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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감독 출신이 코치로' 대전, 오쓰카 신지 선임...황선홍 보좌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오쓰카 신지(50)를 코치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오쓰카 신임 코치는 1994년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미야 아르디자, 몬테디오 야마가타, 콘사도레 삿포로를 거쳐 2008년 은퇴했다. 지도자로는 2009년 오미야 U-12팀 코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까지 오미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반포레 고후 코치를 거쳐 2024년 7월 감독으로 선임돼 J2리그 팀을 지휘했다.대전은 오쓰카 코치가 요시다 다쓰마 전 코치의 빈자리를 메우고, 풍부한 경험으로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등 기존 코치진에 오쓰카 코치가 합류해 202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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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현 재계약...K리그1 잔류 핵심
K리그1 FC안양이 미드필더 김정현(32)과 재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김정현은 2024시즌 안양의 K리그2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핵심 역할을 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당시 안면 마비가 올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중원을 지켰다. 지난 시즌에도 26경기를 소화하며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중동고 출신 김정현은 2012년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6년 광주FC 입단 후 K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K리그 통산 202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안양에서는 2022년부터 4시즌간 90경기 7골 3도움을 올렸다.김정현은 "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김정현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국내축구
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 구단주...유망주 육성하고 싶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은퇴 후 지도자가 아닌 구단주가 되겠다는 바람을 밝혔다.ESPN에 따르면 메시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채널 인터뷰에서 "나는 스스로를 감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장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해 3년 더 뛸 예정인 메시는 이미 구단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뛴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LSM'은 수아레스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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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베테랑 풀백 김태환 1년 연장...팀 유일 1980년대생 맏형
K리그1 전북 현대가 오른쪽 풀백 김태환(36)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발표했다. 양측은 1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베스트11에 선정된 홍정호가 결별하고 박진섭이 저장FC(중국)로 이적하며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다. 전북은 지난 두 시즌 오른쪽 측면을 든든히 지켜온 김태환을 붙잡아 수비 안정을 꾀한다.2024시즌 울산 HD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김태환은 최근 2시즌 리그 56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별명 '치타'가 대변하는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 크로스가 강점이다. 최철순 은퇴, 홍정호 이적으로 1989년생 김태환은 선수단 유일
국내축구
인천, 스페인 미드필더 운다바레나 영입...말레이시아 조호르 트레블 주역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30)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182cm·75kg의 운다바레나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12년 빌바오 2군에서 프로에 데뷔해 스페인 2부 테네리페, 사바델, 레가네스 등에서 뛰다 2024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조호르에서 2024-2025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무패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에 기여했으나, 2025-2026시즌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인천은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부합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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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연장..."월드컵 출전이 목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가 산투스 FC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을 떠나 프로 데뷔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 후 6개월 연장을 거쳐 이번에 1년을 더 늘렸다. 산투스 복귀 후 3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는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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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코트디부아르 8강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알제리와 디펜딩 챔피언 코트디부아르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에 진출하며 대진이 확정됐다.알제리는 7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 물레이 하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정규 시간 내내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서다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 아딜 불비나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반대쪽 골대 상단을 찌르는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지난 대회 우승팀 코트디부아르는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대파했다. 전반 20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2분 얀 디오만데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고, 후반 42분 바주마나 투레가 쐐기골을 터뜨렸다.8강 대진은 말리-세네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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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요르단 2-0 완승...U-23 아시안컵 A조 선두 도약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요르단을 격파하며 '김상식 매직'을 이어갔다.베트남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었다.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이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1승씩 올리며 A조 선두로 나섰다.경기 초반부터 장거리슛으로 공세를 펼친 베트남은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응우옌딘박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2분에는 쿠엣반캉의 코너킥을 수비수 응우옌히에우민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후반 요르단의 거센 공세를 육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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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세메뇨, 1271억 들고 맨시티 입성...첼시·리버풀·맨유·토트넘 모두 고개 숙였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앙투안 세메뇨(본머스)가 맨체스터 시티행을 확정지었다. BBC는 7일(한국시간) 세메뇨가 맨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일 전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6천500만 파운드(약 1271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빅클럽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최종 승자는 맨시티였다.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도 토트넘전을 앞두고 "세메뇨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이별을 예고했다. 런던 출신이지만 가나 국적을 택한 세메뇨는 브리스톨 시티 유스를 거쳐 2023년 본머스에서 EPL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 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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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부천 박창준 영입...측면 공수 멀티플레이어 보강
K리그1 제주 SK가 멀티플레이어 박창준을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아주대 출신 박창준은 2018년 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해 2시즌간 2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 K리그2 경남FC를 거쳐 2021시즌 부천FC에 합류한 뒤 지난 시즌 35경기 9골 5도움으로 팀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부천에서 스리백의 윙백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제주는 박창준이 전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수를 선호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스타일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승섭(전북)과 안태현(부천) 이적으로 발생한 측면 공백을 권창훈과 박창준 영입으로 메웠다.박창준은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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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새 감독에 41세 로즈니어 선임…6년 6개월 계약, EPL 12번째 흑인 감독
첼시가 새 사령탑으로 RC스트라스부르를 이끌던 리엄 로즈니어 감독(41)을 선임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2년 여름까지 6년 6개월이다. 로즈니어 감독은 2002년 브리스톨 시티에서 데뷔해 2018년 브라이턴에서 은퇴했다. 2022년 더비 카운티 임시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헐시티를 거쳐 2024년부터 스트라스부르를 지휘했다. 3년여의 짧은 경력에도 첼시가 선택한 이유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거둔 성과 때문이다. 부임 첫 시즌 리그1 7위로 19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권을 따냈다. 5대 빅리그 최연소 평균 21세 선수단을 운영하며 좋은 성적을 낸 점이 인상적이다. 첼시도 올 시즌 선발 평균 연령이 24세 198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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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링 감독 후임 물색' 맨유, 솔샤르·캐릭·판니스텔로이와 비공식 접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모링 감독 경질 후 과거 팀을 지휘했던 인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미국 ESPN은 7일(한국시간) "맨유가 솔샤르와 캐릭을 포함한 여러 임시 감독 후보와 비공식적으로 초기 논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5일 아모링 감독을 경질하고 대런 플레처 U-18팀 감독이 당분간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 선임 전까지 임시 감독을 두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맨유 레전드 출신 솔샤르 전 감독은 2018년 12월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19년 3월 정식 계약했다. 6위→3위→2위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2021년 11월 성적 부진으로 떠났다. 지난해 튀르키예 베식타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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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2 부산 센터백 조위제 영입...홍정호 빈자리 메운다
K리그1 전북 현대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센터백 조위제(24)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8년간 팀에서 뛴 베테랑 홍정호와 결별한 전북은 조위제 영입으로 수비진 세대교체에 나섰다. 구단은 조위제를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평가하며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 구축을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189cm·82kg의 체격을 앞세운 조위제는 공중볼 경합과 대인 마크가 강점이다. 키에 비해 스피드가 좋고 위치 선정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에서 4시즌간 핵심으로 활약하며 106경기 3골을 기록했고, U-23 대표팀을 거쳐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 주목받았다.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선수 성장을 통한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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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버쿠젠 연속 경질' 텐하흐, 친정팀 트벤테 TD로 복귀
독일 분데스리가 최단명 감독 불명예를 안은 에릭 텐하흐(55)가 친정팀으로 돌아간다.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트벤테는 6일(현지시간) 텐하흐가 2026-2027시즌부터 테크니컬 디렉터(TD)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텐하흐는 다음달 트벤테에 합류해 이번 시즌 후 은퇴하는 얀 슈트뢰어 현 TD의 직을 이어받는다.텐하흐는 최근 1년여간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 2024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지난해 5월 사비 알론소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에 올랐으나 부임 3경기 만에 경질돼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명 감독이 됐다. 7월부터 실제 업무를 시작해 약 10주 만에 경질되면서 '텐위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트벤테는 텐하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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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군 데뷔 없이 3번째 임대' 양민혁,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로 임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민혁(19)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됐다.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양민혁을 시즌 잔여기간 코번트리에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십 21위 포츠머스에서 전반기를 보낸 양민혁은 후반기를 선두팀에서 뛰게 됐다.2024년 1월 K리그1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은 1군 데뷔 없이 챔피언십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첫 시즌 퀸스파크 레인저스 임대로 14경기 2골 1도움,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서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코번트리는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지휘한다. 현역 시절 첼시에서 EPL 3회 우승에 기여하고 잉글랜드 대표팀 106경기 29골을 기록한 레전드다. 2024년부터 코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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