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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점 열세를 뒤집다' 정관장, 워싱턴 3쿼터 22점 원맨쇼…삼성 잡고 선두 LG 2경기 차 추격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일 경기는 정관장의 '두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였다.1쿼터부터 삼성의 외곽포 4방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정관장은 2쿼터에 단 9점을 찍으며 전반을 25-45로 마쳤다. 33회 야투 시도에 8개만 적중한 공격 부진이 격차를 키웠다.반전의 스위치는 벤치에서 켜졌다. 후반 투입된 브라이슨 워싱턴이 32-52 상황에서 연속 3점 슛을 꽂아 넣으며 내리 15점 폭주를 이끌었다. 3쿼터에만 22점을 쏟아낸 워싱턴의 원맨쇼에 정관장은 64-63 역전을 완성했고 4쿼터에서도 박정웅·박지훈의 골 밑 침투와 박지훈의 3점 슛으로 승부를 굳혔다.삼성이 1분 10여 초를 남기고 77-80으로 추격했으나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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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 웨이드 이어 NBA 마이애미 역사상 두 번째 '1만득점'
마이애미 히트의 원클럽맨 뱀 아데바요(28)가 구단 역사상 단 두 번째 통산 1만 득점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9일(한국시간)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아데바요는 24점·9리바운드·6어시스트를 모두 챙기며 121-110 완승의 중심에 섰다. 이날 득점이 합산되자 마이애미 소속 통산 득점은 1만1점으로 집계됐다.히트 유니폼을 입고 1만 득점 고지를 밟은 선수는 세 차례 우승(2006·2012·2013년)을 이끈 구단의 영원한 아이콘 드웨인 웨이드(통산 2만1,556점) 단 한 명뿐이었다.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로 입단해 트레이드 한 번 없이 현재 팀 주장까지 맡고 있는 아데바요는 9시즌 만에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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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6강'이 흔들린다…소노 5연승 폭주 vs kt 하윤기 부상, 플레이오프 레이스 최대 변곡점
프로농구 6위 싸움이 완전히 새 판으로 돌아섰다. 9일 기준 고양 소노와 수원 kt는 22승 23패로 공동 6위를 점유하고 있다. 두 달 전만 해도 이 구도는 불가능에 가까웠다.1월 15일 올스타 휴식기 직전 kt와 소노의 격차는 4.5경기였다. '6강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리그 안팎의 공통된 시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소노가 13경기 10승 3패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 동안 kt는 12경기 5승 7패에 머물며 순위가 완전히 역전됐다. 소노는 5라운드에서만 8승 1패로 최근 5연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두 팀의 희비를 가른 결정적 수치는 리바운드다. 5라운드 소노의 평균 리바운드는 37.6개(전체 2위)였던 반면, kt는 31.6개로 최하위권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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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역전 골밑 슛' SK, 선두 LG 1점 차 극적 제압...2위 정관장 0.5경기 차 추격
서울 SK가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를 71-70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SK는 시즌 28승 17패로 3위를 유지했으며, 2위 안양 정관장(28승 16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SK의 창원 원정 연승 행진도 2023년 12월부터 7연승으로 늘었다.SK는 변칙 선발 라인업을 꾸렸으나 전반 36-44로 뒤졌다. 3쿼터 워니의 3점 슛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 69-69 동점 상황에서 LG의 턴오버를 잡아 워니가 37.6초를 남기고 골밑 슛으로 71-70 재역전에 성공했다. 안영준 18점 6리바운드, 워니 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팀을 이끌었다.울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kt를 95-83으로 제압해 3연패를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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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삼성에 진땀승 거두며 5위 수성...허훈 25점·더블더블
KCC가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삼성을 81-79로 신승하며 5위(23승 21패)를 지켰다. 6위 kt(22승 22패)와 격차를 1승으로 벌렸으나 7위 소노(22승 23패)와는 1.5승 차를 유지했다.전반 38-40으로 뒤진 KCC는 3쿼터 허훈의 3점포와 롱의 골밑 득점으로 두 자릿수 차이까지 달아났다. 4쿼터 삼성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41초를 남기고 허훈의 속공이 롱의 덩크로 이어지며 80-79로 앞섰고 허웅의 자유투 1개를 추가해 마무리했다. 허훈은 25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 롱은 2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원주에서는 소노가 DB를 95-81로 완파하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이정현(19점 8어시스트)·켐바오(21점 6리바운드)가 승리를 쌍끌이했다. 3연패 D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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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테이텀, 298일 만의 눈물 복귀 "코트 위에 서 있는 것 자체가 큰 승리"
298일간의 사투가 끝났다. 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28)이 7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전을 통해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지난해 5월 뉴욕 닉스와의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쓰러진 지 꼭 298일 만의 귀환이었다.선발 출격한 테이텀은 27분 동안 15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초반 6연속 슈팅 실패와 에어볼로 불안감을 드리웠으나 전반 막판 호쾌한 덩크와 3점포로 화답하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팀은 120-100 완승을 거뒀다.경기 후 테이텀은 눈시울을 붉히며 "지난 10개월의 고통이 스쳐 지나갔다. 오늘 코트 위에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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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대모비스 상대 8연승·2위 정관장과 3.5경기 차...선두 체제 더욱 공고히
프로농구 창원 LG가 현대모비스를 83-75로 제압하며 상대 전적 8연승을 이어갔다. LG는 6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31승 13패)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3쿼터 중반 2점 차까지 추격당했으나 마레이의 골 밑 득점, 타마요의 중거리, 양홍석의 3점포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도 함지훈·박무빈의 연속 5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리려는 현대모비스를 유기상의 3점과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 득점으로 완전히 따돌렸다. 양홍석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있었으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마레이는 25점 19리바운드 더블더블, 유기상은 3점 3개 포함 19점으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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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NBA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 경신...37년 만에 압둘자바 기록 넘어섰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NBA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새로 썼다.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너기츠와의 원정 경기 1쿼터 종료 직전 왼쪽 턴어라운드 점퍼를 성공시키며 통산 1만5천838번째 필드골을 기록했다. 카림 압둘자바가 1989년 은퇴 때까지 쌓은 1만5천837개를 37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2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제임스가 NBA 역사에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긴 순간이었다.그러나 기쁨은 온전하지 못했다. 제임스는 4쿼터 추격 과정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코트를 잠시 벗어났다가 복귀했으나 팀은 역전에 실패했다. 제임스는 16점 8어시스트, 돈치치는 27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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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창단 첫 연고선수에 188.6㎝ 중학생 박하율 지명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연고선수를 지명했다.구단은 6일 산하 TOP 유소년 클럽 소속이자 안양 호계중 재학 중인 박하율(15)을 연고선수로 공식 지명했다. 신장 188.6㎝로 KBL 장신 선수 프로그램에 등록된 박하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농구를 시작해 2024년 KBL 유스클럽대회 U-12 우승, 2025년 U-14 준우승을 경험한 유망주다.정관장은 성장판 검사·피지컬 테스트·코트 테스트를 거쳐 지명을 확정했다.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 홈경기에서 지명식이 열리며, 구단은 건강검진·정관장 제품·농구화를 지원할 예정이다.구단 관계자는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유망주들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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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걱정하다 플레이오프 코앞까지...소노 4연승, 6위와 0.5경기 차 '돌풍' 현재진행형
고양 소노가 5일 홈에서 안양 정관장을 75-73으로 꺾으며 4연승을 달렸다. 21승 23패로 7위를 지키고 있으나 6위 수원 kt(21승 22패)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을 안갯속으로 몰아넣었다. 5위 부산 KCC(22승 21패)와도 1.5경기 차에 불과하다.올스타 휴식기 직전까지 꼴찌 추락을 걱정하던 소노는 재개 후 12경기에서 9승 3패를 올리며 순위 싸움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이날은 지난해 1월 이후 맞대결 7연패를 끊으며 시즌 전 구단 상대 첫 승도 완성했다.손창환 감독은 "이제 비로소 손발이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며 "이정현과 켐바오가 국가대표 일정으로, 이재도는 허리 수술 여파로 시즌 준비가 늦어진 탓에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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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감독 "SGA, '심판에 파울 당했다' 설득 능력 리그 최고"...뉴욕, 100-103 패배 후 판정 불만 폭발
뉴욕 닉스의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쏟아냈다.5일(한국시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0-103으로 패한 뒤, 브라운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길저스알렉산더는 막기 힘든 선수다. 자신이 파울을 당했다고 심판을 설득하는 능력은 리그에서 아마도 최고일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현 시즌 MVP 출신을 향한 이례적인 공개 저격이었다.브라운 감독이 특히 문제 삼은 장면은 1쿼터 막바지였다. SGA가 골 밑으로 파고들며 레이업을 올리는 과정에서 수비 중이던 제일런 브런슨이 뒤로 밀려 쓰러졌지만, 심판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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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샐러리캡 2시즌 연속 동결...국내 30억·외국 선수 100만달러로 유지
프로농구 KBL이 이사회를 통해 다음 시즌 선수 보수 한도와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일정을 한꺼번에 매듭지었다.KBL은 4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2026-2027시즌 국내 선수 샐러리캡은 30억원으로 유지되며, 외국 선수 샐러리캡도 총액 100만달러(1인 상한 70만달러)로 동결됐다.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6강을 시작으로 4강(4월 23일), 챔피언결정전(5월 5일) 순으로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까지 갈 경우 5월 17일 종료된다. 경기 시작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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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힘' 허훈·허웅 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 1·2위
KBL 프로농구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에서 허훈(KCC)이 2년 연속 최고가의 주인공이 됐다. KBL은 3일 지난달 20~26일 진행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허훈의 유니폼은 171만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158만원에 이어 금액도 상승했다. 형 허웅(KCC)의 유니폼이 151만4천원으로 2위에 올라 형제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고, 이관희(삼성)와 양준석(LG)이 각각 1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이번 경매 총수익금은 1,215만4천원으로 지난 시즌(1,044만4천원) 대비 약 16% 증가했다.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쓰인다. 최고가 낙찰자에게는 4월 KBL 시상식에서 팬 어워즈 '사랑나
농구
'5주 만에 돌아온 밀워키 아데토쿤보, 더블더블로 건재함 증명 했지만...팀은 보스턴에 27점 차 대패
이적설을 뒤로하고 밀워키 벅스에 남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5주여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 그러나 에이스의 귀환에도 팀의 추락은 멈추지 않았다.아데토쿤보는 3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25분간 출전해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월 24일 덴버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뒤 5주 넘게 빠져 있던 그는 복귀전에서 건재함을 알렸다.문제는 팀 성적이다. 밀워키는 이날 81-108로 대패하며 3연패에 빠졌고, 3경기 모두 20점 이상의 격차로 무너졌다. 동부 콘퍼런스 11위(26승 34패)로 플레이인 마지노선인 10위 샬럿(30승 31패)과 3.5경기 차까지 벌어진 상황이다.시즌 전후 골든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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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 답! 제임스, 킹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때, 왜?
한 시대의 상징이자 농구 그 자체였던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은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역대 최다 득점, 4번의 우승 반지, 그리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리그의 정점에서 군림해온 그였기에 '은퇴'라는 단어는 여전히 낯설게 다가온다. 하지만 최근 리그의 흐름과 그의 퍼포먼스를 냉정히 분석해보면, 지금이 바로 가장 화려한 작별 인사를 건넬 적기라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가장 먼저 거론되는 이유는 '에이징 커브'에 따른 지배력의 약화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세월을 거슬러 온 제임스지만, 경기 전체를 지배하던 과거의 장악력은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수비 효율성의 급감과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의 체력 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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