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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울 vs 12위 광주...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맞대결
K리그1 선두 FC서울과 최하위 광주FC가 30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를 치른다.서울은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38)에 15점 앞선 선두다. 최근 23∼25라운드에서 대전과 안양, 부천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2골을 넣고 2실점만 했다.광주는 승점 12로 12위다. 26일 강원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겨 23경기 연속 무승(8무 15패)에 빠졌다. 이는 최상위 리그 최다 무승 신기록이며, 통합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 남았다.올해 맞대결은 서울이 2승으로 앞섰다. 3월 4라운드 5-0, 5월 14라운드 1-0 승리였다. 서울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10골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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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 해트트릭 원맨쇼' 음바페 3골 폭발...레알, 소시에다드 4-1 대파
득점왕의 발끝이 대승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1호 해트트릭으로 대승을 이끌었다.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음바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개막 2연승의 레알(승점 6)은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올랐고, 13년 만에 레알 홈 복귀전을 치른 조제 모리뉴 감독은 대승으로 신고식을 마쳤다.음바페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는 전반 40분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소시에다드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음바페는 후반 15분 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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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멀티골' 안양, 인천에 2-1 역전승...4연패 탈출
FC안양의 마테우스가 멀티골로 팀을 4연패에서 건져냈다.마테우스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두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그는 경기 후 "동료들에게 '기회가 한 번만 오면 반드시 살리겠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며 "침착하게 기다렸고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첫 골은 전반 46분 페널티킥이었다.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김동헌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칩슛으로 밀어 넣었다. 후반에는 후안 이비자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처리해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마테우스는 "직전 경기 대패 이후 쓴소리도 많이 들었고, 어떻게 반등
국내축구
K리그1 광주, 강원과 2-2 무승부...23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
광주FC가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K리그1 2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FC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서가다 후반 43분 강투지, 44분 김동현에게 연속 실점했다.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잡았지만 승점 12(1승 9무 15패)에 머물렀다.광주는 3월 7일 인천전 3-2 승리 이후 23경기 무승(8무 15패)이다. 부천 SK가 2002∼2003년 세운 최상위리그 최다 연속 무승 22경기를 넘어섰고, K리그1·2 통틀어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를 남겼다. 강원은 승점 36으로 4위다.광주는 전반 5분 바 루아의 패스를 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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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송민규, 포르투갈 1부 나시오날 이적 임박
FC서울 공격수 송민규(27)가 포르투갈 무대로 향한다.26일 축구계에 따르면 송민규는 포르투갈 1부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 이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FA로 서울에 입단하면서 유럽 구단의 제의가 오면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 간 조율이 끝나면 이르면 이번 주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포항에서 데뷔해 전북과 서울을 거친 송민규는 9시즌 동안 K리그1 299경기에서 48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고 A매치는 14경기 1골이다. 올 시즌에는 2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나시오날은 1910년 창단해 2024-2025시즌 1부로 승격했고, 지난 시즌 14위로 잔류했다.
국내축구
'백승호 시즌 1호 도움' 브렌트퍼드에 1-6 대패...리그컵 2라운드 탈락
버밍엄시티가 리그컵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챔피언십(2부) 소속 버밍엄시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 홈 경기에서 EPL 브렌트퍼드에 1-6으로 졌다.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0-1로 뒤진 전반 28분 왼쪽 프리킥을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밀어줘 데머라이 그레이의 동점골을 도왔다. 올 시즌 공식전 첫 공격포인트다. 백승호는 후반 38분 교체됐다.버밍엄시티는 전반 6분 캘럼 윌슨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5·40분, 후반 25·28·32분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해외축구
'양현준 시즌 1호 도움' 셀틱, LASK에 1-5 역전패...합계 4-5로 UCL 본선 진출 무산
셀틱이 UCL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합계 4-5로 뒤져 탈락했다.셀틱은 2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페이센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CL 예선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LASK에 1-5로 졌다. 1차전 3-0 승리에 선제골까지 더해 합계 4-0으로 앞섰으나 5골을 연달아 내주며 뒤집혔다.셀틱은 유로파리그로 내려갔고, LASK는 처음으로 UCL 본선에 올랐다.전반 21분 선제골은 양현준이 만들었다.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받은 뒤 컷백을 내줬고 칼럼 맥그리거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양현준의 시즌 1호 도움이다.LASK는 전반 32분 모세스 우소르의 골에 이어 후반 3분 로베르트 류비치치, 후반 13분 새뮤얼 아데니란의 중거리골로 합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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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부천 1-0 제압하고 3연승...2위 전북과 승점 15점 차 독주 체제
한 골이면 충분했다. K리그1 선두 FC서울이 부천FC를 1-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지켜냈다.23라운드 대전전 4-2, 24라운드 안양전 7-0에 이은 3연승이다. 승점 53을 쌓은 서울은 2위 전북 현대(38)와 15점, 한 경기 덜 치른 3위 울산 HD(37)와 16점 차로 앞섰다. 부천 상대로는 리그 3전 전승, 공식전 4전 전승을 이어갔다. 부천은 승점 30으로 9위다.전반은 답답했다. 25분 이승모의 중거리슛과 33분 박수일의 왼발 발리가 골대를 벗어났고, 44분 이승모의 헤더도 빗나갔다.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준의 중거리슛이 선수들
국내축구
김민수, 지로나 떠나 레인저스 이적 임박…이적료 160억원 '구단 역대 두 번째'
스무 살 공격수에게 매겨진 값은 160억원이었다. 김민수(20)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레인저스행을 앞두고 있다.디애슬레틱은 24일(현지시간) 레인저스의 김민수 영입이 임박했다며, 1천만유로에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곧 스코틀랜드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더스코티시선은 이적료 850만파운드에 계약이 임박했고, 김민수가 25일 글래스고에서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금액은 지로나와의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으로, 레인저스가 전액 지불한다. 팀토크에 따르면 2000년 토레 안드레 플로 영입 당시 첼시에 건넨 1천200만 파운드에 이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액수다.레인저스는 애초 PSV 쿠하이브
해외축구
조규성을 노렸던 J리그 마치다, 대신 오가와를 택했다
조규성을 노렸던 팀이 대신 자국 대표를 데려왔다.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8·미트윌란)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가 일본 대표 공격수 오가와 고키(29)를 품었다.마치다는 24일 네덜란드 1부 NEC 네이메헌에서 오가와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알렸다. 오가와는 186㎝의 키를 살린 포스트 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A매치 18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배경에는 출전 시간 감소가 있었다. 2023년 유럽에 진출한 그는 2025-2026시즌 후반기 들어 벤치에 앉는 경기가 늘며 출전이 줄었다. 결국 J리그 역대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 마치다로 옮겨 3년 만에 자국 리그로 복
해외축구
1골 2도움 원맨쇼...'여름의 사나이'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 선정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은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여름의 사나이' 정승원(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9라운드에서 멀티 골로 첫 MVP를 경험했던 그는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다.활약이 눈부셨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골을 돕고,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성공하며 원맨쇼를 펼쳤다.팀도 빛났다. 서울은 안
국내축구
'분데스리가로 간다' 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보도...이적료 400만 유로
새로운 도약의 무대가 독일이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는 윙백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 선수인 설영우가 즈베즈다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의 새 선수가 된다고 확인했다. 이적료는 400만 유로(64억6천만원)에 보너스 옵션 150만 유로가 포함됐고, 향후 재판매 시 즈베즈다가 이적료의 10%를 받는 조항도 담겼다.발자취가 뚜렷했다. 1998년생 설영우는 울산 유스와 울산대를 거쳐 2020년 울산 HD에 입단한 뒤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옮겼다. 그는 3시즌간 공식전 101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두 시즌 연속 정규리
해외축구
18세 김예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5년 계약
18세 유망주가 유럽 명문에 첫발을 내디뎠다. '18세 공격수' 김예건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즈베즈다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과 5년 계약을 맺었으며 등번호는 19번이라고 발표했다.성장세가 가파르다.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그는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8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7월 11일 울산전에서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데뷔골까지 넣었다.이적에는 조언이 있었다. 김예건은 입단에 앞서 즈베즈다에서 뛰는 윙백 설영우와 대화를 나눴다며, 설영우가 좋은 팀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을 거라며 이적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르비아 최고 클럽에 합류해 기쁘
해외축구
'2위와 13점 차 독주' 선두 서울, 3연승 도전...상승세 부천이 변수
독주하는 선두가 기세를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3연승 길목에서 상승세의 부천FC와 만난다.서울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24라운드까지 승점 50으로 선두인 서울은 나란히 승점 37인 2위 울산, 3위 전북에 13점 차로 앞서 독주 중이다.기세가 최고조다. 서울은 22일 안양 원정에서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인 7골을 몰아쳐 7-0 대승을 거뒀다. 문선민이 두 골을 넣었고 정승원, 클리말라 등이 고르게 득점했다. 지난해 최종 승점(49)을 이미 넘어선 서울은 득점(46골)과 최소 실점(19골) 모두 1위로,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다가섰다. 올 시즌 부천과
국내축구
'시즌 첫 도움으로 대승 견인' 이재성 1도움...마인츠 포칼서 9-0 완승
새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대승과 함께 신고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이재성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크리쇼의 슈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끝난 VfB 크리쇼와의 2026-20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약 62분을 뛰며 1도움으로 팀의 9-0 대승에 앞장섰다.장면도 깔끔했다. 오른쪽 윙어로 나선 그는 전반 39분 공중볼을 가슴으로 안정적으로 떨어뜨린 뒤, 문전으로 파고든 나디엠 아미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다. 아미리가 가볍게 마무리해 마인츠는 3-0으로 달아났다. 지난 시즌 39경기 6골 4도움으로 핵심이던 이재성의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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