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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김하성은 장기 계약 원하지만, 애틀랜타는 '옵션 행사' 바라는 듯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년 시즌은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부상 복귀 시즌을 마친 그는 "내년 시즌이 더 기대된다"며 애틀랜타 잔류 의지를 내비쳤지만, 구단의 계산은 다르다.표면적으로는 둘 다 '함께하자'는 뜻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르다. 김하성은 장기 계약으로 안정된 미래를 원하고, 애틀랜타는 그가 2026시즌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해 1년 더 싸게 남아주길 바란다.김하성은 2024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계약을 맺은 뒤 시즌 중 애틀랜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계약에는 2026시즌 선수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김하성이 직접 잔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당장 장기계약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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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의도 드러났다' 김혜성, 주전이 되고 싶으냐? 다저스 떠나라!...유틸리티맨도 좋은가? 잔류하라!
LA 다저스의 가을이 깊어갈수록, 김혜성의 그림자는 더 희미해진다. 팀은 이기고 있다. 그러나 그 안에 김혜성의 이름은 없다.중계 화면에 잡히는 건 벤치 한쪽에서 웃으며 동료를 응원하는 모습뿐이다.그의 현실을 보며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키케 에르난데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2015년, 다저스에 처음 왔을 때 에르난데스는 "이 팀에서는 자리가 없겠다"고 판단하고 트레이드를 요청했다.하지만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었다. "우리는 너 같은 선수를 찾고 있었다." 그 한마디에 남은 에르난데스는 결국 포스트시즌마다 등장해 팀을 살리는 '믿고 쓰는 키케', 다저스의 상징이 됐다.김혜성도 그 길을 걸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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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시애틀 롤리, 9회 쐐기포로 디트로이트 잡고 ALCS 진출 '청신호'
홈런왕 칼 롤리가 9회 쐐기 2점포를 터뜨리며 시애틀 매리너스의 24년 만 ALCS 진출을 앞당겼다.시애틀은 8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열린 ALDS 3차전서 타이거스를 8-4로 제압했다. 시리즈 스코어 2-1로 앞선 시애틀은 남은 두 경기 중 1승만 추가하면 ALCS 무대를 밟게 된다.시애틀의 ALCS 진출은 이치로가 데뷔한 2001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정규시즌 116승을 기록했지만 뉴욕 양키스에 1-4로 밀려 탈락했던 아픔이 있다.이날 경기는 3회 크로퍼드와 아로사레나의 연타로 시작됐다. 4회엔 수아레스(홈런 49개)의 솔로포와 롤리 적시타로 4점 차를 벌렸고, 6회 크로퍼드 솔로포로 리드를 지켰다.8회 크로퍼드가 희생타로 추가점을 올린 뒤,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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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김혜성, 한 경기도 안 뛰고 WS 우승해도 의미 있을까? PS 4경기 연속 결장
다저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여전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WCS)와 NL 디비전시리즈(DS)를 통틀어 4경기 연속 결장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대주자나 대수비, 대타 상황에서도 김혜성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경기 운용 문제가 아니라, 포스트시즌 전략 속에서 그의 출전 기회가 사실상 제한돼 있음을 보여준다.다저스는 DS 2차전까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NL 챔피언십시리즈(CS) 진출 가능성을 88.9%까지 끌어올렸다. 역대 5전3선승제 DS에서 1,2차전을 연속 승리한 팀의 90번 중 80번이 시리즈를 통과했고, 이 중 54번은 스윕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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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봉이 1580만 달러?'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 몸값이 치솟는다!...애리조나 복귀 시 1년 1500만 달러, 2년 2400만 달러가 현실적 예상
메릴 켈리가 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다.켈리는 2015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계약하기 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번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MLB 진출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켈리는 SK에서 2018년까지 119경기, 48승 32패, 729⅔이닝, 641탈삼진,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18년 마지막 해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화려하게 KBO 경력을 마무리했다.애리조나는 SK에서 켈리의 활약상을 지켜본 뒤 2019년 시즌을 앞두고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켈리는 계약 첫해부터 12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MLB 입성을 알렸고, 2021년 425만 달러, 2022년 5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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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필라델피아 4-3 격파...NLDS 2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코앞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7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NLDS 2차전에서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4-3으로 물리쳤다. 우승 최강 후보였던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블레이크 스넬(다저스·6이닝 1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과 헤수스 루사르도(필라델피아·6이닝 3피안타 2실점 5탈삼진)의 팽팽한 맞대결 속에 6회까지 무득점이 이어졌다.7회초 다저스 공격에서 균형이 깨졌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중전 안타와 프레디 프리먼의 우전 2루타로 무사 2, 3루를 만든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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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왜 갔을까? 샌디에이고, 2026년 500만 달러 옵션 행사 안 할 듯...150만 달러 받고 '끝', KBO 복귀 가능성은?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체결한 우완 투수 카일 하트에 대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6년 옵션이 행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트는 2025시즌 동안 100만 달러의 보장 연봉을 받으며, 2026년에는 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샌디에이고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게 되어, 2025년과 2026년의 보장 금액은 총 150만 달러이다.하트는 2024시즌 동안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26경기 157이닝을 소화하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꿈꾸었지만,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조건은 KBO리그에서의 연봉보다 낮았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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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뷸러는 '스파이'? '배신자' 뷸러, 다저스 타자들 정보 필리스 투수 코치에 전달
워커 뷸러는 오랫동안 다저스의 상징이었다. 그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다저스 팬들은 안도했다. 그는 에이스였고, 포스트시즌의 영웅이었다.그런데 지금, 그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맞붙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더그아웃에 앉아 있다. 그리고 다저스의 타선 정보를 전하고 있다.필리스의 롭 톰슨 감독은 기자들에게 이렇게 "뷸러가 다저스 타자들에 대한 정보를 투수 코치들에게 주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한때 다저스의 중심이었던 선수가, 이제는 적의 손에 자신이 알던 모든 것을 쥐여주고 있는 셈이다. 야구가 냉정한 비즈니스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이 장면만큼 그 말을 실감나게 하는 사례도 드물다.뷸러는 시즌 초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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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나 피츠버그에서 뛰고 싶다" 강정호, 11월 15일 '쇼케이스' 개최…"한 팀 오지 않아도 최선 다하겠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8)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목표로 쇼케이스를 연다.강정호는 6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오는 11월 15일 빅리그 구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 팀이라도 오면 좋겠다. 한 팀이 오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LA 에인절스에서 뛰고 싶다. 친정팀 피츠버그 파이리츠도 좋다"고 밝혀 구체적인 희망 구단을 언급했다. 현재까지 어떤 구단이 참석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강정호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297경기에서 타율 0.254, 46홈런, 144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음주운전 사건으로 KBO 복귀가 무산됐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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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예새비지 11탈삼진 괴물 투구, 게레로 주니어 만루포...토론토, 양키스 꺾고 ALCS 코앞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인 투수의 압도적 투구와 강력한 타선 폭발로 9년 만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목전에 뒀다.6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펼쳐진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를 13-7로 격파했다. 1차전(10-1)에 이어 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1승만 더 추가하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ALCS 무대를 밟는다.승부를 가른 건 신인 트레이 예새비지의 환상적 피칭이었다. 지난 9월 빅리그에 데뷔한 22세 예새비지는 5⅓이닝 동안 안타와 실점을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으며 탈삼진 11개를 솎아냈다. 양키스 타자 중 출루한 선수는 1회 에런 저지의 볼넷이 유일했다.직구와 스플리터,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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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역전 3점포에 오타니 6이닝 9K...다저스, 필리스 꺾고 NLDS 1차전 승리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LA 다저스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7회 결승 3점 홈런으로 필라델피아를 격파했다.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원정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오타니 쇼헤이는 1번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에 그쳤다. 김혜성은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2회말 오타니가 앨릭 봄에게 볼넷, 브랜던 마시에게 안타, J.T. 리얼무토에게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2점을 내줬고 해리슨 베이더의 희생타로 추가 1실점했다.6회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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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유일' 김혜성, 디비전시리즈 26명 명단...와일드카드 1·2차전 못 뛰었지만→5일 필라델피아 1차전 대기
다저스가 5일 필라델피아와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 26명 명단을 공개했다. 김혜성(26)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MLB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 중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유일한 선수다. 와일드카드시리즈 신시내티전에서도 26명 명단에 들었지만 1, 2차전 모두 벤치를 지켰다. 정규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했다. 5일 오전 열리는 필라델피아 1차전에서도 대기 명단으로 경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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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건 둘째' 김혜성, 로스터 생존이 뉴스가 되는 기막힌 현실...경기 수 늘어나는 NLCS와 WS에도 동행?
'생존왕' 김혜성(LA 다저스)이 또 살아남았다. 지난 와일드카드(WC) 시리즈에 이어 2025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주로 대주자·대수비용으로만 활용될 전망이다. 김혜성의 존재감이 명단 생존 여부 자체로 관심을 받는 기막힌 현실이 연출되고 있다.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NLDS 1차전을 앞두고 26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서도 야수 15명, 투수 11명의 구성 기조를 WC 시리즈와 동일하게 유지했다. 투수진에서는 앤서니 반다와 클레이튼 커쇼가 합류했고, 에드가르도 엔리케스와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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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데뷔 후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첫 투구...필리스전 1차전 선발 확정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2018년 빅리그 입성 이후 처음 맞는 포스트시즌 마운드다.에인절스 소속이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로 기회를 잡지 못했고, 다저스 이적 첫해인 2024년엔 팔꿈치 수술 후유증으로 타격만 소화했다.올 시즌 6월 투타 겸업 복귀 후 14경기를 던진 오타니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올렸다. 47이닝 동안 62탈삼진을 기록하며 9개 볼넷만 허용했다. 지난달 17일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5이닝 무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타격에서도 55홈런으로 내셔널리그 2위에 올라 있다. 필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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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알궂은 운명인가?' WC에서 버린 럭스 만나더니 NLDS서도 내친 '파이어볼러' 뷸러 상대하는 다저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가 마주한 길은 참 묘하다.와일드카드(WC)에서 LA 다저스는 팀의 옛 동료이자 이제는 적이 된 개빈 럭스(신시내티 레즈)를 만났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미래의 내야 핵심으로 평가받던 럭스는 김혜성이 들어오자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됐다.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다시 만난 럭스는 ‘버린 카드의 역습’을 보여주듯 나름 다저스를 괴롭혔다.그러나 운명의 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는 또 다른 불편한 인연과 조우한다. 다저스의 상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다. 원래 다저스의 에이스이자 포스트시즌에서 수차례 명승부를 연출했던 그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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