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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김광현, SSG와 2년 36억원 연장...2027년까지 동행
왼손 투수 김광현(36)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SSG는 13일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옵션 6억)의 다년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발표했다.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동한 2시즌(2020∼2021년)을 제외하면 한 구단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김광현은 2년 연장 계약으로 2027년까지 SSG 유니폼을 착용하게 됐다. 2027년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또 다른 다년 계약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김광현은 한국 무대에서 3차례의 다년 계약을 맺었다.2017년 4년 85억원으로 당시 SK와 자유계약선수(F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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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태형·kt 박건우·키움 양현종, "동명이인 유망주들"...성적은 엇갈려
최근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선 유명 선수, 감독과 같은 이름을 가진 다수의 '동명이인' 유망주들이 상위 순번으로 뽑혔다.롯데 자이언츠 감독과 이름이 같은 오른손 투수 김태형(18)은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NC 다이노스 주전 외야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우완 투수 박건우(18)는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kt wiz와 계약했다.2024년 롯데에 입단한 내야수 이호준(21)은 NC 다이노스 감독과 이름이 같다.상위 라운드는 아니지만, KIA 투수와 동명이인인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양현종(18)은 2025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1번으로 입단해 올해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특별한 이름을 가진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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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거포' kt 안현민, 복귀 후 연타석 홈런...1회 투런포→2회 3점포
KBO리그에 혜성 같이 나타난 '우타 장타자' 안현민(21·kt wiz)이 개인 커리어 두 번째 연타석 홈런 대기록을 달성했다.안현민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1회와 2회 연속으로 볼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0-0 동점이던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안현민은 롯데 좌완 선발 김진욱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을 넘기는 비거리 125m 투런포를 작렬시켰다.3-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3루에서는 김진욱의 직구를 맞받아쳐 중앙 펜스를 월장시켰다. 비거리 130m의 3점 홈런이었다.5월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이다.안현민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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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태훈, 6시즌 연속 10홀드..."권혁 이어 역대 두 번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 불펜 김태훈(33)이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대기록을 달성했다.김태훈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6회말 2사 1루 상황에 등판해 1⅓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처리하며 시즌 10번째 홀드를 기록했다.첫 상대 타자 이창진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해 2사 1, 3루 위기에 빠진 김태훈은 박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7회에서는 패트릭 위즈덤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최형우와 오선우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보내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키움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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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시대 완성' LG·한화, 67경기 만에 나란히 40승…격차는 0.5게임
선두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동시에 시즌 40승 고지를 밟았다.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8-6으로 눌렀다.한화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인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3-2로 역전승했다.두 팀은 67경기 만에 시즌 40승을 채웠다.1무가 있는 LG(40승 26패 1무)가 한화(40승 27패)를 0.5게임 차로 앞서고 있지만, KBO리그는 날짜와 경기 수를 기준으로 '연도별 40승 선점 팀'을 정해, 두 팀은 '2025시즌 40승을 선점한 팀'으로 함께 기록된다.KBO리그는 날짜와 경기 수를 기준으로 '연도별 40승 선점 팀'을 기록한다.LG는 통합우승을 차지한 2023년 이후 2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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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또 악재' LG 왜 이러는 거야? '구본혁, 투수 공에 손등 맞아 교체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이 투수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고 경기 도중 교체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구본혁은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어 2회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SSG 선발 전영준의 첫 번째 투구인 시속 141km 직구가 구본혁의 몸쪽으로 향했고, 왼쪽 손등을 강타했다.아픔을 호소한 구본혁은 곧바로 대주자 송찬의로 교체되어 병원으로 향했다.LG 구단 관계자는 "구본혁이 왼쪽 손등 타박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LG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지난 9일 2군으로 강등됐다. 여기에 오지환의 공백을 채우
국내야구
'한화, 롯데 팬들 입이 귀에 걸렸다!' '예전 한화, 롯데는 잊어라' 한화와 롯데, 각종 악재 속에서도 상위권 유지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완전히 달라졌다. 쉽게 지지 않는다. 지고 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한화는 완벽에 가까운 투타 밸런스를 갖추면서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12연승을 구가하면서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가기도 했다. 지금도 0.5경기 차 2위로 1위 LG 트윈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롯데는 뒤집기 명수가 됐다.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를 바라는 한화는 4월 9일까지만해도 5승 10패로 리그 꼴찌였다. 그러나 이후 급상승세를 보이며 35승 17패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선발 투수진의 위력에 힘 입은 바 크다. 폰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은 철벽이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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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저격한 김휘집, 연장 10회 결승 홈런...NC 키움에 8-6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김휘집의 결승 홈런으로 짜릿한 연장 혈투에서 승리를 거뒀다.NC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6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경기의 영웅은 최근 극도의 타격 슬럼프로 타율이 1할대까지 곤두박질쳤던 김휘집이다.김휘집은 6-6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서 키움 이강준을 상대로 비거리 130m의 대형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다.김휘집의 시즌 6호 아치다.이날 경기 전 이호준 NC 감독은 "김휘집이 높은 공에만 반응한다. 시즌 중에 교정하면 완전히 무너질 위험이 있어서 일단 그대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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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승 선착 팀 62.5% 정규리그 우승"...한화의 꿈 현실로?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시즌 40승'에 선착했다.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3-2로 역전승했다.KBO리그는 날짜와 경기 수를 기준으로 '연도별 40승 선점 팀'을 기록한다.2위 한화는 67경기 만에 40승(27패)을 채웠다.현재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르는 1위 LG 트윈스(39승 26패 1무)가 승리해도 한화는 LG와 함께 2025시즌 40승을 선점한 팀으로 기록된다.한화가 40승에 선착한 건 빙그레라는 구단명을 쓴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지난해까지 전후기리그(1982∼1988년), 양대리그(1999∼2000년)를 제외하고 40승에 선착한 팀은 40차례 중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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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데' 그만 '역데'라 불러다오! 5안타 손호영은 '5호영' 됐다...롯데, 또 역전 드라마 연출, 한화와 함께 '초대박' 흥행 주도
롯데 자이언츠에는 여러 별명이 붙어다닌다. 좋은 별명보다는 비아냥대는 것이 많다. '갓데' '꼴데' '봄데' 등이 대표적이다. 거의 성적이 좋지 않아 붙었다. 최근에는 '봄데'로 많이 불리고 있다. 봄에만 반짝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젠 '역데'라고 불러야 한다. 역전승을 잘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유난히 극적인 역전승이 많다.롯데는 11일과 12일 2경기 연속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롯데는 1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2-7로 역전승했다. 전날에도 1-3으로 뒤지다 4-3으로 뒤집었다.이날 롯데는 2회까지 0-6으로 뒤졌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4점을 얻으며 추격했고 4회와 5회에 1점씩을 추가해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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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첫 등판' LG 함덕주, 퓨처스리그서 1이닝 무실점...1군 복귀 임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불펜 함덕주(30)가 수술 이후 첫 번째로 퓨처스(2군)리그 마운드를 밟았다.빠르면 다음 주 주말 1군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함덕주는 12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1이닝을 1볼넷 무실점으로 처리했다.7회초 마운드에 선 함덕주는 이재상을 3루수 정면 땅볼로, 권혁빈을 3루수 앞 파울 플라이로 각각 처리했다. 심윤휘에게는 11구를 던져 볼넷을 내줬지만, 이주형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감했다.함덕주는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볼을 조합해 투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8km를 기록했다.염경엽 LG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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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KIA 또 악재...윤도현 손가락 골절로 전반기 아웃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김선빈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활약해온 2루수 윤도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KIA는 12일 "윤도현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은 불필요하지만 약 4주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윤도현은 전반기 경기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상황이 됐다.2022년에 팀에 합류한 윤도현은 지난달 말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주전 2루수로 발탁되어 공백을 완벽하게 채워왔다.올 시즌 19경기 출전하여 타율 0.279, 4홈런, 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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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체 외국인 스톤 개랫, 12일 NC전서 KBO 첫 출전...4번 타자 우익수 선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스톤 개랫(29)이 4번 타자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스톤을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킨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스톤이 잘하길 바란다. KBO리그는 유인구가 많고, 그걸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히팅 카운트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어떻게 날릴지를 실전에서 직접 봐야 알 것 같다"면서 "몇 경기 정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기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스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우익수로 들어간다.홍 감독은 "양쪽 코너 외야와 중견수까지 봤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좌익수로
국내야구
'역대 최다 18삼진' 폰세, KBO '씬-스틸러상' 5월 수상자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CGV와 함께 올해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를 선정했다.KBO는 "5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는 총 4명이었다"며 "100% 팬 투표로 폰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폰세는 5월 17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출전해 KBO리그 역대 9이닝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8개를 기록했다.폰세 외에 SSG 랜더스 최정(500홈런)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2천100탈삼진),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홈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후보에 올랐다.폰세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 팬 투표에서 총투표수 6천569표 중 2천869표(43.7%)를 획득해 2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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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아이러니' 29경기 매진+시청률 3.49% 역대 최고...관중 수는 7위 "1만7천석 홈구장이 발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일까지 39승 27패로 단독 2위를 달리면서 팀 성적과 관중몰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분위기다.지난 8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KBO리그 정규리그 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인 3.49%를 찍었다.오프라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한화는 올 시즌 33차례 홈 경기 중 무려 29경기 매진을 기록했다.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지난 5일 kt wiz전까지 홈 24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모아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홈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올 시즌 문을 연 신축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효과도 관중몰이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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