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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연승 저지' SSG, 백투백 홈런으로 6-4 승리...6위→4위 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8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회 터진 한유섬과 고명준의 연속 타자 홈런을 앞세워 6-4로 승리했다.SSG는 리그에서 6번째로 30승(26패 2무·승률 0.5357) 고지를 밟았고, 삼성(31승 27패 1무·승률 0.5345)과 승차를 지우며 6위에서 4위까지 도약했다.SSG는 1회 2사 후 집중력을 보여주며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3점을 뽑았다.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한유섬이 왼쪽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시즌 4호 비거리 100m짜리 선제 2점 홈런을 쐈다.이어 고명
국내야구
여권 숨겨라...한화 폰세,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에게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완벽한 어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었다.한화 폰세는 6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1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을 챙겼다.특히 자신을 보러 온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어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경기였다.그 중에서 매 이닝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초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 줬음에도 후속타자 장진혁을 삼진, 강민성을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3회초 박민석과 김민혁의 안타로 2사 1-2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이정훈을 삼진으로 솎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올 시
국내야구
'추락하는 영웅' kt 쿠에바스, 2021 우승 주역→2025 리그 최하위 평균자책점...한화전서도 참패
프로야구 kt wiz 외국인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34)가 그동안 강한 면모를 보였던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도 무너졌다.쿠에바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4⅔이닝 5피안타(1홈런) 4볼넷 4탈삼진 8실점(5자책점) 했다.2019년부터 kt에서 활약하고, 2021년 kt의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축이었던 쿠에바스는 올해 험난한 시간을 보낸다.13경기 평균자책점은 6.36으로 리그 최하위이며, 5월 이후 6경기 실점이 32점으로 경기당 평균 5점 이상 내줬다.이강철 kt 감독은 개인 면담 후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쿠에바스에게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감독은 지난달 29일 "쿠에
국내야구
'NC에게 뺨 맞고 KT에게 화풀이' 한화, 5-16 참패 후 10-1 대승으로 완벽 설욕...폰세 6이닝 무실점+이진영 투런포
NC에게 뺨 맞고 KT에게 화풀이 한 격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10-1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지난 6월 1일 NC전에서 5-16으로 대패를 당해 팀 분위기가 다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승을 거두며 다시금 팀 분위기를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폰세의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호투는 압권이었고 5회말 이진영의 투런 홈런은 백미였다.다만 9회초에 등판한 원종혁이 배정대와 이정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오윤석에게 볼넷, 안치영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준 것은 아쉽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KT는 쿠에바스, 한화는 폰세가 나
국내야구
'이게 바로 1위팀이다' LG, NC에 18안타 15-0 대승...김현수·오스틴 홈런포 폭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근 부진을 말끔히 털어내며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대승을 거뒀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8개의 안타를 퍼부으며 15-0 완승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연달아 패하며 3연패를 당했던 1위 LG는 이날 N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1.5게임으로 유지했다. 경기의 분수령은 4회였다. 1-0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에서 2사 1, 2루 찬스를 맞은 김현수가 중앙 담장을 넘나드는 125m 거리의 3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이어 오지환도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순식간
국내야구
'타율 0.420' 다저스 김혜성, 9회 결정적 안타로 동점 연출...시즌 5호 도루까지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불규칙한 출장 기회 속에서도 뛰어난 타격 컨디션을 과시했다.김혜성은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420(50타수 21안타)까지 상승했다.김혜성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도 2일 양키스전은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야수 운영 변경)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됐다.이틀 만에 선발로 돌아온 김혜성은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3회 첫 타석은 내야 땅볼로 아웃됐던 김혜성은 5회 2사 1루에서 폴 블랙번을 상대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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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만큼 아쉬웠다' 두산 에이스 곽빈, 첫 등판서 3이닝 3실점..."1회 연속 볼넷이 독"
부상으로 개막전을 놓쳤던 두산 베어스의 핵심 투수 곽빈이 시즌 첫 마운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곽빈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다. 작년 15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른 두산의 에이스는 올 시즌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개막을 미뤄왔던 터라 이날이 첫 정규시즌 출전이었다. 첫 이닝부터 곽빈의 제구력에 문제가 드러났다. KIA 타선의 상위 3명인 박찬호, 최원준, 윤도현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패트릭 위즈덤을 삼진으로 제압했으나 5번 타자 오선우의 좌측 2루타에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김석환도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만루 상황
국내야구
'이정후, 이건 아니다!' 0-0 7회 2사 만루에서 무력한 헛스윙 삼진...샌디에이고전서 3삼진, 팀도 0-1패
1억1300만 달러를 받는 선수라면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타점을 올려줘야 한다.그런 점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한국시간) 제몫을 하지 못했다.이정후는 이날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7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홈 팬들은 "정후 리"를 연호했다. 상대는 우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였다. 볼카운트 0-2의 불리한 상황에서 이정후는 3구 바깥쪽 낮게 깔린 포심에 무기력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정후는 또 9회말 2사 1루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결국 연장 10회에 1점을 올린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승리했다.이정후는 1회말 무사 1루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은 루
해외야구
'시즌 초 돌풍 무색했다' 키움 카디네스 부상으로 1군 말소...롯데 나승엽도 제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키움 구단 관계자는 "카디네스의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을 연결하는 힘줄 부분 손상이 1차 정밀검사에서 확인됐다"며 "3일 추가 의료진 진단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작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잠깐 활약하고 올해 키움으로 둥지를 옮긴 카디네스는 개막 초 화끈한 배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키움은 카디네스와 야시엘 푸이그라는 두 외국인 타자 조합으로 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푸이그가 저조한 성과로 먼저 KBO를 떠났고, 올 시즌 타율 0.238에 5홈런 25타점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긴 카디네스마저 부상으로 앞날이
국내야구
정치판도 '대행' 야구 감독도 '대행', 조성환 대행, 두산 감독 승격하나?...감독 출신 외부 인사 영입설도
정치판도 대행이더니 이젠 야구판도 대행 체제인가?이승엽 전 감독에 이어 누가 두산 베어스를 이끌지 주목되고 있다.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3년 계약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했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두산은 조성환 코치를 일단 감독대행 자리에 앉혔다. 당분간 그를 대행으로 기용하면서 후임 감독을 물색할 것으로
국내야구
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이정후(0.349)보다 훨씬 낮은 득점권 타율 0.229...작년에도 시즌 초반 부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유일한 약점은 무엇일까?오타니는 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293의 타율에 22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하지만 약점도 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3일 야구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하며 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득점권 타율이라고 지적했다.매체는 "오타니는 현재 내셔널 리그에서 홈런 22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그의 득점권 타율은 놀랍게도 .229(35타수 8안타)로 낮다"며 "이 때문에 그의 타점은 리그에서 37개로 공동 15위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 선두인 컵스의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52개)보다 뒤처져 있다"고 했다.오타니의 득점권 타율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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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하차 이승엽, 삼성 감독 될까? 잘못 끼워진 첫 단추, 삼성 코치로 갔었어야...언젠가는 돌아가 명예 회복 노릴 것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3년 계약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했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올시즌을 앞두고 이승엽 전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개막 2달이 지났는데도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자 결국 물러났다.이승엽 전 감독은 2023년 두산을 정규시즌 5위로 끌어올리
국내야구
'국민타자도 어쩔 수 없었다' 이승엽 두산 감독 전격 사퇴, 23승 32패 9위 참사의 선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계약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두산은 2일 현재 23승 3무 32패로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러 있다.3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부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두산은 시즌 초반 마운드의 기둥 곽빈과 홍건희의 부상, 기대에 부응하지 못
국내야구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 못했던' 이정훈, kt서 재기 도전... 박세진과 1대1 트레이드로 롯데 떠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가 외야수 이정훈(30)과 왼손 투수 박세진(27)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kt로 이적하게 된 우투좌타 이정훈은 2017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가 팀을 떠난 뒤 2023년 롯데에 둥지를 틀었다.2023년 타율 0.296, 2024년 타율 0.300으로 정확도 있는 타격이 돋보이는 선수였으나 롯데에서는 수비 포지션 때문에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이정훈은 올 시즌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퓨처스(2군) 리그에서는 타율 0.357, 3홈런, 8타점으로 활약 중이다.박세진은 2016년 kt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선수다.1군 통산 성적은 42경기 1승 10패, 1홀드, 평균자책점 7.99이며, 이정훈과 마찬가지
국내야구
'시즌 1호 감독 사퇴 나왔다' 이승엽 두산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높아진 팬들 눈높이 맞추지 못해
예상대로였다.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올시즌 1호 감독 퇴진이다.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올시즌을 앞두고 이승엽 전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개막 2달이 지났는데도 10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자 결국 물러났다.3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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