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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타, '김하성, 돌아왔습니다'...재계약 기념 한국어 빌보드 광고 게재
김하성(30)과 1년 재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현지에 한국어 축하 광고를 게재했다.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전역 빌보드에 '김하성, 돌아왔습니다'라는 한국어 광고가 걸렸다. 지난 9월 이적 당시 '김하성님을 환영합니다'에 이은 두 번째 한국어 빌보드다. 브레이브스는 15일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원) 계약을 발표하며 SNS에도 한국어로 '김하성 계약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김하성은 지난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브레이브스에 합류해 기량을 회복했다. 시즌 전체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이었지만 애틀랜타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정규시즌 후 1600만 달러 옵션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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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 2026 WBC 미국 대표 합류...스킨스와 '양대리그 사이영상 듀오' 구축
AL 사이영상 수상자 태릭 스쿠벌(타이거스)이 2026 WBC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NL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파이리츠)에 이어 스쿠벌까지 합류하며 미국 대표팀 선발진이 한층 강화됐다.19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스쿠벌과 함께 메이슨 밀러(파드리스), 로건 웹(자이언츠), 데이비드 베드나르(양키스)가 합류해 투수진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국은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모두 선발진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스쿠벌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241탈삼진으로 2년 연속 AL 사이영상을 받았다. 스킨스는 32경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 216탈삼진으로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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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MLB 월드시리즈 우승 보너스 7억1500만원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김혜성(26)이 포스트시즌 보너스로 48만4748달러(약 7억1500만원)를 받는다.1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에 포스트시즌 상금 4610만 달러를 배분했다. 6월 1일 이후 26인 로스터에 포함되거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와 코치진이 전액을 수령한다.올해 미국에 진출한 김혜성은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했다. 출장 기회가 많지 않았고 부상자 명단에도 올랐지만,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끝까지 팀과 함께했다. 우승 멤버로서 보너스 전액을 받게 됐다.올해 MLB 포스트시즌 총상금은 1억2820만 달러로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1억2910만 달러)보다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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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팬들, 다저스 팬이 돼라" 보든의 '끔찍한' 발언에 피츠버그 팬들 분노
전직 단장 출신 MLB 분석가 짐 보든이 특정 구단 '팬덤'을 건드리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다저스웨이는 19일(한국시간) '보든의 끔찍한 발언에 피츠버그 팬들 분노...다저스 팬들조차 고개 저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매체에 따르면 보든은 다저스의 경쟁균형세(사치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느닷없이 "예를 들어, 파이리츠 팬들은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건 불공평하다. 하위 15개 시장 팀들은 10년 넘게 월드시리즈를 우승하지 못했다.' 그래, 이해는 한다. 하지만 나는 팬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굳이 파이리츠 팬일 필요는 없다. 파이리츠 팬으로 은퇴해도 되고, 아니면 스스로를 다저스로 트레이드하면 된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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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2026 WBC 출전 의향 밝혀..."2023년 환희 다시 느끼고 싶다"
2025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27·다저스)가 내년 WBC 출전에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18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제55회 총리배 일본 프로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야구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8년 오타니 쇼헤이 이후 7년 만이다.야마모토는 시상식 후 "아직 정해진 건 없다"면서도 "2023년 WBC 우승의 환희를 느꼈다. 다시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상 우려에 대해서는 "11월을 여유 있게 보내고 훈련도 시작했다. 몸을 잘 만들면 3월 WBC 출전에 문제없다"고 일축했다.올 시즌 야마모토는 정규시즌 173⅔이닝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37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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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64인데 재계약 실패? 놀랍다!" 전 삼성 가라비토,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헤르손 가라비토가 새 직장을 찾았다.MLBTR은 18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투수 가라비토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가라비토는 빅리그 캠프에 비(非)로스터 초청을 받았다.이로써 30세의 가라비토는 짧은 한국 무대를 마치고 미국 구단으로 복귀한다. 그는 지난 6월 대체 투수로 삼성과 계약,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2.64 평균자책점과 26% 탈삼진률을 기록했다. MLBTR은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2026시즌 계약에 합의하지 못해 놀라움을 주고 있으며, 가라비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빅리그 복귀를 노릴 계획이다"라고 했다.가라비토는 메이저리그 경험도 일부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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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완료' MLB 워싱턴, 31세 킬람비 단장 영입...35세 사장·33세 감독과 호흡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30대 초반의 젊은 단장을 선임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은 애니 킬람비(31)를 신임 단장으로 내정했다. UC버클리 출신 통계 분석 전문가인 킬람비는 2015년 탬파베이에 인턴으로 입사해 이사까지 올랐고, 2021년 만 27세에 필라델피아 부단장으로 발탁되며 주목받았다.2019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워싱턴은 이후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66승 96패로 내셔널리그 14위에 그쳤고, 최근 6년간 다섯 차례나 동부지구 꼴찌를 기록했다. 부진이 이어지자 지난 7월 우승 주역이었던 마르티네스 감독과 리조 단장을 동반 경질했다.9월 말 레드삭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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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대표팀, 2026 WBC 선발진 강화...매클레인·홈스·라이언 추가 발탁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겨냥한 미국 대표팀이 선발 로테이션을 대폭 보강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은 놀런 매클레인, 클레이 홈스(이상 메츠), 조 라이언(트윈스)을 선발 투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합류를 확정한 2025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파이리츠)와 함께 막강한 마운드 전력을 갖추게 됐다.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1위 매클레인은 올해 8월 빅리그에 데뷔해 8경기 48이닝 평균자책점 2.06, 57탈삼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홈스는 165⅔이닝을 소화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해 이닝 이터로 자리매김했다.트윈스 에이스 라이언은 올 시즌 3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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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으로 대이동' 양키스 불펜 핵심 3명, 줄줄이 메츠행...위버도 2년 313억 계약
뉴욕 양키스 불펜을 지켰던 우완 루크 위버(32)가 같은 연고지 라이벌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위버는 메츠와 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313억원)에 합의했다.위버는 지난 시즌 양키스 필승조로 활약했다. 시즌 초반 데빈 윌리엄스 앞에서 셋업맨을 맡았고, 4월 말 윌리엄스가 흔들리자 마무리를 대행하기도 했다. 6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고비가 있었으나, 직구와 체인지업을 앞세워 경쟁력을 증명했다.메츠는 기존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LA 다저스로 떠나 불펜 재정비가 급했다. 앞서 윌리엄스를 영입한 데 이어 위버까지 확보하며 '양키스 출신' 듀오로 뒷문을 새로 꾸렸다. 올 시즌 합류한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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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ATL 단장 손에서 '놀아났다'? HTHP "안소폴로스, 보라스 전략 꿰뚫어 김하성 1년 계약 이끌어내"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금액은 많아 보이지만 다년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마치 대형 계약이라도 할 것처럼 큰소리쳤다. 결과적으로는 대박 실패였다.이에 오클랜드 등 여러 팀이 김하성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보라스는 단기 계약을 통해 단기 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고, 브레이브스의 알렉스 안소폴로스 단장은 이 전략을 정확히 파고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HTHB의 에릭 콜은 17일(한국시간) "최근 몇 년간 구단들은 최상위 FA를 제외하면 9자리 수(1억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꺼리고 있다. 보라스는 고객들이 처음부터 원했던 총액에 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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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있는데 왜 굳이 도노반을 데려오려는 것인가?" 다저스웨이 "불필요한 내야수 영입보다, 김혜성에게 진짜 기회 줘야"
다저스는 김혜성에게 진정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웨이는 18일(한국시간), "이미 김혜성이 있는데 왜 굳이 브랜던 도노반을 트레이드로 데려오려는 것인가"라며 "다저스는 불필요한 내야수를 영입하기보다, 2026년에는 김혜성에게 진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매체는 "팬들은 다저스가 김혜성에게 보이는 미온적인 태도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며 "구단은 그를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했고, 콜업은 5월 초가 되어서야 이뤄졌다. 스프링캠프에서 적응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그 선택 자체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 시즌 내내 그는 LA의 선발 라인업에서 보기 드문 존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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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년 4,800만 달러를 걷어찼다" 디 애슬레틱 보도…"1년 후보군 송성문은 다년 계약 예외 카드로 떠올라"
김하성의 선택은 '단기 승부'였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제시한 장기 계약을 마다하고, 그는 다시 한 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향한 모험을 택했다. 그는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디매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김하성에게 4년 4,800만 달러(인센티브 포함 증액 가능) 규모의 계약을 제안하며 영입을 시도했지만,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김하성은 안정적인 장기 계약 대신, 다음 시즌 다시 FA 시장에 나가 자신의 가치를 재평가받는 길을 선택했다.이 결정은 스캇 보라스 에이전트 고객들에게서 반복돼 온 전략과 닮아 있다. 시장 상황이 불리할 경우 장기 계약을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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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보강 총력' MLB 토론토, 통산 154홀드 타일러 로저스와 3년 546억 계약
월드시리즈 준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토브리그에서 투수력 강화에 나섰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이드암 불펜 투수 타일러 로저스(34)와 3년 3,700만 달러(약 546억원)에 계약했다.로저스는 입단 보너스 500만 달러에 내년 연봉 700만 달러, 2027~2028년 각 1,200만 달러를 받는다. 2028시즌 60경기 또는 2027~2028시즌 110경기 이상 등판 시 2029시즌 1,200만 달러 베스팅 옵션이 있다.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한 로저스는 올 전반기까지 이정후와 함께 뛰다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빅리그 7시즌 통산 420경기 26승 23패, 15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토론토는 최근 선발 딜런 시즈(7년 2억1,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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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단칼', 김하성은 '삼수'…같은 1억 달러를 향한 전혀 다른 길
이정후는 참 운이 좋은 선수다. 포스팅 시장에 나서자마자 단칼에 1억 달러를 넘겼다.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그를 그렇게 대우할 시장이 있었고 구단의 결단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이정후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반면 김하성의 시간은 정반대로 흘렀다. FA '삼수생' 신세가 됐다. 코로나 사태 후 지갑을 닫고 있을 때 빅리그에 진출, 제 몸값을 받지 못했다. 이어 FA 대박을 눈앞에 두고는 수술을 요하는 어깨 부상을 입었다. FA 재수에서는 유격수 부문 상위권 평가를 받았음에도 결과는 고작 1년 계약에 그쳤다. FA 대박 '실패'의 연속이다.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1년으로 증명하겠다는 쪽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술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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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단장 "김하성 장기 계약 논의도 했다...좋은 활약하면 양측 모두 이득"
김하성(30) 영입을 이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장기 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애틀랜타는 16일(한국시간) 김하성과 1년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AP통신 인터뷰에서 "1년 계약 전 장기 계약 논의도 했다. 이번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하성에게 '멋진 한 해를 보내고 받을 자격이 있는 좋은 계약을 따내라'라고 인사했다"고 전했다.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천900만달러에 계약한 뒤 4시즌 동안 타율 0.242, 52홈런, 84도루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52경기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에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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