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전 두산 타자 재러드 영, 메츠서 613일 만의 빅리그 홈런...와델과 두산 인연 이어져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뛴 재러드 영(29·KBO 등록명 제러드)이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두산에서 함께 지내고, 같은 날 빅리그로 콜업된 영과 브랜던 와델(KBO 등록명 브랜든)의 인연을 조명했다.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2-2로 맞선 1회말 2사 1루에서 조너선 캐넌의 시속 145㎞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메츠는 화이트삭스를 6-4로 꺾었다.MLB닷컴은 "영이 빅리그에서 홈런을 친 건, 시카
해외야구
필라델피아 하퍼, 팔꿈치 데드볼로 긴급 교체...과거 수술 부위 타격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핵심 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과거 수술 받은 팔꿈치 부위에 강속구를 맞고 긴급 교체됐다.하퍼는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던진 몸쪽 직구에 오른팔 팔꿈치를 직격당했다.시속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에 맞은 하퍼는 타석에서 물러난 직후 바닥에 주저앉으며 극심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특히 하퍼가 부상을 당한 부위는 2022년 11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곳이어서 심각한 재부상 우려가 제기됐다.대주자로 교체된 하퍼는 즉시 클럽하우스로 향
해외야구
또 터졌다!'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20호...MLB 전체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최초로 20홈런 벽을 돌파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오타니는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 4회에서 시즌 20호 아치를 그렸다.2-0으로 앞선 상황 4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투수 태너 비비가 던진 첫 번째 컷 패스트볼을 좌측 펜스 너머로 밀어쳐 2점 홈런을 완성했다. 타구 비거리는 362피트(약 110m)였다.최근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작성한 오타니는 이번 20호 포를 통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 1위에 올라서며 3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해외야구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타율 0.281로 소폭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마감했다.이정후는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했을 뿐이다.이날 무안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1(210타수 59안타)로 하락했다.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정확히 14일 만에 4번 타순으로 돌아온 이정후는 1회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의 공에 맞아 출루하는 것으로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4회와 7회 타석에
해외야구
'필멸자도 아닌가?' 먼시의 '질투' "오타니는 일반인이 할 수 없는 일 해"...시즌 두 번째 3경기 연속 홈런, 클리블랜드전서 시즌 20호 '쾅'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3경기 연속 선두 타자 홈런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그러나 세 번째 타석서 시즌 20호 홈런을 작렬했다.오타니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를 상대로, 27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선두 타자 홈런을 쳤으나 28일 클리블랜드전 첫 타석에서 선발 투수 태너 비비의 패스트볼에 루킹삼진을 당했다. MLB닷컴은 "비비가 오타니를 필멸자로 보이게 만든 마지막 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오타니는 2회에 비비에게 고의 볼넷을 얻었고 4회에 362피트짜리 좌월 홈런을 쳐 다저스의 리드를 4-0으로 늘렸다. 다저스는 9-5로 승리했다.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호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이날 다저스는 시즌 5
해외야구
오타니, 6월 13일 등판? 로버츠 감독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할 수도"...빅리그 복귀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에 복귀할 수 있는 오타니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통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복귀한 투수는 회복의 마지막 단계에서 여러 차례 마이너리그 선발 등판을 한다. 하지만 오타니는 타자로도 뛰고 있기 때문에 투수 등판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다.AP통신은 "마이너리그 팀들은 월요일(한국시간 화요일)에 경기를 쉬고 있으며, 다음 달에 다저스가 쉬는 동안 오타니가 마이너리그에서 투구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이다"라고 했다.로버츠
해외야구
'황당한 강등' MLB 역사 첫 데뷔 3연승 헨더슨, 평균자책점 1.71 찍고도 트리플A행..."불펜 자리 때문에 희생양"
MLB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신인 투수가 뜻밖에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면서 야구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밀워키 브루어스는 27일(현지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좌완 불펜투수 DL 홀(26)을 위해 로스터 자리를 만들면서 우완 선발투수 로건 헨더슨(23)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헨더슨의 마이너리그 강등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 때문이다. 그는 밀워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한 투수이며, 1901년 이후 MLB 전체를 통틀어서도 데뷔 첫 3경기를 모두 선발승으로 장식한 최초의 투수다.헨더슨의 메이저리그 여정은 4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
해외야구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혜성 선발 복귀전 3타수 무안타 침묵...오타니는 19호 홈런 폭발
6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김혜성은 27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2025 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득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95에서 0.366(41타수 15안타)으로 떨어졌다. 김혜성이 마지막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는 지난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었다. 당시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김혜성은 이후 2경기 동안 후반 교체 투입에 그쳤다가 이날 다시 스타팅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타석에서의 모습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2회
해외야구
'처음 경험한 숙연함' 이정후·김혜성 가슴에 빨간 양귀비꽃..."미국 현충일에 경기 멈추고 묵념" 전쟁 희생자 추모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출전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 가슴에는 빨간 양귀비꽃 패치가 달려 있었다.이정후만 달고 있던 건 아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출전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비롯해 이날 경기를 치른 모든 선수뿐 아니라 심판까지 가슴에 꽃을 새겼다.미국 현지 날짜 기준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은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로 미국을 위해 복무 중 세상을 떠난 군인을 추모하는 날이다.올해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년 차인 이정후는 지난해 이 맘 때 어깨 수술로 재활 중이었다.그래서 이정후에게는 미국의 경기장에서 처음
해외야구
'조급하면 안 된다' 156km 던진 오타니, 그래도 마운드는 못 밟는다... 올스타 전 복귀 절대 없어 '다저스 감독 단언'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 복귀 일정을 명확히 못박았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마운드 등판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로버츠 감독은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라디오 방송 'AM-570'에 출연해 "오타니는 매우 체계적인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는 그가 투수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전날 뉴욕 시티필드에서 오타니는 메츠전을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선보였다.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했고, 여러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실제 타자를 상대로 한 오타니의 투구는 2023년 8월 24일 에인절스 소속으로 신시내티전에 등판한 이후 무려
해외야구
'충격' 김혜성 때문에 쫓겨났나? 다저스 8년 베테랑 테일러, 하루 만에 에인절스 데뷔전
다저스에서 8년간 뛰며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34)가 같은 도시의 라이벌 팀인 에인절스로 둥지를 옮겼다. 에인절스는 27일(현지시간) 테일러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76만 달러(약 10억4천만원)로 알려졌다. 구단은 테일러의 합류를 위해 내야수 카이렌 패리스를 마이너리그로 옵션 조치했다. 테일러는 같은 날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순 중견수로 즉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테일러는 2016년 트레이드로 다저스 소속이 됐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성기를 구가하며
해외야구
'멈추지 않는 안타 머신'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에도 자이언츠 1-3 패배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쳤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5(207타수 59안타)로 상승했다.또한 OPS(출루율+장타율)는 0.785에서 0.789로 올랐다.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더 몬테로의 바깥쪽 속구를 가볍게 밀어 쳐 깔끔한 좌전 안타로 만들었다.이정후의 안타로 1사 1, 2루 득점권 기회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점수를 내지 못했다.4회 두
해외야구
'다저스 계약의 현실' 수비도 불안한 김혜성, 올해는 빅리그 잔류가 '최선'...다저스에서 주전 사실상 불가능, 기회 왔을 때 잘해야
김혜성(다저스)은 언제 타석에 들어설지 모르는 처지다. 갑자기 대타로 나설 수 있고 선발로도 뛸 수 있다. 언제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주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트리플A에서야 거의 매일 주전으로 뛸 수 있지만 빅리그에서는 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다저스에서 주전으로 발탁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주전 모두가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다. 김혜성이 그나마 좀 자주 주전으로 뛰려면 기회가 주어졌을 때 확실한 활약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기회조차 잡기 힘들다.김혜성은 현재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마이클 콘포토가 쉬는 날 선발로 나설 수 있다. 이들이
해외야구
'정말 너무하네' MLB 7억6500만 달러 소토,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1년 1700만 달러 콘포토, 2개월 놀았다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다. 부상을 입은 것도 아닌데 2개월을 그냥 놀았다.후안 소토. 그는 메츠와 MLB 최대 규모인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그는 시즌 개막 후 2개월 동안 별로 한 게 없다. 27일(한국시간)까지 타율 0.233, 8홈런, 25타점, OPS 0.770을 기록했다. 크게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몸값에 비해 형편없다.최근 15경기 타율이 0.164이고, 14경기 째 홈런이 없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기록은 처참하다. 타율 0.205에 5홈런 25타점 OOS 0.617에 그쳤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077에 불과했다.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이클 콘포토는
해외야구
'대체 왜 이정후를 걱정하지?' '오타니도 14경기 무안타' 이정후는 12경기...최근 7경기 타율 0.346으로 반등, 시즌 타율은 0.285
누가 자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걱정하는가?이정후는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경기 타율이 0.346(26타수 9안타)이다. 시즌 타율은 0.285다.이정후는 뜨거운 4월을 보냈다. 0.324(102타수 33안타)의 타율을 기록했다.5월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26일(이하현지시간)까지 91타수 22안타로 0.242에 그쳤다.이정후는 올 시즌 53경기를 치렀다. 이 중 12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52경기 중 14경기에서 무안타였다.그런 오타니는 걱정하지 않으면서 이정후는 왜 걱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한편 이정후는 26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
해외야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KBO 최고의 사령탑, 그 정점은 누구인가?
국내야구
'단장 피셜' 김하성, 부상 후 302일 만인 17일 빅리그 복귀...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출격할 듯
해외야구
손흥민 순자산 1천억원? 박찬호는 '1조+' 추산
해외축구
한화 플로리얼, 손등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외야수 유로결 콜업
국내야구
MLB닷컴...김혜성, 올스타전서 보고 싶은 선수 중 1명 선정
해외야구
고우석, 6월 말~7월 초 메이저리그 데뷔 유력...즉시 전력감 판단 시점과 마이너 강등 거부권 조율이 관건
해외야구
중앙여고, 전주근영여고 끈질긴 추격 제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올 시즌 3관왕
배구
삼성, 에이스 레예스 방출 '초강수'...일시 아닌 완전 교체, 강민호 백업할 국내 포수도 트레이드로 영입하나?
국내야구
전진우 '국가대표 다녀와서 12호골'...전북 3-0으로 강원 제압
국내축구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 쿠웨이트전 후 미국행...클럽 월드컵 앞둔 울산 합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