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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김하성 '허리', 김혜성 '어깨', 고우석 '손가락'...이정후도 '아슬아슬' 살얼음판 위 걷는 기분
모두 왜 이러나? 미국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건강 문제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 같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김하성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도루를 하다가 허리가 삐긋거렸다. 올해 벌써 세 번째 부상이다. 탬파베이는 지금 치열한 와일드카드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하성이 빠지자 구단 단장은 답답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당장 필요한 핵심 선수인데 툭하면 아프다고 하니 골치가 아픈 것이다. 김하성이 돌아온다 해도 그의 내구성 문제는 계속 지적될 전망이다.김혜성(다저스)은 어깨 통증이 있는데도 경기에 나섰다가 8연속 삼진을 당하는 수모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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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 급해!' 다저스, 사실상 은퇴 상태 37세 '싸움닭' 켈리와 재회 노려
다저스가 급하긴 급한가 보다.트레이드를 통한 불펜진 강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다저스가 '싸움닭' 조 켈리(37)와의 재회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쇼케이스'를 연 후 켈리와의 계약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켈리는 올해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지만, 복귀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다저스에서만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디.켈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다저스에서 뛰며 105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2023년에는 전완근 염증으로 단 10경기만 출전했고, 2024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32이닝 평균자책점 4.78에 그쳤다. 켈리는 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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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카디널스서 브레이브스로 이적...2023년 NC 20승 투수 MLB 새 둥지
2023년 NC 다이노스에서 MVP로 선정됐던 우완 투수 에릭 페디(32)가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페디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대신 추후 선수 또는 현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페디는 2023년 NC에서 화려한 한 시즌을 보냈다.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탈삼진 209개를 기록하며 다승왕, 평균자책점왕, 탈삼진왕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이 활약으로 그해 KBO리그 정규시즌 MVP까지 수상했다.그해 12월 페디는 MLB 복귀를 위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15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되면서 팀을 옮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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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전날 맹타 김혜성, 어깨 아픈데 대주자로만? 다저스 레드삭스에 3-4 석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채 대주자로만 활용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4 석패를 당했다. 경기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진행됐다.김혜성은 왼쪽 어깨 컨디션 이슈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고, 8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2루 대주자로 투입됐다. 하지만 뒤이은 타자가 2루수 정면 타구를 때리며 귀루에 실패해 아웃당했다.전경기 보스턴을 상대로 3타수 2안타의 맹활약을 펼쳤던 김혜성은 이날 타석 기회조차 얻지 못하며 시즌 타율 0.311을 그대로 유지했다.연속 패배를 기록한 다저스는 61승 45패로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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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여름 고시엔 2연패 도전권 확보...극적 역전승으로 2년 연속 출전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가 일본 전국 고교야구 무대에서 또다시 연속 진출을 확정지었다.교토신문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교토국제고는 27일 진행된 '제107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교토대회' 결승전에서 도바고를 4-3으로 제압하며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교토국제고가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교토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이날 경기에서 교토국제고는 1회 에이스 니시무라 잇키가 2점을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1-3으로 뒤진 8회에 2점을 몰아치며 3-3 동점 상황을 만들어낸 교토국제고는 9회 결정적인 추가점을 올리며 4-3 극적 역전승을 완성했다.니시무라는 삼진 12개를 솎아내며 완투 승리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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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율 1위 저지' 팔꿈치 부상으로 10일 이탈...양키스 타격 핵심 이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핵심 강타자 에런 저지가 부상으로 인해 10일간 경기에서 빠지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7일 "저지가 오른쪽 팔꿈치 염좌 진단을 받아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면서 "인대 손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수술 없이도 회복 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공을 던지는 것이 10일에서 2주 정도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 회복 기간을 밝혔다. ESPN은 "양키스는 10일 후 주전 우익수인 저지를 지명타자로 기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현재 지명타자로 뛰고 있는 장칼로 스탠턴을 외야 수비로 돌리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스탠턴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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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석 연속 삼진→멀티히트' 김혜성, 슬럼프 털고 3타수 2안타...타율 0.311 상승
LA 다저스의 한국인 내야수가 최근 침체를 떨치고 시원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김혜성(26)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2-4로 패했다.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나선 김혜성은 타율을 전날 0.303에서 0.311로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멀티히트는 최근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는 신호탄이 됐다. 김혜성은 전날 보스턴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삼진 4개를 당하는 등 최근 6타석 연속 삼진이라는 최악의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김혜성이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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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멀티 쳤냐? 나도 했어!' 6연타석 삼진 수모 김혜성, 보스턴전서 2안타 작렬...타율도 0.311로 올라
김혜성(다저스)이 6연타석 삼진의 굴욕을 지우고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김혜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공교롭게도 절친 이정후도 이날 3안타를 몰아쳐 더욱 기분 좋은 하루였다. 김혜성은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4타수 3안타를 때렸고, 이정후도 3안타를 쓸어담았다.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1로 올랐다.이날의 2안타는 의미가 있다. 전날 보스턴전에서 삼진 4개를 당하는 등 최근 6타석 연속 삼진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2회초 2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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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이대로 가즈아!' 조언 사양한 이정후, 2경기서 5안타 양산...후반기 타율 0.310, 타구 속도도 빨라져
이 정도면 살아난 건가?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서 5개의 안타를 양산했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홈 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254로 올랐다.이정후는 전날 메츠와의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2경기 8타수 5안타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도 쳤다.후반기 들어 완연한 오름세다. 올스타 브레이크 후 7경기에서 0.310(29타수 9안타)의 타율을 기록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이날 타구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이다. 시속 171㎞를 넘은 타구도 있었다.이날 이정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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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최근 5경기 0.364' 호타...메츠전 4타수 3안타로 이틀 연속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연일 멀티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호조세를 이어갔다.이정후(26)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1-2로 패했다.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타율을 전날 0.249에서 0.254로 끌어올렸다.전날 메츠전에서 4타수 2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이번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2경기 연속 멀티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최근 5경기 동안 22타수 8안타로 타율 0.364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한 경기 3안타는 지난 12일 LA 다저스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이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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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가 온다고?' 김혜성, 이러다 자리 뺏긴다...다저스, 올스타 2루수 도노반 영입에 관심
다저스는 거의 매년 가을야구를 위해 트레이드로 필요한 선수를 영입했다. 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다저스의 최대 관심사는 불펜 강화다. 마무리 투수가 없다. 아마도 괜찮은 투수가 영입될 것이다.이런 와중에 김혜성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MLBTR은 27일(햔국시간)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브렌단 도노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여러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도노반은 올 시즌 97경기에서 타율 0.293 9홈런 42타점 출루율 0.364 OPS 0.788을 기록했다.문제는 그의 주 포지션이 2루수라는 점이다. 그는 유격수와 3루수, 1루수, 좌익수, 우익수까지 소화할 수 있다. 도노반을 영입할 경우 김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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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괴물 루키 탄생'...애슬레틱스 커츠, MLB 역사 새로 쓴 '신인 첫 4홈런'...휴스턴전 6타수 6안타 4홈런 8타점
메이저리그에 전무후무한 '신인 괴물'이 등장했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루키 닉 커츠(22)가 26일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한 경기 4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6타수 전타석 안타의 역사적 기록을 수립했다.MLB 역사상 한 경기 4홈런은 20번째 사례지만, 신인 선수로서는 커츠가 사상 최초다.2번 지명타자로 선발된 커츠는 1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좌익선상 안타로 경기를 시작했다. 2회에는 좌익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고, 4회에는 중견수 쪽으로 2루타를 날렸다.6회초에는 좌익 스탠드로 솔로 아치를 그었고, 8회에는 우익 관중석에 또 다른 솔로홈런을 꽂아 넣었다. 마지막 9회초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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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가 옳았나?' 하도 뭐라해서 김혜성에 '멍석 깔아줬더니' 최근 7경기 타율이 1할...벌어놓은 3할 붕괴도 시간 문제
지난 5월 김혜성(다저스)이 콜업된 후 매체들은 거의 매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온갖 이유를 들이대며 "김혜성을 기용하라"고 압박했다. 그때 마다 로버츠 감독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가며 그의 적극적 활용을 미뤘다.주전들의 부상이 잇따르자 로버츠 감독도 버티지 못했다. 김혜성에게 '멍석'을 깔아주기로 했다. 주전급 선발 출전 대우를 해준 것이다.하지만 정작 김혜성은 침묵했다. 최근 7켱기 타율이 1할(20타수 2안타)에 불과했다. 6연타석 삼진을 당하기도 했다. 타율은 0.303까지 떨어졌다. 3할 붕괴도 시간 문제다. 7월 타율은 0.176에 그치고 있다.26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김혜성은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1루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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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멀티 히트 폭발'...이정후, 3경기 만에 2안타 작렬..."밀어치기→잡아당기기" 완벽 구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3경기 만에 한 경기 2안타 이상을 기록하는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이정후는 26일 오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진행된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출전해 4차례 타석에서 2개의 안타를 뽑아냈다.이는 지난 21일 토론토전 이후 3경기 만의 멀티 히트이자 올 시즌 21번째 기록이다.초반 두 타석에서 잡아당기기로 범타를 만든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밀어치기 타법으로 수비 사이를 정확히 노렸다.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우완 릴리버 우아스카르 브라소반이 던진 시속 160km 바깥쪽 싱커를 완벽하게 밀어쳤다. 시속 133km로 뻗어나간 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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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과 함께 사라진 김하성 FA 대박의 꿈!' 모든 게 2024년으로 되돌아가...심각한 내구성 문제 드러내며 부상자 명단 등재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웃다가 울게 생겼다.보라스는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치는 등 성공적인 복귀를 했을 때 희색이 만면했을 것이다. 비록 복귀 시점의 불투명성 때문에 대형 FA 계약 체결에는 실패했으나 김하성이 건강해진 만큼 FA 재수로 다시 대박을 노릴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건강할 때의 김하성 몸값은 1억 달러 이상이었다. 따라서 다시 FA 시장에 나올 경우 1억 달러는 기본이 될 전망이다. 특히 경쟁이 붙을 경우 몸값은 더 치솟는다. 윌리 아다메스의 몸값이 7년 1억8200만 달러였다. 게다가, 김하성은 2026시즌 유격수 부문 랭킹 1위의 FA가 될 가능성이 크다.탬파베이 역시 김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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