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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코트디부아르 8강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알제리와 디펜딩 챔피언 코트디부아르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에 진출하며 대진이 확정됐다.알제리는 7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 물레이 하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정규 시간 내내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서다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 아딜 불비나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반대쪽 골대 상단을 찌르는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지난 대회 우승팀 코트디부아르는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대파했다. 전반 20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2분 얀 디오만데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고, 후반 42분 바주마나 투레가 쐐기골을 터뜨렸다.8강 대진은 말리-세네갈, 카
해외축구
김상식 베트남, 요르단 2-0 완승...U-23 아시안컵 A조 선두 도약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요르단을 격파하며 '김상식 매직'을 이어갔다.베트남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었다.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이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1승씩 올리며 A조 선두로 나섰다.경기 초반부터 장거리슛으로 공세를 펼친 베트남은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응우옌딘박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2분에는 쿠엣반캉의 코너킥을 수비수 응우옌히에우민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후반 요르단의 거센 공세를 육탄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세메뇨, 1271억 들고 맨시티 입성...첼시·리버풀·맨유·토트넘 모두 고개 숙였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 앙투안 세메뇨(본머스)가 맨체스터 시티행을 확정지었다. BBC는 7일(한국시간) 세메뇨가 맨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10일 전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6천500만 파운드(약 1271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빅클럽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최종 승자는 맨시티였다.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도 토트넘전을 앞두고 "세메뇨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이별을 예고했다. 런던 출신이지만 가나 국적을 택한 세메뇨는 브리스톨 시티 유스를 거쳐 2023년 본머스에서 EPL 무대를 밟았다. 지난 시즌 리그 1
해외축구
K리그1 제주, 부천 박창준 영입...측면 공수 멀티플레이어 보강
K리그1 제주 SK가 멀티플레이어 박창준을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아주대 출신 박창준은 2018년 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해 2시즌간 2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 K리그2 경남FC를 거쳐 2021시즌 부천FC에 합류한 뒤 지난 시즌 35경기 9골 5도움으로 팀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부천에서 스리백의 윙백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제주는 박창준이 전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수를 선호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스타일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승섭(전북)과 안태현(부천) 이적으로 발생한 측면 공백을 권창훈과 박창준 영입으로 메웠다.박창준은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
국내축구
첼시 새 감독에 41세 로즈니어 선임…6년 6개월 계약, EPL 12번째 흑인 감독
첼시가 새 사령탑으로 RC스트라스부르를 이끌던 리엄 로즈니어 감독(41)을 선임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2년 여름까지 6년 6개월이다. 로즈니어 감독은 2002년 브리스톨 시티에서 데뷔해 2018년 브라이턴에서 은퇴했다. 2022년 더비 카운티 임시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헐시티를 거쳐 2024년부터 스트라스부르를 지휘했다. 3년여의 짧은 경력에도 첼시가 선택한 이유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거둔 성과 때문이다. 부임 첫 시즌 리그1 7위로 19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권을 따냈다. 5대 빅리그 최연소 평균 21세 선수단을 운영하며 좋은 성적을 낸 점이 인상적이다. 첼시도 올 시즌 선발 평균 연령이 24세 198일로
해외축구
'아모링 감독 후임 물색' 맨유, 솔샤르·캐릭·판니스텔로이와 비공식 접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모링 감독 경질 후 과거 팀을 지휘했던 인물들과 접촉하고 있다.미국 ESPN은 7일(한국시간) "맨유가 솔샤르와 캐릭을 포함한 여러 임시 감독 후보와 비공식적으로 초기 논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5일 아모링 감독을 경질하고 대런 플레처 U-18팀 감독이 당분간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 선임 전까지 임시 감독을 두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맨유 레전드 출신 솔샤르 전 감독은 2018년 12월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19년 3월 정식 계약했다. 6위→3위→2위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2021년 11월 성적 부진으로 떠났다. 지난해 튀르키예 베식타시에
해외축구
전북, K리그2 부산 센터백 조위제 영입...홍정호 빈자리 메운다
K리그1 전북 현대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센터백 조위제(24)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8년간 팀에서 뛴 베테랑 홍정호와 결별한 전북은 조위제 영입으로 수비진 세대교체에 나섰다. 구단은 조위제를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평가하며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 구축을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189cm·82kg의 체격을 앞세운 조위제는 공중볼 경합과 대인 마크가 강점이다. 키에 비해 스피드가 좋고 위치 선정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에서 4시즌간 핵심으로 활약하며 106경기 3골을 기록했고, U-23 대표팀을 거쳐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 주목받았다.정정용 신임 감독 체제에서 '선수 성장을 통한 우승'을
국내축구
'맨유·레버쿠젠 연속 경질' 텐하흐, 친정팀 트벤테 TD로 복귀
독일 분데스리가 최단명 감독 불명예를 안은 에릭 텐하흐(55)가 친정팀으로 돌아간다.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트벤테는 6일(현지시간) 텐하흐가 2026-2027시즌부터 테크니컬 디렉터(TD)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텐하흐는 다음달 트벤테에 합류해 이번 시즌 후 은퇴하는 얀 슈트뢰어 현 TD의 직을 이어받는다.텐하흐는 최근 1년여간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 2024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지난해 5월 사비 알론소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에 올랐으나 부임 3경기 만에 경질돼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명 감독이 됐다. 7월부터 실제 업무를 시작해 약 10주 만에 경질되면서 '텐위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트벤테는 텐하흐가
해외축구
'토트넘 1군 데뷔 없이 3번째 임대' 양민혁,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로 임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민혁(19)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됐다.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양민혁을 시즌 잔여기간 코번트리에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십 21위 포츠머스에서 전반기를 보낸 양민혁은 후반기를 선두팀에서 뛰게 됐다.2024년 1월 K리그1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은 1군 데뷔 없이 챔피언십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첫 시즌 퀸스파크 레인저스 임대로 14경기 2골 1도움,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서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코번트리는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지휘한다. 현역 시절 첼시에서 EPL 3회 우승에 기여하고 잉글랜드 대표팀 106경기 29골을 기록한 레전드다. 2024년부터 코번트리
해외축구
이민성 감독 "현재 가장 좋은 상태"...U-23 아시안컵 이란전 선전 다짐
AFC U-23 아시안컵에 나서는 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첫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이 감독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가장 좋은 상태"라며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U-23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이란에 이어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1·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한국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이 감독은 "이전 소집에서 선수들이 조직력과 체
국내축구
'울산 우승→부진→퇴임' 김판곤 감독, 5개월 만에 말레이 프로축구 슬랑오르 사령탑 부임
전 울산 HD 감독 김판곤이 말레이시아 프로팀 사령탑을 맡았다.말레이시아 1부리그 슬랑오르는 6일 김판곤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초 울산을 떠난 김 감독은 약 5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1990~2000년대 초반 울산, 전북 현대, 홍콩 레인저스에서 선수로 활약한 김 감독은 지도자로 동남아시아에서 오래 활동했다. 2008년부터 홍콩 사우스 차이나 클럽과 홍콩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2018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이끌며 2023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2024년 7월 홍명보 감독 후임으로 울산에 부임한 김 감독은 3개월여 만에 K리그1 우승을 달성했으나, 지난 시즌 부진
국내축구
정정용 전북 감독 "선수 영입 관여 안 한다...훈련·경기애만 집중"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선수 영입 업무에서 한 발 물러서겠다고 밝혔다.정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난 선수를 가르치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선수를 데려오는 외적인 부분은 전 구단(이랜드)에 있을 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활동 범위를 '훈련장과 경기장'으로 국한하고 전력 강화 업무에는 적극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정 감독은 김천 상무에서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했다. 반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는 약 3년간 승격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전북은 마이클 김 디렉터(장기 전략·전력 강화), 이도현 단장(행정), 감독
국내축구
'전설의 귀환' 지소연, WK리그 수원 위민 3년 만에 복귀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4)이 수원FC 위민에 복귀한다.수원FC 위민은 6일 2022~2023년 소속이었던 지소연을 다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A매치 171경기 74골로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보유한 지소연은 3년 만에 WK리그로 돌아온다.2011년 일본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에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 위민에 입단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202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뒤 수원FC에서 2023시즌까지 뛰었고, 이후 미국 NWSL 시애틀 레인과 잉글랜드 버밍엄시티 단기 임대를 거쳤다.2023시즌 수원FC를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
국내축구
부천FC, 191cm 센터백 김종민 영입...K리그1 첫 시즌 수비 보강
창단 첫 K리그1 무대를 앞둔 부천FC가 센터백 김종민(25)을 영입했다.부천은 6일 김종민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1cm 장신 김종민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빌드업 능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2022년 제주SK에 입단한 김종민은 곧바로 K리그2 김포FC로 임대됐다. 이후 김포로 완전 이적해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35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이영민 감독은 "신장이 크고 파워풀한 선수로, 공중볼 경합과 외국인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축구
'9위 추락 설욕' 울산, 새 사령탑 김현석과 UAE 전지훈련
지난 시즌 9위로 추락한 울산 HD가 새 출발을 다짐하며 동계 훈련지로 향했다.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UAE 알아인으로 출발했다. 27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귀국 후 2월 11일 멜버른시티(호주)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 경기를 준비한다.2022~2024년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은 지난 시즌 4연패 도전에 나섰다가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하며 9위로 마쳤다. 구단은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해 재정비에 나섰다.김현석 감독은 "우승권에 근접한 성적이 나와야 한다. 3위 안에는 들어야 한다"며 "포백이든 스리백이든 공격 지향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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