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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6년 연속 30홈런 달성...다저스 콜로라도에 7-6 승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6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6으로 이겼다. 오타니는 1-1이던 3회초 상대 선발 라이언 펠트너에게 비거리 136m 2점 홈런을 뽑아냈다.밀워키 브루어스와의 4연전에서 10득점에 그쳤던 다저스 타선도 살아났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루타와 2루타를, 토미 현수 에드먼이 2루타 2개를 기록했다. 4회초에는 에드먼과 카일 터커, 에르난데스의 연속 2루타와 프레디 프리먼의 희생플라이로 5-3을 만들었다.선발 에릭 라워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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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틀간 재충전...송성문·김하성은 연이틀 결장
이정후가 휴식일을 받아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결장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내세웠다. 이정후는 이동일이던 전날까지 포함해 이틀간 휴식했다.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2, 127안타, 9홈런, 46타점이다. 팀은 1-8로 졌다.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뉴욕 메츠전을 벤치에서 지켜봤고 팀은 5-2로 이겼다. 백업 내야수로 수비를 인정받아 엔트리를 지키고 있는 그의 성적은 61경기 타율 0.207, 1홈런, 15타점, 12도루다. 이 경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홈런 2개와 함께 2회말 2사 만루에서 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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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억 마무리의 부진, 목 통증 탓이었나' 디아스 부상자 명단행...오타니는 불펜 투구 재개
거액에 영입한 마무리가 부진 끝에 결국 이탈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드윈 디아스가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오른쪽 목 염증 증세를 보인 디아스를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부진의 골이 깊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뒤 지난달 30일 복귀한 디아스는 이후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88에 블론세이브 3개로 흔들렸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도 11-2로 앞선 9회에 올라 3실점했다. 시즌 전체로는 16경기 평균자책점 11.85로, 3년 총액 약 970억원짜리 계약 첫해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아스가 전날 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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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도둑, 올해는 무릎...반복된 애리조나 마르테의 이탈
궁금증을 남겼던 이탈의 배경이 조금씩 드러났다. 팀 무단이탈로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오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주전 2루수 케텔 마르테가 무릎 검진을 위해 연고지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1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토리 러블로 애리조나 감독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마르테가 왼쪽 무릎 검진을 위해 피닉스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며 선수 측과의 소통 부재에 당혹감을 드러냈다.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마르테는 전날 보스턴전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러블로 감독은 그가 개인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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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이틀째 타석 못 섰다...김하성도 미네소타전 결장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18일(한국시간) 나란히 결장했다.송성문은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8회말 3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해 이틀 연속 타격 기회가 없었다. 시즌 타율은 0.212(85타수 18안타)다. 샌디에이고는 1-2로 져 67승 59패, 승률 0.532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김하성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나서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2-4로 졌지만 74승 51패, 승률 0.592로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휴식일이어서 이날 코리안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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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OKC가 이렇게 어렵다니' 김혜성도 지쳐간다...8월 타율이 고작 0.170, 장타율 0.283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OKC 코메즈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혜성의 8월 타격 부진이 심각한 수준으로 접어들었다. 마이너리그 생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마이너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김혜성의 8월 타율은 0.170에 머물러 있으며, 장타율 역시 0.283에 그치고 있다. 시즌 초반 빅리그를 오갔을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타격 밸런스가 크게 무너진 모양새다. 상대 투수들의 유인구 공략에 대처하지 못하고 범타가 속출하면서 출루율과 장타 생산 능력이 동반 추락했다.메이저리그 로스터 확장 시기와 맞물려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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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애리조나 마르테의 갑작스러운 이탈,제한선수 명단 등재
핵심 선수가 갑작스레 자리를 비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주전 2루수 케텔 마르테가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올랐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르테를 제한선수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제한선수는 사생활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을 때 지정되며, 명단에 오르면 연봉 지급이 중단되고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도 인정받지 못한다.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르테는 지난해 7월 올스타전 기간에 빈집 털이를 당한 충격으로 잠시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다만 이번에는 구단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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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5천억 원의 몸값...송성문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새 주인을 맞는다
역대 최고액에 새 주인을 맞는다. 송성문(29)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매각된다.AP통신은 18일(한국시간) MLB 구단주 총회가 샌디에이고를 사모펀드 억만장자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아내이자 사업 동반자인 콴자 존스가 이끄는 투자 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의 유족은 지난 5월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경영권을 넘기기로 합의했으며, 펠리시아노가 최종 권한을 행사하는 대표 구단주를 맡는다.몸값이 역대급이다. 매각 과정에서 샌디에이고의 구단 가치는 MLB 역대 최고인 39억 달러(약 5조5천억원)로 평가됐다. 종전 최고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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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퍼펙트, 7회까지 노히터' 캐머런 데뷔 48경기 만의 첫 완봉승
완벽에 근접한 역투로 첫 완봉을 완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신예 좌완 노아 캐머런(27)이 생애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캐머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8탈삼진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3-0으로 팀 승리를 이끈 그는 지난해 데뷔 이후 48경기 만에 첫 완봉승을 거뒀다.대기록에도 근접했다. 그는 5회까지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고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으나, 6회말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퍼펙트가 깨졌다. 7회말 1사 후 좌전안타로 노히터마저 무산됐지만, 이후 주자를 허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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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서 방출됐던 그, 빅리그 복귀전서 동점 2루타' 카메론의 반전...대체자 세베리노는 부진
방출의 아쉬움을 빅리그에서 곧바로 씻어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다즈 카메론(29·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카메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토론토가 0-1로 뒤진 5회말 1사 2루에서 좌익수 쪽으로 흐르는 적시 2루타를 쳐 복귀 첫 안타를 동점타로 장식했다. 다만 토론토는 연장 10회 끝에 3-4로 졌다.여정에는 반전이 있었다. 올해 두산에서 75경기 타율 0.287, 9홈런을 기록한 그는 구단의 내야 보강 판단과 기대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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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예외 없었다…뿔난 로버츠 다저스 감독 "타자들, 매 투구에 대한 절박함 없어" 질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부진에 빠진 타선에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오타니 쇼헤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로버츠 감독은 선수들이 한 구, 한 구를 대하는 자세부터 다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6으로 패하며 4연전에서 1승 3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 경쟁에서도 중요한 승부처를 놓쳤다.AP 통신에 따르면,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최근 팀의 가장 큰 문제로 공격에서의 집중력 부족을 꼽았다. 그는 "나는 매 투구 하나하나에 대한 절박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가 부족하다"고 질타했다.이어 "몇몇 선수들은 스윙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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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야 나온 한 방...이정후의 아쉬운 하루, 샌프란시스코 7-13 역전패
안타 행진은 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전날에 이어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데 이어 흐름을 이었으나,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2로 소폭 내렸다.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1회부터 6회까지 네 타석에서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7-13으로 뒤진 9회말 1사에서 상대 다섯 번째 투수 잭 아그노스의 150㎞ 싱커를 받아쳐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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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신인 바에스, 초구부터 177㎞ 타구...데뷔전 3연타석 홈런의 괴물
빅리그 첫 무대부터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괴물 신인'이 탄생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새내기 타자 조슈아 바에스(23)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빅리그 데뷔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신인이 데뷔전에서 홈런 3개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폭발했다.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1회초 2사 1루에서 컵스 선발 매슈 보이드의 초구 150.3㎞ 포심을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타구 속도가 무려 177.8㎞, 비거리는 136.9m에 달했다. 이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보이드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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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침묵을 끊었다...이정후의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 7-1 승
멈췄던 방망이가 4경기 만에 다시 살아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안타를 친 것은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한 11일 휴스턴전 이후 4경기 만으로,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3으로 올랐다.시작은 볼넷이었다. 1회 2사 1루에서 마이클 로렌젠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를 골라 걸어 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두 안타는 4회말에 몰렸다. 1-1로 맞선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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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강렬함은 짧았다…배지환, 밀워키 합류 6일 만에 방출 대기
잠시 열렸던 기회가 엿새 만에 닫혔다. 배지환이 새 둥지를 튼 지 6일 만에 방출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는 16일(한국시간) 배지환을 방출 대기(DFA) 조처하고, 애슬레틱스에서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너선 오넬러스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방출 대기 통보를 받은 배지환은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마이너리거로 신분이 바뀌거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과정은 짧고 아쉬웠다. 올 시즌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에서 뛰다 지난 5일 방출됐던 그는 10일 밀워키와 계약한 뒤 입단 당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출전해 번트 안타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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