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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렉섬에 2-1 승리로 리그 첫 승...백승호는 교체 출전
백승호를 올 시즌 처음 교체로 기용한 버밍엄 시티가 리그 첫 승을 거뒀다.버밍엄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웨일스 렉섬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챔피언십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렉섬 AFC를 2-1로 꺾었다.중앙수비수 필 노이만이 전반 13분 선제골과 후반 18분 결승골을 모두 헤딩으로 넣었다. 버밍엄은 앞선 2경기 무승부에 이어 첫 승을 거두며 승점 5(1승 2무)가 됐다.백승호는 2-1로 앞선 후반 29분 제이 스탠스필드와 교체 투입됐다. 공식전 5경기 만의 첫 교체 출전이다.
해외축구
'두 경기 연속 선발' 김민재의 뮌헨, 개막전 5-1 대승...리그 3연패 시동
새 시즌 첫 무대부터 화끈한 승리를 알렸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나선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리그 3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뮌헨은 2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5-1로 크게 이겼다. 지난 23일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를 꺾고 우승한 뮌헨은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열었다.김민재의 입지가 단단해졌다.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선 그는 이날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추며 84분을 소화했다.경기는 뮌헨의 흐름이었다. 전반 21분 우파메카노의 헤더로 앞서간 뒤, 후반 슈투트가르트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3분
해외축구
'멀티골로 4연패 끊었다'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FC안양의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마테우스는 2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과 후반 40분 프리킥 결승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이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광주FC전이 선정됐다. 광주가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섰으나 강원이 수적 열세 속에 후반 43·44분 연속골로 2-2를 만들었다.베스트 팀은 후반 추가시간 두 골로 울산 HD를 2-1로 꺾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국내축구
'팀을 옮겨도 또 만난다' 이강인-김민재, 세 시즌 연속 UCL 맞대결
소속팀이 바뀌어도 대진은 반복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UCL에서 다시 만난다.유럽축구연맹(UEFA)은 2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6-2027 UCL 본선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36개 팀이 9개 팀씩 4개 포트로 나뉘어 각 포트에서 두 팀씩, 총 8경기를 치른다.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1번 포트에 함께 배정된 아틀레티코와 뮌헨은 리그 페이즈에서 맞붙는다. 아틀레티코는 뮌헨,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뮌헨은 아스널, 아틀레티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대결한다.이강인은 PSG를 떠났음에도 세 시즌 연속 김민재의 뮌헨을 만나게 됐다. 2024-2025시
해외축구
'조규성 2경기 연속골' 미트윌란, 리예카 상대로 4-1 승리...UECL 본선 진출
두 경기 연속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조규성은 2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2026-2027 UECL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의 4-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1로 앞선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을 만들었다.지난 21일 1차전 골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2호다. 미트윌란은 합산 6-1로 본선에 올랐다.본선에는 36개 팀이 나선다. 김예건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유로파리그 PO에서 빅토리아 플젠에 밀려 UECL로 내려왔다.반면 이태석과 이강희가 풀타임을 뛴 아우스트리아 빈은 브라가에 0-1로 져 합계 0-2로 탈락했다.오
해외축구
김민수, 레인저스 이적 완료...이적료 160억원에 4년 계약
스무 살 김민수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다.레인저스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수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10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1천만 유로(약 160억원)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해 그해 10월 B팀에서 데뷔했다. 비유럽연합 선수 3명 제한이라는 라리가 규정에 막혀 1군 승격이 어려웠다.지난 시즌 라리가2 안도라 임대에서 40경기 6골 4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 지로나 복귀 후 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데릭 매키니스 감
해외축구
'유럽 진출 2년 만에 빅리그로' 설영우,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4년 계약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4년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550만 유로(약 88억원) 수준이며, 재이적 시 즈베즈다가 10%를 받는 셀온 옵션이 포함됐다.설영우는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에 이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네 번째 한국 선수다.울산 HD 유소년팀을 거쳐 2020년 울산에 입단한 그는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옮겼고, 유럽 진출 2년 만에 5대 빅리그에 입성했다. 즈베즈다에서 3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 8골을 기록하며 정규리
해외축구
현지 테스트 통과했다...대전 유스 김도연, 바이에른 뮌헨 입단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대전 구단은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구단 출신 유망주의 유럽행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다.대전은 김도연의 장점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를 꼽으며 유스 육성 시스템의 성과라고 평가했다.U-15와 U-18 유소년팀을 거친 김도연은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뮌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거쳐 영입을 결정했다.김도연은 "멀리서도 항상 대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1위 서울 vs 12위 광주...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맞대결
K리그1 선두 FC서울과 최하위 광주FC가 30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를 치른다.서울은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38)에 15점 앞선 선두다. 최근 23∼25라운드에서 대전과 안양, 부천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2골을 넣고 2실점만 했다.광주는 승점 12로 12위다. 26일 강원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겨 23경기 연속 무승(8무 15패)에 빠졌다. 이는 최상위 리그 최다 무승 신기록이며, 통합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 남았다.올해 맞대결은 서울이 2승으로 앞섰다. 3월 4라운드 5-0, 5월 14라운드 1-0 승리였다. 서울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10골을 넘
국내축구
'시즌 1호 해트트릭 원맨쇼' 음바페 3골 폭발...레알, 소시에다드 4-1 대파
득점왕의 발끝이 대승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1호 해트트릭으로 대승을 이끌었다.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음바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개막 2연승의 레알(승점 6)은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올랐고, 13년 만에 레알 홈 복귀전을 치른 조제 모리뉴 감독은 대승으로 신고식을 마쳤다.음바페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는 전반 40분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소시에다드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음바페는 후반 15분 벨링엄
해외축구
'마테우스 멀티골' 안양, 인천에 2-1 역전승...4연패 탈출
FC안양의 마테우스가 멀티골로 팀을 4연패에서 건져냈다.마테우스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두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그는 경기 후 "동료들에게 '기회가 한 번만 오면 반드시 살리겠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며 "침착하게 기다렸고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첫 골은 전반 46분 페널티킥이었다.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김동헌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칩슛으로 밀어 넣었다. 후반에는 후안 이비자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처리해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마테우스는 "직전 경기 대패 이후 쓴소리도 많이 들었고, 어떻게 반등
국내축구
K리그1 광주, 강원과 2-2 무승부...23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
광주FC가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K리그1 2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FC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서가다 후반 43분 강투지, 44분 김동현에게 연속 실점했다.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잡았지만 승점 12(1승 9무 15패)에 머물렀다.광주는 3월 7일 인천전 3-2 승리 이후 23경기 무승(8무 15패)이다. 부천 SK가 2002∼2003년 세운 최상위리그 최다 연속 무승 22경기를 넘어섰고, K리그1·2 통틀어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를 남겼다. 강원은 승점 36으로 4위다.광주는 전반 5분 바 루아의 패스를 문민
국내축구
FC 서울 송민규, 포르투갈 1부 나시오날 이적 임박
FC서울 공격수 송민규(27)가 포르투갈 무대로 향한다.26일 축구계에 따르면 송민규는 포르투갈 1부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 이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FA로 서울에 입단하면서 유럽 구단의 제의가 오면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 간 조율이 끝나면 이르면 이번 주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포항에서 데뷔해 전북과 서울을 거친 송민규는 9시즌 동안 K리그1 299경기에서 48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고 A매치는 14경기 1골이다. 올 시즌에는 2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나시오날은 1910년 창단해 2024-2025시즌 1부로 승격했고, 지난 시즌 14위로 잔류했다.
국내축구
'백승호 시즌 1호 도움' 브렌트퍼드에 1-6 대패...리그컵 2라운드 탈락
버밍엄시티가 리그컵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챔피언십(2부) 소속 버밍엄시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 홈 경기에서 EPL 브렌트퍼드에 1-6으로 졌다.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0-1로 뒤진 전반 28분 왼쪽 프리킥을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밀어줘 데머라이 그레이의 동점골을 도왔다. 올 시즌 공식전 첫 공격포인트다. 백승호는 후반 38분 교체됐다.버밍엄시티는 전반 6분 캘럼 윌슨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5·40분, 후반 25·28·32분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해외축구
'양현준 시즌 1호 도움' 셀틱, LASK에 1-5 역전패...합계 4-5로 UCL 본선 진출 무산
셀틱이 UCL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합계 4-5로 뒤져 탈락했다.셀틱은 2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페이센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CL 예선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LASK에 1-5로 졌다. 1차전 3-0 승리에 선제골까지 더해 합계 4-0으로 앞섰으나 5골을 연달아 내주며 뒤집혔다.셀틱은 유로파리그로 내려갔고, LASK는 처음으로 UCL 본선에 올랐다.전반 21분 선제골은 양현준이 만들었다.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받은 뒤 컷백을 내줬고 칼럼 맥그리거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양현준의 시즌 1호 도움이다.LASK는 전반 32분 모세스 우소르의 골에 이어 후반 3분 로베르트 류비치치, 후반 13분 새뮤얼 아데니란의 중거리골로 합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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