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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전북 강상윤 60억, K리그1 최고 몸값...언젠가 유럽에서 뛸 선수
전북 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1)이 K리그1에서 가장 비싼 선수 자리를 지켰다.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8일(한국시간) 세계 60개 주요 리그 소속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발표했다. 각 구단별로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 한 명씩을 선정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에도 강상윤이 K리그1 정상에 올랐다. CIES가 책정한 그의 현재 추정가는 최대 350만 유로(약 60억 원)다.전북 유스 영생고 출신인 강상윤은 2022년 준프로 계약 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FC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적응했다. 지난해 전북 복귀 후 주축 미드필더로 34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더블(2관왕)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고, 시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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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다재다능 공격수 김신진 품었다..."전술 유연성 확보"
제주SK FC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24세 공격수 김신진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 시절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하며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해 눈도장을 찍었다. 2022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1에 입문한 뒤 3시즌간 5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 임대와 강원FC 이적을 거쳐 제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3년에는 U-23 대표팀 일원으로 도하컵과 AFC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해 5경기 1골을 올렸다. 제주가 김신진에게 주목한 이유는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이다. 최전방부터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어 경기 중 교체 없이도 포메이션 변화가 가능해졌다. 김신진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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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떠난 K리그1 서울, 새 주장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발탁
K리그1 FC서울이 제시 린가드의 빈자리를 채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를 선임했다.서울은 8일 김기동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헌신적 태도를 갖춘 김진수를 팀 리더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부주장으로 린가드와 함께 선수단을 이끈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장이 되겠다. 겸손하게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부주장에는 이한도와 최준이 선정됐다. 이한도는 "팀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최준은 "첫 경기부터 승리하며 차근차근 승점을 쌓겠다"고 전했다.구단은 "신임 리더 모두 수비 라인 선수들로, 뒷문에서 팀을 조율하며 경기 운영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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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시즌 16호골..."EPL 브라질 선수 단일 시즌 최다 신기록" 585억 이적료 값 한다
브렌트퍼드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이고르 치아구(24)가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썼다.치아구는 8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0분 야넬트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샤데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5일 에버턴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치아구는 2경기 연속 멀티골로 시즌 16호골(21경기)을 작성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피르미누(2017-2018 리버풀), 마르치넬리(2022-2023 아스널), 쿠냐(2024-2025 울버햄프턴)가 공동으로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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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전북 출신 골키퍼 김정훈 영입...코리아컵 우승 멤버 합류
K리그1 FC안양이 8일 전북 현대 소속 골키퍼 김정훈(24)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김정훈은 2019시즌 고교 3학년 때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2021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1에 데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복귀했다.K리그1 통산 47경기에 나서 44실점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지난 시즌에는 베스트11 골키퍼 송범근에 밀려 리그 출전 기회가 없었으나, 코리아컵 결승 광주FC전에 선발 출전해 연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2-1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출전 없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군 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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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극장골' 맨시티 이적 앞둔 세메뇨가 쓴 완벽한 작별...11경기 무승 탈출
맨체스터 시티 입단을 앞둔 앙투안 세메뇨(26)가 본머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했다. 본머스는 8일(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세메뇨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11경기 연속 승리 없이(5무 6패) 헤매던 팀에게 탈출구를 열어준 주인공이 떠나는 에이스였다. 2-2 동점 상황에서 9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받은 세메뇨가 망설임 없이 오른발 강슛을 날렸고, 볼은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혔다. 이번 시즌 리그 10호골,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세메뇨의 26번째 생일이었다. 생일과 고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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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새내기 부천, 울산 출신 윙어 김민준 영입
2026시즌 K리그1에 합류하는 부천FC가 윙어 김민준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2000년생 김민준은 현대고와 울산대를 거쳐 2021시즌 울산 HD에서 프로에 데뷔해 28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강원FC에서 9경기 1도움을 올렸고, 2022년 U-23 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저돌적인 돌파력과 왼발 결정력이 강점이다.이영민 감독은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준은 "부천이 1부에 오래 머무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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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경기 150골' 맨시티 골잡이 홀란, EPL 3만5천호골로 또 역사 쓰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홀란은 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EPL 21라운드 홈 경기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왼발로 차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통산 3만5천 번째 득점으로 공인됐다. EPL 역사적 골의 주인공들을 보면 1호골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골 에릭 칸토나(1992년), 1만호골 레슬리 퍼디낸드(2001년), 2만호골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2만5천호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6년), 3만호골 크리스 우드(2021년)에 이어 홀란이 3만5천호골 기록자로 등극했다. 홀란은 2022년 맨시티 입단 후 공식전 173경기에서 150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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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6경기 센터백' 박지수, 전북行...수비 세대교체 핵심 카드로 낙점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박지수를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1994년생 박지수는 신장 187㎝의 체격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K3리그에서 출발해 K리그1, 중국 슈퍼리그, 포르투갈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U-17, U-23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매치 16경기에 출전했다.강력한 대인 마크와 후방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완성형 수비수로 평가받는 박지수는 전북 수비진의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전북은 박지수가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끄는 수비 리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수는 "팬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 경기 헌신적인 수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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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이란 상대 선전' 이민성 감독, 수비진 칭찬...레바논전 필승 의지 불태워
한국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레바논과의 2차전 승리를 다짐했다.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에 0-0으로 비겼다. 전반 고전 끝에 후반 전방 압박이 통하며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1에 머물렀다.이 감독은 경기 후 "강팀 이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후반 상대 빌드업을 압박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 연결이 안 됐을 뿐, 결과 자체에 불만은 없다"고 밝혔다.특히 수비진에 대해 "대회 전 다소 미숙했는데 정돈되는 모습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16개국이 4개 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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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첼시, 감독 교체 후에도 승리 가뭄...새해 첫 승 나란히 불발
사령탑을 바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새해 첫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5일 후벵 아모링 감독을 해임한 뒤 U-18팀 지도자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로 벤치를 맡았다. 플레처 코치는 아모링 체제의 3백 대신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으나 강등권 19위 번리를 꺾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들어 베냐민 셰슈코가 5분 동점골, 15분 파트리크 도르구 도움을 받아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제이든 앤서니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32, 7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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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동안 4골 폭격' 바르셀로나, 빌바오 꺾고 스페인 슈퍼컵 2연패 향해 결승 진출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슈퍼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목표는 대회 2연속 정상이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준결승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12일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자와 맞붙는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바르셀로나는 22분 페란 토레스를 시작으로 30분 페르민 로페스, 34분 루니 바르다지, 38분 하피냐까지 16분 동안 4골을 몰아쳤다. 대회 역사상 준결승 전반에만 4득점을 기록한 팀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 후반 7분에는 하피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멀티골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작년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통산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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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FC서울 유스 출신 공격수 손승범 영입..."측면 돌파력 기대"
포항 스틸러스가 21세 공격수 손승범을 품었다. 구단은 8일 FC서울에서 손승범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서울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3년 1군에 합류한 손승범은 3시즌 동안 13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포항은 "빠른 발과 측면에서의 적극적인 침투, 거침없는 드리블이 강점"이라며 "수비 합류에도 성실해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라고 평가했다. 손승범은 "패스와 직선 돌파를 상황에 맞게 구사하는 포항의 공격 스타일이 나와 맞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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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타임 출전 울버햄프턴, 수적 우위에도 에버턴과 무승부...3경기 연속 무패
울버햄프턴이 상대 2명 퇴장이라는 호재에도 역전에 실패하며 1-1 무승부에 머물렀다. 울버햄프턴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후반 마테후스 마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직전 라운드 웨스트햄전 3-0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2연승을 노렸으나 무승부로 마감,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에 그쳤다. 승점 7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다. 황희찬은 3-5-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44분 헤딩과 오른발 슈팅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모두 놓쳤고,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추가시간 교체됐다. 지난 경기 1골 1도움에 이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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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 목발, 김태원도 들것...U-23 대표팀 이란전 '상처뿐인 무승부'
2026년 한국 축구 첫 공식 경기에서 승점 1에 그쳤다. 설상가상 주축 공격수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해 대회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이란 상대 전적은 6승 2무 2패가 됐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2022년, 2024년 대회 연속 8강 탈락의 설욕을 다짐했으나 첫 경기부터 난항을 겪었다. 전반 흐름은 답답했다. 유효슈팅 없이 전반을 마쳤고, 유일한 슈팅은 추가시간 이찬욱의 헤딩뿐이었다. 전반 19분 김태원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배현서의 오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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