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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유망주 대신에' 황대인, 긴급 투입서 3타점 원맨쇼...KIA 옵션 증가
갑작스럽게 투입 되었음에도 맹활약을 해냈다.KIA 황대인은 4회초에 어깨 부상을 당한 김석환을 대신해 1루수로 투입된 뒤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4회말 추격의 불씨를 당긴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6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날린 적시 2타점 2루타는 백미였다.한 마디로 혼자서 추격의 불씨를 당기고 심지어는 동점까지 만들며 원맨쇼를 펼친 거나 다름 없었다.더욱이 4회말 홈런은 상대 에이스 폰세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었기에 기쁨이 컸다.덤으로 6회말 적시 2타점 2루타는 막강 필승조 박상원을 상대로 뽑아냈기에 금상첨화였다.더군다나 최근 성장이 정체되어 있었고 주전들의 부상공백을 김석환, 오선
국내야구
'드래프트 87순위→토종 ERA 1위' 송승기, 간절함으로 일군 기적...13이닝 무실점으로 LG 2승 견인
송승기(23·LG 트윈스)가 이번 주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13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2승을 수확했다.LG가 이번 주에 거둔 3승(3패) 가운데 2승을 송승기가 만들어냈다.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 87순위로 입단한 송승기는 2군 선수로 지내다가 '5년차'에 5선발 진입에 성공했다.이제는 '1선발 같은 5선발'로 평가받는다.송승기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2연패에 빠졌던 LG는 송승기의 역투 덕에 7-2로 승리했다.경기 뒤 만난 송승기는 "선배들이 연패 상황의 등판에 부담을 느끼지 말라고 했다"며 "나도 '내 할 일만
국내야구
'44구 투혼' 정해영, 2이닝 무실점으로 KIA 승리 견인...시즌 2승
44구 투혼의 결실을 맺었다.KIA 정해영은 6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1탈삼진 2피안타 2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특히 44구를 던진 투혼은 압권이었고 10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하주석과 문현빈을 모두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다만 9회초에 2아웃을 잡아놓고 채은성에게 2루타, 이진영에게 볼넷, 안치홍에게 안타를 내준 것은 아쉽다.그나마 좌익수 고종욱이 정확한 홈 송구로 2루 주자 김태연을 홈에서 잡아냈기에 다행이었다.만약 송구가 뒤로 빠졌거나 비디오 판독을 통해서 판정이 뒤집어졌다면 패전의 멍에를 쓸 수 있었다
국내야구
'타율 0.191로 2군→복귀 후 0.373' 신민재, 하루 5시간 훈련 효과...키움전 3안타로 LG 연패 탈출
지독한 부진으로 2군 행을 경험했던 신민재(29·LG 트윈스)가 1군 복귀 후 타율 0.373(51타수 19안타)의 화끈한 타격을 자랑하고 있다.팀의 연패 탈출에도 앞장섰다.신민재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톱타자 신민재의 완벽한 활약 덕분에 LG는 7-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전체 1순위로 입단한 키움 신인 선발 정현우(5이닝 2피안타 1실점)가 마운드를 지킨 5회까지, 안타를 친 LG 타자는 신민재뿐이었다.선취점도 신민재의 배트와 발에서 나왔다.1회초 신민재는 정현우의 슬라
국내야구
'5-2→5-5→6-5→6-6→7-6' 기아, 한화와 대혈투...노시환 10회말 송구 실책으로 극적 승리
끝내기 실책이 승부를 갈랐다.기아타이거즈는 6월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만년 유망주 황대인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2이닝 무실점 투구수 44구를 던지며 투혼을 보인 것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기아는 양현종 두 에이스들이 나섰기에 경기는 투수전으로 예상 되었지만 경기 흐름은 딴판으로 흘러갔다.1회초 한화는 1사 후 하주석의 2루타와 문현빈이 안타에 이은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노시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선취했다.그러나 기아는
국내야구
'2023년 키움 데뷔→3시즌 만' 후라도, 첫 완봉승 달성...삼성, 1안타로 NC 1-0 제압하며 역대급 승리
'이적 용병' 아리엘 후라도가 KBO리그 3시즌 만에 첫 완봉 역투를 펼쳤다.후라도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2안타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냈다.후라도는 타선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했지만 1회 얻은 1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후라도는 지난 2023년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진출 이후 3시즌 만에 첫 완봉승의 기쁨을 누렸다.투구 수 99개를 기록한 후라도는 직구 스피드가 145∼151㎞에 이르렀고 체인지업과 커터, 투심, 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어 던지며 NC 타선을 봉쇄했다.삼
국내야구
'불펜진 6.1이닝 합작' SSG, kt 원정서 3-2 승리...3연패 늪 탈출
SSG 랜더스가 kt wiz를 꺾고 3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SSG는 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3연패를 끊은 SSG는 32승 2무 29패로 6위를 유지했다. kt는 33승 3무 29패를 기록하며 4위에 자리했다.SSG 박성한은 2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석정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선발투수 박기호는 2.2이닝 1실점으로 물러났지만, 불펜진이 6.1이닝 1실점을 합작했다.kt 선발투수 쿠에바스는 5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 3실점(2자책)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선제점은 SSG가 가져갔다. 2회초 1사 후 고명준과 박성한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선취했다. 조형우의
국내야구
'윤동희·나승엽·고승민 부상에도' 롯데, 감보아 157㎞ 역투로 두산 제압...6번의 시리즈 만에 위닝 시리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의 역투를 앞세워 단독 3위 자리를 되찾았다.롯데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롯데(34승 28패 3무)는 전날까지 공동 3위였던 kt wiz(33승 29패 3무)를 제치고 그 자리를 독점했다.또한 롯데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지난달 17∼18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 3연전(더블헤더 포함) 3연승 이후 6번의 시리즈 만에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했다.롯데 선발 감보아는 최고 시속 157㎞ 강속구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
국내야구
"이정후는 멈추지 않는 메트로놈" 미 매체 "SF 라인업의 맥박" "믿음직스러움의 등불" 극찬
미국 매체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극찬했다.모터사이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라인업의 중심축으로, 마치 끊임없는 메트로놈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매체는 "그는 자이언츠 라인업의 맥박이자 샌프란시스코의 든든한 원동력으로 떠올랐다"며 "이정후는 라인업 선두에서 믿음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경기장에 정확성과 일관성을 더했다"고 썼다. 이어 ".277/.331/.438의 슬래시 라인과 17개의 2루타, 6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의 활약은 그의 기량과 투지를 증명한다"며 "이정후가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한편, 다른 선수들도 자이언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나섰다. 맷 채프먼은 공격
해외야구
"체력+구위 모두 출중"...롯데 감보아, 157㎞ 강속구로 두산 상대 6⅔이닝 2실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28)가 강력한 구위로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감보아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96구 가운데 스트라이크 64구로 공격적인 투구가 돋보였고, 직구(61구)와 체인지업(15구), 슬라이더(11구), 커브(9구) 등 뛰어난 구위의 직구 위주로 승부를 벌였다.찰리 반즈를 대체해 KBO리그에 입성한 감보아는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당시 허리를 숙이는 투구 자세 때문에 삼중 도루를 허용한 장면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감보
국내야구
'1선발 같은 5선발' 송승기, LG 연패 탈출 견인...'7이닝 무실점' 시즌 7승째
LG 트윈스가 '1선발 같은 5선발' 송승기의 역투 덕에 연패에서 탈출하고 프로야구 선두를 지켰다.LG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7-2로 꺾었다.6일 1-2, 7일 1-4로 패해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에 몰리고, 2위 한화 이글스에 0.5게임 차로 쫓겼던 LG는 이날 승리로 한숨을 돌렸다. LG는 승률 6할(0.603)에도 복귀했다.송승기의 역투가 돋보였다.왼손 선발 투수 송승기는 7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3패)째를 수확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2.56으로 이 부문 5위였던 송승기는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을 2.30으로 더 낮췄다.송승기가 키움 타선을
국내야구
롯데, 20경기 연속 매진 대기록...한화 KBO 최다와 동률, 10일 kt전서 신기록 도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8일 롯데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인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1시간여 전인 오후 3시 43분께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매진됐다. 이로써 롭데는 지난 5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부터 홈·원정 구분 없이 20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홈·원정 20경기 연속 매진은 지난달 한화 이글스가 세운 KBO리그 최다 기록과 동률이다. 롯데는 오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개최되는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매진을 달성하면 신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국내야구
'비정한 다저스?' 투수 스트래튼 5일 동안 2번 DFA...'언저리' 선수들의 운명 적나라하게 보여줘
다저스가 '언저리' 선수에 대한 '비정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불펜투수 마이클 코펙과 커비 예이츠를 복귀시켰다. 동시에, 이들의 자리를 위해 크리스 스트래튼을 계약 하루 만에 양도지명(DFA)했다. 또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올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시즌을 출발한 스트래튼은 지난달 26일 다저스와 계약했다. 그러나 8일 후인 지난 3일 DFA됐다. 이어 다저스는 6일 그를 마이너리그로 신분을 이관하려 했다. 하지만 스트라튼은 이를 거부하고 FA가 됐다. 그런데 다저스는 7일 스트래튼과 다시 계약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전에 투입됐으나 그는 1이닝 1실점했다.다저스
해외야구
'무릎 아픈 뒤 수비 무뎌져' 유강남, 정상호 코치와 동반 2군행...김태형 감독 "더 준비해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주전 포수 유강남과 정상호 배터리 코치를 동시에 1군에서 말소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포수 출신 김태형 감독의 분위기 쇄신을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김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유강남은 부상이 있어서 빠진 건 아닙니다. 수비나 블로킹이 무릎이 아픈 뒤부터 좀 무뎌졌습니다"면서 "볼 배합으로는 나한테 많이 지적받았지만, 그건 내가 그냥 사인 내면 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전날 두산전에서 5-1로 앞선 4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선발 포수 유강남을 제외하고 손성빈을 교체 투입했다.이닝 도중 포수를 교체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다.
국내야구
'드래프트 1순위 기량 과시' 키움 정현우, 57일 만의 복귀전서 '데뷔 후 최고 투구'...5이닝 2피안타 1실점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오른 정현우(19·키움 히어로즈)가 복귀전에서 데뷔 후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정현우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정현우가 1군 경기에 등판한 건, 4월 12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57일 만이다.3경기 2승, 평균자책점 4.80을 올렸던 정현우는 어깨 통증 탓에 4월 1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약 두 달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프로 4번째 등판에서 정현우는 처음으로 무사사구 경기를 펼치며, 최소 실점(종전 2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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