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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빅리거 1호' 김하성의 새 출발...4개월 만에 마이너 그라운드 밟는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긴 재활을 견뎌온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침내 실전 무대에 발을 디딘다.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는 2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팀에 합류해 재활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콜럼버스는 29일부터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키츠와 홈 6연전을 시작하며, 이 구단에서 빅리거가 재활 등판한 첫 사례라는 점도 눈에 띈다.김하성은 1월 국내 빙판길 사고로 가운뎃손가락 힘줄 수술을 받은 뒤, 최근 라이브 타격과 시뮬레이션 경기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2021년 샌디에이고 데뷔 후 통산 타율 0.242·52홈런·217타점을 남겼고, 2023년에는 NL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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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한 번 못 휘둘렀다' 송성문, 빅리그 승격 이틀 만에 트리플A 강등
한국인 29번째 메이저리거 송성문(29·샌디에이고)의 빅리그 데뷔가 타석 한 번 없이 짧게 막을 내렸다.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송성문을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시티 해외 경기에 적용된 '27번째 선수' 특별 로스터로 26일 빅리그에 올랐으나, 팀이 미국으로 복귀하며 로스터가 26명으로 환원돼 곧바로 강등됐다.26일은 벤치에 머물렀고, 27일 8회초 대주자 출전이 전부, 타석에는 단 한 번도 서지 못했다.지난해 12월 4년 1천5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스프링캠프 복사근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 빠졌고, 트리플A 20경기 타율 0.293·12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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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구로 끝났다' 미국 대학야구 1부 사상 첫 여자 투수 피차도, NCAA 새 역사를 써냈다
NCAA 디비전1 마운드의 성별 장벽이 끝내 무너졌다.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브라운대 올리비아 피차도가 25일 코넬대전에 등판해 미국 대학야구 1부 사상 첫 여자 투수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투수 겸 외야수 피차도는 16-4 9회초 2사에 올라 단 2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1타자를 잡고 데뷔 등판을 마쳤다.앞서 2023년 브라이언트대전 9회 대타로 디비전1 첫 여자 선수에 이름을 올렸고, 2024년엔 사구 출루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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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베리오스·폰세에 셔저까지...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토론토 선발진, 끝없는 도미노 이탈에 4위 추락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또 다른 악재가 닥쳤다.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41세 맥스 셔저를 15일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 왼쪽 발목 염증과 오른쪽 팔뚝 건염을 진단받았으나 휴식·재활만으로 복귀할 예정이다.3회 사이영상 수상자 셔저는 올해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9.64에 머물렀고, 25일 클리블랜드전 2⅓이닝 7실점으로 강판됐다. 구단은 발목 통증에 따른 투구 밸런스 붕괴를 부진 원인으로 봤다.셰인 비버·호세 베리오스·코디 폰세가 빠진 토론토는 220승 거장까지 이탈하며 AL 동부지구 4위로 처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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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2일 만에 다시 트리플A행...빅리그서 대주자로 출전한 뒤 강등
통산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던 송성문이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됐다.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옵션을 발동해 송성문을 트리플A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은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7-8로 뒤진 8회초 2사 2루 상황에 2루 주자 루이스 캄푸사노의 대주자로 출전, 빅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은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면서 3루까지 나아갔으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하지 못하고 8회말 교체됐다. 송성문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특별 추가 로스터를 통해 빅리그에 콜업됐다.이로써 송성문의 빅리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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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호투'의 고우석, 더블A서 위기 봉합 무실점...유영찬 이탈한 LG 복귀설 더 짙어진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로 내려간 고우석이 연일 호투로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 소속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뉴욕주 빙엄턴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메츠 산하) 원정에서 3-1로 앞선 6회말 등판,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구와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 둘을 연속 삼진 처리해 빠져나왔고, 7회는 삼자 범퇴로 막았다. 7회까지 열린 경기는 그의 호투로 팀의 5-1 승리로 마무리됐다.LG 마무리로 활약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으나 빅리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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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8회초 대주자로 빅리그 데뷔전...한국인 29번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으며 1994년 박찬호 이후 한국인 29번째 메이저리거가 됐다.송성문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알프레도 하르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 7-12로 뒤진 8회초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2사에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루이스 캄푸사노 대신 1루로 들어간 그는 후안 모리요의 폭투 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고, 공수교대 때 포수 프레디 프르민과 교체돼 짧은 데뷔전을 마쳤다.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천500만 달러(221억 원)에 계약했지만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3월 26일 부상자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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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인생 타격'! 마이애미 시리즈서 타율 7할5푼(12타수 9안타) '후덜덜'...이 주의 선수 되나? 홈런, 3루타, 2루타, 단타 다 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에서 야구 인생에 남을 압도적인 타격쇼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이정후는 이번 시리즈 3경기 동안 12타수 9안타, 타율 0.750이라는 비현실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단순히 안타 개수만 늘린 것이 아니라 홈런과 3루타, 2루타, 단타를 고루 터뜨리며 장타력과 정교함을 동시에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시리즈 첫날부터 예사롭지 않은 타격감을 뽐낸 이정후는 매 경기 멀티 히트 이상을 기록하며 마이애미 투수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는 시즌 첫 3루타를 포함해 4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3할대(.313)로 단숨에 끌어올렸다. 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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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 노런 하면 뭐하겠노!' 바우어, "난 매장당했다" 울분의 호소 직후 독립리그서 '무력시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가 노히트 노런 기록을 달성했다.미 독립리그 롱아일랜드 덕스 소속인 바우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랭커스터 스토머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무피안타, 탈삼진 7개와 볼넷 단 1개만을 허용하며 총 84구로 경기를 마쳤다.이번 기록은 전날 우천 취소로 인해 편성된 더블헤더 제2경기에서 나왔다.바우어는 지난 22일21일 헤이거스타운 플라잉 박스카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4이닝 동안 5피안타로 2실점했다. 당시 바우어는 영상 7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 구속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뉴스데이에 따르면, 바우어는 데뷔전 직후 "나는 매장당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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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롯데는 최하위 보스턴과 다르다?' 보스턴 레드삭스, 성적 부진 코라 감독 전격 경질
보스턴 레드삭스가 26일(한국시간) 알렉스 코라 감독과 타격 코치 등 스태프 5명의 해임을 발표했다. 후임으로는 산하 트리플A 팀 지휘봉을 맡고 있는 채드 트레이시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고 MLB닷컴이 보도했다.보스턴은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17-1로 대승을 거두었으나, 현재 10승 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89승 73패를 기록하며 4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올 시즌에 대한 기대도 높았으나, 개막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자 구단이 칼을 빼든 것이다. 코라는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도 했다.트레이시 대행은 2022년부터 산하 트리플A 팀을 이끌며 4시즌 연속 승률 5할 이상을 기록 중이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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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스턴, 10승 17패 성적 부진에 코라 감독 경질...2018 WS 우승 이끌었던 사령탑의 퇴장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방아쇠는 처참한 성적이었다. 보스턴은 10승 17패로 AL 동부 최하위(리그 15팀 중 14위)에 처져 있다. 경질 직전 볼티모어 원정에서 17-1 대승으로 4연패를 끊은 직후라 결단 시점이 더 충격적이었다.보스턴은 26일(한국시간) 코라 감독과 1군 코치진 6명의 일괄 결별을 발표했다. 타격·3루·벤치·보조 타격·MLB 타격 전략 코치가 함께 떠난다. 후임은 트리플A 우스터 레드삭스를 이끌던 채드 트레이시 감독이 임시로 맡는다.지난해 89승으로 4년 만에 가을야구에 복귀해 기대를 모았던 보스턴은 올 시즌 개막 6연전 1승 5패, 초반 10경기 2승 8패로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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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0.287'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부활...3할까지 한 발 남았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부활을 알렸다. 시즌 초 0.143까지 떨어졌던 타율이 어느덧 0.287, 3할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2로 이기며 2연패를 끊었다.시즌 타율은 0.287(94타수 27안타), OPS는 0.773까지 올랐다. 9일까지 타율 0.143·OPS 0.439로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는 최근 14경기 타율 0.404로 반등 정점을 찍고 있다.2회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살아 있었다. 상대 선발 유리 페레스의 초구 158km 강속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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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선수의 기회' 송성문, 멕시코시티에서 MLB 데뷔 카운트다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29)이 멕시코시티에서 고대하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준비한다.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멕시코시티 2연전을 앞두고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을 빅리그로 호출했다. 미국 외 지역 시리즈에 한해 로스터를 26명에서 27명으로 늘리는 '27번째 선수' 규정이 그에게 빅리그 문을 열어줬다.선발 명단에서는 빠진 송성문은 벤치에서 데뷔 기회를 엿본다. 25일까지 17승 8패(승률 0.680)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샌디에이고는 팀 OPS가 0.682(MLB 24위)에 그쳐 타선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으로 빅리그 진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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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도 서울에서 MLB 데뷔했다! 송성문, 멕시코시티서 빅리거 돼...시리즈 끝나면 다시 트리플A행?
송성문이 드디어 메이저리거가 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멕시코 시리즈를 앞두고 송성문을 전격 콜업했다. 국제 시리즈에서는 27명의 로스터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 도중 발생한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인해 2026시즌 시작이 지연됐다. 이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콜업 전까지 엘파소에서 20경기를 소화했다. 좌타자인 송성문은 치와와스(엘파소) 소속으로 84타석 동안 타율 .293, 출루율 .369, 장타율 .320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2024년 서울 시리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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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동점 솔로포' 무라카미, MLB 데뷔 시즌에 홈런 공동 1위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일본 출신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빅리그 전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무라카미는 25일(한국시간)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나서 0-1로 끌려가던 4회 중월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1호로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와 함께 MLB 홈런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 뒤 24일 하루 쉬고 곧장 대포를 재가동했다.201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0.270·246홈런·647타점을 기록하고 미국행을 택한 그는 2021·2022년 센트럴리그 MVP 2연패에 빛나는 거포다. 2022년엔 타율 0.318·56홈런·13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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