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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홈런 5방 폭발로 시애틀 13-4 대파...ALCS 1승 2패, 3차전 반격 성공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5개를 앞세워 시애틀 매리너스를 대파하며 반격에 나섰다.1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3차전, 토론토는 시애틀을 13-4로 꺾었다. 홈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준 토론토는 원정에서 첫 승을 수확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올해 ALCS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는 이날까지 모두 원정팀이 승리했다. NLCS에서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에서 1, 2차전 연승을 달렸다. ESPN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7전 4승제에서 홈 1, 2차전을 모두 패하고 시리즈를 이긴 사례는 총 28번 중 3번에 불과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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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60명 발표...한국 선수 전원 탈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국 선수들이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서 모두 제외됐다.MLB는 16일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유틸리티 10개 부문 총 60명의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시카고 컵스가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 컵스 외야수 이언 햅은 NL 좌익수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만 38세에 첫 수상한 카를로스 산타나(컵스)도 명단에 포함돼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다만 산타나는 9월까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이었기에 AL 1루수 부문 후보로 분류됐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5명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어니 클레멘트는 AL 3루수와 유틸리티 2개 부문에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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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 '주먹다짐?' 김하성, 김광현도 마음고생 많았겠네…사퇴 쉴트 전 샌디에이고 감독, 세인트루이스에서도 코치진에 '버럭'
돌연 사퇴를 발표한 마이크 쉴트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결국 '성격 문제'로 또 한 번 팀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A.J. 프렐러 단장은 16일(한국시간) 시즌 종료 기자회견에서 "놀랍지만 충격적인 일은 아니었다"며 실트의 건강 문제를 사임 이유로 언급했지만, 이후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그 이면에는 코치진과의 깊은 갈등이 있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실트는 일부 코치들과 '매우 나쁜 관계'를 유지했으며 한 코치와는 언쟁 끝에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시 역시 "실트는 질문에 쉽게 격해지는 성격이었고, 자신이 세운 기준에 대한 이견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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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올해도 QO 물 건너갔다…2,202만 달러는 누가 받나? 컵스, 이마나가에 QO할 듯
메이저리그가 올해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 QO) 금액을 2,202만 5천 달러로 확정했다. QO는 리그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팀이 선수에게 1년 계약을 제안하고, 선수가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제도다. 선수들이 QO를 거절하면 이전 팀은 드래프트 보상을 받게 된다. 올해는 작년 2,105만 달러에서 약 97만 5천 달러 인상된 금액이다.김하성은 이번 시즌 QO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는 8월 웨이버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합류했기 때문에 이전 시즌 전체를 팀에서 뛰지 않았다는 조건 때문에 QO를 받을 수 없다. 즉, 옵트아웃을 선택하더라도 이번 시즌에는 QO와 관계가 없다. 올해 예상 후보로는 카일 터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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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미친 호투 뒤 구속 하락' 패턴을 몰랐다고? 이미 예상됐던 일!...원인은 아무도 몰라,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 커
사사키 로키의 구속 하락은 놀랍지 않다.다저스 내부에서도, 일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온다는 말이 이미 돌고 있었을 것이다. 단지 그 시점이 포스트시즌, 그것도 NLCS 1차전이었다는 게 문제일 뿐이다.사사키는 포스트시즌에서 놀라운 직구 구위를 앞세워 다저스 불펜의 비밀병기처럼 쓰였다. 특히 NLDS 4차전에서는 세 이닝을 완벽하게 막으며 시속 101마일을 연이어 꽂았다.그런데 그 다음 등판에서 그의 평균 구속은 1.5마일(약 2.4km) 낮아졌다. 이는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라기보다는, 강한 투구 후 일정한 구속 하락이 따라오는 '사사키식 사이클'이 굳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문제는 그 원인을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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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제로에 허상 만점인가?’ 강정호의 MLB 재입성 도전기, 유튜브 PR용 쇼일까, 진심일까
강정호의 MLB 재입성 도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고, 다른 쪽에서는 박수를 보낸다.냉소적인 팬들은 그의 도전을 현실과 동떨어진 퍼포먼스로 본다. 38세, 오랜 프로 경기 공백, 전성기 몸 상태는 이미 과거의 유물인 상황에서, 구단 입장에서는 리스크만 큰 전직 선수를 데려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부상 복귀 후 제대로 뛰어 본 적도 없고, 실전 감각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KBO 복귀 시도 때도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포장했던 전례를 떠올리면, 이번 도전 역시 '최선의 노력'이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유튜브 PR용 쇼일 가능성이 크다고 힐난한다. 강정호 본인조차 "몇 팀이 올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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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친정 샌디에이고와 재결합 가능성은 정녕 없나?...애틀랜타와는 결별할 듯, 동부보다 서부 선호
2025 시즌, 김하성의 발걸음은 다시 한번 MLB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동한 그는 안정된 내야 수비와 꾸준한 타격 감각을 보여줬다.그가 이번 겨울 맞이할 선택은 단순히 성적만을 놓고 판단할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하성은 현재 2026년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옵트아웃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금액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이제 스스로 팀과 환경, 생활 조건까지 고려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다. MLB 현지에서는 이미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김하성의 움직임은 가장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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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다저스 잔류 의지 분명…김혜성의 입지에도 변화 생길까?
미겔 로하스가 다저스 잔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2023년 팀으로 복귀한 뒤 내야 수비의 안정감을 더한 그는 최근 다저스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에서 한 시즌 더 뛰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재계약을 희망했다.로하스는 타격보다는 수비와 리더십으로 팀 내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그라운드 위의 코치'라 부를 만큼 신뢰하고 있다.다만 36세 시즌을 마친 만큼, 구단은 세대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혜성 등 새로운 세대와의 조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결국 다저스가 로하스를 어떤 형태로 붙잡을지는 김혜성의 내야 입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김혜성은 타격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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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m 타구가 병살타?"...다저스, NLCS 1차전서 진기록 쏟아져
올해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보기 드문 기록들이 쏟아졌다.14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2025 NLCS 1차전은 진기록의 향연이었다.4회말 0-0, 다저스 1사 만루에서 맥스 먼시가 친 타구는 중견수 쪽으로 높이 떠올랐다. 밀워키 중견수 살 프렐릭이 잡는 듯했으나 공이 글러브에서 빠져 펜스를 맞고 다시 글러브 안으로 들어갔다. 3루 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공이 잡힌 것으로 착각해 태그업을 시도했다가 홈에서 아웃됐다. 포수 윌리암 콘트레라스는 2루에 멈춘 주자를 확인한 뒤 3루 베이스를 직접 밟아 중견수-유격수-포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완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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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2개·투런포 1개' 시애틀, 토론토 격파하고 ALCS 2연승...첫 월드시리즈 '눈앞'
시애틀 매리너스가 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시애틀은 14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0-3으로 격파했다. 전날 1차전 3-1 승리에 이은 원정 2연승으로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6일 시애틀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3차전부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이날 시애틀은 3점 홈런 2개와 투런포 1개를 앞세워 7점 차 완승을 일궈냈다. 1회초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3점포로 선제펀치를 날렸고, 3-3 동점으로 팽팽하던 5회초엔 호르헤 폴랑코가 다시 3점 아치를 그으며 6-3으로 달아났다. 6회초 추가 득점으로 7-3까지 격차를 벌린 시애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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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다저스 NLCS 26명 명단 포함...디비전 4차전 끝내기 득점 주인공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맞붙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다저스는 14일 7전 4승제로 치러지는 NLCS 26인 로스터를 공개하며 김혜성을 등록했다. 와일드카드와 디비전시리즈에 이어 챔피언십 라운드까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핵심 선수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그러나 출장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와일드카드 1, 2차전과 디비전시리즈 초반 3경기를 벤치에서 보낸 김혜성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전 4차전에서 대주자로 투입되며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연장 11회말 1사 상황, 1루 대주자로 등판한 김혜성은 맥스 먼시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다. 2사 만루에서 나온 투수 땅볼 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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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언제까지 잠 안 잘거야?' ALCS 2차전서도 10-3 대승...'미친 존재' 폴랑코, 또 3점포
시애틀 매리너스의 잠 못 이루는 밤은 계속되고 있다.시애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10-3으로 대파하며 원정 2연승을 거두었다.전날 1차전 3-1 승리에 이어 원정 1, 2차전을 모두 쓸어 담은 시애틀은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1회초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시애틀은 5회초 호르헤 폴랑코가 또 한 번 3점포를 터뜨리며 6-3으로 달아났다. 이어 7회초 조시 네일러의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중심 타선 로드리게스·폴랑코·네일러는 홈런 1개씩을 합작하며 8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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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홈런 롤리 동점포→폴랑코 2적시타' 시애틀, 2001년 이후 ALCS 복귀...토론토 꺾고 첫 승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에서 시애틀 매리너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3-1로 제압했다. 2001년 이후 23년 만에 ALCS 무대를 밟은 시애틀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에서 연장 15회 승부 끝에 이긴 시애틀은 기세를 이어갔다. 투수진이 강력한 토론토 타선을 단 2개 안타로 봉쇄했다. 선발 브라이스 밀러는 6이닝 2안타(1홈런)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쳤다. 7회부터 게이브 스파이어, 맷 브래시, 안드레스 무뇨스가 차례로 1이닝씩 책임지며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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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더 괴물이 되라'는 로버츠 감독의 과욕…다저스, 지난해 WS서 오타니 부진에도 우승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에게 공개적으로 경고를 날렸다."우리는 그런 경기력으로 월드시리즈를 이길 수 없다"고 단언하며, 오타니의 타격 부진에 대해 "스트라이크존 외쪽으로 너무 공격적이었고, 스트라이크존 안쪽에서는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오타니가 좌완 투수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상대팀들이 오타니를 상대로 좌완 투수를 많이 투입할 가능성도 언급했다.하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오타니는 이미 올 시즌 fWAR 9.4로 팀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 그의 연봉 약 7천만 달러를 감안하면, 숫자상으로는 이미 충분히 '값어치'를 증명한 셈이다.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는 후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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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손, 다시 잡을까'…다저스와 벨린저, 미련이라는 이름의 재회 가능성은?
코디 벨린저는 다저스의 미래였고, 리그의 얼굴이던 타자였다. 그러나 급격한 추락은 냉정한 결별을 불러왔고, 벨린저는 그렇게 로스앤젤레스를 떠났다. 시간이 흘러 지금, 서로의 시선이 다시 마주치고 있다.벨린저는 이번 오프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에서 2,5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설 전망이다.2025시즌 bWAR이 5.0으로, MVP 시즌(2019년)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그의 방망이는 완전히 되살아났고, 수비에서도 여전히 플러스 자원으로 평가받는다.,30세의 나이, 경험과 기량이 교차하는 시점이다.다저스는 올 시즌 내내 좌익수 자리의 불안정함에 시달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생산력이 떨어지며 믿을 만한 외야 한 자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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