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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와 조던 중 누구 '플루 게임'이 더 나아?" 제임스, 조던 '저격'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이클 조던을 '저격'했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3-109로 꺾고 우승했다. 제임스는 토너먼트 MVP에 선정됐다.경기 후 제임스는 동료 오스틴 리브스의 활약을 치하하기 위해 그를 조던과 비교했다고 페이더웨이월드가 전했다.이날 리브스는 지독한 감기 증세에도 불구하고 28분을 뛰며 알토란 같은 28점을 넣었다.이에 제임스는 "리브스의 '감기 경기'와 조던의 '감기 경기' 중 누구의 것이 더 낫냐?"면서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제임스가 언급한 조던의 '감기 경기'는 유명하다. 1997년 유타 재즈와의 N
농구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77-54 대파하며 7연승…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박지수의 28점 22리바운드에 힘 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는 용인 삼성생명을 77-54로 대파했다.이로써 KB는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나란히 9승 1패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지난달 15일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71-72로 석패한 KB는 이후 7경기를 모두 이기며 상승세를 탔다. 패배의 아픔을 안긴 우리은행과 지난달 27일 이뤄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50-45로 이겼다.반면 '양강' KB와 우리은행에 이어 단독 3위를 지키던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꼴찌 팀 부천 하나원큐(이상 4승 6패)와 함께 공동 3
농구
"별세계 쇼였다!" 또 '농구황제' 조던 소환한 '킹' 제임스, 뉴올리언스전서 NBA 최초 23분 이내 30+ 득점, 5+ 리바운드, 5+ 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또 마이클 조던을 소환했다.제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22분 32초만 뛰고 30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33-89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10일 켤승전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이날 양 팀은 1쿼터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레이커스는 2쿼터부터 뉴올리언스를 거세게 몰아붙였다.2쿼터와 3쿼터에서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에 81-41로 앞섰다. '차세대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윌리엄슨은 제임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제임스는 2쿼터에서 18
농구
'무관' 인디애나의 '반란'...강호 밀워키마저 꺾고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 진출...할리버튼 "우린 여기 있으면 안 되는 팀"
'무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인디애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28-119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턴오버 없이 27득점과 15개의 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마일스 터너는 26득점과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동부 콘퍼런스 정규 시즌 6위인 인디애나는 인 시즌 토너먼트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8강에서는 동부 선두 보스턴 셀틱스를 제압하고 이어 2021년 NBA 챔피언 밀워키마저 제쳤다.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7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할리
농구
'배드 보이스가 어쩌다...' 디트로이트, 2023년 마지막 날 NBA 최다 연패 기록(29) 세우나? 현재 18연패
202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에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연패 기록이 경신될 수도 있다.현재 최다 연패 기록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두 시즌에 걸쳐 기록한 28연패.디트로이트는 7일 현재 18연패 중이다. 앞으로 11번만 더 지면 기록을 경신하게 되는 것이다.디트로이트는 2승 19패로 양대 콘퍼런스를 통털어 최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앞으로의 일정도 가시밭길이다. 모두 디트로이트보다 높은 강적들이 우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그나마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상대는 22일맞붙을 유타 재즈다. 다음은 디트로이트 12월 일정이다.(괄호 안은 승패)9일: 올랜도(14-7)12일: 인디애나(11-8)14일: 필라델피아(13-7)16일: 필라
농구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23∼24일 개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 W-Champs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U-9, 11, 13, 16 총 4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열린 2023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리그전 종별 상위 팀은 우선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추가 참가팀 모집은 7일부터 13일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각 종별 참가팀이 확정되면후 조별 예선을 거친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첫날인 23일에는 U-9, U-11 예선 및 결선이 열리며, 2일 차인 24일에는 U-13과 U-16 예선 및 결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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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vs 밀워키·뉴올리언스 vs LA 레이커스 준결승…'뜨거운 라스베이거스'
NBA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이 8일 오전 펼쳐지고 대망의 결승전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치러진다.올 시즌 신설된 NBA 인-시즌 토너먼트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밀워키 벅스가 맞붙고,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LA 레이커스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겨룬다. 시즌 초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인-시즌 토너먼트의 초대 챔피언은 어느 팀이 차지하게 될까. 토너먼트 전승을 기록 중인 인디애나와 밀워키의 맞대결은 다득점 양상이 전망된다. 인디애나는 경기당 평균 128.4점을 내며 리그 1위에 위치했고, 122.3득점의 밀워키는 부문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인디
농구
'루즈볼 상황서 작전타임? NO, AR은 공 소유하고 있었다'...레이커스, 피닉스에 찜찜한 승리
LA 레이커스는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4쿼터 종료 11.2초를 남기고 105-103으로 리드하고 있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데빈 부커에게 바짝 쫓기던 오스틴 리브스(AR)에게 공을 인바운드했다. 부커의 압박과 케빈 듀란트의 가세로 리브스는 공을 더듬었다. 세 명이 공 소유권을 놓고 싸우는 동안 공이 갑자기 그레이슨 앨런을 향해 굴러갔다. 앨런은 레이커스 바스켓 아래에 있었다. 피닉스는 쉽게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이때 심판 중 한 명이 제임스가 타임아웃을 선언했다는 신호를 보냈다. 부커는 믿을 수 없었다.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를 중계하던 레지 밀러 역시 심판의 콜에 의문을 표시했다. 그는 "루즈볼 상황에서
농구
'NBA 인기 비결' 전반전 점수가 75-72...밀워키, 3점포 23개로 닉스에 146-122 승리...인 시즌 토너먼트 4강 진출
미국에서 축구는 프로풋볼(NFL),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국프로농구(NBA)에 비해 인기가 낮다.여러 이유가 있지만, 낮은 점수가 그 중 하나다.미국인들은 점수가 많이 나오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NFL의 경우 터치다운 한 번을 하게 되면 6점을 준다. 보너스 킥을 성공시키면 1점이 추가된다. 축구에서의 한 골이 NFL에서는 7점이 되는 셈이다.야구의 경우도 투수전보다 환한 타격전을 선호한다. 그래서 안타보다 한 방에 4점까지 얻을 수 있는 홈런에 더 열광한다.NBA 역시 점수가 많이 나온다. 지난 시즌 평균 득점이 114.7점이었다.6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벅스 대 뉴욕 닉스의 인 시즌 토너먼트 8강전에서 두 팀은 초반부터 화끈한 공
농구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 6일부터 시작
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출전할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 투표는 6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WKB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지난 시즌 팬 투표 1위의 하나원큐 신지현과 6년 연속 1위 기록의 우리은행 김단비,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후보에 이름을 올린 삼성생명 신이슬, 우리은행 이명관, 하나원큐 김시온 등이 눈에 띈다.팀 구성 방식은 기존 팬 투표 1, 2위 선수들이 직접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에서 득표 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팀이 선정되는 방식으로
농구
홈그렌 vs 웸반야마 '신인왕' 경쟁 '점입가경'...야후스포츠 "홈그렌이 1위, 2위가 웸반야마"
야후스포츠가 빅터 웸판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거의 모든 통계 라인에서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을 능가하지만 홈그렌을 이번 시즌 신인 1위로 평가했다.야후스포츠는 4일(현지시간) "홈그렌이 1년 동안 쉬었지만 놀라운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그는 윙에서 선수들을 물러나게 하고 케빈 듀란트와 매우 유사한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점퍼로 수비수를 농락하고 있다"고 했다.야후스포츠는 "두 신인 모두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홈그렌은 3점슛 성공률이 40%, 필드 성공률이 53%로 더욱 일관되게 공을 쐈다"며 "웸반야마는 3점슛 성공률이 27%, 필드 성공률은 43.7%에 불과하다. 홈그렌은 신인 클래스의 3점 필드 골에서 2
농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 휠체어 농구팀에 훈련용품 지원
4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연고지인 울산 휠체어 농구팀에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울산광역시 휠체어농구팀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전달한 선수단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단체복 등 용품은 현대모비스와 용품 후원사인 켈미(KELME)가 함께 마련했다.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취약 계층 의료 지원 사업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연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구
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내년 1월 충남 아산서 첫 개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최초로 충남 아산에서 열린다.4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2024년 1월 6일과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WKBL 올스타 행사가 아산에서 열리는 것은 여자프로농구 출범 후 처음이다.WKBL은 지난 시즌부터 '올스타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열리고 있다.단순히 올스타전 개념을 넘어 개최 지역의 농구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농구
'누가 더 못하나!' 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 NBA 최저 승률 '경쟁'...디트로이트 2승18패(0.100), 샌안토니오 3승16패(0.158)
아무리 약한 팀도 강팀하고 싸우면 열 번 중 세 번은 이긴다는 말이 있다. 승률이 3할 정도는 된다는 것이다.그런데 3할은커녕 1할대 승률을 보이고 있는 팀들이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서부 콘퍼런스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그들이다.디트로이트는 3일(한국시간) 현재 2승 18패로 승률이 1할이다. 열 번 싸워 단 한 번만 이긴 셈이다. 샌안토니오는 3승 16패로 1할 5푼대 승률을 기록 중이다. 디트로이트와 별 차이가 없다.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는 NBA 대표적인 강팀으로 꼽혔다. 수비가 강한 팀으로 정평이 난 디트로이트는 1989년, 1990년, 2004년 NBA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2007~2008시즌을 끝
농구
"마이클 조던을 연상케 한다" 39세 제임스의 360도 '서커스' 레이업에 베이리스 '열광'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기막힌 묘기를 선보였다.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의 홈 경기에서 '서커스' 360도 레이업을 성공시켰다.2쿼터 1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제임스는 로포스트에서 공을 잡았다. 이어 현란한 발놀림으로 페인트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로키츠 타리 이슨이 그의 슛 시도를 막기 위해 다가서자 제임스는 360도 레이업으로 2득점했다. 팀에 17점 리드를 안겨준 골이었다. 제임스의 묘기에 팬들은 열광했다. 특히 유명 칼럼니스트이스자 농구 해설가인 스킵 베이리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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