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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너냐?' 다저스, 이정후에 '빈볼성 공' 던진 고메즈 영입...올 시즌 자주 만날 듯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첫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얹드)는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8-1로 리드한 6회초 무사 1, 2루에서 이정후는 양키스 구원투수 요엔드리스 고메즈를 상대했다. 이정후는 침착하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내며 3출루를 달성했다. 그런데 고메즈가 던진 4구째 89.7마일(144km)짜리 포심패스트볼이 몸쪽 깊숙한 곳으로 오면서 사구가 될 뻔 했다. '빈볼성' 위협구였다. 깜짝 놀란 이정후는 간신히 공을 피했다. 그 고메즈를 이정후는 올 시즌 자주 보게 생겼다. 다저스가 그를 영입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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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P 프렐러 단장이 옳았다! 김하성, 2027년 FA 될 듯, 올 7월 중순 복귀 가능...2개월 뛰고 FA 시장 나가기 힘들어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의 어깨 수술 후 그의 복귀 시점을 '5, 6, 7월'로 예상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는 김하성이 공을 던질 수도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를 떠나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계약을 했다. 올해는 1300만 달러를 받고, 2026년에는 옵션을 행사하면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김하성은 올 시즌 후 옵트아웃을 하고 FA 시장에 나가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계획은 1년 더 미뤄질 전망이다. 그의 올 시즌 복귀 시점이 자꾸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김하성은 4월 말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5월 복귀도 힘들어 보인다.탬파베이 타임즈는 26일(한국시간)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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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삼진 3개 부진" 이정후, 텍사스전서 4타수 1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한 경기에 삼진 3개를 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에 삼진 3개를 기록했다.타율은 전날 0.333에서 0.330으로 소폭 하락해 MLB 전체 9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1회 2사 주자 없을 때 나와 우전 안타를 기록했으나 이후 세 차례 타석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3회 2사 1루에서 텍사스 선발 투수 네이선 이발디에게 6구째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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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사자' 레일리, 메츠에 잔류! 1년 계약...2026년 구단 옵션
'좌승사자' 브룩스 레일리(37)가 뉴욕. 메츠에 잔류한다.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메츠와 좌완 투수 레일리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6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다.레일리는 최근 토미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세션 쇼케이스를 연 바 있다.셔먼은 12개가 넘는 구단 스카우트가 레일리의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전했다.레일리는 2024년 토미 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뉴욕 메츠에서 단 7이닝만 소화했다. 2023년 레일리는 54와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80, WHIP 1.26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61개에 달했다. 메츠에서 통산 3세이브와 29홀드를 기록했다.2023 시즌에는 탈삼진율이 26%나 됐고, 헛스윙 유도율도 11.8%로 탄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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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가 옳았나?' 김혜성 콜업 '당위성'마저 사라졌다! 로버츠 감독 "파헤스, 외야 어디에서도 잘하고 있어" 찬사
김혜성의 연내 콜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모양새다.김혜성은 앤디 파헤스의 극심한 부진으로 조기 콜업될 것으로 보였다. 현지 매체들과 팬들도 파헤스를 트리플A로 보내고 김혜성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에 대해 100타석 더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로버츠 감독의 발언 이후 파헤스가 살아나고 있다. 위기를 직감한 파헤스는 최근 경기에서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경기에서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로버츠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수비에서도 중견수와 좌익수를 보는 등 차츰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이에 로버츠 감족이 매우 흡족한 반응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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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지만, 5월 15일 입대..."국방의 의무 다할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최지만(33)이 오는 5월 15일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다.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 스포츠바이브는 25일 "최지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월 15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은 오랜 시간 외국 무대에서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았다"며 "팬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고자 입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1991년생인 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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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정말 악마의 아들!" 이정후, 개막 한 달 만에 SF 신이 뎌고 있다..."동상을 미리 만들어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개막 한 달 만에 연고지인 샌프란시스코를 접수한 느낌이다.팬클럽이 생기는가 하면, 그의 유니폼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국내보다 미국에서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안타를 치지 못하는 게 뉴스가 될 정도다. TV 캐스터는 이정후가 안타를 칠 때마다 경이로운 멘트를 날린다. 일부 샌프란시스코 골수 팬은 이정후를 신격화하고 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와의 4연전 중 3승을 쓸어담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WAR 1.5로 팀 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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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시즌 11호 2루타로 MLB 공동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1호 2루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최다 2루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볼넷 2개의 활약으로 팀의 짜릿한 6-5 역전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안정적인 타격 감각을 과시하며 시즌 타율 0.333을 유지했다. 출루율 0.398, 장타율 0.583을 기록 중이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981로 내셔널리그 7위,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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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애초에 고우석에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다 " 피시 온 퍼스트, 충격 '폭로'...고우석, 3주 째 부상자 명단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과 유망주들을 마이애미에 주고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빋는 트레이드를 했다.사실상 고우석을 버린 것이다.당시만 해도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헐거운 불펜 뎁스 강화에 필요한 구원투수로 생각했을 것으로 평가됐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마이애미는 유망주들 영입이 주였고 고우석은 그저 끼워서 받았을 뿐이라고 했다.하지만 팀 내 구원투수 중 연봉이 가장 높은 고우석을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실제로, 마이애미는 일단 고우석을 트리플A에 배정해 콜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그러나 고우석은 부진했다. 그렇다해도 마이애미는 좀 더 기다려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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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친해지니 모든 게 편해졌다" 이정후의 맹타 비결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타자로 자리매김한 이정후(26)가 올 시즌 활약의 비결로 "미국 생활 적응"을 꼽았다.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공개된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이스트베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을 알게 됐고, 팀 동료들과 친해지면서 모든 것이 편안해졌다"라며 "이것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가지 어려운 점이라면 샌프란시스코에 일방통행 도로가 많아서 운전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유머를 잃지 않았다.한국과 미국에서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이정후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라면서도 "내가 받는 대우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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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 빠른 공도 밀어쳐"...이정후, 시즌 세 번째 3안타 활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달성했다.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전날 밀워키전 5타수 무안타로 0.315까지 내려갔다가 이날 활약으로 0.333으로 다시 상승했다. 출루율 0.388, 장타율 0.581을 기록 중인 이정후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969가 됐다.이정후가 이번 시즌 3안타 경기를 기록한 것은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10일 신시내티 레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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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 올 시즌 3할 타자 가능성'...저지·골드슈미트와 함께 언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2025시즌 3할 타율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6명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올해 타율 0.300을 기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선수 6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후를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폴 골드슈미트(양키스), 제이컵 윌슨(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레버 스토리(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과 함께 소개했다.이 매체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이정후를 영입했을 때, 많은 사람은 그를 주루 능력에만 능한 타자로 여겼다"라면서 "이정후는 데뷔 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262의 성적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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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타수 1안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오타니도 16타수 2안타, 베츠 22타수 2안타, 프리먼 14타수 2안타
타자가 매일 멀티 안타를 치기는 불가능하다. 대타자들도 슬럼프를 겪는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느냐다.시즌 개막과 함께 맹타를 휘두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소 식었다.이정후의 타율은 한 때 0.361까지 올랐으나 최근 3경기서 13타수 1안타에 그쳐 0.315로 내려갔다.이에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초구를 왜 치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다.그러나 이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때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많다. 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정후를 잘 모른다. 이정후도 마찬가지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이정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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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 무소식' 최지만 KBO행은? 강정호 MLB 재도전은? 고우석 여전히 IL, 김하성 복귀는 언제? 김혜성과 배지환 콜업은 '요원'
한국인으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뿐이다. 최지만, 강정호, 고우석, 김하성, 김혜성, 배지환의 빅리그 관련 소식은 전무하다.현재 소속이 없는 최지만은 약 2개월 전 KBO리그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파 2년 유예 규정 때문에 2027년에나 신인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는 그는 일본 쪽도 알아보고 있다고 했으나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KBO리그행도 여의치 않다면 그보다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강정호는 팬들의 요청으로 메이저리그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언했다. 실제로 훈련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하지만 그렇게 밝힌 지 한 달이 지났
해외야구
이정후, 베테랑 킨타나 상대 5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15로 하락
MLB에서 순항하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투수의 관록에 밀렸다.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좌완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36)의 느린 변화구에 고전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그는 킨타나를 상대로 세 타석에서 모두 물러나는 등 5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329에서 0.315로 하락했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부터 느린 변화구에 고전했다. 킨타나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시속 124㎞ 슬러브를 건드려 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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