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영우의 에이전트사 스포티프로젝트는 25일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끝난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의적 비방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설영우는 이날 오른쪽 윙백으로 풀타임 출전했고, 대표팀은 0-1로 졌다.
에이전트 측은 경기력에 대한 평가와 건설적 비판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요소라면서도, 최근 일부 댓글과 메시지에서 욕설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정상적인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선수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인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건전하게 소통하는 팬들의 공간까지 훼손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련 게시물과 댓글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위법 행위에는 선처 없이 대응하기로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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