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는 김하성이 18일부터 재활 경기를 치른다고 알렸다. 다만 그위넷은 대기질 악화로 경기가 순연돼 19일 더블헤더를 벌인다.
그의 재활은 단계를 밟아왔다.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으로 이달 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그는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뒤 14일부터 루키리그 경기에 나서 감각을 조율한 것이다. 그는 루키리그 3경기에서 타율 0.333에 홈런 1개를 기록했다. 이어 트리플A로 올라와 복귀를 앞둔 마지막 실전 채비에 들어갔다.
앞선 시간은 힘들었다. 올해 1월 손가락 인대 파열로 수술받은 그는 5월 초 복귀했으나 27경기에서 타율 0.068에 그친 것이다. 그런 그가 이제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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