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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너무 강해 지겹다!" 프리먼 10배 발언 진의 질문 한국 언론에 일본 팬들 '국민감정' 건드리며 '조롱', "일본에서 태어나 정말 다행"
프레디 프리먼(다저스)의 '10배' 발언의 진의를 물은 한 한국 언론에 일본 매체와 팬들이 '상큼한 답변' '피해의식' 운운하며 조롱하고 있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15일 '프리먼, 한국 언론의 미묘한 질문에도 상큼한 답변 "은퇴하기 전에 다시 일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닛칸스포츠는 "이날 올스타에 출전한 선수들은 일제히 미디어 대응에 나섰다. 프리먼의 취재 부스에는 한국 언론도 찾아와 프리먼의 과거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이 매체는 프리먼은 지난 3월 도쿄 시리즈에서 '도쿄는 한국보다 10배 좋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말 10배나 좋았나?'라고 물었다고 한다. 지난 시즌에는 한국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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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반기 '38홈런 1위' 롤리,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포수 사상 첫 챔피언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홈런왕에 오른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완전정복'을 이뤘다. 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개최된 MLB 올스타 홈런 더비 결승에서 후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우승했다. MLB닷컴은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포수가 우승한 건 올해 롤리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가족이 함께 일군 우승이어서 기쁨이 더 컸다. 이날 롤리는 아버지 토드 롤리의 공을 쳤다. 동생 토드 주니어 롤리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공을 받았다. 2분 또는 공 27개를 던지는 동안 스윙하고, 이후 3아웃(홈런이 되지 않는 타구)을 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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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의 몰락' MLB 커브 사용률 5년 새 2.6%p 감소...슬라이더 시대 개막
강속구를 예상하며 스윙을 준비하던 타자에게 마치 운석처럼 떨어지는 느린 커브가 들어간다. 타자는 속절없이 헛스윙으로 물러나고, 투수는 의기양양하게 다음 타자를 기다린다.한순간에 타자를 '바보'로 만드는 커브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변화구이자 여전히 투수들이 사랑하는 공이다.1960년대 리그를 지배했던 샌디 쿠팩스, 탈삼진의 대명사 놀런 라이언, 살아있는 전설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커브를 주 무기로 타자를 농락하며 명성을 쌓았다.그러나 '구속 혁명' 시대를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커브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AP통신은 15일(한국시간) MLB 공식 데이터를 인용해 2019년 전체 투구의 10.7%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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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심판' ABS, MLB 올스타전 첫 도입...커쇼 "괜찮더라, 효과 있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관계자들이 올해 올스타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AP통신은 15일(한국시간) '올스타전 데뷔를 앞둔 로봇 심판, 2026년 도입을 향해 또 한 걸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ABS에 관한 현장 반응을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 전야제 기자회견에서 "재활 기간 ABS를 몇 번 활용했다"며 "괜찮더라.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키가 큰)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키가 작은)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다른 크기의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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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홈런 페이스' 롤리, WBC 미국 대표팀 확정...올스타전 하루 전 깜짝 소식
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홈런왕에 오른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대표팀 포수로 뛴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현재 MLB 홈런 선두에 있는 올스타 포수 롤리가 세계 무대 도전에 나선다"며 "2026 WBC 미국 대표팀 참가를 공식 확정했다"고 보도했다.롤리는 "조국을 대표할 소중한 기회"라며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멋진 경험을 쌓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마크 데로사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은 아직 전체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거포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주장직을 맡기로 결정됐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이어 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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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3? 팬그래프스 예측 또 틀렸다!' 이정후 7월 타율, 4월과 똑같아 0.324...후반기 65경기서 0.320 쳐야 0.275 돼
시즌 전 팬그래프스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0.293의 타율과 홈런 14개, 4.1의 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4월까지만 해도 예상이 맞는 듯했다. 0.324의 타율을 기록했다.하지만 5월과 6월 끝모를 슬럼프에 빠져 타율이 0.240까지 떨어졌다. 7월에 다소 반등을 하고 있기는 하다. 13일(현지시간)까지 10경기서 0.324의 타율을 기록, 0.249로 전반기를 마쳤다.이미 0.293의 꿈은 사라졌다. 샌프란시스코는 6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정후가 200타수를 소화하면서 0.320의 타율을 기록해야 시즌을 0.275로 마칠 수 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아주 나쁜 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정후가 과연 후반기에서 0.320의 타율을 기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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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냐, KBO냐, NPB냐? 가정폭력 유리아스 징계, 17일 '해제'...보라스 "선수 생활 이어갈 의향 있어"
가정 폭력, 성폭력 및 아동 학대 정책 위반을 이유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훌리오 유리아스가 자유의 몸이 된다.LA타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전 다저스 투수 유리리아스의 출장 정지가 17일 수요일에 해제된다. 다음 날, 메이저 리그 야구는 그를 제한 명단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그와 계약을 원하는 팀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타임스는 "유리아스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가정 폭력과 성폭행에 대한 야구 정책을 위반하여 두 번이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유일한 선수인 유리아스가 다시 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타임스에 따르면 보라스는 "유리아스는 여전히 선수 생활을 이어갈 의향이 있다"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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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예수인가?' 빈볼 던진 '원수' 수아레즈 안아줘, "천사다 천사!" 팬들 열광...올스타전서는 내셔널리그 동료 돼
지난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속구 마무리 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즈는 타석의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를 향해 100마일(약 161km) 포심패스트볼을 던졌다. 공은 오타니의 등을 맞혔다. 명백한 빈볼이었다. 직전 이닝에 빈볼 시비로 벤치클리어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다저스 선수들은 즉각 달려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팔을 높이 들어 벤치를 향해 나오지 말라는 사인을 줬다. 그러자 팀 동료들은 즉각 진정했다. 주심은 수아레즈를 퇴장시켰다.오타니의 품격이 느껴진 대목이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피스메이커 오타니'라고 극찬했다.MLB 사무국은 이튿날 오타니에게 빈볼을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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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주인 바뀐다!' 탬파베이, 2조3500억 원에 매각...9월까지 완료, 연고지는 탬파
김하성 소속 구단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마침내 팔린다.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구단주 스튜어트 스턴버그가 지역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으며 9월까지 완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인수자는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개발자 패트릭 잘럽스키가 이끄는 그룹으로, 매각 대금은 17억 달러(2조3500억 원)"라고 전했다.레이스는 지난달 잘럽스키와 그의 투자자들과 독점 협상 중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디 애슬레틱은 "잘럽스키는 세인트 피터스버그보다는 탬파에 있는 것을 강력히 선호하며 탬파베이 지역에 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했다.2005년에 팀을 장악했던 스턴버그는 지배 지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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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명장' 프랭코나, 신시내티서 감독 통산 2천승 달성...역대 13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 테리 프랭코나(66) 감독이 2천승 고지를 정복했다.프랭코나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4-2로 승리하면서 감독 통산 2천승째를 달성했다.이로써 프랭코나는 MLB 역사상 2천승을 거둔 13번째 감독이 됐다.현역 중에서는 브루스 보치(텍사스 레인저스) 감독과 함께 두 명만 차지한 영광이다.프랭코나 감독은 "그 위에 있는 이름들은 야구계의 왕족 같은 존재들이다"며 "나는 특별히 똑똑하진 않지만, 야구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경기 후 신시내티 선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프랭코나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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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츠, 역대 세 번째로 어린 MLB 드래프트 1순위..."워싱턴 선택받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생 유격수 일라이 윌리츠를 전체 1순위로 선택했다.ESPN은 14일(한국시간)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워싱턴이 예상외로 윌리츠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MLB닷컴은 "윌리츠가 17세 216일에 지명받았다"며 "17세 180일에 지명된 팀 폴리(1968년), 17세 193일에 지명받은 켄 그리피 주니어(1987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어린 '전체 1순위 지명 선수'"라고 소개했다.키 193㎝의 윌리츠는 콘택트 능력과 뛰어난 수비를 갖춘 유격수로 평가받았다.워싱턴 구단은 "윌리츠는 이미 올해 드래프트 대상자 중 가장 좋은 타격과 수비를 한다"며 "아직 17세라는 점이 더 놀랍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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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트리오' 이정후·김혜성·김하성, MLB 전반기 생존..."배지환·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 기회 노려"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마지막까지 빅리그에서 자리를 지킨 3명의 선수는 모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출신이다.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017년 입단 동기이며, '맏형'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은 2020년까지 KBO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활약했다.이정후가 전반기 내내 팀의 주전 중견수로 뛴 사이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스윙을 교정한 뒤 빅리그에 올라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리고 탬파베이 최고 연봉 선수인 김하성은 부상을 털고 전반기 막판 팀에 합류해 후반기 활약을 예고했다.지난 시즌 수비 중 부상 때문에 일찍 시즌을 접었던 이정후는 올해가 사실상 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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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레이스에 X-레이 찍으로 갔나? 툭하면 부상, 이번엔 발등...FA 재수 앞두고 몸 관리 잘해야!
또 부상이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어깨 수술과 햄스트링 부상, 종아리 경련에 이어 이번엔 발등이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로 나섰다.이날 김하성은 3회초와 5회초에 범타로 물러난 후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자기가 친 파울볼에 왼쪽 발에 맞는 불운을 겪었다. 결국 삼진으로 아웃됐다.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김하성은 X-레이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캐시 감독은 "내일 김하성의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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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늪...자타구 파울볼에 왼발 직격 부상까지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29)이 연속 경기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14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배를 기록했다. 8번 타순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3차례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삼진 1개를 포함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전경기 0.263에서 0.227(22타수 5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지난 11일 보스턴과의 4연전 개막전에서 시즌 첫 홈런포를 터뜨렸으나, 12일 경기는 출전하지 않았고 13일에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까지 포함해 2경기 연속 안타 없는 경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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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번타자 고수 '황소고집' 누가 꺾나?' 투수 겸직 후 타율 0.205, 등판 시 타율도 0.250...7월 타율 0.175, 홈런 페이스도 느려져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등판 시에는 타순을 뒤로 하는 게 어떠냐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권유를 일언지하에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젼다. 계속 1번타쟈로 나서겠다는 것이었다.하지만 데이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오타니의 타격 지표는 투수 겸직 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타자로만 뛸 때의 타율은 0.297이었다. 하지만 투수를 겸직한 후 24경기 타율은 0.205(88타수 18안타)에 그쳤다. 등판 시 타율도 0.250(20타수 5안타)에 불과했다. 시즌 타율은 0.297에서 0.275로 떨어졌다. 홈런 페이스도 다소 느려졌다. 타자로만 나섰을 때 오타니는 70경기에서 25개를 쳤다. 2.8경기당 1개의 아치를 그렸다. 하지만 투수 겸직 후 24경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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