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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제천산업고, 옥천고 꺾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쾌조의 출발
지난해 우승팀 제천산업고가 옥천고를 여유있게 제압하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제천산업고는 8일 전북 익산 남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13)으로 낙승, 첫 승을 올렸다. 제천산업고는 첫 세트서 초반부터 적극 공략에 나서 리드를 잡아 나가며 25-20으로 따냈다. 사기가 오른 제천산업고는 2세트서도 폭발적인 공격력이 이어지며 앞서 나가 25-21로 승세를 굳혔다. 한편 같은 조의 대전중앙고도 울산스포츠과학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0-25, 26-24, 17-25, 20-18)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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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조선대 완파하며 6연승 질주…KUSF 대학배구 U-리그 B조 1위 확정
한양대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자부 예선 B조 1위를 확정하고 6강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한양대는 8일 광주에 위치한 조선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예선리그 B조 원정 경기에서 조선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개막 이후 6경기 전승과 함께 승점 18을 기록하며 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한양대의 공격력이 빛났다. 1세트를 25-19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한양대는 2세트에서도 강한 서브와 조직적인 공격을 앞세워 25-22로 승리를 거뒀다. 상승세를 이어간 한양대는 3세트마저 25-18로 마무리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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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4점 앞세워' 여자 배구대표팀, 우즈베키스탄 3-0 완파...2연승 조 1위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AVC컵에서 파죽의 2연승을 달렸다.세계랭킹 37위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AVC컵 여자 대회 A조 우즈베키스탄(100위)전에서 세트 점수 3-0(25-11 25-14 25-15)으로 완승했다. 전날 키르기스스탄을 3-0으로 꺾은 데 이어 또 한 번 세 세트를 모두 큰 점수 차로 가져온 한국은 2승 승점 6점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공격을 주도한 것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였다. 그는 팀 내 최다인 14점을 책임졌고,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가 12점을 보태며 힘을 더했다.대표팀은 9일 홈팀 필리핀(48위)과 A조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2개 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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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예일메디텍고, 2026 익산보석배 첫 승 신고
수성고와 예일메디텍고가 나란히 첫 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수성고는 7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 대회 남자 18세 이하 예선 A조 경기에서 부산 동성고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1, 25-20)으로 완파했다.경기 초반부터 안정된 조직력을 선보인 수성고는 1세트를 25-20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세트에서는 탄탄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워 25-11의 큰 점수 차로 승리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3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한 수성고는 동성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0으로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B조에서는 예일메디텍고가 송림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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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트 한 자릿수로 묶었다' 한국 여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첫판 키르기스스탄 완파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열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현지시간)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AVC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7 25-5 25-7)으로 꺾었다. 세 세트 모두 상대를 한 자릿수 득점에 묶는 압도적인 경기였다.공격을 이끈 것은 박여름(정관장)이었다. 서브 득점 6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2점을 올린 박여름을 중심으로, 이예림(현대건설)이 10점, 이다현(흥국생명)이 8점을 보탰다.경기 흐름은 처음부터 한국 쪽이었다. 1세트는 이다현이 5점을 책임지고 세터 이수연(한국도로공사)이 서브 에이스 3개를 꽂으며 상대를 압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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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광주여대 꺾고 5연승 질주…2026 KUSF 대학배구 여대부 예선리그 1위로 4강 진출 확정
우석대가 광주여대를 제압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예선리그를 5연승으로 마무리하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우석대는 6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 원정경기에서 광주여대를 세트스코어 3-1(18-25, 25-21, 25-23, 25-21)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우석대는 개막 이후 5전 전승과 함께 승점 14를 기록하며 예선리그 단독 1위에 올라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경기 초반은 광주여대의 분위기였다. 우석대는 첫 세트에서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18-25로 세트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 들어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되찾으며 반격에 나섰다. 우석대는 안정된 경기 운영을 앞세워 25-21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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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 아시아쿼터로 202㎝ 이란 장신 미들 브로커 페이즈 영입...중앙 높이 보강
OK저축은행이 다음 시즌을 향한 높이 보강에 성공했다.OK저축은행은 5일 2026-2027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이란 출신 미들 블로커(MB)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25·등록명 페이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장 202㎝의 페이즈는 뛰어난 타점에 스피드와 탄력을 겸비했고, 속공과 블로킹이 강점이며 플로터 서브 능력도 갖췄다.이란 리그에서 뛴 페이즈는 직전 시즌 메흐레강 누르 소속이었고, 2019년 이란 U-21 대표로 FIVB U-21 세계선수권 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시아 쿼터가 자유계약으로 바뀌면서 OK저축은행은 중앙 강화를 위해 그를 낙점했다.지난 1일 입국한 페이즈는 신체검사를 마치고 적응 중이다. 신영철 감독은 우승엔 높이가 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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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명지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A조서 막차로 6강 리그 티켓 확보
홍익대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서 막차로 6강 리그에 진출했다. 홍익대는 5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홈경기에서 명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5, 25-21)으로 완파했다.이날 홍익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25-19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에서도 좌우를 활용한 공격이 효과적으로 통하며 25-15로 승리를 거뒀다. 3세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명지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1로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이로써 A조는 이날 예선경기를 모두 마쳤다. 1위 인하대(승점 17), 2위 성균관대(승점 15), 3위 홍익대(승점 13) 3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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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배구단 'SOOP 수퍼스' 출범...김세진 초대 감독 선임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이 새 배구단의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출신인 김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을 이끌고 2014-2015·2015-2016시즌 V리그 2연패를 일군 뒤, 2023년 6월부터 KOVO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행정 업무를 맡아왔다.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뒤 지난 2일 KOVO 신규 회원으로 입성했으며, 조만간 연고지 확정과 외국인 선수 영입 등 차기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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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경기대, 나란히 셧아웃 승리…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순위 경쟁 가열
성균관대와 경기대가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하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성균관대는 4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홈경기에서 경일대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7, 25-21)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는 시즌 5승 1패, 승점 15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다. 선두는 6승, 승점 17의 인하대학교다.성균관대는 1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흐름을 가져왔다. 25-21로 첫 세트를 따낸 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 25-17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3세트에서도 안정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일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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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구 유망주 집결'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 7일부터 개막
한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전북 익산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명문팀들이 참가해 15세 이하 남·여부와 18세 이하 남·여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열전에 돌입한다.■ 전국 52개 팀 참가… 한국 배구 미래 주역 총출동이번 대회에는 총 52개 팀이 참가한다. 15세 이하 여자부 11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6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출전해 각 부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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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희대 완파하고 개막 6연승…KUSF 대학배구 U-리그 A조 선두 질주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가 경희대를 완파하며 개막 6연승을 달성,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인하대는 3일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원정경기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승점 17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인하대의 공격력이 빛났다. 인하대는 1세트와 2세트에서 강한 스파이크와 조직적인 공격 전개로 경희대 수비를 흔들며 연속으로 25-19 승리를 따냈다. 기세를 이어간 인하대는 3세트에서도 중반 이후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며 25-17로 마무리
배구
목포과학대·단국대, 나란히 시즌 첫 승…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목포과학대와 단국대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나란히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승점 3을 챙겼다.목포과학대는 30일 목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4, 25-5, 25-12)으로 완파했다.이날 목포과학대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25-14로 손쉽게 따낸 뒤 2세트에서는 상대를 5점에 묶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기를 굳혔다. 이어 3세트마저 25-12로 마무리하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개막 후 2연패를 당했던 목포과학대는 시즌 첫 승과 함께 승점 3을 획득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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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인하대, 홍익대에 극적 승리…개막 5연승 질주
인하대가 홍익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조 선두를 지켰다.지난해 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29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A조 원정경기에서 홍익대를 맞아 매 세트 접전을 벌이며 세트스코어 3-2(22-25, 25-13, 25-22, 22-25,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4를 확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인하대는 이날 홍익대에 먼저 1세트를 22-25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3세트서 공격력이 살아나며 25-13, 25-22로 따내 흐름을 되찾는 듯했다. 인하대는 4세트서 홍익대의 적극적인 추격에 내몰리며 22-25로 세트를 잃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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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희대 완파하고 조 2위 도약… 대학배구 U-리그 상승세
성균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단독 2위로 올라섰다.성균관대는 28일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A조 원정경기에서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7-25, 25-20, 25-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는 4승1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조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는 같은 승점의 인하대(4승)다.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성균관대는 1세트에서 경희대와 접전을 이어가다 24-24 듀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25-25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성균관대는 27-25로 첫 세트를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기세를 탄 성균관대는 이후 안정된 조직력과 공격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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