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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결실' 송민규, 포르투갈 나시오날 이적...2년 계약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유럽이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한 공격수 송민규(26)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로 이적했다.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송민규와 두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한국 대표팀 경력을 가진 그가 이번 주말 팀에 합류해 훈련에 참가한다고 전했다.예고된 이적이었다. 지난해 전북을 떠나 자유계약(FA)으로 서울에 입단한 송민규는 당시 유럽 구단의 제의가 오면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나시오날의 러브콜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경력도 화려하다. 포항에서 데뷔해 전북, 서울을 거친 그는 9시즌간 K리그1 통산 299경기 48골 3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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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분 만에 선제골 도움' 이강인 시즌 첫 도움...AT마드리드 선두 등극
이적하자마자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으로 팀의 라리가 3경기 무패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6-2027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분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왔다. 시즌 첫 도움이다.장면이 감각적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몰던 이강인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패스를 투입했고, 바에나가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PSG를 떠나 4시즌 만에 라리가로 돌아온 그는 1라운드 득점에 이어 두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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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나섰지만' 이재성의 마인츠, 승격팀과 0-0 무…기회 살리지 못했다
많은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은 없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팀은 승격팀과 비겼다.이재성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앞서 포칼 1라운드에서 도움으로 9-0 대승에 힘을 보탰던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경기는 답답했다. 지난 시즌 10위 마인츠는 7년 만에 1부로 돌아온 파더보른과 0-0으로 비겨 승점 1로 시즌을 시작했다. 유효 슈팅 4개 포함 12개의 슈팅으로 상대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다른 소식도
해외축구
'킥오프 2분 도움에 득점까지' 엄지성 1골 1도움...스완지 3-0 완승 견인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증명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하는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새 시즌 첫 골 포함 2개의 공격포인트로 완승을 이끌었다.엄지성은 2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라운드 더비 카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스완지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출발이 빨랐다. 올 시즌 공식전 4경기 만에 처음 선발로 나선 그는 킥오프 2분 만에 상대 왼쪽을 파고든 컷백 패스로 오포쿠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44분에는 골키퍼가 쳐낸 공을 재차 차넣어 직접 득점까지 올렸다.기세도 이어졌다. 8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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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패배 안긴 김포에 설욕' 수원, 4-1 완승…강성진 멀티골로 선두 수성
시즌 첫 패배의 빚을 완승으로 갚았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설욕하고 선두를 지켰다.수원은 29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포를 4-1로 꺾었다. 최근 7경기 무패로 승점 47을 쌓은 수원은 선두를 이어갔다. 김포는 앞서 7라운드에서 수원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던 팀으로, 이날 안방에서 완패를 당하며 6경기 만에 졌다.수원이 일찌감치 앞서갔다. 전반 6분 강성진이 개인기로 수비를 헤집고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페널티킥 실축의 아쉬움은 있었으나, 후반 7분 브루노 실바의 추가골로 2-0으로 달아났다.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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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고도 비겼다...부천의 뼈아픈 한 장면, 골키퍼 실수가 부른 동점
앞서가고도 한순간의 실수에 승점을 놓쳤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뼈아픈 실수로 동점 골을 내주며 FC안양과 비겼다.부천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직전 서울에 덜미를 잡혔던 부천은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승점 1 추가에 그쳐 31점이 됐다. 안양은 승점 34로 6위로 올라섰다.부천이 먼저 앞서갔다. 후반 8분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김종우가 바사니와 연계한 뒤 전방으로 침투해 다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그러나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후반 25분 아일톤이 찬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부천 김현엽 골키퍼가 손으로 잡다가 놓쳐 뒤로 흘렸고, 공이
국내축구
셀틱·레인저스, 스코티시컵 첫 홈경기 무관중 개최...팬 충돌 징계
셀틱과 레인저스가 팬 충돌 사태로 다음 대회 첫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28일(현지시간) 두 구단에 2026-2027 스코티시컵 첫 홈경기 무관중 개최 징계를 부과했다. 두 구단은 내년 1월 32강부터 대회에 나선다. 셀틱에는 양현준이, 레인저스에는 김민수가 소속돼 있다.징계는 올해 3월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티시컵 8강전이 발단이다. 연장까지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셀틱이 4-2로 이겼고, 자축하려던 셀틱 팬들이 난입하자 레인저스 팬들이 달려들며 충돌이 벌어져 수십 명이 체포됐다.협회는 두 구단에 원정 상대 팀 보상금 10만파운드(약 1억8천700만원)도 부과했다. 2
해외축구
버밍엄, 렉섬에 2-1 승리로 리그 첫 승...백승호는 교체 출전
백승호를 올 시즌 처음 교체로 기용한 버밍엄 시티가 리그 첫 승을 거뒀다.버밍엄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웨일스 렉섬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렉섬 AFC를 2-1로 꺾었다.중앙수비수 필 노이만이 전반 13분 선제골과 후반 18분 결승골을 모두 헤딩으로 넣었다. 버밍엄은 앞선 2경기 무승부에 이어 첫 승을 거두며 승점 5(1승 2무)가 됐다.백승호는 2-1로 앞선 후반 29분 제이 스탠스필드와 교체 투입됐다. 공식전 5경기 만의 첫 교체 출전이다.
해외축구
'두 경기 연속 선발' 김민재의 뮌헨, 개막전 5-1 대승...리그 3연패 시동
새 시즌 첫 무대부터 화끈한 승리를 알렸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나선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리그 3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뮌헨은 2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5-1로 크게 이겼다. 지난 23일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를 꺾고 우승한 뮌헨은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열었다.김민재의 입지가 단단해졌다.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선 그는 이날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추며 84분을 소화했다.경기는 뮌헨의 흐름이었다. 전반 21분 우파메카노의 헤더로 앞서간 뒤, 후반 슈투트가르트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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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4연패 끊었다'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FC안양의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마테우스는 2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과 후반 40분 프리킥 결승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이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광주FC전이 선정됐다. 광주가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섰으나 강원이 수적 열세 속에 후반 43·44분 연속골로 2-2를 만들었다.베스트 팀은 후반 추가시간 두 골로 울산 HD를 2-1로 꺾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국내축구
'팀을 옮겨도 또 만난다' 이강인-김민재, 세 시즌 연속 UCL 맞대결
소속팀이 바뀌어도 대진은 반복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UCL에서 다시 만난다.유럽축구연맹(UEFA)은 2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6-2027 UCL 본선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36개 팀이 9개 팀씩 4개 포트로 나뉘어 각 포트에서 두 팀씩, 총 8경기를 치른다.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1번 포트에 함께 배정된 아틀레티코와 뮌헨은 리그 페이즈에서 맞붙는다. 아틀레티코는 뮌헨,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뮌헨은 아스널, 아틀레티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대결한다.이강인은 PSG를 떠났음에도 세 시즌 연속 김민재의 뮌헨을 만나게 됐다. 2024-2025시
해외축구
'조규성 2경기 연속골' 미트윌란, 리예카 상대로 4-1 승리...UECL 본선 진출
두 경기 연속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조규성은 2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2026-2027 UECL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의 4-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1로 앞선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을 만들었다.지난 21일 1차전 골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2호다. 미트윌란은 합산 6-1로 본선에 올랐다.본선에는 36개 팀이 나선다. 김예건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유로파리그 PO에서 빅토리아 플젠에 밀려 UECL로 내려왔다.반면 이태석과 이강희가 풀타임을 뛴 아우스트리아 빈은 브라가에 0-1로 져 합계 0-2로 탈락했다.오
해외축구
김민수, 레인저스 이적 완료...이적료 160억원에 4년 계약
스무 살 김민수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다.레인저스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수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10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1천만 유로(약 160억원)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해 그해 10월 B팀에서 데뷔했다. 비유럽연합 선수 3명 제한이라는 라리가 규정에 막혀 1군 승격이 어려웠다.지난 시즌 라리가2 안도라 임대에서 40경기 6골 4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 지로나 복귀 후 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데릭 매키니스 감
해외축구
'유럽 진출 2년 만에 빅리그로' 설영우,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4년 계약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4년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550만 유로(약 88억원) 수준이며, 재이적 시 즈베즈다가 10%를 받는 셀온 옵션이 포함됐다.설영우는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에 이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네 번째 한국 선수다.울산 HD 유소년팀을 거쳐 2020년 울산에 입단한 그는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옮겼고, 유럽 진출 2년 만에 5대 빅리그에 입성했다. 즈베즈다에서 3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 8골을 기록하며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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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테스트 통과했다...대전 유스 김도연, 바이에른 뮌헨 입단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대전 구단은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구단 출신 유망주의 유럽행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다.대전은 김도연의 장점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를 꼽으며 유스 육성 시스템의 성과라고 평가했다.U-15와 U-18 유소년팀을 거친 김도연은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뮌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거쳐 영입을 결정했다.김도연은 "멀리서도 항상 대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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