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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 있는 친구가 찾아와 만나니 즐겁지 아니한가' 이정후, 김혜성 만나 '후후후' 3안타 폭발...김혜성도 덩달아 3안타 적립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 한국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메이저리그로 가면서 헤어졌지만, 둘은 여전히 친분을 쌓고 있다.그들이 27일 만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둘 다 맹타를 휘둘렀다. '벗이 있어 먼 곳으로부터 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낙호아)'라고 했다. 먼 곳에 있는 친구가 찾아와 만나니 즐겁지 않은가라는 말이다. 김혜성이 이정후를 찾았다. 이들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격돌했다. 둘은 사이좋게 3안타씩을 쳤다. 이정후는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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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유니폼 판매 17위...1위는 오타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력 외야수 이정후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유니폼 판매량 조사에서 전체 17위, 팀 내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이정후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다.MLB닷컴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정후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0위), 작년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사이영상 수상자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리크 스쿠발(19위)보다 앞선 순위를 기록했다.MLB 역사상 세 번째로 전반기 25홈런-25도루를 달성한 시카고 컵스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18위) 역시 이정후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전체 1위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석권했으며,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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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 터뜨린 김하성, 다음 날 경기서 제외... 탬파베이, 보스턴에 4-5 역전패
시즌 첫 홈런을 성공시킨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다음 날 경기에서는 출전 명단에 빠졌다.김하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벤치에 머물렀다.작년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올 시즌 늦은 합류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333(15타수 5안타)의 완벽한 출발을 보였다.전날 보스턴과의 맞대결에서는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그린 몬스터'를 넘어서는 투런 아치로 시즌 1호포를 날리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종아리 부상을 겪었던 김하성을 관리 차원에서 이날 제외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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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다저스 먼시, '휴스턴이 사인을 훔쳤다!"
맥스 먼시(다저스)가 지난 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8로 대패한 후 휴스턴이 다저스의 사인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먼시는 최근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휴스턴이 사인을 훔치기는 했으나 불법적인 짓을 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먼시는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생각할까? 그렇다. 알고 있다"며 "그렇다고 그들이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할까? 아니다. 투수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것은 부정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경기의 일부다. 좋은 팀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당시 선발 벤 카스파리우스는 3이닝 동안 9안타 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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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괴물' 컵스 크로암스트롱, 전반기 25홈런·25도루 달성... MLB 역대 세 번째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전반기에만 홈런 25개와 도루 25개를 동시에 달성하는 진귀한 기록을 세웠다.컵스는 11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1 대승을 거뒀다.4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크로암스트롱은 3회와 7회에 각각 홈런포를 터뜨리며 시즌 25호 홈런을 완성했다.시즌 도루 27개를 이미 기록하고 있던 크로암스트롱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홈런 25개, 도루 25개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1973년 보비 본즈(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반기 25홈런 28도루를, 1987년 에릭 데이비스(당시 신시내티 레즈)가 27홈런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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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극복' 김하성, 시즌 1호 투런홈런...그린 몬스터 넘겼다
어깨 수술 이후 늦은 시즌 시작을 한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침내 올 시즌 첫 포를 터뜨리며 완전한 건재를 과시했다.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MLB 경기에서 김하성은 펜웨이파크의 상징인 '그린 몬스터'를 넘나드는 투런홈런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지난 겨울 어깨 수술로 인해 시즌 개막을 늦게 맞이한 김하성은 이날 기록한 시즌 1호 홈런을 통해 탬파베이의 핵심 타자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5번 타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 워커 뷸러가 던진 초구 92.2마일(약 148.4㎞) 포심 패스트볼을 맞섰다. 하지만 공을 제대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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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웃고 있다' 김하성, 2023 '어썸킴' 데자뷔? 탬파베이, 시즌 중 연장 계약 제의할 수도...FA 시장 나오면 경쟁 더 치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화려하게 복귀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탬파베이 이적 후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친 것이 고무적이다.김하성은 이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디트로이트 선발 리스 올슨을 상대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4회 1사 2루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6회 2사 2루에서 상대 투수 체이스 리의 초구 시속 143㎞ 싱커를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작렬,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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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ABS 첫 등장...정규시즌 도입 여부 검토
메이저리그가 2025 올스타전에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첫 적용을 확정했다.ESPN은 10일 오는 16일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에 ABS가 최초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메이저리그의 ABS 방식은 KBO와 달리 모든 투구를 자동 판정하지 않는다. 기존처럼 주심이 스트라이크와 볼을 콜하되, 투수·포수·타자가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때만 ABS 검증을 받을 수 있다.선수가 자신의 머리를 톡톡 두드리는 제스처로 ABS 검증을 신청하면 호크아이 시스템 결과가 즉시 전광판에 표시된다.ABS 검증 신청 기회는 각 팀당 2회씩 주어지며, 신청이 성공하면 기회가 소진되지 않는다. 감독이나 코치, 벤치 선수들은 검증 신청에 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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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7월 반등' 속 아쉬운 무안타... 13실점 대패
7월 들어 상승세를 보이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본거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0-13이라는 참혹한 점수로 완패했다. 7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는 2타수에서 안타 없이 삼진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최근 3경기에 걸쳐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던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경기 0.246에서 0.245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는 6월 한 달간 84타수 12안타로 타율 0.143에 머물며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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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 완벽 적응'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 연속 안타...MLB 최강팀 상대 멀티히트
김하성(29)이 새 둥지에서 화려한 데뷔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LB 최강팀을 상대로 한 결정적인 동점타로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견인했다. 김하성의 새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7번 타순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던 김하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로 새로운 도전지를 옮겼으며, 이날이 MLB 정규시즌 세 번째 출전이었다. 탬파베이에서 처음으로 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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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 김혜성 즉석 활약, 3경기 침묵 뚫고 밀워키서 극적 내야안타...타율 0.333 껑충
LA 다저스 김혜성이 밀워키 원정에서 침묵을 깨고 시의적절한 안타를 날렸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일(한국시간) 홈구장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다저스를 3-2로 물리치며 팀의 6연패 행진을 이어가게 했다. 김혜성은 1-1 동점상황이던 7회초 긴박한 순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1사 1,2루 상황에서 1루 대주자로 교체 투입된 김혜성은 즉시 존재감을 과시했다. 2루 주자 미겔 로하스와 완벽한 호흡을 맞춘 더블 스틸을 성공시키며 득점권에 진입했고, 오타니 쇼헤이의 볼넷이 이어지면서 다저스는 1사 만루의 절호 기회를 잡았다. 무키 베츠의 희생 플라이로 다저스가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추가 타점 생산은 아쉽게 무산됐다. 7회말부터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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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진짜 다 졌다!' 2연속 스윕패, 휴스턴에 3연패 후 밀워키에도 싹쓸이패, 6연패 수렁...김혜성, 대주자로 나와 내야 안타
다저스가 정말 2연속 스윕패의 굴욕을 당했다.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시리즈 3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충격의 6연패다. 다저스는 직전 시리즈에서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스윕패한 바 있다.다저스는 9회초까지 2-1로 앞서 5연패에서 벗어나는가 했으나 9회말 동점을 허용한 뒤, 연장 10회말에 결승점을 허용하며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3경기 연속 선발 출전, 11타수 1안타에 그쳐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왔다.김혜성은 1-1로 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 1루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곧바로 2루 주자 미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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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다!' 양키스, 2200만 달러 남은 타격왕 2회 르메이휴 버렸다...FA로 타 팀에서 뛸 듯
베테랑? 상관없다. 타격왕 출신? 지금 못하면 소용없다.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내야수 DJ 르메이유(36)를 내쳤다.양키스는 1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르메이유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이다. 르메이유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타 팀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르메이유는 2011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 데뷔, 이후 콜로라도(2013-18)를 거쳐 양키스에서 뛰었다. 이 기간 올스타 3회, 골드글러브 4회, 실버슬러거 2회, 리그 타율 1위 2회 경력을 갖고 있다.양키스에서 7시즌을 뛴 그는 이 기간 통산 718경기에서 타율 0.278을 기록했다.양키스는 아직 22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르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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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이정후 부진 예상, 소름 끼치게 적중! "나도 4월까지는 3할 4푼 쳤거든?" ..."잘한다고 생각 안 해. 한 번 떨어질 것"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때 최지만은 이정후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했다. 최지만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정후의 호조에 대해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번 떨어질 것이다. 나도 3할4푼 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고비를 잘 넘겨야 3할 또는 2할 8~9푼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그의 말대로 이정후는 4월까지 3할대를 쳤으나 5월 2할대, 6월 1할대를 치며 고전했다. 기나긴 슬럼프였다. 7월 들어 다소 반등하는 듯 보이고 있으나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인 2022년 시즌 개막 후 4월 한 달간 타율 0.357, 2홈런 1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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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다 졌어!' 2연속 스윕패 위기...휴스턴에 3연패 후 밀워키에도 싹쓸이패 직전...김혜성, 3연속 선발 11타수 1안타 6삼진
여유 부리던 다저스가 5연패에 빠졌다.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서 1-3으로 졌다. 전날 패배에 이어 시리즈 2연패다. 10일 경기도 내주면 2연속 싹쓸이패하게 된다. 다저스는 이에 앞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홈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이날 밀워키의 '괴물' 신인 투수 제이콥 미시오로스키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시속 100마일(160.9km)을 넘나드는 강속구 앞에 철저히 침묵했다. 미시오로스키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지난 2022시즌 2라운드 전체 63순위로 밀워키의 지명을 받은 그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출발, 마이너리그에서 13경기(12선발) 4승 2패 평균자책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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