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48개국이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조 1·2위 24개국과 조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에 오른다. 조 3위 순위는 승점-골득실-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FIFA 랭킹 순으로 가려진다.
디애슬레틱의 '조 3위 트래커'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4위에 자리했다. 1승 1무 1패(승점 4)의 B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1위로 이미 진출을 확정했고, 한국은 1승 2패(승점 3·골득실 -1·득점 2)를 기록 중이다. 같은 1승 2패의 C조 스코틀랜드는 골득실에서 밀려 한국보다 낮은 7위다.
디애슬레틱은 승점 4 이상 조 3위의 진출 확률을 99% 이상으로, 한국처럼 승점 3인 팀은 70%로 봤는데, 골득실이 0 이상이면 99%까지 올라간다고 분석했다. 현재 한국과 승점이 같으면서 골득실이 낮은 팀으로는 D조 파라과이와 J조 알제리(이상 -2)가 있어, 이들의 최종전 결과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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