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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 가장 돋보이는 선수' 샌프란시스코 파워랭킹 7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현재 전력과 성적, 분위기 등을 종합해서 매주 공개하는 '파워랭킹'에서 샌프란시스코 구단을 7위로 평가했다.현재 14승 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6위에서 7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매체는 "샌프란시스코의 기세가 이번 주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이정후"라고 평가했다.지난 시즌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던 이정후는 올 시즌 초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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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린다!' 다저스가 버린 럭스와 뷸러, 타 팀서 '펄펄'...럭스 타율 0.319, 뷸러는 최근 3경기 '언히터블'
다저스가 버린 개빈 럭스와 워커 뷸러가 소속 팀에서 펄펄 날고 있다.다저스는 김혜성을 영입한 뒤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전격 트레이드했다. 김혜성에게 2루 자리를 주기 위함이었다.그러나 김혜성은 주전은커녕 빅리그 잔류도 하지 못한 채 트리플A로 강등됐다.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그의 콜업은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다.그런데 다저스가 버린 럭스는 신시내티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 5경기서 11안타를 몰아치며 타율을 0.319로 끌어올렸다.그러자 일각에서는 김혜성의 영입은 실패작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FA가 됐지만 다저스가 붇잡지 않자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은 뷸러는 최근 3경기 18.1이닝 동안 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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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와 5년 2천억원에 계약하다니...' 툭하면 하체 경련 글래스나우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다저스는 2024 시즌을 앞두고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영입하면서 5년 약 2천억원에 계약했다.하지만 그는 툭하면 아프다. 2024시즌에서도 아파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올해 역시 부상을 당하고 있다.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이미 '유리몸'이라는 딱지가 붙었음에도 다저스는 그에게 거액을 투자했다. '고비용저효율'의 전형일 수밖에 없다.문제는 앞으로도 툭하면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하체 경련은 만성적이어서 언제 또 찾아올지 알 수 없다.이에 글래스나우는 자신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글래스나우는 그동안 계속 하체 경련에 시달렸다. 그는 21일 경기 후 "산발적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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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6명보다 나을 수 있다!" 해리스, 다저스에 김혜성 콜업 촉구...파헤스, 테일러, 로하스, 에르난데스, 콘포토, 먼시
다저스 전문 저널리스트 블레이크 해리스의 김혜성 콜업 촉구가 계속되고 있다.해리스는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현재 다저스 상황에서는 당장 김혜성을 콜업하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김혜성은 고전 중인 다저스 야수 6명보다 나을 것"이라고 썼다. 앤디 파헤스, 크리스 테일러, 미구엘 로하스, 키케 에르난데스, 마이클 콘포토, 맥스 먼시를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파헤스는 21일(한국시간) 현재 0.159의 타율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수비에서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에 100타석 정도 더 기회를 주겠다고 밝혀 그가 5월 중순까지 반전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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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 만의 기록' 밀워키, 한 경기 9도루로 MLB 새 역사 쓰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한 경기에서 9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메이저리그(MLB) 새로운 역사를 썼다. 21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밀워키는 14-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특히 1회말, 밀워키는 단 한 이닝에 6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MLB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스 투랑의 2루 도루, 투랑과 크리스천 옐리치의 이중 도루, 윌리암 콘트라레스와 리스 호스킨스의 더블 스틸 등 적극적인 주루로 상대 팀을 혼란에 빠뜨렸다.엘리어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1961년 MLB 확장 시대 이후 한 이닝에 6개 도루를 성공한 첫 사례다. 스포츠레이더는 이를 1919년 8월 이후 106년 만의 기록이라고 전했다.4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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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롯데에 '좌승사자' 레일리가 있다면? TJ 수술 후 개최한 쇼케이스에 MLB 12개 팀 이상 스카우트 몰려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가 드디어 던지기 시작했다.디 애슬레틱의 윌 새먼에 따르면, 레일리는 최근 토미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세션 쇼케이스를 열었다.새먼은 12개가 넘는 구단 스카우트가 레일리의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전했다.레일리는 2024년 토미 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뉴욕 메츠에서 단 7이닝만 소화했다. 수술 후 회복에 상당한 진전을 보인 레일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메이저리그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수술 시기를 고려할 때, 올 올스타 휴식기 이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3년 레일리는 54와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80, WHIP 1.26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61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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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호수비는 빛났지만 타석은 침묵...5타수 무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몸을 날리는 호수비를 펼치며 저스틴 벌랜더(42)의 박수를 받았다.하지만, 타석에서는 상대 호수비에 막혀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한 이정후가 무안타로 돌아선 건, 이날이 4번째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55에서 0.333(81타수 27안타)으로 떨어졌다.이날 이정후는 일본인 왼손 투수 기쿠치 유세이와 3번 만나 모두 범타에 그쳤다.1회 기쿠치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쳤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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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화려한 귀환, 트리플A 더블헤더서 대활약 3점포 포함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한 김혜성(26)이 5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홈 경기 더블헤더에 모두 출전해 8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 2도루로 활약했다.1차전(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에서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혜성은 2회 마이클 메리어트의 시속 141㎞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쳤다.4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팀이 5-4로 근소하게 앞선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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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를 KBO로 착각?' 좌투수 상대 타율 0.478로 MLB 전체 1위, WAR은 5~6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기세가 무섭다. 마치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그는 7년간 KBO리그 투수들을 자기 마음대로 두들겼다. MLB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시즌 개막 후 20경기를 소화한 이정후의 성적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MLB 전체 상위권에 랭크돼 있을 정도로 좋다.타율은 20일(한국시간) 현재 0.355로 전체 6위에 올라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3위다.2루타 부문은 10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덕분에 홈런은 3개에 그치고 있지만 장타율이 0.632로 10위다.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044로 9위에 랭크됐다.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베이스볼 레퍼런스의 경우 1.5로 팀 내 1위다. MLB 전체로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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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내셔날리그 타격 3위, 타율 0.355...팀은 2연패 탈출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이정후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왼손 리드 디트머스의 시속 152㎞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날아가는 안타를 때렸다.1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이 5경기째 이어졌다.이정후는 1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기교파 오른손 투수 카일 헨드릭스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건드려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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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예쁜 딸 탄생" 오타니 쇼헤이, SNS로 득녀 소식 전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딸을 얻었다는 소식을 알렸다.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건강하고 예쁜 딸을 낳아준 내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내 딸에게, 우리를 매우 걱정 많은 부모로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오타니는 이 게시물에 신생아의 발바닥을 찍은 사진을 작게 첨부했다.AP통신은 이날 오타니의 득녀 소식을 "딸이다! 다저스의 이도류 스타가 이제 아빠가 됐다"는 제목으로 전했다.AP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중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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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끔찍할 정도였다' MLB가 주목하는 이정후, 통역이 본 성공 비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을 부상으로 조기에 마감했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년 차'가 된 올해 빅리그가 주목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올라섰다."끔찍할 정도"였다는 이정후의 재활 기간을 옆에서 함께 견딘 통역 한동희(미국명 저스틴 한) 씨는 누구보다 이정후의 성공을 바랐다.또한, 절치부심하는 이정후를 보며 성공을 확신하기도 했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한동희 씨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한동희 씨는 "이정후의 재활을 지켜보는 건 정말 재미없었다. 몇 달 동안은 지켜보는 게 끔찍할 정도"였다고 떠올렸다.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하며 빅리그에 입성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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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딸바보 됐다!' "딸에게 : 우리를 매우 불안하고 초조한 부모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아빠가 됐다.오타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탄생을 발표했다. 오타니는 "오타니 가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딸을 낳아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딸에게, 우리를 매우 불안하고 초조한 부모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또한 다저스 구단, 팀 동료들, 그리고 팬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지와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 또한 이 멋진 날까지 우리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의료진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내셔널 리그 MVP인 그는 다저스와 함께 텍사스로 이동하지 않았다. 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19일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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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리그 상위권 질주 이정후, 샌프란시스코가 갈망하던 슈퍼스타"
MLB닷컴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를 2025시즌 초반 타격 지표 최상위권을 기록 중인 선수로 집중 조명했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MLB에 돌풍을 일으키며 샌프란시스코가 오랫동안 갈망해온 슈퍼스타를 마침내 영입했다고 평가했다.샌프란시스코는 과거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등 슈퍼스타 영입에 연이어 실패했으나, 이정후에게 6년 총액 1억1천300만 달러(1천610억원)를 투자했다. 당시 이 계약은 과도한 금액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정후는 MLB 데뷔 시즌인 지난해 초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올 시즌 전 MLB 네트워크의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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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소속 탬파베이, '도루왕' 유망주 심프슨 MLB 콜업
김하성(29)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가 특급 유망주를 메이저리그(MLB)로 불러올렸다.탬파베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무릎을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외야수 리치 팔라시오스(27) 대신 마이너리그에서 챈들러 심프슨(24)을 콜업했다고 밝혔다.2022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탬파베이가 지명한 심프슨은 파워는 떨어지지만,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매우 빠른 발을 지닌 외야수다.지난 시즌 싱글A와 더블A에서 110경기에 출전한 심프슨은 타율 0.355, 1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특히 심프슨은 도루를 무려 104개나 성공시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올 시즌 트리플A로 승격된 심프슨은 17경기에서 타율 0.301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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