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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이방인' 배지환 KBO행 얘기는 그만! 명분과 실리 '1도' 없어...언젠가는 빅릭서 뛸 것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의 방망이가 뜨거운 건 사실이다. 그는 늘 그랬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율이 3할에 육박하고 있다. 그럼에도 메츠는 그를 콜업하지 않고 있다. 피츠버그에서도 그랬듯이 그는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지만 빅리그에서는 작아지는 전형적인 '퀴드러플A' 타입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메츠는 그를 철저히 '비상용 보험' 자원으로 취급하고 있다.그럼에도 배지환은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눈치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한국 야구 문화를 거부하고 미국행을 자처했던 인물이다. 재미교포와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한 그에게 미국은 도전의 땅을 넘어 정착의 터전이 됐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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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3타수 무안타·송성문 대수비...'펫코파크 한국 더비' 다저스, 파드리스에 5-4 신승
NL 서부지구 1위 다툼이 벌어진 펫코파크에서 한국 선수들은 빛을 보지 못했다. 다저스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 파드리스 송성문은 대수비로만 출전했다.김혜성은 20일(한국시간) 9번·2루수로 나서 삼진·1루수 땅볼·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세 경기 만에 안타가 끊겼고 타율은 0.270이 됐다. 송성문은 9회초 대수비였다.승부는 9회 갈렸다. 4-4 1사 1루에서 마무리 메이슨 밀러의 견제구 실책으로 알렉스 콜이 3루까지 갔고, 안디 파헤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결승점이 됐다. 5-4로 이긴 다저스는 파드리스의 5연승을 끊고 반 경기 차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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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름 놓았다' 이정후 허리 근육통, IL행 면할 전망...23일 홈 6연전 복귀 주목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까지는 가지 않을 전망이다. 허리 근육통을 앓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에게 일단 휴식 처방이 내려졌다.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원정 전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다. 트레이닝 룸에서 만나 보니 어제보다 상태가 좋아져 오늘은 치료받고 쉬는 게 낫다고 판단해 선발에서 뺐다"고 설명했다.전날 애리조나전에서 두 타석만 소화한 뒤 교체됐던 이정후의 자리는 이날 9번 우익수 윌 브레넌이 채운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까지 애리조나 원정을 마치고 23일 홈 6연전에 돌입하며, 이정후의 정확한 상태는 치료 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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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팬들의 성급함도 역대급' 김하성 부진에 '퇴출'?...100경기 이상 남아, 7경기 만에 깨끗한 안타로 시즌 마수걸이 타점
부상에서 돌아온 김하성이 침묵을 깨고 시즌 첫 타점을 신고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회초 시원한 안타와 함께 2026시즌 마수걸이 타점을 올렸다. 중견수 옆으로 라인드라이브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한 김하성은 부상 복귀 이후 이어진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날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초 비시즌 기간 중 오른손 손가락 힘줄 파열이라는 악재를 만난 김하성은 긴 재활 끝에 지난 5월 중순에야 비로소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실전 감각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탓에 복귀 후 6경기 동안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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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53' 김하성, 이틀 만의 선발에서도 안타 없었다...애틀랜타 0-12 대패
타율 0.053. 김하성(30·애틀랜타)이 이틀 만의 선발에서도 안타가 없었다.그는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MLB 말린스 원정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적었다.4경기 연속 무안타에 시즌 타율은 0.053(19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8번 유격수 김하성은 0-0이던 3회초 맥스 마이어의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 0-6 5회초 2사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다.13일 시카고 컵스전 복귀전 이후 두 번째 볼넷이다.8회초 우익수 뜬공으로 마무리. 애틀랜타는 0-12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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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깔아줬는데' 송성문, 김하성의 길 갈 수 있을까?...뇌진탕 크로넨워스 복귀 불투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송성문이 그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과거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을 틈타 팀의 핵심 선수로 도약했던 김하성의 성공 서사가 송성문에게도 재현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렸던 게 사실이다.크로넨워스의 전력 이탈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 지난달 타석에서 투구에 턱을 맞은 후유증이 뒤늦게 나타나며 심각한 뇌진탕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복귀 시점을 전혀 기약할 수 없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생긴 내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샌디에이고 코칭스태프는 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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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끝났어" 전직 포수, 45경기 무홈런 타티스 주니어 향해 돌직구 날려..."타티스의 진짜 모습 가까워지고 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45경기째 무홈런이다. 타율도 리그 평균보다 낮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타티스 주니어의 무홈런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19일(한국시간)"한 전직 MLB 포수가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에 대해 언급하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 전직 포수는 "모두가 그가 예전의 .970 OPS 같은 모습을 되찾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그런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그는 플래티넘 글러브급 수비를 가졌지만, 파워는 전혀 없는 우익수일 뿐이다"라고 질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현재 임시로 2루수를 보고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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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콜업 안 되는 결정적 이유는?
고우석이 최근 더블A는 물론이고 트리플A 무대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 왜일까?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야구 특유의 철저한 빅리그 경력 중심 비즈니스 생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불펜진이 난조를 겪고 있고, 구단 의지만 있다면 40인 로스터 조정이 언제든 가능함에도 고우석이 외면받는 배경에는 미국 사회가 요구하는 검증된 실전 경험의 유무가 자리 잡고 있다.미국 메이저리그는 이력서의 단 한 줄이라도 빅리그 무대에서 공을 던져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강하다. 실제로 최근 콜업 기회를 잡는 투수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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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3연속 무실점·배지환 6연속 안타' 트리플A 한국인 듀오, 콜업 신호 깜빡인다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 콜업을 노리는 두 한국인이 같은 날 트리플A에서 나란히 행진을 이어갔다.고우석(털리도 머드헨즈)은 18일(한국시간)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오마하 스톰체이서스(KC 로열스 산하) 원정에 7회말 네 번째 투수로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3-6으로 뒤진 7회말 삼자 범퇴, 8회말은 선두 우익수 뜬공 뒤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트리플A 승격 후 8일 멤피스전부터 시작된 무실점 행진이 3경기로 늘었다.올 시즌 마이너리그 13경기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64. 다만 털리도는 3-6으로 졌다.배지환(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은 PNC 필드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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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라워, 토론토 떠나 다저스 합류...현금 트레이드
2024년 KIA에서 뛰었던 에릭 라워(30)가 다저스로 향한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됐던 라워의 다저스 현금 트레이드를 전했다.라워는 2024년 KIA 7경기 2승 2패(ERA 4.93) 후 토론토로 옮겨, 지난 시즌 28경기 9승 2패(ERA 3.18)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올해는 8경기 1승 5패(ERA 6.69)로 부진했으나, 선발 부상에 흔들리는 다저스가 손을 내밀었다.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왼쪽 팔꿈치)·타일러 글래스노우(허리) 이탈로 6인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고, 16일 에인절스전엔 윌 클라인을 선발로 쓰고 불펜 8명을 동원해 무실점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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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3출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 한국 야수 듀오의 동시 활약...다저스·자이언츠 모두 10-1 승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8번째 멀티히트와 함께 세 차례 베이스를 밟았다.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스 원정에서 9번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 시즌 타율을 0.274(95타수 26안타)로 올렸다.2회초 2사 1·3루에서 로드리게스의 130㎞ 커브를 우전 적시타로 통타해 1타점을 올렸고, 4회초엔 1루수 방면 내야 안타 뒤 파헤스 안타 때, 9회초엔 볼넷 출루 후 터커의 2루타 때 잇따라 득점했다.지난달 7일 토론토전 이후 두 번째 3출루 경기를 펼친 그의 활약 속에 다저스는 10-1 대승으로 5연승을 달렸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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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7시즌 후 FA 되나?...2할6푼대 이하면 옵트아웃 포기, 2할8푼대 이상이면 시장에 나올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8)는 2027 시즌 후 FA가 될까? 이정후의 옵트아웃 여부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은 '타율 2할 8푼'이라는 성적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메이저리그의 평균 타율은 2할 4푼대. 따라서 삼진을 당하지 않는 정교한 컨택 능력을 갖춘 이정후의 가치는 표면적인 타율 이상의 평가를 받는다. 연평균 1,883만 달러의 몸값에 걸맞게 부상 우려를 털어내고 팀의 핵심 상수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2027년까지 2할 6푼대 이하의 성적에 머문다면 시장 가치가 잔여 보장 연봉인 2,050만 달러를 상회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반면 KBO 시절의 정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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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59로 추락' 김하성, 9회말 끝내기 찬스 무산...3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 후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17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7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과 재활을 거쳐 지난 13일 복귀한 그의 시즌 타율은 0.059(17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왼손 강속구 투수 페이턴 톨리에게 헛스윙·루킹 삼진을 잇달아 당했고 7회에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압권은 9회말 2사 만루였다. 2-3으로 쫓던 끝내기 찬스에서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0볼 2스트라이크에서 받아친 안타성 타구가 채프먼의 오른쪽 발목에 맞고 굴절됐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시도했지만 1루에서 한 발 늦어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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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의 외통수?...고우석 콜업이냐, 트레이드냐, 6월1일 옵트아웃 전제
불펜진이 붕괴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선택은 고우석이 아니었다. 디트로이트는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코너 시볼드를 택했다. 이로써 고우석의 콜업은 불발됐지만, 디트로이트가 이 고집을 오래 부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6월 1일 옵트아웃 시한이 불과 보름 남았기 때문이다.고우석은 올 시즌 더블A에서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하며 무대를 평정했고, 트리플A 승격 이후에도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종합 평균자책점을 1.80까지 떨어뜨렸다. 구위와 제구 모두 메이저리그 진입에 부족함이 없는 상태다. 최근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으로 급해진 친정팀 LG 트윈스가 미국까지 건너가 복귀를 타진했으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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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홈런 다음 날도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이정후, 애슬레틱스전서 5타수 1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170타수 45안타)로 소폭 내렸다. 전날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그는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안타를 쳐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회 1사에서 우완 에런 시베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 2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 타선이 침묵해 득점에는 실패했고, 1·3·6·9회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LA 다저스 김혜성도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9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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