4위, 팀 DRS 9위라는 점에서 류현진의 인플레이 볼 유도 능력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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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 김하성 '공갈 vs 폭행' 논란 조사하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갈 vs 폭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연합뉴스 등 언론들에 따르면, 김하성은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 A씨로부터 "2년간 지속적으로 협박 당했다"며 A씨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A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A씨에 거액의 합의금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 측은 이어 A씨가 합의금을 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A 씨 측도 반격에 나섰다. SBS에 따르면, 은퇴 후 김하성이 소속됐던 매니지먼트 회사에 입사해 로드매니저 역할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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