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백업 굳어지나' 김민재, 함부르크전서 또 벤치...2경기 연속 결장
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컨디션 조절 차 벤치에 앉은 김민재를 뒤로 하고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뮌헨은 14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하며 시즌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승점 9를 쌓은 뮌헨은 도르트문트와 쾰른(승점 7)을 2점 차로 떨어뜨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경기 출전은 없었다. 올시즌 뮌헨 공식전 5경기 중 3경기만 출장한 그는 풀타임 출전이 DFB 포칼 1경기에 불과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이다.이날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볼점유율 70.5%, 슈팅 22개를 기록하며 함부르크를 완전히 제압했다.전반 3분 세르주
해외축구
"홍명보호 동료에서 적으로" 배준호-백승호, 챔피언십서 격돌...스토크시티 1-0 승리
A매치 동반 출전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백승호(버밍엄)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맞대결을 펼쳤다.13일 스토크-온-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가 버밍엄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21분 보순 라왈의 코너킥 헤더가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이번 승리로 스토크시티는 승점 12(4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 미들즈브러(승점 13)를 1점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 개막 3연승 후 한 차례 패배를 당했던 팀이 다시 승리 궤도에 올랐다.반면 개막 3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던 버밍엄은 2연패로 승점 7에 그치며 11위로 밀려났다.경기 전부터 국내 팬들의 시선은 두 선수의 대결에 집중됐다. 홍명보호 9월 A매치
해외축구
황희찬 연속골 도전 실패...울버햄프턴 개막 4연패로 EPL 최하위 추락...뉴캐슬에 0-1 패배
홍명보호 A매치에서 제외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EPL 연속득점 기회를 놓치며 팀의 개막 최악 부진을 막지 못했다.13일 뉴캐슬과의 EPL 4라운드 원정에서 황희찬은 톨루 아로코다레와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까지 77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달 30일 에버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그는 이날 2경기 연속 득점을 목표로 했지만 2차례 슈팅(유효슈팅 1개)이 모두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경기는 전반 29분 뉴캐슬의 닉 볼테마데 헤딩골로 결정됐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한 볼테마데는 EPL 데뷔전에서 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울버햄프턴은 킥오프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 전반 1
해외축구
'콤파뇨 페널티킥 결승골' 전북, 대전 1-0 격파로 시즌 20승...통산 10번째 우승 '한 걸음'
전북 현대가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디뎠다.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후 재개된 이날 경기에서 K리그1 12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20승(6무 3패) 고지를 밟은 전북은 조기 우승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승점을 66으로 늘린 전북은 남은 9경기에서 승점 11만 더 챙기면 자력으로 2021년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2위 김천 상무(승점 46)가 남은 10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은 76에 그친다.전북은 지난달 24일 포항전에서 1-3 패배로
국내축구
슬롯 리버풀 감독 "이사크가 세계 최고 스트라이크"...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홀란이 이사크보다 위" 정면 반박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선수 엘링 홀란이 리버풀의 알렉산데르 이사크보다 우월한 골잡이라고 평가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하루 앞둔 13일 기자회견에서 홀란을 극찬했다.홀란은 EPL을 대표하는 특급 골잡이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거듭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맨시티가 부진한 지난 시즌에도 22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3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사크도 만만치 않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지난 시즌 홀란보다 한 골 많은 23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 그는 뉴캐슬에서 태업 논란을 일으킨 끝에 리버풀로 이
해외축구
'맨시티→에버턴 임대 후 부활' 그릴리시,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
잭 그릴리시(30)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 직후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EPL은 12일 그릴리시가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2013-2014시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EPL에 데뷔한 윙어 그릴리시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에버턴 선수로는 2020년 9월 도미닉 칼버트르윈 이후 거의 5년 만의 수상이다.그릴리시는 올여름 맨시티에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 뒤 8월 리그 3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리즈 유나이티드와 시즌 개막전(0-1 패)에 교체 투입된 그는 브라이턴과 2라운드(2-0 승)에서 선발 출전해 2도움을 올렸고, 울버
해외축구
'왼쪽 허벅지 부상' 뤼디거, 레알 마드리드 전열 이탈...복귀 시기 미정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32)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3일 뤼디거가 왼 다리 대퇴직근을 다쳐 당분간 경기를 뛸 수 없다고 발표했다. 복귀까지 걸리는 시간은 언급하지 않고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만 전했다.뤼디거는 9월 A매치 기간 독일 국가대표로 소집돼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두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독일이 슬로바키아에 0-2로 패한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북아일랜드와의 3-1 승리 경기에서는 후반 37분까지 출전했다.뤼디거는 지난 4월에도 무릎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반월상 연골 부분 파열로 수술받았고 6월 클럽 월드컵에서 복귀한 바
해외축구
'텐하흐 2경기 만에 경질' 레버쿠젠, 히울만 감독 데뷔전 승리...프랑크푸르트 3-1 완파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딛고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했다.레버쿠젠은 13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3-1로 꺾었다. 후반 초반과 추가시간에 한 명씩 퇴장당해 9명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승리를 지켜냈다.지난 9일 선임된 히울만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레버쿠젠은 전반 10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왼발 프리킥 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9분에는 파트리크 시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0으로 벌렸다.후반전 초반 레버쿠젠에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7분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잔 우준의 왼발 터닝슛에 실점한 뒤, 후반
해외축구
'브라질 격파' 볼리비아, 11월 14일 한국과 친선경기...홍명보호 국내 A매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볼리비아와 국내 친선경기를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11월 14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상대가 볼리비아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FIFA 랭킹 78위 볼리비아는 지난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브라질(5위)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7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대륙간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확보하고 월드컵 본선행 도전을 이어간다.한국과 볼리비아는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2승 1무로 앞선다.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처음 맞붙어 0-0으로 비겼고, 당시 홍명보 감독이 선수로 출전했다.최근 맞대결은 2019년 3월 울산 문수경기장 친선경기로 이
국내축구
'부임 2년 차 우승 공식' 포스테코글루, 노팅엄서도 트로피 획득 자신
노팅엄 포리스트 새 사령탑에 선임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증명할 게 없다"고 단언했다.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을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인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EPL에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까지 추락해 경질됐고, 3개월 만에 노팅엄 새 감독으로 선임되며 복귀했다.호주 대표팀과 호주 클럽들,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셀틱(스코틀랜드), 토트넘 등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포스테코글루는 '부임 2년 차 우승' 공식으로 유명하다. 토트넘에서도 감독 2년 차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했다.노팅엄에
해외축구
'친정 복귀' 라포르트, 사우디 알나스르 떠나 아틀레틱 빌바오 이적...2028년까지 3년 계약
프랑스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스타 센터백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떠나 유럽으로 복귀한다.스페인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는 12일 "라포르트가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알나스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던 라포르트는 당초 알나스르 서류가 이적 마감일을 넘겨 도착해 이적이 보류됐으나 FIFA로부터 예외 적용을 받았다.FIFA는 스페인축구협회가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로부터 국제이적증명서(ITC)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승인했고, 이 증명서 발급 즉시 라포르트는 빌바오에 공식 등록된다.프랑스 출신으로 스페인 귀화한 라포르트는 빌바오에서 2
해외축구
'A매치 2연속골' 손흥민, MLS 홈페이지서 주목받아..."경기 흐름 바꾸는 핵심 역할"
손흥민(33·LAFC)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국 원정 평가전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의 활약을 조명했다.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 결승골을 넣어 홍명보호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10일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 후 20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대포 슈팅으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MLS 사무국은 12일 이달 A매치 기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포함시켰다.손흥민은 베네수엘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브라질전에서 무실점 선방으로 볼리비아의 1-0 승리에 기여한 에프레인 모
해외축구
'천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바르셀로나 코치로 합류
선수시절 천재적인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티아고 알칸타라(34)가 은퇴 후 FC바르셀로나 코치로 합류한다.바르셀로나는 12일 "전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칸타라가 한지 플리크 감독 아래 1군 코치로 공식 합류해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그는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전술 구상을 돕고 직접 훈련 세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티아고는 2021년 1군 데뷔 후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에서 뛰었다. 화려한 발재간과 정확한 패스, 수비 역량을 고루 갖춰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주목받았지만 잦은 부상으로 33세에 은퇴했다.은퇴 후 티아고는 지난해 7월 프리시즌 한 달 동안 바
해외축구
'절친 대결' 기성용 vs 이청용, 13일 동해안 더비서 재격돌
축구계 절친 기성용과 이청용이 K리그 대표 라이벌 매치 '동해안 더비'에서 대결한다.기성용의 포항 스틸러스와 이청용의 울산 HD는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1 29라운드에서 맞붙는다.3월 29일 6라운드(포항 승리), 5월 5일 12라운드(1-1 무승부)에 이은 시즌 세 번째 동해안 더비다. 특히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울산과 처음 대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두 선수는 2006년부터 FC서울에서 함께 뛰며 동고동락했고, 2009년 10월 같은 시기에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각각 셀틱, 볼턴에서 활약했다.2020년 한국 리그로 복귀한 둘은 서울, 울산으로 갈라져 그해 8월 30일 K리그에서 처음 맞붙었다. 당시 이청용이
국내축구
홍명보, 주장 교체보다 먼저 답하라!…손흥민 없는 한국 축구, 대안 있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미국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미국에 2-0 완승, 멕시코와 2-2 무승부. 표면적으로는 박수 받을 만한 결과다.옆 나라 일본은 같은 상대를 만나 1무 1패, 무득점에 그쳤다. 단순 비교라면 한국이 훨씬 낫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일본은 '팀의 체계'를 고민했다. 누구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버티는 축구를 지향했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실패했다.반대로 한국은 철저히 손흥민 '원맨팀'이었다. 미국전 승리는 손흥민의 골과 도움 덕분이었다. 그가 빠진 순간 팀은 무너졌다. 멕시코전도 마찬가지. 전반 손흥민이 없을 땐 밀렸고, 후반 손흥민이 들어서자 판도
국내축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팀 타율 1위 vs 평균자책점 1위' LG-한화, 한국시리즈 격돌...정규시즌 8승 7패 팽팽한 라이벌, 역대 첫 대결 성사
국내야구
'한화 한국시리즈' 19년 만...삼성 11-2 대파, 폰세·와이스 외인 원투펀치 호투
국내야구
톨허스트 vs 문동주 1차전...LG 한 달 휴식 vs 한화 4일 휴식, 1차전 승자 우승 확률 73%
국내야구
한화, 'KBO 다저스' 되나? 김승연 회장, 올 겨울에도 화끈하게 풀 듯...현상유지면 KIA처럼 돼
국내야구
'마지막이다' 운명의 5차전...한화 19년 만 vs 삼성 2년 연속, 폰세-최원태 대결
국내야구
'졌잘사?’ 그런 건 없다. 후라도·최원태로도 KS 진출 실패 삼성, 오프시즌 숙제만 산더미
국내야구
'어떻게 메이저리그에서 그런 일이…' 에인절스 라커룸에서 벌어진 ‘추악한 엽기 행각’에 야구 팬들 '경악'
해외야구
78억 FA 엄상백, 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한화, 불펜 김종수·윤산흠 합류
국내야구
"김승연 회장의 주먹 약속부터 26년 만의 KS까지"... 한화에게 특별한 잠실구장
국내야구
박진만 삼성 감독 PS 마무리..."선수 성장 기대", 계약 만료 거취 주목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