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15일(한국시간) 칠로스키가 1천35만달러(약 154억원)의 계약금에 화이트삭스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 신인 드래프트 사상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2024년 번스와 콘던의 925만달러(약 137억원)였다.
UCLA 소속인 그는 올 시즌 60경기 타율 0.320, 21홈런, 60타점을 남겼다. 통산 성적은 178경기 타율 0.329, 52홈런, 167타점에 달했다.
크리스 게츠 단장은 "규모와 무관하게 1순위로 그를 뽑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었다"며 고교 시절부터 눈여겨봤다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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