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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 우석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예선 1위 차지
목포과학대가 우석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예선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목포과학대는 14일 전남 목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 마지막 날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맞아 일방적인 전력으로 몰아부쳐 세트스코어 3-0(25-10, 25-15, 25-9)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목포과학대는 4승2패, 승점 12로 광주여대, 경일대와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득실점수비율에서 가장 앞서 1위에 올랐다. 광주여대는 2위, 경일대는 3위를 기록했다. 단국대는 승점 6으로 4위를 했다. 오는 9월6일 벌어질 여대부 4강전은 목포과학대-단국대, 광주여대-경일대전으로 확정됐다. ◇14일 전적▲여대부 예선리그목포과학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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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상국립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조 상위권 진입 발판 마련
경희대가 경상국립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조 상위권 진입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희대는 1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리그 원정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5-23, 21-25, 25-21, 25-20)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경희대는 4승2패, 승점 11을 확보, 2위 중부대(승점 13), 3위 성균관대(승점 12)를 바짝 추격하며 조 4위를 기록했다. B조의 명지대는 이날 경기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상대로 3-0(25-10, 25-15, 25-16)으로 승리, 2승3패로 5위를 마크했다. ◇13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리그(진주 경상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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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 전주근영여고 끈질긴 추격 제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올 시즌 3관왕
중앙여고가 전주근영여고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 올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중앙여고는 13일 전북 익산팔봉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전주근영여고를 맞아 풀세트까지 치르는 대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1, 19-25, 22-25, 27-25, 15-10)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중앙여고는 올 3월 춘계연맹전, 5월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세번째 우승의 영광을 맛봤다.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선 제천산업고가 예상을 깨고 시즌 3관왕과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남성고를 상대로 투지넘친 플레이를 펼치며 3-0(25-22, 26-24, 25-12)으로 제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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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현일고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 진출…대회 2연패 노려
남성고가 현일고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 남성고는 12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서 매 세트 접전을 이루며 풀세트까지 가는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25-19, 22-25, 25-18, 21-25, 15-12)로 제압했다. 남성고는 경북체고를 3-1로 꺾은 제천산업고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남성고는 조 예선에서 제천산업고에 3-2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에선 전주근영여고와 중앙여고가 한봄고와 남성여고를 각각 3-1로 누르고 결승서 맞붙는다. ◇12일 전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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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홍익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각 조 2위 올라
중부대와 홍익대가 승점 13으로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나란히 각 조 2위에 올랐다. 중부대는 12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5-17)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4승2패, 승점 13으로 인하대(승점 18)에 이어 2위를 마크했다. 홍익대도 이날 목포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B조 원정경기에서 목포대를 상대로 3-0(25-23, 25-21, 25-20)으로 승리, 역시 4승2패로 경기대(승점 17)에 이어 승점 13으로 조 2위를 기록했다. ◇12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리그(충남 중부대)중부대(4승2패) 3(25-16, 25-23, 2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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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남성고, 대전중앙고 제압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남성고가 대전중앙고를 제압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4강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 남성고는 11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대전중앙고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21)으로 가볍게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남성고는 문일고를 3-0으로 누르고 올라온 현일고와 4강 길목에서 맞붙는다. 경북체고와 제천산업고도 순천체일고와 수성고를 각각 3-0, 3-2로 따돌리고 나란히 4강에 진출,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겨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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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경기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서 파죽의 6연승으로 각 조 선두 지켜
인하대와 경기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각각 조 선두를 이어 나갔다. 인하대는 11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경일대를 맞아 빼어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4, 25-18, 25-12)으로 쾌승,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지켰다. B조의 경기대도 이날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조선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6, 17-25, 24-26, 25-22, 15-13)로 어렵게 제압하고 역시 6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를 유지했다. ◇11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리그(인천 인하대 체육관)인하대(6승) 3(25-14, 25-18, 25-12)0 경일대(1승4패)▲동 B조(수원 경기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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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아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헤난 감독 체제 대한항공, 6개 팀 거친 베테랑 세터 황동일 코치 영입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세터 출신 베테랑 지도자 황동일을 새 코치진에 합류시켰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계에서 정상급 세터와 코치로 명성을 쌓아온 황동일과 신임 코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동일 코치는 현역 시절 LIG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등 다수 팀에서 세터 포지션을 맡았으며, 선수 은퇴 이후에는 OK저축은행에서 코칭 스태프로 경험을 쌓았다. 구단 측은 "황 코치는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탁월하다"며 "새로 부임한 감독과 선수단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었던 헤난 달 조토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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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남성고, 제천산업고에 극적인 역전승…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남성고가 제천산업고를 물리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 남성고는 10일 전북 익산 팔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서 제천산업고와 풀세트 접전을 펼칠 끝에 세트스코어 3-2(20-25, 17-25, 26-24, 25-15, 15-9)로 극적인 승리를 올리며 3연승으로 조 선두로 8강에 나섰다. 남성고는 대전 중앙고와 8강서 만난다. B조의 현일고도 성지고를 상대로 3-0(25-18, 25-21, 25-21)으로 승리해 3연승으로 조 선두를 차지했다. 현일고는 문일고와 4강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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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11년→부산 새출발' OK저축은행, 연고지 이전 추진...24일 KOVO 이사회 심의
경기도 안산을 홈으로 2013년 4월 출범한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부산으로의 연고지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부산시와 배구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최근 부산광역시와 '연고지 이전' 협상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부산시 관계자는 9일 "부산에 초, 중, 고교 배구팀이 많다. 프로 구단이 자리 잡기 좋은 환경"이라며 "OK저축은행을 포함한 배구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에 이사회를 연다.그 전에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사회 안건을 정한다.실행위원회를 통해 이사회 안건을 확정하고, 이사회에서'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연고지 이전'에 관해 심의할 가능성이 크다.OK저축은행은 "한국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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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고, 순천제일고 꺾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사실상 8강 진출
현일고가 순천제일고를 꺾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현일고는 9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B조 예선리그에서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순천제일고를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21)로 제압하고 2연승을 올렸다. 현일고는 2연승으로 10일 남은 성지고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8강 고지에 사실상 올랐다. 이날 패한 순천제일고도 2승1패로 조별 경기를 마무리,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9일 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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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최하위 충격' 한국 여자배구 4전 전패...모랄레스 감독 "2주차에서 반드시 2승 따야" 절박한 상황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강호 미국과의 격돌에서 아쉬운 완패를 당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의 지휘를 받는 한국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2025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예선 2조 4라운드에서 미국에 세트스코어 0-3(13-25 26-28 17-25)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로써 1주차 전체 일정을 4전 전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대회 시작 전 35위였던 FIFA 세계 랭킹은 1주차 경기들을 거치며 37위까지 하락했다. 전날 체코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얻어낸 승점 1점만이 한국의 전부로, 18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한국의 이번 VNL 참가 목표는 꼴찌를 벗어나 대회 잔류권을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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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 남성고, 영생고 완파하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남성고가 영생고를 여유있게 제압하고 2025 익산보석대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해 대회 우승팀 남성고는 8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서 영생고를 상대로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남성고는 천안고, 제천산업고 등이 같이 속한 조별 경기에서 첫 승을 올리며 8강 고지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B조의 순천 제일고는 옥천고를 맞아 3-0(25-19, 25-16, 25-23)으로 승리, 2연승을 올리며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8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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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23점 폭발, 짜릿한 역전 드라마"...한국 남자배구, 네덜란드에 3-1 승리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출격을 앞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차 평가전에서 23점을 뽑은 임동혁(국군체육부대)과 허수봉(현대캐피탈), 김지한(우리카드·이상 15점)의 활약으로 세트 점수 3-1(17-25 25-21 25-21 25-23) 승리를 낚았다.대표팀은 전날 1-3 패배에 이어 2차전을 잡으면서 두 차례 평가전을 1승 1패로 마쳤다.라미레스 감독은 아웃사이드히터 '듀오' 허수봉, 김지한과 아포짓스파이커 임동혁을 좌우 쌍포로 선발 출격시켰다.세터 한태준(우리카드)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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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고·순천 제일고,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첫 승
현일고와 순천 제일고가 2025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올렸다. 현일고는 7일 전북 익산 팔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옥천고를 상대로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1, 25-10, 25-18)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같은 조의 순천 제일고도 성지고를 맞아 1,2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무리에 성공하며 3-0(26-24, 28-26, 25-21)으로 꺾었다. ◇7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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