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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8강서 요르단과 대결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친 남자 농구 대표팀이 8강에서 요르단을 만난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연파하며 A조 1위에 올랐고 전체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상위 팀은 7·8위 팀과 맞붙는 대진 규칙에 따라, 같은 조였던 사우디(8위)를 피해 7위 요르단과 붙게 됐다.요르단은 B조 3위(1승 2패)에 그쳤으나 FIBA 랭킹 41위로 한국(57위)보다 높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팀이다. 귀화 선수 다 터커와 페린 뷰퍼드를 앞세워 우승 후보로도 꼽힌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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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소유권만 보던 판독, 파울까지 본다' KBL 추가 코치 챌린지 도입
프로농구 비디오 판독에서 감독이 파울 여부까지 확인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KBL은 14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경기 규칙 설명회를 열고 10월 3일 개막하는 2026-2027시즌에 적용될 제도를 공개했다.새로 도입되는 것은 추가 코치 챌린지다. 기존에는 아웃오브바운드 상황에서 심판이 자체 비디오 판독으로 공 소유권만 가릴 수 있었다. 새 시즌에는 공격권을 얻지 못한 감독이 추가로 챌린지를 요청해, 아웃오브바운드에 인접한 시점에 선언됐어야 할 파울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 지연을 막기 위해 코치 챌린지 기회가 남아 있는 팀만 요청할 수 있다.운영 방식도 바뀐다. 판독관과 심판 3명으로 꾸리던 경기가 판독심 1명(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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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발탁은 없다' 여자 농구대표팀, 박지수·박지현 빠진 11명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여자 농구 대표팀이 박지수(KB)와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 없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치른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강화 훈련 대상자 13명 중 두 선수가 합류하지 못해 11명으로 대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백에 따른 추가 발탁도 하지 않기로 했다.이탈 배경은 각기 달랐다. WNBA에서 뛰는 박지현은 소속팀 일정으로 월드컵까지만 참가하기로 돼 있었다. 관건은 부상 회복 중이던 박지수였으나, 협회는 "몸 상태와 회복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표팀은 두 선수를 포함한 13명으로 7월 훈련에 들어가 8월 일본 원정 평가전과 이달 FIBA 월드컵을 치르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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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U-23 월드컵 출전...미국·리투아니아와 한 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FIBA 23세 이하(U-23) 월드컵에 나선다.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26 FIBA 3대3 U-23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달 유스 네이션스리그 중앙·동아시아 지역 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라 출전권을 따냈다.대진은 만만치 않다. 한국은 미국과 리투아니아, 아르헨티나, 중국이 속한 D조에 편성돼 16일과 18일 나눠 치른다.아시안게임 3대3 남자부는 21∼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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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용산고 꺾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 동주여고, 여고부 우승
경복고가 라이벌 용산고를 완파하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복고는 11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용산고를 상대로 93-6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복고는 올해 용산고와의 네 차례 맞대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날 경복고는 윤지원이 22점 10리바운드, 신유범이 22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어진 여고부 결승에서는 동주여고가 숙명여고를 접전 끝에 69-6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주여고는 김서현이 24점을 넣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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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점 연속 득점' 한국 남자농구, 사우디에 82-66 제압...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선수단의 첫 승리는 남자 농구가 안겼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눌렀다.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단의 가장 이른 공식 일정이었다.출발부터 앞서갔다. 여준석과 이승현, 변준형이 초반 6점을 합작하며 1쿼터를 24-17로 마쳤고, 사우디가 전반 야투율 25%에 그치는 사이 41-28로 전반을 끝냈다.절정은 3쿼터였다. 이정현의 3점슛과 이현중의 외곽포 두 방을 앞세워 21점 연속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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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경복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 놓고 맞대결
용산고와 경복고가 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용산고는 10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무룡고를 81-57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승준과 박태준이 나란히 19점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무룡고의 추격을 뿌리쳤다.경복고도 안양고를 상대로 102-68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엄성민이 24점, 송영훈이 18점을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두 팀은 올해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경복고가 협회장기와 연맹회장기에서 잇따라 용산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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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중의 반란! 숙명여중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결승 진출…권혜원 42점 맹폭
상주여중이 강호 숙명여중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여중부 결승에 진출했다.상주여중은 9일 상무실내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준결승에서 숙명여중을 72-69, 3점 차로 꺾었다.권혜원이 혼자 42점을 몰아넣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상주여중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숙명여중의 추격을 뿌리치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결승에 오른 상주여중은 수원제일중을 62-60으로 제압한 온양여중과 10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상주여중이 숙명여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강주림 코치가 2022년 부임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남고부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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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높이에 막혔다' 한국 여자농구 56-94 완패...8강 진출 무산
높이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독일에 완패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5위)은 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8강 진출전에서 독일(11위)에 56-94로 크게 졌다. 17회 연속 본선에 나선 한국은 8강에 들지 못했다. 여자 농구 월드컵 8강은 2010년이 마지막이다.과정은 험난했다. 첫 경기 나이지리아를 완파했으나 프랑스와 헝가리에 연패해 B조 3위로 진출전에 올랐다.한계가 뚜렷했다. 190㎝대 선수 7명을 둔 독일은 평균 키가 187㎝였다. 반면 박지수가 빠진 한국은 190㎝대가 한 명도 없어 평균 177㎝였고, 주전 센터 진안까지 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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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경복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8강 진출
용산고와 경복고가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에서 나란히 남고부 8강에 진출했다.용산고는 8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군산고를 104-56으로 완파했다. 박태준이 20점, 이승준과 김민기가 나란히 15점을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8강에 오른 용산고는 양정고를 87-80으로 꺾은 부산중앙고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경복고 역시 명지고를 78-49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송영훈이 20점, 윤지훈이 17점, 윤지성이 13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활약,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경복고의 8강 상대는 광주고를 73-52로 물리친 삼일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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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 배재고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16강 진출…남고부 16강 대진 확정
안양고가 배재고를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남고부 16강에 진출했다.안양고는 7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F조 경기에서 김범준과 허건우의 쌍포를 앞세워 배재고를 82-70으로 물리쳤다.김범준이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허건우도 21점을 보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앞서 용산고에 패했던 안양고는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F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안양고는 8일 강원사대부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한편 여고부 A조에서는 숙명여고가 상주여고를 상대로 116-50의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숙명여고는 김민율이 25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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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박신자컵 조 편성 발표...개막전서 KB-일본 후지쓰 격돌
첫 경기부터 굵직한 승부가 걸렸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와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청주 KB가 맞붙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조 편성과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참가팀은 10개다. A조에 KB와 후지쓰, 용인 삼성생명, 칼튼대(캐나다), BNK썸이, B조에 인천 신한은행과 울란바타르(몽골), 부천 하나은행, 호주 NBL1 선발팀, 아산 우리은행이 배정됐다. 각 조 1, 2위가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개막전이 하이라이트다. 10월 3일 오후 2시 두 팀이 격돌한다. 후지쓰가 우승하면 해외팀 최초 3연패다. 지난해 4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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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없는 1년 계약을 택했다...이현중, 포틀랜드에서 NBA 재도전
선택은 도전이었다. 한국 남자 농구 에이스 이현중이 최저 연봉 수준을 감수하며 NBA 진출을 계속 노린다.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7일 이현중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계약 성격은 분명하다. 이그지빗 10은 최저 수준 연봉의 1년짜리 비보장 계약이다. 정식 로스터를 보장받지는 못하지만 트레이닝 캠프에서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는다.다음 단계가 관건이다.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산하 G리그 팀 립시티 리믹스에서 기회를 노리며, 활약에 따라 포틀랜드를 오가며 뛰는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다.선택지는 여럿이었다. 이현중은 이번 오프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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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마줄스호 한국농구, 필리핀에 69-42 완승...평가전 2연승
모의고사는 두 번 모두 합격이었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필리핀과의 평가전 2연전을 대승으로 마쳤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에서 69-42로 이겼다. 1차전 81-55 승리에 이은 연속 대승이다.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부터 3연승이다.상대 전력은 온전치 않았다. 2023년 항저우 금메달 팀 필리핀은 이번 원정에 우승 주역 저스틴 브라운리가 빠졌고, 지난달 예선 2연승 멤버 중 합류한 선수도 둘뿐이었다.출발부터 일방적이었다. 유기상(LG)이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꽂았고, 슛 난조에 빠진 필리핀은 9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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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조 예선리그 전승으로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선 진출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전승을 거두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경복고는 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A조 경기에서 대전고를 95-62로 완파했다.신유범이 21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전고의 추격을 뿌리쳤다. 이로써 3전 전승을 거둔 경복고는 A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용산고 역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F조 예선리그에서 안양고를 상대로 곽건우(25점), 박범윤(19점), 박태준(17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118-67로 대승을 거뒀다.2연승을 기록한 용산고는 F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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