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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첫 멀티히트와 연속 타점으로 샌프란시스코 위닝시리즈 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타자 이정후(26)가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첫 위닝시리즈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정후는 3월 3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를 통해 그의 시즌 타율은 0.300(10타수 3안타)으로 상승했다.경기 초반 이정후의 방망이는 다소 침묵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그러나 6회 그의 방망이가 깨어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2사 2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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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멜빈 감독이 원했던 것이다!"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한 결정적인 이유는? "2사 미만 득점권 상황에 딱 맞는 타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이정후를 1번 대신 3번타자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이에 멜빈 감독은 이정후를 정규리그에서도 3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개막 후 세 경기서 이정후는 멜빈 감독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다.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비록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했다. 2차전서는 주자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이때 경기를 중계하던 TV 해설위원은 "이게 바로 멜빈 감독이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한 이유다. 2사 미만의 득점권 기회에서 컨택 타자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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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며 줏대도 없고 정말 위선적이다!" LA타임스 칼럼니스트, 다저스의 백악관 방문 결정에 '독설' 퍼부어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는 최근 오는 4월 7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저스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자 다저스 구단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다저스는 4월 7∼9일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3연전을 벌이는 기간에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을 예정이다.다저스는 2020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2021년에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의 초대로 백악관을 방문했다.미국 주요 프로리그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은 관례처럼 굳어졌으나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트럼프의 '인종차별 논란 탓에' 반쪽짜리 행사가 되기도 했다.그런데 다저스가 트럼프 2기 행정부 때 백악관 방문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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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두 번째 경기서 첫 안타·타점·도루 '트리플 수확'... 샌프란시스코는 역전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모두 기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첫 안타는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나왔다. 상대 왼손 선발 릭 로돌로의 2구째 시속 149km 싱커를 정확히 받아쳐 1루와 2루 사이를 뚫는 적시타를 기록했다. 시속 150km의 타구 속력을 기록한 이 안타로 이정후는 MLB 커리어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올렸다. 이정후는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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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 두 번째 경기서 '첫 안타-첫 타점' 신고... 2루타·3루타로 4타점
미국프로야구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한 김혜성이 두 번째 경기에서 장타 두 방을 포함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3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텍사스주 슈거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4타점에 2볼넷 1득점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전날 트리플A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혜성은 이날 첫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수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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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톱타자 선발 출전...4타수 무안타-삼진 3개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첫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나 당했다.2년 만에 개막 로스터(26명)에 진입한 배지환은 28일 본토 개막전과 29일 팀의 두 번째 경기에는 결장했다.30일 벌인 세 번째 경기에서는 톱타자 출전 기회를 얻었다.배지환은 1회초 마이애미 선발 발렌테 벨레소의 시속 138㎞ 컷 패스트볼을 건드려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3회에는 시속 133㎞ 커터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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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로 보내라!" 사사키 투구 내용에 실망한 LA타임스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준비가 안 된 듯" 직격탄..."다저스는 인스턴트 스타 필요치 않아"
LA타임스가 다저스에 사사키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권고했다.사사키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2이닝 동안 2/3이닝 동안 무려 61개의 공(스트라이크 32개)을 던지며 3피안타 2실점 4볼넷으로 부진했다. 도쿄시리즈 2차전에서도 3이닝 동안 5개의 볼넷을 내준 바 있다.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LA타임스는 "사사키는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준비가 안 된 듯하다. 그의 컨트롤 문제는 도쿄에서의 데뷔전보다 더 심각하다"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매체는 사사키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고 메이저 리그에 익숙해질 때까지 발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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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치명적 착각' : 느닷없는 타격폼 수정과 잘못된 팀 선택...메이저리그는 KBO리그 아냐
김혜성은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한 뒤 "26인 로스터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미 매체들은 김혜성이 다저스의 주전 2루수가 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다저스도 그렇게 기대했다.하지만 주전은커녕 26인 로스터에도 들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갔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타격 폼을 느닷없이 수정한 것과 잘못된 팀 선택이 그것이다.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통산 3할을 갓넘은 타율을 기록했다. 파워도 그리 강하지 않았다. 타고투저인 KBO리그에서의 3할은 아웃라이어급이 아니다. 그냥 좀 친다는 수준이다.그런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3할을 칠 수는 없다. 일부 미 매체가 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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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미쳤다!' 저지 '사이클링 홈런' 눈앞...밀워키전서 솔로포, 만루포, 투런포 폭발, 스리런포만 터지면 달성(5회 현재)
뉴욕 양키스의 '판사' 애런 저지가 폭발했다.저지는 3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까지 3개의 홈런을 쳤다. 1회 솔로포를 날린 그는 3회엔 만루포를 터뜨렸다. 또 4회에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제 스러런포만 쏘면 대망의 '사이클링 홈런'을 달성하게 된다.저지는 2024년 58개의 홈런을 쳤고, 52022년에는 62개를 날리며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1회 시작부터 3타자 가 전부 초구를 홈런으로 연결하는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을 세웠다.1번 타자 폴 골드슈미트가 초구 바깥쪽 높게 들어온 시속 90.1마일(145.0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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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래? 나, 4할 친 메이저리그급이야!' 다저스에 자리 없어 트리플A행 통보받은 보티, OKC 안 가고 29개팀 콜 노린다
김혜성과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벌였던 데이비드 보티가 트리플A행을 거부했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앙 아르다야에 따르면 보티는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시 삽입한 '상향 이동 조항'을 발동했다. 이 조항은 다저스를 제외한 다른 구단이 보티를 40인 명단에 포함시킬 의향을! 보이면 그를 해당 구단에 넘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럴 구단이 없을 경우 김혜성이 있는 OKC 코메츠로 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31세의 보티는 시범경기에서 폭발했다. 34 타석에서 2개의 홈런과 함께 .400/.471/.700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없었다. 마치 박효준이 지난해 4할 이상의 타율로도 트리플A로 갔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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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받고 승리까지' 다저스, 연장 10회 베츠 끝내기 홈런으로 4연승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경기 시작 전 우승 반지 세리머니로 기분을 내며 개막 후 4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8-5로 이겼다.18,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개막 2연전을 휩쓴 다저스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도 2연승을 추가하며 4전 전승을 기록했다.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2024시즌 월드 시리즈 챔피언 다저스는 우승 반지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 경기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행사 시작에 앞서 홈 팬들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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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출발' 김혜성, 트리플A 개막전 4타수 무안타... 팀은 역전패
LA 다저스와 계약 후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김혜성이 트리플A 개막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의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2025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로 부진했다.김혜성의 타석별 결과는 모두 범타였다. 2회 첫 타석에서는 1사 1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했고, 5회에는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 7회에는 삼진을 당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그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는 9회초까지 3-0으로 앞서다 9회말에 4점을 내주며 3-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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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의 미친 홈런포? 그와 로버츠는 야구와 승리에 미친 사람, 구단도 투자에 미쳐...메이저리그인가, 다저스리그인가
다저스가 미쳐가고 있다. 선수는 물론이고 구단, 팬들 모두 미쳐가고 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WS) 우승 이후 더 심해지고 있다. WS 2연패를 하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야구와 승리에 미친 무키 베츠는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체중이 10kg이나 빠졌는데도 출전을 고집했다. 그리고 29일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전에서 끝내기 홈런 등 2방의 대포를 쐈다. 그의 미친 활약에 다저스는 4연승을 달렸다.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승리에 미친 사람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감독이다. 프로의 존재 이유는 승리이지만, 그의 승리에 대한 집착은 신앙에 가깝다.. 때문에 선수들은 아파도 뛰어야 한다. 지금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은 뛰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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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배지환, 마이애미전 승리에도 이틀 연속 벤치 대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5)이 시즌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4-3으로 승리했지만, 배지환은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전날 개막전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던 배지환은 시즌 첫 승리가 기록된 이날 경기에서도 교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전날 8회초까지 4-2로 앞서다 8회 2실점, 9회말 끝내기 실점으로 4-5 역전패를 당했으나, 이날은 4-1로 앞서다 9회 2실점했음에도 승리를 지켜냈다. 1승 1패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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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도쿄시리즈 참가 에르난데스 "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아" 고백
일본의 대표 음식인 스시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는 맞지 않은 모양이다.에르난데스는 2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본토 개막전에 출장, 중계방송사인 ESPN이 진행한 경기 중 인터뷰에서 "스시가 나에게 맞지 않는 유일한 맛이었다. 결국 일본이었다. 하지만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에르난데스는 TV 해설위원이 도쿄시리즈 투어에 대한 의견을 묻자 "미국에 돌아온 후 익숙해지는 데 하루가 걸렸다. 돌아온 첫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전혀 잠을 잘 수 없었다.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사람들이었고, 훌륭한 도시였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라멘을 먹어봤다. 라멘은 필수였다. 그리고 스시도 먹어봤다. 하지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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