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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부진 지속' 이정후, 6연패 탈출 대승서도 침묵...시즌 OPS 0.705까지 떨어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의 대승 속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하루를 보냈다.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으로 하락했고, OPS는 0.705까지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선발진 중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선수는 이정후와 9번 타자 루이스 마토스뿐이었다. 이정후는 1회 좌익수 뜬공, 2회 상대 선발 데이비스 대니얼의 불안한 제구를 보고 볼넷을 선택했다. 4회에는 1루수 땅볼, 6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타구 속도 시속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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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급한가?' 김혜성도 아닌 김하성이 '퐁당퐁당' 출전...무리한 플레이 자제해야, 지금은 건강함만 보여주면 돼
김혜성(다저스)은 주전이 아니다. 백업 유틸리티맨이다. 그래서 출전이 '퐁당퐁당' 같았다. 지금은 팀 사정에 따라 거의 매일 주전 2루수로 뛰고 있지만, 상황이 정상이 되면 다시 벤치에서 대기해야 한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주전 유격수다. 거의 매일 뛰어야 한다. '퐁당퐁당' 출전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잦은 부상 때문이다. 김혜성은 빅리그 데뷔 이후 지난해 어깨 부상 전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없다. 부상이 없을 시 FA 시장에서 그의 몸값이 치솟은 이유들 중 하나다. 그런데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유리몸'이 돼가고 있다. 탬바베이와 2년 계약 후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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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의 그림자 계속' 김하성, 하루 더 지켜봐야...허리 통증으로 화이트삭스전 출전 못해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며 또다시 부상의 그림자에 시달렸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팀은 4-3 승리를 거뒀지만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채 경기 내내 벤치에만 머물렀다.올 시즌 탬파베이와 새롭게 계약한 김하성은 작년 받은 어깨 수술 후유증으로 이달 초에야 간신히 빅리그 복귀를 이뤘다. 재활 기간 중 허벅지 부상까지 겹치는 등 연이은 부상 악재에 시달려왔다.복귀 이후에도 부상은 김하성을 계속 괴롭히고 있다. 전날 화이트삭스전에서 4회 볼넷으로 출루한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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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22명 다저스, 앉아서 720억원 날려...양키스는 760억원으로 1위, 세인트루이스는 가장 적은 15억원만 손해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태너 스캇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올 시즌 22명째다.스포트랙에 따르면, 22명이 부상으로 결장한 날 수는 22일(한국시간) 현재 1586일이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5200만 달러(약 720억 원)에 달한다. 다저스는 앉아서 이 돈을 손해보고 있는 셈이다.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돈을 허비한 팀은 양키스다. 19명이 IL에 올라 결장한 날 수는 1103일이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5500만 달러(약 760억 원)다. 부상자 수는 다저스보다 적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턴 등 고액 연봉 부상자 수가 많다.가장 적게 손해보고 있는 팀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다. 5명 만이 IL에 등재, 260일 결장했다. 약 110만 달러(15억 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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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김하성, 도루 슬라이딩 중 허리 통증 재발...연쇄 부상에 "힘든 시기 극복하는 마지막 상황이길"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허리 통증으로 또 다시 경기 도중 교체당하며 부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 후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도루) 슬라이딩 순간 허리가 강하게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며 "경기를 계속하려고 애썼지만 무리였다"고 털어놨다.그는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정확한 컨디션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현재 통증 정도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이날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이상 신호를 느꼈다.통증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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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3경기 연속 무안타...7월 이후 타율 0.211 슬럼프 지속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3경기 연속 안타 없는 경기를 이어갔다.김혜성은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0.328에서 0.320(122타수 39안타)으로 하락했다.김혜성은 7월 들어 타율이 0.211에 머물 정도로 심각한 슬럼프를 겪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2타수 1안타라는 답답한 성적을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2-1로 앞선 2회말 2사 상황에서 미네소타 우완 선발 데이비드 페스타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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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강속구왕' 스킨스, 54일 만에 1승 추가...평균자책점 1.91로 MLB 1위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속구 투수 폴 스킨스(23·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두 달 가까운 승수 가뭄을 끝내고 승리투수 등판에 성공했다.스킨스는 2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6이닝 투구하며 탁월한 피칭을 선보였다. 타자 6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 내주며 완벽한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팀 타선의 9안타 지원에 힘입어 피츠버그가 3-0 완승을 거두면서, 스킨스는 5월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9경기 5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시속 160㎞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속구를 무기로 하는 스킨스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1.91로 메이저리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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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교차' 이정후, 행운의 내야 안타 후 치명적인 수비 실수...팀은 6연패 늪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내야 안타로 행운을 잡았지만,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이정후는 22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5차례 타석에서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49를 유지했다.경기 초반 이정후의 타격은 부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3회 1사 1루 상황에서도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당했다. 애틀랜타의 우완 선발 브라이스 엘더가 던진 두 번째 공인 낮은 싱킹 패스트볼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범타를 기록했다.4회에도 2사 1루 기회에서 유격수 플라이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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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화이트삭스전 병살 실패 후 4회 조기 교체...1볼넷 1도루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29)이 수비 실책 이후 경기 도중 벤치로 교체당했다.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0-6으로 뒤진 4회초 수비를 앞두고 호세 카바예로스와 교체됐다.김하성은 이날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선택한 뒤 적극적인 주루로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다.문제는 수비에서 발생했다. 0-5로 뒤진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화이트삭스 콜슨 몽고메리가 1루 땅볼을 때려냈다.2루 베이스를 커버한 김하성은 1루수로부터 송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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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2할5푼' 이정후 안타가 '기가 막혀' 어제 상대 실수 2루타, 오늘 번트 같은 내야안타...수비선 치명적 실수
MLB에서 2할5푼 치기가 이렇게 힘들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행운의 내야안타를 쳤으나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9로 변동이 없다.이정후는 이날 첫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팀이 3-8로 뒤진 6회 초 2아웃 상황에서 행운의 내야 안타를 쳤다. 애틀랜타 두 번째 투수 에런 버머의 3구째 바깥쪽 낮은 변화구를 쳤는데, 빗맞은 타구는 마치 번트 타구처럼 3루 쪽으로 느리게 굴러갔다. 포수가 이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이정후가 먼저 1루 베이스를 밟았다.이정후는 전날 토론토 블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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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야구를 혼자 다 하냐?' 오타니, 투타 에서 '북치고 장구쳤다!'...3이닝 1실점+35호 홈런포, 스미스도 2방 '쾅쾅'
야구에서 '이도류'를 한다는 것은 혼자서 두 명의 몫을 해낸다는 의미다. 혼자 북치고 장구 친 셈이다.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2일(한국시간) 그렇게 했다.오타니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투수로는 3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고, 타자로는 시즌 35호 홈런을 터뜨렸다.1회초 선두 타자 바이런 벅스턴에게 스위퍼를 던졌다가 좌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은 오타니는 2사 후 라이언 제퍼스에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코디 클레멘스를 삼진으로 잡았다.1회말 공격에서 오타니는 선두 타자 무키 베츠가 볼넷으로 나가자 데이비드 페스타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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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이번엔 허리다.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또 부상을 입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완주하지 못했다.김하성은 2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도루 뒤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는 수비에 영향을 미쳤다. 3회초 1사 1·3루에서 병살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에 부정확한 송구를 범했다. 이에 탬파베이는 4회 초 수비 시작에 앞서 김하성을 빼고 호세 카바예로를 투입했다. 김하성은 허리에 뻐근한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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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불굴의 투혼' 리치 힐 MLB 복귀...14번째 팀 캔자스시티로 최다 구단 타이기록
1980년 3월 11일생인 만 45세의 베테랑 왼손 투수 리치 힐(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컴백한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마이너리그에서 활동 중인 힐을 빅리그로 콜업할 예정"이라며 "힐은 이르면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개최되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 출전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힐이 빅리그에 복귀하면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출전 동률 기록을 세운다.2005년 컵스에서 처음 MLB 무대에 데뷔한 힐은 지금까지 총 13개 팀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이 부문 최고 기록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4개 팀에서 활약한 에드윈 잭슨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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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밑천 드러났나?' MLBTR "내보내기 가장 합리적인 선수" "장기 계획 미포함"..."트레이드 시장 나왔으나 가치 많이 하락"
KBO 리그 최고 투수 출신 에릭 페디의 밑천이 드러난 것인가?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우완 투수 페디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고 디 애슬레틱의 케이티 우가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카디널스는 현재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구매 또는 판매’의 기로에 서 있지만, 우에 따르면 팀이 어떤 길을 선택하든 페디 트레이드는 추진할 예정이다.MLBTR에 따르면 몇 주 전 카디널스는 마이클 맥그리비가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준비가 됐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다른 선발진들로 인해 자리가 막혀 있었으며 현재도 상황은 동일하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건강한 편에 속한다. 페디를 비롯해 소니 그레이, 마일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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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은' MLB 현역 최고령 45세 리치 힐, 빅리그 콜업...MLB 최다 타이 14번째 팀 합류
리치 힐은 여전히 마운드에 서고 있다. 베테랑 좌완 힐이 5월 중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오마하에서 메이저리그 팀으로 콜업되었다고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가 보도했다.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올해 45세인 힐은 로열스 합류로 MLB 최고령 현역 선수 자리에 오르며, 올해 42세인 저스틴 벌랜더를 제치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른 여섯 번째 40대 선수다.캔자스시티는 힐이 21시즌 동안 몸담은 14번째 메이저리그 팀이 된다. 이는 선수 경력 동안 가장 많은 팀에서 뛴 기록으로, 에드윈 잭슨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힐은 202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마지막으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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