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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래선 안 된다!' 로버츠 감독, 다저스 우승 향한 강력한 경고…"그 성적으론 월드시리즈 못 이긴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팀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지만, 오타니의 침묵이 계속된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은 어렵다는 것이다.오타니는 디비전시리즈에서 18타수 1안타, 타율 0.056에 그쳤다. 와일드카드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포스트시즌 전체 타율은 0.148, OPS는 0.604에 불과하다.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린 뒤, 그 이후 단 두 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그런 성적으로는 월드시리즈를 우승할 수 없다. 우리는 오타니의 '재조정'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스트라이크존을 더 잘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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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와 격돌' 밀워키, 7년 만에 NLCS 진출...1982년 이후 월드시리즈 없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카고 컵스를 3-1로 꺾고 2025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시리즈 전적 3승2패로 마무리한 밀워키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무대에 올랐다. 14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7전4승제 대결을 펼친다.밀워키의 월드시리즈 경험은 1982년이 유일하다.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4패로 밀려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이날 경기는 장타전으로 승부가 갈렸다. 밀워키는 1회말 윌리암 콘트레라스의 선제 솔로포로 먼저 득점했다. 컵스는 2회초 스즈키 세이야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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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X계정 '아수라장' 카운셀 감독의 4천만 달러짜리 배신, 되갚음당해...돈 보고 컵스 간 전 밀워키 감독 카운셀, 옛 팀에 무릎 꿇어
시카고 컵스의 가을은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탈락이 아니라, 배신의 대가였다.2023년 겨울, 컵스는 메이저리그를 뒤흔들었다. 그들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상징 같은 인물이었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을 5년 4천만 달러, 사상 최대 규모의 감독 계약으로 영입했다.작은 시장에서 꾸준히 가을야구를 만들어온 명장, 리그 전체가 부러워하던 지도자를 컵스는 돈으로 데려온 것이다.카운셀은 밀워키를 버렸다. 그리고 컵스는 믿었다. 이제 진짜로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2년 뒤, 야구의 신은 잔인한 농담을 던졌다.컵스는 포스트시즌에서 그가 떠난 밀워키에게 무너졌다. 4천만 달러짜리 감독이, 자신이 버린 팀에게 굴복한 것이다.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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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으로 승부 결정...밀워키, 컵스 3-1 제압하며 7년 만에 NLCS 진출
밀워키 브루어스가 MLB 리그 챔피언결정전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밀워키는 12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5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시리즈 전적 3승2패로 마무리한 밀워키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에 진출했다. 14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밀워키의 유일한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2년이며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4패로 밀려 우승을 놓쳤다.홈런으로 승패가 갈린 경기였다. 밀워키는 1회말 윌리암 콘트레라스의 솔로포로 앞섰고, 컵스는 2회초 스즈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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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이 역대급!' 다저스 내이션, 김혜성 NLCS 로스터에도 포함 예상...PS 6경기서 타석에 한 차례도 서지 않아
김혜성의 '생존력'이 역대급이다. 단 한 차례도 타석에 들어서지 않은 김혜성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로스터에도 포항될 전망이다.다저스 내이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컵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 승자와 NLCS를 갖는 다저스의 26인 로스터를 예상하고 김혜성을 야수 13명에 포함시켰다. 김혜성은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부터 계속 로스터에 들었다. 6경기 중 타석에는 한 번도 들어서지 못했고 대주자로 한 차례 등장했다.다저스는 김혜성을 타자보다는 대수비 또는 대주자용으로 활용하고 있어 월드시리즈 진출 시에도 그를 로스터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김혜성은 지난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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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외야 보강 카드로 카일 터커 주목...김혜성 입지는?
LA 다저스가 2025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 영입을 현실적인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컵스가 터커에게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가능성은 낮다"며, 다저스와 자이언츠 등 대형 시장 구단들이 현실적 후보라고 전망했다.터커는 최근 MLB 최고의 파워 히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루키 시즌(28경기)을 제외하면 OPS가 .800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고, 부상으로 2024년 78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OPS 1.000 근접 성적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도 부상 전후를 제외하면 뛰어난 타격을 이어갔다.다저스의 약점으로 지적된 좌익수 자리를 터커가 메우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다. 올 정규시즌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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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코 끝내기 안타, 2001년 이후 첫 ALCS 진출...시애틀, 연장 15회 극적 승리
시애틀 매리너스가 연장 혈투 끝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꺾고 2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무대에 올랐다.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최종 5차전에서 연장 15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를 3-2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2001년 이후 24년 만에 ALCS 진출에 성공했다.조지 커비와 태릭 스쿠벌의 선발 맞대결 속에 시애틀이 먼저 득점했다. 2회말 1사 후 조시 네일러가 좌익선상 2루타를 치고 과감하게 3루를 훔친 뒤, 미치 가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6회초 디트로이트가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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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억 달러? 주인공은 따로 있다! '56홈런 괴물’ 무라카미, 올겨울 MLB행 확정…레드삭스·메츠가 유력 행선지
일본프로야구(NPB) 최고의 거포 중 한 명인 무라카미 무네타카(25·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올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선다. 미국 매체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스왈로스가 무라카미를 올겨울 포스팅할 예정"이라며 "이미 수년 전부터 준비된 계획이었고, 이번 오프시즌 시장의 핵심 FA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했다.MLB 국제 규정상 25세 미만 선수는 국제 보너스 풀 제한을 받지만, 무라카미는 올해 25세가 되면서 제한 없는 프로 선수 자격을 갖췄다.이에 따라 그는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가능하며,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12년 3억2500만 달러)처럼 대형 계약이 가능하다.무라카미는 NPB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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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옵트아웃할까?" MLBTR 실시간 설문서 팬들 54.1% ‘옵트인(잔류)’ 전망
미국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TR이 진행 중인 설문조사에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계약 옵트아웃 여부를 놓고 팬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한국시간 11일 오전 7시 44분 기준, MLBTR이 공개한 실시간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옵트아웃하지 않는다(잔류)'가 54.13%(761표), '옵트아웃한다(FA 시장 진출)'가 45.87%(645표)로 나타났다.총 1,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김하성이 내년에도 애틀랜타에 남을 것으로 내다보는 의견이 약간 많았다.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여파로 올 시즌 단 48경기 출전에 그쳤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남긴 뒤, 지난달 웨이버 공시를 통해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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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처럼 사라진 괴물들' 오타니·파헤스, 다저스 타선의 그림자 되다...오타니 DS 타율 0.056, 파헤스는 PS 0.042, 김혜성에게 기회가?
LA 다저스의 '괴물 타자'들이 포스트시즌 들어 '유령'처럼 사라졌다. 정규시즌을 지배했던 오타니 쇼헤이와 앤디 파헤스가 가을 무대에서 침묵하며 팀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이하 NLDS) 4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다저스가 연장 11회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오타니의 방망이는 여전히 식어 있었다.이날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산체스의 초구 싱커를 공략했지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실책으로 출루했을 뿐 안타는 없었다. 6회 삼진, 7회 고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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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포스트시즌 첫 출장서 '끝내기 득점'...다저스, 연장 11회말 극적 승리로 2년 연속 NLCS 진출
LA 다저스가 김혜성의 끝내기 홈 터치를 앞세워 NLCS 무대에 올랐다.다저스는 10일 홈에서 펼쳐진 NLDS 4차전서 필라델피아를 연장 11회말 2-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든 다저스는 2년 연속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글래스노우와 산체스가 맞붙은 선발 대결은 6회까지 무득점 공방이었다. 7회초 필라델피아가 먼저 득점포를 열었다. 리얼무토 안타와 케플러 타구를 상대 실책으로 연결한 뒤, 카스테야노스 2루타로 1점을 뽑았다.다저스는 즉각 반격했다. 7회말 1사 후 콜 볼넷, 에르난데스 안타로 기회를 만들자 필라델피아가 마무리 두란을 급투입했다. 파헤스 땅볼과 오타니 고의사구로 2사 만루를 만든 뒤, 베츠가 밀어내기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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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홈플레이트 밟았나, 안 밟았나? 팬들 '갑론을밥'...김, 다시 돌아와 확실하게 홈플레이트 밟아
김혜성(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첫 출전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논란은 있었다. 그러나 결과가 모든 걸 증명했다.LA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그 마지막 점수를 홈으로 들고 들어온 인물이 김혜성이었다. 그는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단 한 번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6경기 연속 벤치였다. 그러나 1-1로 맞선 연장 11회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대주자 카드로 김혜성을 꺼냈다.결과는 ‘정확한 선택’이었다. 2사 만루에서 앤디 파헤스의 투수 앞 땅볼 타구, 김혜성은 지체 없이 홈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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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나 가라!” “KBO나 CPBL도 안 받아줄걸?"…NPB 우습게 봤다 혼쭐난 바우어, 4승 10패 ERA 4.51 ‘굴욕’
MLB에서 사실상 퇴출된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 무대를 가볍게 봤다가 뼈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다. 2023년 호투로 자신감을 보였던 그는 올 시즌 완전히 몰락했다.바우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 복귀했다. 2023년 10승 4패, 평균자책점(ERA) 2.76을 기록하며 '일본판 사이영상'이라 불리는 사와무라상에 도전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실제로 그는 2020년 MLB에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경력자였다.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시즌 성적은 4승 10패 ERA 4.51.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당하며 경기마다 무너졌다. 결국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 전환이 유력하다. 최근 아마추어 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난타를 당하며 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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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결장' 다저스, 필라델피아에 2-8 대패...포스트시즌 5연승 중단, 2승 1패 유지
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연승 행진을 5에서 멈췄다.다저스는 9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2-8로 패했다. 2승 1패로 여전히 앞선 다저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5차전부터 시작된 포스트시즌 연승을 5에서 멈췄다. 올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신시내티를 2-0으로 꺾고 NLDS 1, 2차전도 연승했으나 이날 발목이 잡혔다.김혜성은 이날도 출전하지 못했다. 26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와일드카드와 NLDS 5경기 모두 결장했다.다저스는 3회말 토미 현수 에드먼의 솔로포로 선제했으나 4회초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내셔널리그 홈런왕 카일 슈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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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양키스 꺾고 9년 만 ALCS 진출...디트로이트·시애틀 5차전 격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제압하고 ALCS에 올랐다.토론토는 9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A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양키스를 5-2로 꺾었다. 3승 1패로 시리즈를 마감한 토론토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ALCS 진출을 확정했다.토론토는 1-1로 맞선 5회초 조지 스프링어의 희생플라이로 2-1로 앞서갔고, 7회 네이선 룩스의 2타점 안타로 4-1까지 벌렸다. 양키스는 3회 라이언 맥마흔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재역전에 실패했다.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8이닝 12K를 기록한 캠 슐리틀러는 이날도 선발로 나섰지만 6⅓이닝 8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양키스는 올해 ALDS에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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