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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자연경관 속 최고의 라운드”… 엑스골프, 전남 남부권 ‘골프 패키지’ 출시
국내 골프 부킹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가 전라남도 남부권을 집중 공략한 ‘1박 2일 골프패키지’ 상품‘ 남도 골프 힐링 & 라운드 1박 2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을철 특유의 청명한 하늘과 남도의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투어 상품이다. 숙박·조식·36홀 라운드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엑스골프의 실시간 골프부킹 기능을 통해 고객은 원하는 날짜와 지역의 패키지를 빠르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포라이즌CC(36홀 + 숙박 + 조식 37만 원~) ▲보성·파인힐스CC(36홀 + 숙박 + 조식 33만5천 원~) ▲세이지우드 여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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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제1회 ‘G멤버십 챔피언십’ 스크린골프 대회 개최
골프존이 G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제1회 '2025 G멤버십 챔피언십’ 스크린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G멤버십 스탠다드, 프리미엄, 필드 가입 회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 대회다. 예선은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며, G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기기가 설치된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예선에서 최저 스코어를 기록한 상위 30명의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28일, 실제 스크린골프투어 GTOUR 대회가 열리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에서 오프라인 결선을 치르게 된다. 예선에서는 G멤버십 회원이라면 이용 가능한 다양한 스크린 아이템 사용이 허용돼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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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볼빅, 신년 에디션 세트 출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 에디션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빅은 매년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정판 신년 세트를 선보였다. 2026년 병오년 에디션은 에너지와 속도,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을 모티브로 새해 목표를 향해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도전적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에디션은 볼빅 인기 모델 ‘AXIA(엑시아)’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볼 중앙에는 말이 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래픽이 360도로 둘러져 있어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고, 퍼팅 정렬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고안됐다. 타구감은 더욱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부드러운 듀얼 코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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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100만원 이상 2025 FW 제품 구입하면 ‘프리미엄 항공커버’ 증정
캘러웨이 어패럴이 전국 공식 대리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100만 원 이상 25 FW 제품을 구매하면 프리미엄 항공커버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구매 채널에 따라 서로 다른 프리미엄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리점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비 색상의 프리미엄 항공커버가, 백화점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 색상의 제품이 제공된다. 세련된 디자인과 생활 방수가 가능한 견고한 소재로 높은 기능성을 자랑하는 항공커버는 고급스러움을 더해 골프백 보호는 물론, 해외 여행 시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프리미엄 아이템이다. 한편, 캘러웨이 어패럴의 2025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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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챔피언스투어 시즌 3승 달성...2개 대회 연속 우승
최혜정이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3승을 차지했다.28일 강원 횡성 벨라45 CC에서 열린 2025 벨라45 챔피언스투어 8차전 최종 2라운드에서 최혜정은 8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했다. 지난달 7차전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한 그는 이번 우승으로 1,050만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6,601만 5천원을 기록했다.홍진주가 5타 차 2위(8언더파), 이정은이 3위(6언더파)를 차지했다. 이로써 2025 챔피언스투어 시즌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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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대상·다승왕 아직 안갯속' KLPGA 투어…에쓰오일 챔피언십서 개인 타이틀 경쟁
2025시즌 KLPGA 투어가 종반에 접어들며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0일부터 제주 엘리시안에서 개최되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월 파주 서원힐스의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단 2개 대회만이 남은 상황이다.상금랭킹은 13억1천만원대의 홍정민이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노승희와 유현조가 각각 13억원과 12억5천만원으로 추격 중이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유현조(658점)가 앞서고 있으나, 홍정민(524점)과 방신실(510점)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시즌 다승왕 부문에서는 방신실, 홍정민, 이예원이 각 3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민솔(2승)도 역전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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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서 제네시스 대상 수상 도전...공동 27위만 해도 확정
옥태훈이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리는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제네시스 대상 확정에 도전한다.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1위 옥태훈(6,771.20점)은 2위 김백준(4,914.29점)과 1,856.91점 차이로 앞서 있다. 올 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김백준이 모두 우승해도 2,000점만 추가할 수 있어, 옥태훈이 이번 대회에서 공동 27위 이상(143.09점) 성적을 거두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이 확정된다.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원, 제네시스 차량,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 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KPGA 투어 5년 시드 등 혜택이 주어진다.상금 순위에서도 1위 옥태훈과 2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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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30일 개막...BMW 챔프 김세영 출격
한국에서 경쟁을 펼쳤던 LPGA 선수들이 말레이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골프장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로, 78명이 컷 없이 4라운드를 치른다.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약 5년 만에 LPGA 통산 12승째를 달성한 김세영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후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건너뛰며 휴식한 그는 6월 이후 12개 대회 중 5개에서 톱5에 오르는 꾸준한 성적을 보여왔다. 이번 대회 우승 시 45만달러를 받아 통산 상금 순위도 10위에서 8위로 상승할 전망이다.함께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로는 올 시즌 우승자 김아림, 임진희, 이소미,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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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깨진 외국 선수 우승 공백...리슈잉의 의미, 세계 랭킹 222위→138위 급상승
중국의 리슈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 첫 중국인 우승자가 되었다.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리슈잉은 지난주 222위에서 138위로 84계단 상승했다.리슈잉은 26일 나주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KLPGA 정규 투어 역사상 중국 선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며, 외국 국적 선수 우승도 2015년 노무라 하루(일본) 이후 10년 만이다.LPGA 투어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만 열려 상위권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4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8위)만 10위 안에 들었
골프
'418야드 티샷 드라이버' 브레넌,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우승...콘페리투어 건너뛰고 PGA 정규 투어 직행
마이클 브레넌(미국, 세계랭킹 111위)이 스폰서 초청 출전한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거두며 2027시즌까지 PGA 투어 정규 라운드 출전권을 획득했다.27일(한국시간) 유타주 아이빈스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에서 치러진 4라운드에서 브레넌은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2위 리코 호이(필리핀·18언더파)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08만달러(약 15억5천만원)다.2026시즌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진입이 확정되었던 브레넌의 계획이 바뀌었다. 올해 PGA 투어 아메리카스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더 높은 무대로 직행하는 자격을 얻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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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회는 다르다”… 모두가 보고·먹고·즐긴 ‘제네시스 챔피언십’ 흥행 성공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2만여 갤러리가 운집한 이번 대회에선 이정환이 정상에 오르며 7년 만에 우승 갈증을 해소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4년 우승자 안병훈부터 김시우, 임성재, 역대 마스터스 챔피언 중 마쓰야마 히데키와 아담 스콧까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계적인 선수들의 출전 소식이 이어졌다. 지난해까지 수도권인 인천에서 치러졌던 이 대회는 올해 충남 천안 우정힐스에서 열렸다. 충남 지역 내 유일한 프로골프대회가 됐다. 지역적 관심과 기대를 반증이라도 하듯 나흘간 누적 총 2만24명의
골프
메이트모빌리티, 제네시스 챔피언십 경기위원 전용 카트 ‘싱글’ 공급
메이트모빌리티가 지난 2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를 공급했다. 앞서 한국프로골프협회와 5년 전속 계약을 체결한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싱글’은 올해 리브 골프 코리아 등 세계 주요 투어 대회에 공급한 바 있다. ‘싱글’은 단순한 1인승 카트가 아니다. 골프 코스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골프 EV(전기 모빌리티)다. 경사, 잔디 상태 등 실제 코스 환경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주행 보정 시스템을 탑재해 어떤 코스에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지오펜싱 기술을 적용해 코스 관리 구역을 자동 인식, 안전 운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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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골프이야기] 루틴의 기억 – 몸이 뇌보다 먼저 기억한다.
○ 루틴, 생각 대신 믿는 기술연습장에서는 잘 맞던 샷이 필드에선 흔들릴 때가 있다. 티박스에 서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백스윙 리듬이 느려진다.그럴 때 캐디가 던지는 말 한마디가 있다. “평소처럼 하세요, 루틴대로요.” 루틴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다. 그건 몸과 뇌가 합의한 가장 안정된 움직임의 언어다. 불안한 뇌를 진정시키고 몸을 ‘생각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심리적 안전장치다.○ 뇌의 안정장치로서의 루틴루틴은 뇌의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 대신 소뇌(cerebellum)와 기저핵(basal ganglia)이 움직이게 만든다. 즉, 복잡한 판단보다 감각의 자동화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생각이 많을수록 전전두엽은 과열되고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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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그레이스 김 앞세운' 호주, 미국 꺾고 여자골프 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정상
26일 고양 뉴코리아CC에서 막을 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호주가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민지-그레이스 김-해나 그린-스테파니 키리아쿠로 구성된 호주는 결승에서 미국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다.2014년 출범한 이 대회는 선수 4명으로 꾸린 8개국 팀이 여자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무대다. 스페인(2014), 미국(2016), 한국(2018), 태국(2023)에 이어 호주가 다섯 번째 우승국이 되며 전 대회가 서로 다른 챔피언을 배출했다.결승전은 포섬 매치 1경기와 싱글 매치 2경기로 진행됐다. 첫 싱글에 나선 이민지가 승부를 열었다. 에인절 인에게 한 홀 뒤진 상황, 15번 홀부터 3연속 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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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잉, 해피니스오픈서 중국 선수 첫 KLPGA 우승...마다솜·박혜준 등 2타차 따돌려
리슈잉(중국)이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리슈잉은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으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리슈잉은 2015년 노무라 하루(현 문하루) 이후 10년 만에 KLPGA 정규투어 대회를 제패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 또한 중국 선수로는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리슈잉은 KLPGA가 외국인 선수들에게 국내 투어 진입 기회를 전면 개방한 이후 국내 선수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정규투어에 데뷔한 첫 외국인 선수다. 2023년 정규투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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