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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강원 가브리엘 영입..."피지컬·스피드 갖춘 스트라이커"
K리그1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25)을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가브리엘은 187cm·78kg의 체구에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2023년부터 강원FC에서 활약하며 통산 56경기 9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합류 전에는 브라가(포르투갈), 플라멩구(브라질)에서 뛰었다. 이영민 감독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팀 공격의 기준점이 될 선수"라며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브리엘은 "부천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국내축구
'이적 후 2경기 연속골 세메뇨' 맨시티, 뉴캐슬 2-0 격파...리그컵 결승 눈앞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4강 1차전 원정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셰르키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2월 5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8분 세메뇨의 득점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도쿠의 크로스가 실바의 발에 맞고 굴절되자 골 지역으로 쇄도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셰르키의 왼발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 지난 9일 본머스에서 이적료 6,250만 파운드(1,241억 원)에 합류한 세메뇨는 다음날 FA컵 엑서터전(10-1)에서 데뷔골과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
해외축구
순금 6.175kg, 우승 선수만 만질 수 있다...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 한국 온다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는 14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전세기로 한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는 트로피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트로피는 16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시작해 올해가 6번째다.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발해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한국 방문은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순금 재질의 트로피는 무게 6.
국내축구
이재성 2경기 연속 도움...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로 꼴찌 탈출
이재성의 연속 도움을 앞세운 마인츠가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마인츠는 14일(한국시간) 홈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해 9월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12경기 만의 승리다. 시즌 2승 6무 9패 승점 12로 장크트 파울리, 하이덴하임을 골 득실에서 앞서며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3-5-2 포메이션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0분 상대 골키퍼가 급하게 차낸 공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잡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비드머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직전 우니온 베를린전 정규리그 첫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
해외축구
포항, 독일 3부 7골 공격수 트란지스카 영입..."성장 현재진행형"
포항 스틸러스가 독일 출신 공격수 트란지스카(24)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89cm 장신 스트라이커 트란지스카는 마인츠 2군을 거쳐 오스트리아 아드미라 바커, 체코 디나모 체스케 부데요비체,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뛰었다. 직전 소속팀 슈바인푸르트(독일 3부)에서 이번 시즌 18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포항 구단은 "독일 5부에서 데뷔해 오스트리아 2부, 체코 1부, 독일 3부를 거친 성장이 현재진행형"이라며 "투쟁심과 활동량으로 최전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축구
맨유, 아모링 후임에 레전드 캐릭 선임..."시즌 끝까지 지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링 감독의 빈자리를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으로 채웠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 감독을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홀랜드, 조너선 우드게이트 등이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잠시 팀을 이끌었던 대런 플레처는 U-18팀 수석 코치로 복귀한다. 맨유는 지난 5일 아모링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캐릭을 포함해 솔셰르 전 감독, 판 니스텔로이 전 레스터 감독 등을 후보로 검토했다. 2024년 11월 취임한 아모링 감독은 성적 부진 속에 구단의 미온적 영입을 직격하며 고위층과 마찰을 빚다 자리에서 물러났다. 캐릭은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해외축구
졸전 끝 패배에도 8강 진출...한국 U-23 이민성호, 레바논이 살렸다
이민성호 한국 U-23 대표팀이 졸전 끝에 패했으나 운 좋게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국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란과 0-0 무승부, 레바논에 4-2 승리를 거둔 한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같은 시간 다른 경기에서 최약체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는 이변이 터졌다. 이란이 이겼다면 한국 대신 8강에 올랐을 상황이었다. 이란은 승점 2(2무 1패)로 최하위 탈락했고, 한국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우즈베키스탄이 2승 1무 승점 7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전반 점유율 69%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우즈베키스탄의 단단한 수비를
국내축구
K리그1 개막전은 '경인더비'...2월 28일 인천 vs 서울로 시작
2026시즌 K리그1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더비'로 개막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K리그1 정규리그 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포함해 승격팀 인천, 부천FC 등 12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33경기, 총 198경기가 열린다.개막일인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서울이 맞붙는다. 강등 첫해 K리그2 우승으로 1부에 복귀한 인천과 후이즈·구성윤 등을 영입한 서울의 대결이다. 같은 시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신임 김현석 감독의 울산 HD와 강원FC가 격돌한다. 오후 4시 30분에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만난다.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더블'
국내축구
수원 삼성, 광주 핵심 공격수 헤이스 영입...이정효 감독과 재회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한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검증된 공격수다. 2021년 광주에서 K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 30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39경기 12골 4도움으로 팀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 2023년 제주로 이적해 2시즌 64경기(12골 7도움)를 소화한 뒤 지난해 광주에 복귀했다.지난 시즌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3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1부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계약 만료로 FA가 된 헤이스는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에 K리그2행을 결정했다.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헤이스는 "수원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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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억에 사우디 갔다가 2경기만 출전...칸셀루, 바르셀로나에 잔여 시즌 임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입지를 잃은 주앙 칸셀루(31)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알힐랄 풀백 칸셀루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칸셀루는 현지시간 12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신체검사를 마쳤고, 13일 오후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뛴다.칸셀루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두 번째다.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돼 공식전 42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8월 알힐랄로 이적(이적료 약 420억원·3년 계약)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로 밀렸다.벤피카, 발렌시아, 유벤투스, 맨시티, 바이에른 등을 거친 칸셀루는 좌우 풀백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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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유스 출신 오형준 등 신인 4명 영입...12일 태국서 전지훈련 돌입
K리그1 FC안양이 13일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구단 U-18 출신 스트라이커 오형준은 활동량과 공간 침투,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경북자연과학고 출신 윙포워드 김강은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에 수비력까지 갖췄다. 울산HD U-18과 동명대를 거친 측면 수비수 김재현은 왼발 크로스가 강점이며, 경희FC 출신 중앙 미드필더 강지완은 킥과 패스 정확성이 뛰어나고 중앙 수비도 소화 가능하다.오형준, 김강, 강지완은 2007년생이고 김재현은 2004년생이다. 안양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국내축구
베르너, MLS 새너제이 이적 임박...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서 단 13분 출전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이적을 눈앞에 뒀다.ESPN은 1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새너제이가 베르너 영입에 근접했다. 계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지정 선수(샐러리캡 적용 제외)로 등록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베르너는 2016~2020년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28골로 레반도프스키(34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2020년 첼시로 이적해 EPL에 도전했으나 2시즌 56경기 10골에 그쳤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2024년 1월에는 손흥민(현 LAFC)의 아시안컵 차출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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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컵 3전 전패 대표팀 해체' 가봉, 국제대회 출전 정지 우려로 보름 만에 철회
가봉 정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전 전패 후 내렸던 대표팀 해체 조치를 약 보름 만에 거둬들였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대표팀과 오바메양(마르세유),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 대한 정부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고 발표했다.가봉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모잠비크, 카메룬에 연패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 역전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전 체육장관은 지난달 31일 대표팀 무기한 활동 중단, 코치진 전원 해고, 오바메양과 만가의 대표팀 제외를 발표했다. 가봉 역대 최다 득점자(40골) 오바메양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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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개최국 사우디 꺾고 3전 전승 조 1위...8강서 일본 피했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완벽하게 마쳤다. 베트남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개최국 사우디를 1-0으로 눌렀다. 요르단(2-0), 키르기스스탄(2-1)에 이어 3연승 승점 9로 조 1위를 확정하고 8강에 올랐다.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사우디 앞에서 베트남은 수비에 중점을 두고 역습 기회를 노렸다. 승리가 절실했던 사우디의 공세를 막아내며 전반을 무득점으로 버텼다. 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응우옌 레팟과 미드필더 응우옌 딘박을 투입하며 카드를 꺼냈다. 후반 19분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응우옌 응옥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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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 8개월 만에 경질....선수단 장악 실패가 결정타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44) 감독과 전격 결별했다.레알은 13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후임에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카스티야(2군) 감독이 선임됐다.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여름 안첼로티 후임으로 레알과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반년 만에 물러났다.공식전 34경기 24승 4무 6패, 라리가 2위(승점 45), FIFA 클럽 월드컵 4강 등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셀타 비고전 0-2 완패, 챔피언스리그 맨시티전 역전패에 이어 12일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하자 구단은 결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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