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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이영준, 스위스 슈퍼리그 3호 골
스트라이커 이영준(22·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이 스위스 프로축구 시즌 3호 골을 터트리며 팀이 자동 강등을 피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영준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슈퍼리그 37R FC 빈터투어 홈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17분 동점골을 넣어 팀의 3-2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벤치에서 시작한 이영준은 빈터투어 카사미에게 전반 7분·10분 연속골을 내줘 0-2로 끌려가던 18분 일찌감치 교체 투입됐다.후반 15분 상대 핸드볼로 얻은 PK를 디르크 아벨스가 성공시켰고, 2분 뒤 이영준이 미드필드부터 몰고 가 페널티아크 부근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5분엔 아벨스가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터뜨렸다.올
해외축구
'양현준 시즌 2호 도움' 셀틱, 머더웰 잡고 1위 하츠와 승점 1점차로 좁혀
국가대표 양현준이 시즌 2호 도움으로 셀틱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5연패 희망을 살렸다.셀틱은 14일(한국시간) 머더웰 퍼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이겼다. 승점 79가 된 2위 셀틱은 1위 하츠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양현준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후반 13분 페널티지역에서 잡은 공을 뉘그렌에게 연결했고, 뉘그렌의 왼발 중거리슛이 역전골이 됐다. 리그 1호·공식전 2호 도움이었고, 그는 시즌 리그 8골·공식전 9골을 기록 중이다.셀틱은 전반 17분 와트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41분 마에다 다이젠이 균형을 잡았다. 양현준-뉘그렌 합작 골로 앞서갔다가 후반 40분 고든에게 실점해 무승
해외축구
이강인의 PSG, 한 경기 남기고 리그1 5연패 달성...통산 14번째 우승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5연패를 완성했다.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 원정 33라운드에서 RC랑스를 2-0으로 꺾었다. 1경기를 남기고 격차를 9점으로 벌린 PSG는 통산 14번째이자 5연패 우승을 거머쥐었다.이강인은 입단 후 3번째 리그1 우승을 맛봤으나, 12일 브레스트전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전반 29분 크바라츠헬리아가 뎀벨레의 패스를 오른발 강슛으로 마무리했고, 후반 추가시간 18세 음바예의 중거리슛이 쐐기를 박았다.PSG는 18일 파리FC 더비를 끝으로 31일 오전 1시 헝가리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UCL 2연패에 도전한다.
해외축구
'바사니 퇴장' 10명으로 싸운 부천, 김형근 선방쇼로 전북과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전반 초반 바사니의 퇴장 악재를 골키퍼 김형근의 환상적인 선방쇼로 막아내며 '난적' 전북 현대와 0-0으로 비겼다.부천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 전북전에서 10명이 싸우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연패는 끊었지만 1무 2패로 11위에 머물렀고, 4연승 도전이 막혔던 전북은 또 무승부로 3위 자리를 지켰다.부천은 전북과 공식전 역대 전적 2승 2무로 '천적 관계'를 유지했고, 승부차기 승리를 포함하면 사실상 3승 1무다.이번 시즌 홈 승리가 없는 부천은 킥오프 1분여 만에 바사니가 중앙선 부근에서 이승우를 저지하려다 왼팔로 얼굴을 가격했고, 옐로카드를 꺼냈던 주심이 온 필드 리뷰
국내축구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베이징서 첫 훈련...20일 수원서 수원FC 위민과 AWCL 4강 대결
방한을 앞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유지 베이징에서 첫 훈련에 나섰다.남북체육교류협회는 13일 내고향이 베이징 북한대사관 인근에서 체력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평양국제축구학교 교장 출신 현철윤 단장이 동행했고, 16일까지 훈련을 마친 뒤 1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내고향은 수원종합운동장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에서 20일 오후 7시 수원FC 위민과 '남북 대결'을 치르고, 이기면 멜버른 시티(호주)-도쿄 베르디(일본) 승자와 23일 오후 2시 결승을 갖는다.수원FC와 같은 호텔에 묵는 내고향의 방한은 2018년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 여자 축구로 좁히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국내축구
울산, 이동경 선제골로 제주 2-1 격파하며 3연승...서울과 격차 3점으로 좁혀
K리그1 2위 울산 HD가 3연승으로 선두 FC서울을 바짝 따라붙었다.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이동경의 선제골을 앞세워 제주SK FC를 2-1로 꺾었다. 김천·부천에 이어 2연승의 제주까지 잡은 울산은 승점 26으로 서울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고, 제주는 7위(승점 18)로 처졌다.전반 17분 이동경이 보야니치의 백패스를 땅볼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했다. 16일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명단 발표를 앞두고 시즌 5호 골을 신고한 그는 홍명보호 승선 기대감을 키웠다. 전반 32분 트로야크의 프리킥 상황 오른발 슈팅이 2-0을 만들었다.제주 네게바가 후반 43분 박창준의 낮은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만회했고, 1분 뒤 페
국내축구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의 카운트다운...28일 프라하 소집·코소보 상대 출정식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 체코가 오는 28일부터 소집훈련에 돌입해 코소보와의 친선경기로 출정식을 치른다.체코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 명단 54명과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자국 지도자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는 28일 프라하 소집 뒤 31일 에페트 아레나에서 코소보와 출정식 친선전을 치른다.코소보는 유럽 예선 PO에서 튀르키예에 0-1로 패해 사상 첫 본선행이 불발된 팀이다. 체코는 코소보전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6월 4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상대 미정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텍사스주 맨스필드에 월드컵 캠프를 차린다.체코는 6월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A조 1차
국내축구
'강원 공격의 심장' 김대원, K리그1 4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 선정...5경기 3골 2도움 폭발
K리그1 강원FC의 '핵심 공격수' 김대원이 4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김대원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수상은 TSG 기술위 투표(60%)·팬 투표(25%)·EA FC온라인 이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결정된다.후보 김대원,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 이호재(포항) 중 김대원이 합산 37.03점으로 말컹(35.27점)을 1.76점 차로 제쳤다.김대원은 4월 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공격을 이끌었고, 라운드 MVP 2회·베스트11 3회에 선정됐다. 특히 9라운드 김천전(3-0 승)에서 2골 1도움으로 팀 득점 모두에 관여했다.김대원은 트로피·상금과 함께 올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한다.
국내축구
메시 절반에도 못 미친 166억...손흥민, MLS 보장 연봉 2위
손흥민(LAFC)의 메이저리그사커(MLS) 보장 연봉이 약 166억원으로 확인됐다.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시즌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1천115만2천852달러로 리그 2위였다. 1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이 액수는 기본급에 계약금·보장 보너스를 연평균 환산한 수치로, 성과 보너스와 개인 후원은 빠졌다.손흥민은 지난해 8월 MLS 최고 이적료(최대 2천650만달러)로 토트넘에서 옮겨와 두 시즌째 뛰고 있다.
해외축구
수원 일류첸코, 4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선정...경남전 결승 도움이 결정타
수원 삼성 공격수 일류첸코가 4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주인공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일류첸코가 K리그2 8라운드 경남전 후반 34분 박지원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내 결승 골을 도왔다"며 수상 배경을 밝혔다.페덱스가 후원하는 이 상은 매월 리그별 '베스트 3'에서 팬 투표로 1명을 가린다.K리그 앱 '킥'에서 7~10일 투표에서 일류첸코는 3천786표로 수상자가 돼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국내축구
'한국 이끈 78세 노장' 아드보카트, 퀴라소 사령탑 복귀...역대 월드컵 최고령 감독 새 역사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딕 아드보카트(78·네덜란드) 감독이 석 달 만에 퀴라소 사령탑으로 돌아오면서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령 감독 등극을 예고했다.퀴라소축구협회(FFK)는 1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프레드 뤼턴 감독 사임 후 이사회가 아드보카트를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아드보카트는 2024년 1월 부임해 인구 약 15만 명의 이 나라를 사상 첫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주인공이지만, 지난 2월 딸의 건강 문제로 자진 사임했다.후임 뤼턴 체제는 3월 친선전에서 중국에 0-2, 호주에 1-5로 패하며 흔들렸고, 그사이 딸의 건강이 호전된 아드보카트를 선수단·스폰서가 다시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힐베르트 마르티나 협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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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옌스, 훈련 중 동료와 충돌..홍명보호 명단 발표 앞두고 일촉즉발
퇴장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혼혈 축구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해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독일 빌트 보도(13일 한국시간)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미니 게임 중 수비수 루카스 울리히의 거친 태클에 격분해 "이게 무슨 짓이야. 네가 반칙했잖아. 입 닥쳐"라고 달려들었고, 동료들이 말려 충돌은 마무리됐다.카스트로프는 지난달 2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31라운드 원정(0-0)에서 무리한 태클로 시즌 두 번째 레드카드를 받았고, 추가 징계까지 더해 3경기 출전 정지로 시즌을 조기에 마쳤다.미드필더와 윙백을 소화하는 그는 16일 홍명보 감독이 발표할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후보로,
해외축구
'축구 드라마 속 공격수가 현실로'...35세 배우 페르난데스, 미국 프로축구 2부 팀 입단
드라마 속 공격수가 진짜 프로 무대에 섰다.미국 프로축구 2부 격인 USL 챔피언십 엘패소 로코모티브 FC는 12일(현지시간) "리그·축구협회 승인을 조건으로 공격수 크리스토 페르난데스(35)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비공개였다.페르난데스는 '테드 래소'에서 멕시코 공격수 다니 로하스 역을 맡은 배우다. 두 달간 집중 테스트를 거쳤고, 뉴멕시코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도 나섰다.멕시코 테코스 FC 유소년팀에서 꿈을 키운 그는 15세 때 부상으로 축구화를 벗고 연기로 전향했다가 20년 만에 프로 무대로 돌아왔다.그는 "프로 선수의 꿈은 한 번도 마음을 떠난 적이 없었다"며 "터무니없는 꿈을 꾸는 미친 사람일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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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왼쪽 발목 부상으로 PSG 리그1 우승 결정전 결장...월드컵엔 영향 없을 듯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1 우승 확정 경기에 결장한다.PSG는 14일(한국시간) RC 랑스와의 리그1 29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이강인은 11일 브레스트와의 33라운드 홈경기(1-0 승)에서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를 파고들다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이번 부상은 한 달 뒤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영향이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이강인은 팀의 리그1 5연패와 통산 14번째 우승 순간을 함께할 수 없게 됐다.승점 73의 PSG는 2위 랑스(승점 67)를 6점 차로 따돌리고 있어 랑스전에서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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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5위 한국 vs 100위·102위...홍명보호, 솔트레이크에서 월드컵 막판 점검 들어간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평가전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FIFA 25위 한국이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두 경기 모두 사전캠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BYU 사우스 필드에서 치러진다.두 팀은 본선에 오르지 못한 CONCACAF 회원국으로 FIFA 100·102위. 한국과는 2004년 7월 서울 트리니다드토바고전 1-1, 2023년 6월 대전 엘살바도르전 1-1로 한 차례씩 비겼다.협회는 "멕시코 입성에 앞서 두 차례 평가전으로 고지대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 "조별리그 1∼2차전이 해발 1571m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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