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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명장의 그늘…전략가로서의 한계는 여전한가?
LA 다저스를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지만, 그의 지도력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존재한다. 정규 시즌에서의 압도적 성적과 리그 내 최고 수준의 승률에도 불구하고, ‘큰 경기에서의 전략적 실패’, 과도한 수치 의존, 불펜 운용의 일관성 부족 등은 오랜 기간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로버츠는 2020년과 2024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명장 반열에 올랐지만, 그 이전의 여러 시즌에서는 중요한 순간마다 의문스러운 결정으로 팀을 위기에 빠뜨렸다.대표적으로는 2017년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불펜을 과도하게 신뢰하며 선발 다르빗슈 유를 일찍 교체, 후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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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또 열광하고 있다...저지, 이치로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 '정조준'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가 2025 시즌 현재 이치로 스즈키의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04년 262안타)을 단 1안타 차이로 따라붙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현재 페이스라면 시즌 종료 시점에 261~262안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페이스 계산에 따르면 261안타, 52홈런이 예상되며 이는 이치로의 262안타 기록에 단 한 발 차이로 접근하는 수치다. 동시에 올 시즌 52홈런 예상은 홈런왕 경쟁에서도 상위권 수준이며, 장타력과 정확성 모두에서 탁월한 성적이다.저지는 아메리칸리그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리드를 달리고 있다. 안타 수 98개로 타점·타율·출루율·장타율과 함께 거의 모든 주요 타격 지표에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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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작년 불발" 이정후·야마모토, MLB서 첫 대결
2024년 2월 1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를 치르고자 출국하며 MLB에서 상대하고 싶은 투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꼽았다.당시 이정후는 "야마모토와 같은 (서부)지구에서 뛴다"며 "국제대회에서 만났을 때와 리그에서 봤을 때는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다. 그래서 한번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성사되지 않았던 1998년생 동갑내기 이정후와 야마모토의 한일 투타 대결이 올해에는 열린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14∼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즌 첫 3연전을 벌인다.이정후는 14일 다저스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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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6월 말~7월 초 메이저리그 데뷔 유력...즉시 전력감 판단 시점과 마이너 강등 거부권 조율이 관건
고우석이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며 트리플A에서 완전히 살아났다. 지난 12일 등판한 경기에서는 1⅓이닝 동안 피안타·볼넷 없이 삼진 3개를 잡아내며 언터처블 투구를 선보였다. 이전 등판 두 경기에서도 각각 1⅓이닝, 1이닝 구원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삼진 처리 장면에서 눈에 띄는 건 스플리터의 위력이었다. 고우석은 86.6마일(139 km/h) 스위퍼와, 결정적 스플리터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며 KKK 삼진 쇼를 이어갔다.최고 직구는 시속 150.5 km까지 찍어 기존 직구의 위력도 되살아난 모습이다.고우석은 2025년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보유하고 있다. 팀이 그를 마이너로 강등시키려면 반드시 그의 동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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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피셜' 김하성, 부상 후 302일 만인 17일 빅리그 복귀...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출격할 듯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한다.에릭 니앤더 탬파베이 단장은 최근 탬파베이 스포츠 라디오 95.3 WDAE와의 인터뷰에서 김하성이 다음주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니앤더 단장은 "김하성의 지금까지 재활 경기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그와 의료진으로부터 들은 모든 소식은 좋았다."며 "17일부터 19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로써 김하성은 지난해 부상을 입은 지 302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하게 된다.김하성은 현재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타율이 0.211에 그치고 있지만, 성적보다 그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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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고 메이저리거=추신수'...이정후, 추 넘을까?
한국야구 선수(해외파 포함) 중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타자는 누구일까? 추신수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는 16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그보다 장수한 한국인 타자는 없다. 통산 타율 0.275에 218 홈런과 OPS 0.824를 기록했다.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성적이다.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수준급 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는 고교 졸업 후 미국에 직행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는 고교 시절 이른바 '아웃라이어'였다. 쉽게 말해 비범한 선수였다. 그런 추신수가 국내에 남아야 할 이유는 없었다. 일찍 미국에 간 것은 잘한 선택이었다. 그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은 마이너리그 경험이 컸을 것이다. 당시 마이너리그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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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1위' 일본인 투수 센가, 1루 커버 중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2)가 허벅지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된다.실제 재활 기간은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센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진행된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5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평균자책점을 1.59에서 1.47로 끌어내리며 1.56의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레인저스)를 넘어서 이 부문 MLB 전체 선두로 올라섰다.메츠는 이날 4-3 승리를 거뒀고, 센가는 시즌 7승(3패)을 기록했다. MLB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센가의 통산 20번째 승리(10패)이기도 했다.하지만 메츠도 센가도 기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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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콜로라도전 1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인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두 차례 출루했다.득점도 1개 추가했다.이정후는 콜로라도와의 주중 3연전에서 안타 1개씩을 쳤고, 매일 득점도 했다.선발 출전한 경기를 기준으로 하면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다.이정후는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로 그쳤다.이날 이정후는 1회초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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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동료에서 MLB 라이벌로' 이정후·김혜성, 14일 다저스타디움서 첫 맞대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꿈을 키우던 친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펼치는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14∼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지구 라이벌의 시즌 첫 3연전 테마 중 하나는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이다.1999년 1월에 태어난 김혜성과 1998년 8월생인 이정후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2017년 이정후가 1차, 김혜성이 2차 1라운드에서 키움에 지명되면서 둘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이정후는 데뷔한 2017년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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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너를 잡아야 내가 산다!' 이정후, 김혜성 꺾고 1위 등극하나? SFG, 0.5경기 차 다저스 맹추격, 주말 3연전 결과 주목
절친 사이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이 드디어 맞붙는다.샌프란시스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와 3연전을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7연승을 구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부지구 다저스를 불과 0.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이리즈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이정후와 김혜성은 학창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 둘은 프로에서도 같은 팀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이정후는 2017년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에 올랐다. 2022년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하며 빅리그에 진출했다.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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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루타!' 이정후, 연속 장타+3득점으로 샌프란시스코 7연승 이끌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일 3루타를 폭발시키며 팀의 7연승 질주에 가속페달을 밟았다.12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펼쳐진 MLB 정규시즌에서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출전해 3차례 출루하며 3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3루타를 작렬시키며 시즌 타율을 0.275로 끌어올렸다.경기 초반 이정후는 콜로라도 선발 좌완 카일 프릴랜드를 상대로 인내심을 발휘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3-1 카운트에서 바깥쪽 컷패스트볼을 흘려보내며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곧바로 윌리 아다메스의 중월 아치를 타고 홈플레이트를 밟았다.결정적인 순간은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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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완벽투구지!' 고우석 18구로 1⅓이닝 3탈삼진...무안타 무실점으로 3경기 연속 클린 마운드, 시속 151.3km 위력까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거 고우석(26)이 또 한 번 인상적인 마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진행된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원정경기에서 빛나는 구원투구를 펼쳤다.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⅓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구사했다. 상대 타선으로부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고, 볼넷 역시 내주지 않으면서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실점 또한 전혀 없는 깔끔한 마무리였다.특히 주목할 점은 그의 구위였다. 총 18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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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와 김하성, 나란히 3출루, 김혜성은 무안타+악송구...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나란히 3출루 경기를 했고,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했다. 그러나 김혜성(다저스)은 무안타로 침묵한 데다 실책까지 범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뢰했다.이정후는 이날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한 후 윌리 아다메스의 중월 홈런 때 홈을 밟았다.2-0으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투수 프릴랜드의 3구째 시속 148.2㎞의 몸쪽 직구를 공략, ,우측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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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리플A서 3출루 성공...5경기 연속 멀티 출루로 빅리그 복귀 준비 완료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의 빅리그 복귀 준비가 완료된 모습이다.김하성은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는 김하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진행된 2025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그는 지난 6일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전부터 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기록도 지속했다.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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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경기' 김혜성, 2타수 무안타+송구 실책...다저스는 5-2 승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주 포지션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타격에서는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 1개만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실점으로 이어진 송구 실책을 범했다.김혜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시즌 타율은 0.403에서 0.391(63타수 25안타)로 하락했다.그는 0-1로 뒤진 3회초 공격에서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란디 바스케스가 던진 시속 144.3km 몸쪽 컷 패스트볼에 맞아 출루했다.오른쪽 팔꿈치 보호대를 맞혀서 큰 부상은 없었다.김혜성은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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