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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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30개 구단 중 투수 영입에 가장 신경을 쓰는 구단이다. 유망주 드래프트도 투수 중심이다.이유는 간단하다. 부상 때문이다. 다저스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투수 15명을 올려놓았다. 루이스 가르시아, 타일러 글래스나우, 블레이크 스넬, 개빈 스톤, 에밋 시핸, 리버 라이언, 에반 필립스, 블레이크 트레이넨, 마이클 코펙, 브루스더 그라테롤, 카일 허트, 마이클 그로브,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사사키 로키, 커비 예이츠가 그들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재 부상으로 결장 중인 대부분의 투수들이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모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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