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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합류 직전 증명' 오현규 6경기 만의 첫 골·PK 유도...베식타시 3-0 완승
강력한 경쟁자가 오기 직전, 스스로 가치를 증명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베식타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최전방으로 선발 출전해 약 60분을 뛴 오현규는 선제골에 더해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활약했다.첫 골은 경기 초반 나왔다. 그는 6분 만에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문 오른쪽 아래를 뚫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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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 전북, 울산전으로 분위기 바꿀까
K리그1 전북 현대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4로 4위, 울산은 승점 37로 2위다.전북은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 3-1로 모두 이겼고 전주월드컵경기장 리그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다. 제주 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19일 코리아컵 16강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5로 패해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접었다.울산도 강원FC에 2-3으로 지며 3연승이 끊겼다. 울산은 22경기 9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위인 이동경에게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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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만에 벤치 출발' 손흥민, 5경기 연속 무득점
손흥민이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한 경기에서 LAFC가 콜로라도 래피즈에 0-1로 졌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티머시 틸먼과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선발 제외는 지난 5월 3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최근 13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4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였던 그는 침묵을 5경기로 늘렸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일정을 고려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을 선발에서 뺐다. LAFC는 전반 22분 유세프 마지즈의 중거리 슈팅이 제레미 에보비세에게 굴절되며 자책골로 실점했다.두 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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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188㎝ 센터백 강성윤 영입...이기혁·신민하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는 20일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강성윤은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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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이강인 데뷔골에 스페인 매체 들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강인에게 스페인 현지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2-0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넣었다.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수비 3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양 팀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고, 이강인이라는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아스는 1면에 대서특필하며 꿈같은 데뷔라고 표현했고,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처럼 멋진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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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U-20 아시안컵 예선 나설 대표팀 23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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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셀틱, LASK에 3-0 승...UCL 본선 진출 유리한 고지
양현준이 뛰는 셀틱이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다.셀틱은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26일 오전 4시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5시즌 연속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베냐민 니그렌이 선제골을 넣었고 카밀로 두란이 전반 38분 발리 슈팅과 후반 22분 마무리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후반 득점은 니그렌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나왔다.LASK는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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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 2-0 꺾고 현대컵 결승 진출...상대는 태국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에 진출했다.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 홈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겨 합계 4-0을 만들었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으우옌 쑤언 손이 후반 17분과 44분 멀티 골을 넣었다.이로써 베트남은 21승 3무를 포함해 2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종전 18경기였던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자국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결승 상대는 태국으로, 싱가포르와의 준결승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다득점 4-3으로 올라왔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베트남은 22일 원정, 26일 홈경기를 갖는다.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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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지 13분 만에 넣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서 결승골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이었다.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내고 이달 이적한 그는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했다. 라리가 득점은 마요르카 시절인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이며, 이날 경기 MVP에도 선정됐다.이강인은 병역 특례 행정 절차로 프리시즌 합류가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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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알아인 떠난 박용우 영입...3년 만의 복귀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2)가 K리그1 울산 HD로 복귀한다.울산 구단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으로 떠났던 그는 3년 만에 문수축구장으로 돌아온다.박용우는 K리그1(2022·2023년)과 K리그2(2021년·김천 상무), FA컵(현 코리아컵·2017년) 우승 경험을 갖췄다. 2022년에는 울산의 17년 만의 K리그 제패에 중심 역할을 했고, 알아인에서는 2022-2023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23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했다.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어서 후반기 일정이 빡빡한 울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용우는 다시 울산 유니폼을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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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 페어,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입단
FIFA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케이시 유진 페어(19)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다.네덜란드 여자 축구 1부 리그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에인절 시티 FC에서 페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이다.페어는 구단을 통해 페예노르트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며, 피지컬이 강하고 많이 움직이며 골 넣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2007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6세 26일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남녀 월드컵을 통틀어 세계 최연소 기록이다.2024년 에인절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국내축구
AFC 챔피언스리그2 조 편성...서울은 멜버른 빅토리, 강원은 킷치와 격돌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FC서울은 E조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한다. 직항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서울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강원FC는 H조에 배정돼 쿠칭시티(말레이시아), 킷치(홍콩),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맞붙는다.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정 속에 0-1로 져 ACLE 대신 ACL2에 나서게 됐다.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는 조별리그는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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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도 도입할 규정...첫 희생양이 된 네이마르 1분 강제 퇴장
새 규정의 첫 사례가 하필 스타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 시행 중이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 예정인 이 규정은,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 시 해당 팀 감독이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하는 내용이다. 감독이 10초 안에 지정하지 못하면 주장이 나가야 한다.이 규정이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
해외축구
축구 대표팀 9∼10월 A매치 4경기, 수원·서울·울산·용인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18일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의 개최지를 발표했다.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다. 이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킥오프는 모두 오후 8시다.한국은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이번 경기를 치른다.국내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수원은 지난해 3월 요르단전 이후, 용인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며, 울산은
국내축구
'전북 상대 1골 1도움' 부천FC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부천FC 갈레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밝혔다.갈레고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0분에는 직접 득점했다.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전반 성예건과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달아난 뒤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으며,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베스트11에는 갈레고·성예건·김종우(부천), 안데르손·문선민·야잔·구성윤(서울), 페리어·서재민·후안 이비자(인천), 마테우스·최건주·강지훈(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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