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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8호 2루타 '메이저리그 최다'... 팀은 양키스에 4-8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26)가 시즌 8호 2루타를 터뜨렸다.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전날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0.333이 됐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 역시 전날 1.000에서 0.992로 낮아졌다.전날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호 3점 홈런을 터뜨렸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빗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2루타 1개로 장타 실력을 과시했다.팀이 4-8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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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일이다!' 텍사스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김혜성, AAA전서 연타석 홈런포 작렬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 '혜성포'가 연일 터진 것이다.김혜성(OKC 코메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2차전에서 연타석 홈런포를 작렬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2회 1사 3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3회에는 솔로포를 쳤다.김혜성은 전날 한국계인 데인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긴 바 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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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몰랐다고?' 7억6500달러 소토, 5억달러 게레로 성적 좀 보소! 소토 홈런 1개, 게레로는 '제로'
7억 달러에 계약했던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계약 첫 해인 2024년 54개의 홈런을 쳐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그리고 올해에도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오타니의 7억 달러 기록을 깨고 7억6500만 달러에 뉴욕 메츠와 계약한 후안 소토와 소토 덕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초반 빈약한 슬러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소토는 개막 후 14경기서 단 1개의 홈런을 쳤다. 그의 홈런포에 굶주린 메츠 팬들에게는 실망스런 성적이다. 타율도 0.265에 그치고 있다.13일 오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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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일어날 운명적인 사건"...MiLB닷컴 김혜성 첫 홈런에 "야구계의 새로운 혜성에게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지 보여주는 예"
김혜성(OKC 코메츠)의 첫 홈런에 MiLB닷컴이 경탄했다.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상대 투수는 한국계인 데인 더닝으로, 김혜성은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속도가 166㎞, 비거리는 120m였다. 트리플A 첫 홈런이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혜성이 혜성처럼 홈런을 쳤다는 것이다.MiLB닷컴은 "OKC 코메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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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 '홈런 포효' 이정후, 356일 만에 아치..."비 왔으면 KBO선 취소됐을 경기
봄비가 내린 뉴욕의 차가운 공기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뜨거운 방망이를 식히지 못했다.이정후는 12일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하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맞이한 1회 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1호 결승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이는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무려 356일 만에 나온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홈런이다.이날 뉴욕은 경기 전부터 거센 봄비가 내렸고, 섭씨 4도의 차가운 기온과 강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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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AL과 NL 5개 지구에 가면 승률 1위 다저스, 서부지구선 겨우 3위...샌디에이고, SFG 도전에 '휘청'
MLB '절대 1강'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가 그리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서부지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도전에 고전했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열세를 보였고,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1승 2패의 벼랑 끝에 몰렸다가 2연승하며 간신히 살아남았다.올해도 샌디에이고는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다저스를 괴롭히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제치고 서부지구 1위에 올랐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뿐 아니라 '영원한 앙숙'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밀리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는 11승 4패로 1위 샌디에이고에 0.5경기 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경기 차 없이 승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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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정후 뽑았지? 자이디와 푸틸라가! 그런데 잘렸다...아다메스는 누가 뽑았나? 포지가! 그런데 아다메스는 죽 쑨다
2023년 10월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이정후는 홈경기 고별전을 펼쳤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단장 피트 푸틸라 단장은 미국에서 날아와 직관했다. 8회 이정후의 타석이 끝나자 그는 일어서서 박수를 쳤다. 이정후에 대해 진심어린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푸틸라는 야구운영 사장 파르한 자이디와 함께 이정후 영입을 주도한 인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오래 진부터 눈독을 들여왔다. 이정후가 포스팅을 하자 가장 적극적으로 그의 영입에 나섰고,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파격 조건으로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이정후는 이들에게 감사하는 길은 몸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는 것밖에 없다. 하지만 데뷔 첫 해에 불의의 어깨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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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양키 스타디움서 356일 만에 홈런... 3점 대포로 영웅 등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1호 홈런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터졌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쳤다.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3번 타자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3구째 시속 89.4마일(약 143.9㎞) 싱커를 공략, 양키 스타디움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양키스 우익수 에런 저지는 펜스 앞까지 따라갔다가 이정후의 타구가 관중석으로 향하자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이정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다.이정후는 지난 시즌 홈런 2개를 때렸고, 마지막 홈런이었던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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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보이드, 안타 없이 도루 6개 달성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가 안타 없이 도루만 6개를 기록하는 역사적인 활약을 펼쳤다.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말린스 산하 상위 A팀 벌로이트 스카이카프 소속 에마리온 보이드는 지난 10일 위스콘신주 라크로스에서 열린 시더래피즈 커널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보이드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 없이 야수 선택,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세 차례 출루했다. 그는 매번 1루에 도달할 때마다 2루와 3루를 연속으로 훔쳐 총 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벌로이트는 이날 경기에서 10-0으로 크게 승리했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한 보이드는 선행 주자가 있어 추가 도루를 시도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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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사, 2026년 WBC 미국 대표팀 감독 재선임...2회 연속 지휘봉
마크 데로사(50) 감독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미국야구협회는 11일 데로사 감독의 재선임을 공식 발표했다.데로사 감독은 2023년 WBC에서도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당시 결승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이끄는 일본에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재선임으로 그는 2회 연속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199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한 데로사는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은퇴한 내야수 출신이다. 현역 시절 MLB 16시즌 동안 타율 0.268, 홈런 100개, 494타점을 기록했다.2026년 3월 개최되는 WBC에서 미국은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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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팀 내 공격 WAR 1위 등극, 공수 WAR도 야스트렘스키와 공동 1위...밤이나 낮이나, 좌나 우나, 볼카운트 관계없이 잘쳐
쾌조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공헌도에서도 1위에 올랐다.통계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공격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문에서 0.7로 팀 내 1위에 등극했다. MLB 전체로는 공동 15위다. 공격과 수비를 합친 전체 WAR에서는 0.8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팀 내 공동 1위다. MLB 전체에서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와 함께 공동 11위에 올라있다. 전체 1위는 1.2를 기록 중인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다. 팬그래프스 WAR에서도 이정후는 0.6으로 팀 내 야수 중 1위다. 팀 전체로는 투수 로건 웹에 이어 2위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11경기서 타율 0.333 출루율 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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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이정후, NL 타격왕 차지하고 MVP 투표 5위권 진입할 것"
연일 맹타를 쏟아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타격왕에 오를 것이라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ESPN은 10일(한국시간) 2025시즌 초반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망에서 한 단락을 이정후에게 할애하며 주목할 만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 매체는 "이정후는 NL 타격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상위 5위 안에 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만약 이정후가 지난해 15타수를 덜 나섰다면 신인왕 수상도 유력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ESPN은 특히 이정후를 리그의 최고 타자들과 비교하며 높게 평가했다. "이정후는 루이스 아라에스(샌디에이고 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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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예측 : 이정후, 2027년 후 옵트아웃은 기본...샌프란시스코, 그 전에 장기 연장 계약 제안할 수도
지난 2019년 3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웃과 12년 4억 2650만 달러 연장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에인절스는 이에 앞서 2015시즌을 앞두고 트라웃과 6년 1억445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을 2년이나 남기고 에인절스는 트라웃을 잡기 위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런데 4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다. 이정후가 원한다면 4년 후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이정후는 2024년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으나 2025년 초반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11경기 만에 올해 타격왕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정도다.이정후는 빅리그에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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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4타수 2안타 1홈런 맹활약...마이너리그서 무력 시위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배지환이 두 번째 경기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무력 시위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인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0-1로 뒤진 3회초 2사에서 우완 투수 랜디 윈의 몸쪽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4-1로 앞선 7회엔 볼넷으로 출루했고, 9회초 마지막 공격 2사에선 좌측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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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억1300만 달러? '줄 만해!', 아다메스 1억8200만 달러? '왜 줬지?'...이, 공수주 '만점' 활약 vs 아, 수비만 잘해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을 때 모두가 '오버페이'라고 당시 그를 영입했던 파르한 자이디 사장을 힐난했다. 자이디는1년 후 경질됐다.윌리 아다메스가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하자 모두들 '받을 만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뚜껑을 열자 뒤바뀌었다. 사실상 이번이 메이저리그 첫 시즌인 이정후는 개막 후 펄펄 날며 자신이 왜 그런 돈을 받아야 하는지 시위하고 있다. 모두가 이젠 '받을 만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고작 11경기밖에 뛰지 않았는데도 ESPN은 그를 올스타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이정후는 3번타자 중견수로 뛰며 공수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타율은 0.33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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