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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월에 다시 윙으로 가길 기대" 레드냅 "토트넘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해"...TBR "스트라이커가 아닌 수비수 여입이 더 급해"
해리 레드냅이 손흥민의 윙 복귀를 기대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왼쪽 날개로 시작했다. 하지만 중앙 공격수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손흥민은 9골로 스트라이커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그런데 레드냅의 생각은 다르다. 손흥민이 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래드냅은 최근 크리스 카울린의 유튜브에 출연, 손흥민의 포지션 변경을 주장했다.그는 "토트넘은 좋다. (하지만) 그들은 최전방으로 나갈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TBR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그렇다면 손흥민이 다시 왼쪽 윙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레드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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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민축구단 창단…내년 K4 리그 합류
경기 남양주시는 시민축구단 남양주 FC를 창단하고 내년 대한축구협회 K4 리그에 참가한다.10일 남양주시는 "28일 다산동 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 FC 창단식을 연다"고 밝혔다.남양주 FC 사무국은 김성일 감독·정광민 코치를 임명하고 선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단 구성을 한창 진행중이다.사무국은 선수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으로 다음 달 중순에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남양주 FC는 지난 6월 초대 대표이사로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하고 사단법인 설립을 마친 뒤 내년 K4 리그 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대한축구협회는 실사를 거쳐 지난달 남양주 FC의 K4 리그 참가 자격에 대해 적격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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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울었다?' 더선 "손흥민, 웨스트햄전서 절뚝거리면서 포스테코글루에게 또 다른 부상의 공포를 안겨"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부상의 공포를 안겼다고 전했다. 더선은 8일 괴로워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SNS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손흥민이 웨스트햄전 88분에 벤치에 앉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이어 "손흥민은 우려하는 듯한 토트넘 물리치료사로부터 즉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 후 그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에게 '괜찮다'. 두고 보자'라고 밝혔다"고 했다.더선은 손흥민이 후반전에 팀이 너무 '소프트했다'며 "그 경기에서 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해외축구
'공포의 파이어 세일' 맨유 전문가들 "8명 나가!"...에릭센, 산초, 안토니, 마샬, 암라바트, 에반스, 바란, 린델로프
게리 네빌, 제이미 캐러거, 로이 킨, 이안 라이트가 무려 8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8일 이들 네 명의 전문가가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를 통해 맨유 선수 중 누구를 유지할 것인지, 누구를 방출할 것인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더선은 계약이 만료되는 시즌이 끝나면 더 많은 선수들이 떠날 수 있으며, 소외된 제이든 산초는 1월 이후에는 클럽에 남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들 8명 중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포함됐다.에릭센은 지난 시즌 텐 하흐의 중요한 선수였지만 나이가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4명의 패널은 시즌이 끝나면 32세가 될 에릭센을 방출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젊은 미
해외축구
檢,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황씨의 형수 구속기소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의 사생활 폭로 게시물을 올리고 황씨를 협박한 혐의를로 황씨의 형수가 재판에 넘겨졌다.8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황씨의 형수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부터 황씨에게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 '기대하라'며 촬영물 유포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협박했고 이어 6월 황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동영상을 SNS에 올린 혐의로 구속됐다.검찰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에도 유포된 영상의 삭제를 의뢰해 2차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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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FC, 38라운드 MVP 에드가와 1년 재계약
K리그1 대구FC가 베테랑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와의 동행을 1년 연장했다.8일 대구 구단은 에드가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8년 6월 대구 유니폼을 처음 입은 에드가는 6시즌 통산 129경기에 출전해 44골 18도움을 기록했다.지난해 아킬레스건 부상 수술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결국 대구와 계약을 해지했던 에드가는 이번 시즌 복귀해 리그 9골 3도움을 올렸고 이달 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선 멀티골로 대구의 2-1 승리를 이끌며 38라운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대구 구단은 "에드가는 대구 입단 이후 공격 핵심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왔고, 출중한 리더십도 겸비했다"면서 "역대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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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김주찬, 10∼12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K리그1 수원 삼성의 김주찬이 10∼12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았다.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12월 치러진 33∼38라운드 6경기를 대상으로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김주찬이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밝혔다.김주찬은 광주의 정호연, 엄지성, 허율과 인천의 최우진, 박승호를 제치고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플레이어의 주인공이 됐다.김주찬은 33~38라운드에서 진행된 6경기 동안 3골을 터트렸고, 이 가운데 2골이 결승골이었다.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김주찬은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 11과 세 차례 맨 오브 더 매치(MOM)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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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선제골에도 무승' 토트넘, 뉴캐슬 상대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할까
PL 16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 경기가 11일 새벽 1시 30분 시작된다.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이 승리와 함께 다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손흥민 활약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뉴캐슬과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1승도 거두지 못했다.또한 뉴캐슬을 만나 6:1이라는 굴욕적인 스코어와 동시에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주포 손흥민을 필두로 물오른 경기감각을 보이는 로 셀소, 로메로 등과 함께 뉴캐슬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빠른 주력과 양발, 오프더볼에 강점을 가진 손흥민이 뉴캐슬의 단단한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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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축구단, 우수 사회공헌 구단에 주는 '플레이투게더상' 2년 연속 수상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주관 2023 K3·K4리그 시상식에서 '플레이투게더상'을 받았다.플레이투게더상은 시즌 동안 우수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구단에 주는 상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창단 3년차를 맞은 당진시민축구단은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 지원, 홈경기 관중 참여 이벤트, 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안기영 대표이사는 "올 한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전국체전 우승과 좋은 리그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축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올 시즌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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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린 (너무) 소프트했다"...'참 딱한 토트넘' 적지서 맨시티와 3-3 선전 후 홈서 웨스트햄에 역전패
토트넘이 홈 3연패했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서 웨스트햄에 1-2로 졌다.이날 토트넘은 전반전 로메로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으나 후반전 수비진의 실수 등으로 2골을 헌납,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토트넘이 홈에서 3연패를 당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또 토트넘은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손흥민은 88분을 뛰고 교체됐다. 경기 후 아마존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오늘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며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선수로서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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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입단 비리 못 막아' K리그2 안산, 제재금 5천만원 징계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선수 입단 비리 등을 감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재금을 부과받았다.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17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선수 입단 비리라는 중대한 사안을 막지 못한 안산 구단에 제재금 5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임종헌 전 감독은 2018∼2019년 태국 네이비FC 감독 시절 한국인 선수 2명을 선발하는 대가로 에이전트 최모씨에게 4천만원을 받은 혐의와 프로 입단을 미끼로 선수 1명에게 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종걸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선수 2명의 입단을 조건으로 선수 부모와 최씨 등으로부터 5천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와 2천7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현금 등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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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 이우형 감독,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 바꿔
7일 K리그2 FC안양은 이우형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고 팀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한다고 밝혔다.안양 구단은 "아우형 감독은 신인 선수 발굴과 선수 영입 및 평가 등 기술적인 영역에서 신임 감독을 돕는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2013년 안양의 초대 사령탑을 맡았던 이 감독은 2015년 6월 시즌 도중 물러났다.이후 2019년 전력강화부장으로 팀에 복귀했고, 2020년 12월 다시 감독으로 복귀했다.안양은 돌아온 이우형 감독의 지휘 아래 2021년에 역대 최고 성적인 2위로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3위로 승강 PO를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1부 승격에 실패했다.안양은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국내축구
‘9골’ 손흥민, 웨스트햄 상대로 3경기 3골 기록 이어 쓸까
8일 금요일 새벽 5시 15분에는 PL 15 라운드 토트넘 대 웨스트햄 경기가 펼쳐진다.4경기 만에 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5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2승 1무 2패로 박빙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은 리그 득점 ‘9골’ 손흥민과 ‘8골’ 제로드 보웬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토트넘이 홈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리그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홈 4경기 무패를 기록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은 최근 야신 모드를 보여주는 비카리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5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웨스트햄과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수비 핵심 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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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라" 몰리뉴뉴스 "골 전환율이 손흥민보다 높은 황희찬과 1월까지 연장 계약하지 않고 다른 팀이 전화를 한다면, 그가 고개를 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울버햄튼은 조속히 황희찬과 연장 계약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몰리뉴뉴스는 6일(현지시간) '울브스가 주급 3만 파운드의 스타와 계약을 연장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빨리 연장 계약을 하라고 촉구했다.이 매체는 "황희찬이 넣은 리그 8골 중 6골이 홈에서 나왔고, 그가 몰리뉴의 충실한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그가 클럽에서 항상 확신을 갖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선수였다는 점에서 지금의 맹활약은 매우 흐뭇한 일이다. 간단히 말해서,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한다'는 속담처럼 황희찬의 계약은 연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몰리뉴뉴스는 "황희찬은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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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엘리트"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또 극찬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선취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3연패를 끊고 승점 1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탰다.EPL 득점 부문에서도 9골로 엘링 홀란(14), 모하메드 살라(10)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자신의 공격 옵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기대하면서 위대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더 가디언이 7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더 가디언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소니는 모든 측면에서 엘리트다. 그가 경기를 마쳤을 때(이는 훨씬 더 힘든 일이지만) 그가 뛰어난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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