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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프로모션 토너먼트 출전한 함정우·이정환 등 韓선수들, 줄줄이 고배
LIV 골프리그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의 꿈이 좌절됐다.1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로모션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함정우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22위로 아쉽게 컷 탈락했다.내년 시즌 LIV골프 출전권이 상품으로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2라운드 상위 20명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이정환도 함정우와 나란히 공동 22위에 그쳤고 고군택도 2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2라운드를 통과한 20명의 선수들은 하루동안 3,4라운드(36홀)를 치르고 이중 상위 3명이 내년 LIV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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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욘 람, 6천억원에 LIV 골프로 이적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이자 마스터스 챔피언인 스페인의 욘 람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운영하는 LIV 골프로 이적한다.8일 골프다이제스트와 애슬레틱스 등 현지 언론은 "람이 LIV 골프 이적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LIV 골프도 LIV 골프 커미셔너 그레그 노먼이 람에게 LIV 골프 점퍼를 입혀주는 사진을 공개했다.람은 골프다이제스트에 "LIV 골프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혁신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매체들은 람의 이적 계약금에 대해 저마다 다르게 보도했지만 애슬레틱스가 알려온 4억5천만 달러(약 5천922억원)가 가장 유력하다.이 금액은 필 미컬슨의 2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어 지금까지 LIV 골프로 이적한 선수가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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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자키 지로, 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우승…모중경은 상금왕 등극
미나미자키 지로(일본)가 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인 메이플라워 골프클럽 인비테이셔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간토 지방 도치기현 소재 메이플라워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미나미자키 지로는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고 대회 최종일 미나미자키 지로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미나미자키 지로는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도와준 KPGA, 메이플라워 골프클럽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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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복귀에 시청률 지난해 대비 53% 상승
히어로 월드 챌린지가 타이거 우즈의 복귀에 힘 입어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7일 스포츠비즈니스 저널은 "지난 4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 TV 중계 시청 가구는 나흘 평균 61만7천 가구"라고 전했다.이는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수치다.시청 가구 수는 1라운드 49만7천 가구, 2라운드 48만8천 가구, 3라운드 103만 가구에 이르렀으며 최종 라운드 역시 88만4천 가구가 지켜봤다.특히 2라운드의 기록은 작년보다 무려 99% 상승했다.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 때 발목 이상으로 중도 기권한 뒤 재활에 들어갔다가 이번 히어로 월드 챌린지로 복귀했다.비록 20명 가운데 18위에 그쳤지만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72홀을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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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시즌 최종전 우승자 신상훈, 11일 군 입대… “누구보다 열심히 군 생활 할 것”
신상훈(25.BC카드)이 다가오는 11일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신상훈은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뒤 약 18개월 간 복무를 한 후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2019년 2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한 뒤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1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후 이번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례의 연장 접전 끝에 이재경(24.CJ), 전성현(30.웹케시그룹)을 꺾고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신상훈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투어 생활을 했다고 생각한다. 되돌아보면 기쁘고 행복했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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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워 골프클럽 인비테이셔널 1R, 장익제 5언더파 단독 선두
‘메이플라워 골프클럽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장익제가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6일 일본 간토 지방 도치기현 소재 메이플라워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장익제는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장익제는 첫 홀부터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7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마지막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경기를 마쳤다.장익제는 “퍼트감이 괜찮았던 하루였다. 마지막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며 “메이플라워 골프클럽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승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 샷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시합할 수 있다는 건 매우 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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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가장 어려웠던 홀은 ‘서원밸리 11번홀’과 ‘우정힐스CC 9번홀’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토너먼트 코스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홀로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렸던 서원밸리CC의 11번홀과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이 진행됐던 우정힐스CC의 9번홀이 꼽혔다. 6일 한국프로골프협회는 "서원밸리CC 11번홀의 평균 타수는 4.55타로 기준타수보다 0.55타 높았다"며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 9번홀도 평균타수 4.55타"라고 설명했다.서원밸리CC 11번홀의 나흘 간의 그린 적중률은 18.08타에 불과했다. 대회 기간 11번홀에서 나온 버디 개수는 단 3개로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서 가장 적다. 보기는 90개, 더블보기는 13개, 트리플보기는 6개가 쏟아졌다.서원밸리CC 11번홀과 함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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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안소현, 팬과 함께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전달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사랑의 버디 기금을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로 전달했다6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향설교육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안소현을 비롯해 팬과 후원기업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성금은 안소현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에서 버디 기록할 때마다 다음 팬카페 사프란 회원들과 기업, 후원가가 1만원씩을 기부해 조성됐다. 여기에 안소현도 함께 기부금을 보탰고 순천향대병원에서도 의료비를 지원한다.안소현은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총 129개의 버디를 기록했고 소아청소년 환아에게는 700여만원의 의료혜택이 주어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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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16개국 58명 선수 확정
2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여자골프 최강을 노릴 한국 드림팀이 완성됐다. 한국과 우승을 다툴 경쟁국들도 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결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6일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은 “12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장에서 열리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에 출전할 16개국 58명의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라고 발표했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은 국가대항전 성격으로 치러진다. 개인전은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챔피언을 가리며 단체전은 참가국 별로 2명이 한 팀을 이룬 스코어를 합산해 29개 팀의 순위를 가린다.한국은 지난해 이보미와 유소연이 힘을 합쳐 원년 우승 트로피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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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프로모션 대회 개최…코리안투어 선수들 대거 도전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를 빛낸 국내의 강호들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리그에 도전한다.LIV 골프는 현지시간 8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LIV 진출 기회를 주는 프로모션 대회를 연다.23개국 73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상위 3명에게 내년 LIV 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하며 상금도 총 150만 달러(약 19억6천만원) 규모다.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대거 참가 의사를 밝혔다.지난달 끝난 2023시즌 코리안투어의 '1인자'로 우뚝 선 함정우에 2023시즌에만 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거둔 고군택, 2승을 올린 '장타왕' 정찬민, 통산 11승의 베테랑 강경남, 국내·외 투어 9승의 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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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올해의 선수·신인왕 투표 시작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023 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는 투표를 시작했다.5일 PGA투어는 올해의 선수 후보 5명을 발표하고 2022-2023 시즌에 15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5시까지 투표를 진행한다.올해의 선수 후보는 스코티 셰플러, 욘 람, 빅토르 호블란, 로리 매킬로이, 윈덤 클라크다.가장 유력한 선수는 셰플러와 람이다.셰플러는 평균타수 1위, 상금랭킹 1위에 2차례 우승했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게 약점이다..람은 다승 1위(4승)에 마스터스를 제패했지만 최근 LIV 골프 이적설에 휩싸여 표심을 잃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신인왕 후보는 루드빅 아베리, 빈센트 노르만, 에릭 콜, 니코 에차바리아 등 4명이
골프
이예원-유효주,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예원과 유효주가 골프존이 개최한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이예원과 유효주 팀이 총점 38점을 획득하며 우승했다.이번 대회에는 유효주-이예원 외에도 박현경-전예성, 이가영-허다빈, 안지현-이정은 등 4개 팀이 출전했다. 이예원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해 즐거웠다"며 "2024년도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크리스에프앤씨는 2천만원 상당의 골프 용품 등을 유소년 골프 발전을 위해 88CC 골프 장학생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호주여자오픈 준우승 이민지, 세계여자골프 랭킹 4위로
호주 교포 이민지가 세계여자골프 랭킹 4위에 자리했다.5일 발표된 4일자 여자골프 랭킹에서 이민지는 6.88점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를 밀어내고 5위를 차지했다.이민지는 지난 3일 마무리 된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했다.호주여자오픈 공동 3위를 한 신지애는 4.39점으로 지난 주와 같은 15위를 지켰다.1위 릴리아 부, 2위 인뤄닝, 3위 셀린 부티에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골프
'PGA+LPGA' 미국 남녀 혼성 골프 대회 주말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스타 선수들이 팀을 이뤄 필드를 누빈다.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 클럽의 골드 코스에서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이 처음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PGA 투어 선수 16명과 LPGA 투어 선수 16명이 2명씩 짝을 이뤄 총상금 400만 달러(약 52억2천만원)를 놓고 열전을 펼친다.리키 파울러-렉시 톰프슨, 제이슨 데이-리디아 고, 루드비그 아베리-마들렌 삭스트룀, 릴리아 부-조엘 데이먼 등이 한 조로 출전한다.대회 첫날에는 같은 조의 선수들은 각자 샷을 하고, 2개의 볼 중 하나만을 선택해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하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골프
미국골프협회, 골프공 성능 규제 아마추어까지 확대 방침 논란
세계 골프 규칙과 골프 장비 성능 등을 관장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R&A가 비거리 증가를 억제하려고 골프공 반발력 제한을 일반 아마추어 골퍼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 알려져 논란이다.골프다이제스트는 USGA와 R&A가 조만간 골프공 반발력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규칙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개정안은 시속 125마일(약 201.2㎞)의 스윙 스피드로 때렸을 때 비거리가 317야드 이상 날아가지 않도록 골프공의 성능을 제한하는 게 골자다.이렇게 되면 현재 프로 선수들이 대회에 들고나오는 골프공을 모두 사용하지 못한다.R&A와 USGA의 계획대로 골프공 성능이 제한되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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