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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한수영연맹은 "오는10일 열리는 제4회 치바현 주니어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경영 청소년대표 선수단 15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유선웅 수영 청소년대표 전담 지도자와 정홍락, 황서진 코치의 지도 하에 이지원(경기체고), 김영민(부산체고), 심정우(전북체고), 강민재(서울체중), 김도현(경기체중), 원준(경수중)까지 남자 선수 6명과 여자 선수는 문수아, 황나희(이상 서울체중), 서세림(경북체중), 양리안(서울 전농중), 김나연(전북체중), 황지연(진주진명여중)까지 총 15명이 파견됐다. 선수단은 7일 현지 도착 후 사흘간 현지 적응훈련 및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유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