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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 훈련 중 공에 맞아 안구 출혈...롯데 "심각하지 않다" 6일 정밀검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젊은 내야수 나승엽(23)이 훈련 중 눈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롯데 구단은 5일 "나승엽이 수비 연습 도중 야구공에 맞아 오른쪽 안구 내부에 출혈이 생겼다"며 "현재 동아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이고, 6일 중으로 안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구단 관계자는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수준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롯데 타선의 차세대 핵심으로 기대받는 나승엽은 4월까지 타율 0.289에 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팀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하지만 5월 들어서는 타율 0.195에 홈런 0개라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2일 1군 엔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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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승점 자판기' 벗어나나...불펜 정비로 상승세
2025시즌 KBO리그에서 압도적인 최하위로 처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조용히 반격을 준비 중이다.키움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6으로 승리하면서 최근 4경기 3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키움의 시즌 성적은 17승 45패 1무, 승률 0.274로 리그 9위 두산 베어스(23승 32패 3무, 승률 0.404)보다 여전히 8.5경기 뒤처진 최하위다.그래도 지난달 '승점 자판기'였던 신세에서 벗어나 조금씩 분위기를 바꿔 간다.키움이 분위기를 바꾼 결정적인 계기는 마무리 주승우의 보직 변경이다.2022년 1차 지명 선수인 주승우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2승 1패 8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49를 거뒀다.키움 불펜에서 가장 강력한
국내야구
또 '봄데'인가? 선발투수진 무너진 롯데, 4연속 루징 시리즈에 '살얼음판' 3위...꼴찌 키움에 충격적인 2연패, 그래도 올해는 다를까
2023년 롯데 자이언츠는 '용두사미' 시즌이었다. 스토브리그에서 FA를 통해 유격수 노진혁과 포수 유강남, 투수 한현희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 덕이었을까? 롯데는 시즌 초 돌풍을 일으켰다. 선발과 불펜의 조화, 클러치 상황에서의 타격 집중력을 바탕으로 4~5월 9연승을 내달리는 등 예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팬들도 열광했다. 하지만 '봄데(봄에만 잘하는 롯데)'는 5월 중순 이후 하락세를 타며 중-하위권으로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하위권에 머무르며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그 '봄데' 조짐이 올해도 나타나기시작했다. 정규시즌이 막 개막한 봄(4~5월)에 반짝 좋은 성적을 올리더니 여름이
국내야구
'MLB컵 2025 코리아' 8일 개막...227개 팀 전국 16개 지역서 경쟁
메이저리그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대회인 'MLB컵 2025 코리아' 지역 예선이 8일부터 전국에서 막을 올린다.올해 대회에는 10세 이하 부문에 91개 팀, 12세 이하 부문에 136개 팀 등 총 227개 팀이 참가해 전국 16개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연령대별 16개 팀은 오는 10월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이 대회는 2019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6번째를 맞이했다.MLB 레이먼드 리우 국제사업부 부사장은 "MLB컵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훌륭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국내야구
라이블리 "삼성 10승→클리블랜드 13승" 성공 스토리 중단...팔꿈치 수술로 장기 이탈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벤 라이블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팔꿈치 수술로 올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구단은 5일 라이블리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봉합술과 굴곡근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MLB닷컴은 "라이블리는 회복을 위해 12개월에서 18개월간의 재활 기간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라이블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36경기에 나서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2021년 6월 삼성에서 방출된 라이블리는 2022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고, 2023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재진출했다.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29차례 마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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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원 잔류 위해 21가지 요구...창원시에 시설 관리·관중석 증설·손실 보전 등 요청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최근 연고지 이전을 시사하며 경남 창원시에 요구한 사항들은 모두 21가지인 것으로 파악됐다.5일 창원시와 NC 등 설명을 종합하면 NC 측은 이런 요구사항을 담은 공문을 지난달 29일 창원시에 발송했다.공문을 보낸 시점은 NC가 지난 3월 말 외장마감재 추락으로 야구팬 3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2개월여 만이자 창원NC파크에서 홈경기가 재개되기 바로 하루 전이었다.홈경기 재개일인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언론을 통해 "창원에서 야구를 계속하기 위해선 시가 지원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며 "창원시에서 최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실행 가능한 옵션을
국내야구
'겨우 93.9m인데 홈런?' 보스턴 라파엘라, 비대칭 펜웨이파크서 끝내기 한방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유서 깊은 펜웨이파크에서 역사상 가장 짧은 거리의 끝내기 홈런이 탄생했다.보스턴의 3년 차 유망주 세단 라파엘라(24)는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9-9 동점 상황인 9회말, 우측 파울 폴 안쪽으로 떨어지는 끝내기 2점 홈런을 작렬시켰다.라파엘라가 날린 타구는 겨우 308피트(93.9m)의 짧은 비거리에도 불구하고 1루 쪽으로 휘어진 외야 우측 폴 안쪽에 간신히 넘어갔다.이 홈런은 메이저리그가 스탯캐스트 시스템을 도입한 2015년 이후 기록된 끝내기 홈런 중 가장 짧은 거리로 공식 인정됐다.1912년에 문을 연 펜웨이파크는 오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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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괴력맨' 안현민 '말벅지' 허벅지 좀 보소! 김혜성도 울고가겠네...'몬스터' 류현진도 안현민에 '혼쭐', 홈런 얻어맞아
'괴력'의 안현민(kt wiz)이 '몬스터' 류현진 마저 혼냈다.안현민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서 1회 1사 후 류현진의 6구째 148km 직구를 걷어올려 좌월 솔로 홈런을 생산했다. 비거리가 무려 125m였다.안현민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류현진으로부터 좌전 적시타를 빼앗으며 타점을 추가했다. 류현진은 안현민과의 세 번째 대결에서 투구 도중 허벅지 근육 이상으로 자진 강판했다. 2003년생인 안현민은 군복무 이후 실력이 급상승했다. kt에 복귀한 그는 올해 혜성처럼 등장했다.그는 최근 데뷔 첫 만루포를 쏘는 등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올시즌 33경기서 10개의 홈런
국내야구
키움, 카디네스 부상 대체로 개랫 영입...MLB 통산 118경기 타율 0.27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를 대신해 스톤 개랫(29)을 새로운 용병으로 영입했다.키움 구단은 5일 "개랫과 총 3만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2014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선택된 개랫은 202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2023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로 둥지를 옮겨 89경기 출전에서 타율 0.269, 9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2024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2경기만 뛰는 데 그쳤고, 올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0.087이라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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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2026년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 검토...시범 적용 결과 52% 판정 변경
롭 맨프레드 미국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2026년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맨프레드 커미셔너는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ABS 제도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구단들은 도입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제가 가진 '비과학적' 지표 가운데 하나는 이메일이다.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제게 ABS 도입을 요구하는 이메일이 부쩍 늘었다"고 덧붙였다.KBO리그가 지난해부터 모든 볼 판정을 기계에 맡기는 '전면 ABS'를 도입한 것과 달리, MLB 사무국이 추진 중인 방식은 '챌린지 기반 ABS'다.기본적으로는 인간 심판이 판정하다가 벤치에서 제한된 횟수 안에서 재판독을 요구할 경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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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김하성, 열흘 안에 타격감 끌어올려야...트리플A서 6경기 21타수 무안타, 타율 8푼7리
김하성(탬퍄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의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하성이 6경기 무안타 행진을 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1타수 무안타 행진이다.김하성의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0.087( 23타수 2안타)이다.김하성은 첫 경기 2타수 2안타 이후 침묵하고 있다.메이저리그 재활 경기 기간은 야수의 경우 최대 20일이다. 김하성은 지난달 27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따라서 이달 16일 전까지 끌내
해외야구
에인절스 앤더슨 vs 보스턴 코치, 경기 전 충돌...'사인 훔치기 의혹'에 욕설+삿대질 감정 폭발
메이저리그에서 경기 시작 전 선수와 상대팀 코치 간 공개적인 감정 대립이 벌어지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베테랑 좌완 타일러 앤더슨이 5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팀 연습 중 보스턴의 호세 플로레스 1루 주루 코치와 격한 말다툼을 벌였다.두 사람은 그라운드에서 서로를 향해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등 감정적인 대치 상황을 연출했고, 이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다행히 물리적인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양 팀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보스턴의 알렉스 코라 감독은 "단순히 야
해외야구
'바가지 안타'면 어때? 이정후, 환상 수비+결승 희생타+2루타 2개로 모처럼 이름값 해...SF도 싹쓸이패 간신히 모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란 만에 몸값을 했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274(237타수 65안타)가 됐다. 0-2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의 우완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시속 125.9㎞의 낮은 커브를 퍼 올렸다.타구는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앞에 떨어졌다. 그냥 단타였다. 그런데 타티스 주니어가 공을 흘리고 말았다. 이정후는 바람처럼 달려 2루까지 갔다.처음에는 안타와 수
해외야구
SK가 뽑고 SSG에서 자란 2021년 신인들의 완벽한 성장..."김건우·조형우·고명준·조병현 맹활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 영건 김건우(22)의 공을 포수 조형우(23)가 받았다.1루수 고명준(22)이 김건우 뒤를 지켰고, 마무리 조병현(23)이 마지막 이닝을 책임졌다.2021년 입단 동기들의 도움으로 김건우가 1군 무대 첫 선발승을 거뒀다.김건우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SSG는 삼성을 4-1로 꺾었다.최근 4연승 행진을 이어간 SSG는 3위 롯데 자이언츠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SK 와이번스라는 구단명으로 뽑은 '마지막 신인'들이 SSG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여전히 SSG 투타의 중심은 김광현(36)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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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드먼 "발목 고질병 또 도졌다"...김혜성 출전 기회 늘어날 듯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국계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현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 재발로 또다시 전력에서 빠졌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드먼이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로버츠 감독은 "갑작스럽게 다친 것은 아니다"며 "매일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으며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에드먼은 만성적인 오른쪽 발목 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발목 상태가 심해져 부상자 명단에 등록되기도 했다.재활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팀에 복귀했지만,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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