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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이다" vs "미련한거지" 김혜성, 어깨 부상 IL행에 팬들 '갑론을박'..."아픈데도 참고 뛰었잖아" vs "병을 키웠잖아"
김혜성(다저스)이 어깨 통증을 참고 계속경기에 나섰다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된 데 대한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부상 사유는 왼쪽 어깨 점액낭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주머니로,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불편감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김혜성의 통증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10일 후 복귀할지, 그보다 길어질지는 알 수 없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꿋꿋하게 버텼다. 아프다고 먼저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혜성이 아픈데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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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장 다른 유니폼' 도밍게스, 더블헤더 도중 볼티모어→토론토 이적
더블헤더 도중 성사된 트레이드로 인해 MLB 역사상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세란토니 도밍게스가 같은 경기장에서 유니폼만 갈아입고 상대팀 선수가 된 것이다.30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더블헤더에서 특별한 일이 벌어졌다. 1차전에서 오리올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던 도밍게스는 2차전에서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전 소속팀을 상대했다.오리올스는 1차전 종료 후 도밍게스를 토론토에 트레이드했다. 마이너리그 투수 후아론 와츠-브라운과 현금을 받는 조건이었다. 통상 MLB 트레이드에서는 이동 거리 때문에 며칠 후 새 팀에 합류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밍게스는 1루쪽 홈 더그아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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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상승세 제동…피츠버그전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51로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이정후는 30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최근 4경기 동안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좋은 흐름을 보였던 이정후는 이날 한 번도 출루하지 못했다. 2회, 4회, 7회 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이날 경기 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1로 하락했다.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 투수진에게 단 2안타만 허용하며 1-3으로 패배했다. 5연패에 빠진 팀은 54승 54패(승률 0.500)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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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레이의 미학' 오리올스, 희생플라이 5개로 압승...70년 만에 달성한 최다 기록
개인 성과보다 팀 승리를 우선시하는 야구가 사라져간다는 평가 속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클래식한 팀플레이로 MLB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오리올스는 30일 홈구장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4개의 홈런과 19개 안타를 쏟아낸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진짜 화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한 경기 희생플라이 5개라는 놀라운 기록이었다. 1954년 희생플라이가 공식 통계로 인정된 이후 70년 만에 달성한 최다 기록이다. 오리올스의 희생플라이 퍼레이드는 1회부터 시작됐다.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일러 오닐과 세드릭 멀린스가 연속으로 외야 플라이를 날려 2점을 먼저 뽑았다. 3회에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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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안 했는데'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IL...감독이 먼저 알아챘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기장을 떠나게 됐다.김혜성은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을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에서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면 어깨 움직임 시마다 통증과 불편함이 따른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인내심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실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다저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혜성은 58경기 출전해 138타수 42안타로 타율 0.30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의 성과와 함께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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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왜 이러나?' 미국 활약 한국 선수들, 잇딴 부상 악령에 몸살...김혜성도 IL행, 이정후만 남았으나 '불안'
2025년 여름, 미국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올랐다. 김하성, 김혜성, 고우석 등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팬들은 "왜 모두 아픈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중 도루를 시도하다 허리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재활 기간을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 부상이다.탬파베이는 와일드카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하성의 공백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김하성은 돌아온다 해도 내구성 문제는 계속 지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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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7월 타율 0.193 '심각한 슬럼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선발 라인업 복귀 후에도 타격 부진을 이어갔다.김혜성은 29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2루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 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4(138타수 42안타)로 하락했다.지난달까지 0.383의 뛰어난 타율을 유지했던 김혜성은 7월 들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다. 7월 월간 타율은 0.193에 머물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신시내티 우완 선발 체이스 번스의 강속구에 고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는 156-160㎞대 직구 공세에 삼구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초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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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멀티 출루' 이정후 타격은 살아났는데, 뜬 공 처리 또 아쉬움...팀은 4연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연속으로 한 경기에서 2회 이상 출루하는 기록을 세웠다.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26일과 27일 뉴욕 매츠전에서 각각 4타수 2안타, 4타수 3안타를 쳤고, 28일에도 2볼넷을 얻어낸 뒤 이날까지 연속 멀티 출루를 이어갔다.시즌 성적은 타율 0.253(380타수 96안타), 출루율 0.322를 기록했다. 출루율 0.320 회복은 지난달 2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1회말 이정후는 미치 켈러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몸쪽 직구를 견뎌내며 볼넷을 얻었다. 시즌 7번째 도루까지 성공했으나 팀 득점은 없었다.2회말 2사 만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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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양키스, 이제와서 또 김하성인가?...탬파베이, 한 달 쓰고 버릴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릭 니앤더 단장은 최근 "김하성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김하성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답답함을 토로했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1년 후에는 옵트아웃을 한 뒤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오랜 재활 끝에 7월 초 빅리그에 복귀했다. 그런데 복귀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김하성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매체는 "양키스가 탬파베이와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하성을 포함해 호세 카바예로, 테일러 월스 등 내야수 3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유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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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이정후 '논란' 이제 그만! 내년이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결국 MLB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KBO 리그 통산 0.340의 타율을 기록한 이정후만큼은 빅리그에서 적응기 없이 곧바로 성적을 낼 것으로 평가됐다. 팬그래프스도 올 시즌 그의 타율을 2할9푼대로 예상했다.기대대로 이정후는 시즌 초반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상대 투수들이 이정후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그러나 빅리그 투수들은 역시 달랐다. 이정후의 약점을 발견한 뒤 그곳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 바깥쪽 빠른 공이었다.그러자 이정후는 고전했다. 6월까지 고생했다. 7월 들자 조금씩 약점 커버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밀어치기 타법이 많아졌다. 바깥쪽 공도 안타로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바깥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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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덕장 더스티 베이커, 은퇴 2년 만에 2026 WBC 니카라과 감독 복귀
MLB에서 30년 넘게 활동한 명장 더스티 베이커(76)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통해 현장에 복귀한다. 29일 니카라과 야구협회는 베이커를 자국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베이커 감독은 2026 WBC 본선 1라운드 D조에 편성된 니카라과를 이끌게 된다. 니카라과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과 함께 조를 이루며, 내년 3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다.1949년생 베이커는 199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감독 데뷔한 후 2023년 은퇴까지 통산 2,183승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휴스턴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선수 소통과 팀 화합에 뛰어난 덕장으로 유명하다.베이커는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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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클리블랜드 3년 연속 올스타 마무리 클라세, 스포츠 도박 혐의로 출장 정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주력 마무리 에마누엘 클라세(27)가 스포츠 도박 관련 혐의로 경기 출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 28일 AP 통신은 "MLB가 조사 기간인 8월 31일까지 클라세를 비징계 유급 휴직 처분했다"고 보도했다.클라세의 정확한 혐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같은 팀 선발 투수 루이스 오티스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티스는 6월 16일 시애틀전, 6월 28일 세인트루이스전 등판과 연관된 경기 조작 의혹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유급 휴직 중이다.클리블랜드 구단은 "MLB로부터 이 두 선수 외 다른 선수나 관계자는 관련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클라세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MLB 최고 수준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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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부터 끈다' 디트로이트, 선발 공백...미네소타와 1대2 트레이드로 패덕·도브낙 영입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트레이드 마감 이틀을 앞두고 투수진 보강에 나섰다. 29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포수 엔리케 히메네스를 내주고 투수 크리스 패덕과 랜디 도브낙을 영입하는 1대2 거래를 성사시켰다.AL 중부지구 1위인 디트로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선발 투수 리스 올슨이 어깨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로테이션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올슨은 올해 13경기 선발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 중이었다.새로 영입한 패덕은 7시즌 경력의 베테랑으로 올해 21경기에서 3승 9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도브낙은 트리플A 출신으로 올해 메이저리그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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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큰일 날 뻔했다!' 영입 추진 시속 163km 마무리 투수 클라세, 스포츠 도박 혐의로 조사 중
다저스는 마무리 투수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엠마누엘 클라세를 영입을 시도했다그는 시속 166km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다. 지난 3시즌 동안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했고, 2024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는 평균자책점 0.61로 3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3.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그런데 클라세가 스포츠 도박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클라세가 스포츠 베팅 조사의 일환으로 9월 1일까지 비징계 유급 휴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같은 클리블랜드 투수 루이스 오티즈도 이미 같은 기준에 따라 휴가를 받았다. 리그는 7월 4일 오티즈를 경기에 출장시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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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켈리가 류현진을 넘는다고?' 올 시즌 후 293억원 이상 퀄리파잉 오퍼(QO) 받을 듯...애리조나,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
류현진은 지난 2019년 FA 자격을 얻었으나 다저스가 제시한 1790만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QO)를 수락했다. 그리고 1년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런데, KBO 리그 최고의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류현진보다 더 많은 액수의 QO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MLBTR은 29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켈리와 잭 갤런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팀 내 1, 2 선발 투수를 팔아넘기겠다는 것이다.MLBTR은 "두 선수 중 한 명이 팀에 남는다면 이번 겨울 퀄리파잉 오퍼를 받고 이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애리조나는 드래프트 지명권 보상이라는 형태로 가치를 회수할 수 있다"고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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