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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경이...' 20이닝 무득점 두산, 특단의 조치 필요해...양의지-김재환- 양석환-정수빈, 꼴찌 키움전서 34타수 4안타
야구는 선수가 한다. 감독이 아무리 뛰어난 전략가라 해도 선수들이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두산 베어스가 9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두산이 어떤 팀인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3회 우승하는 등 모두 6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쉽게 말해 두산의 최소 목표는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지금까지 15차레나 한국시리즈 무대에 섰다. 마지막이 2021년이었다.2022년에는 가을야구를 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간 게 전부다. 팬들의 눈높이도 높아졌다. 한국시리즈 진출이 '최소한'이다. 그런데 올시즌 두산은 낯 선 자리에 있다. 10개 팀 중 9위다. 두산 팬들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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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사근 부상' 곽빈, 3일 키움전 선발 복귀...이승엽 감독 "투구 수는 70-75구 예상"
두산 베어스의 우완 선발투수 곽빈(26)이 부상에서 회복되어 1군 마운드 복귀 일정을 확정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한 곽빈에 대해 "다음 주 화요일(3일) 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며 "복귀 첫 경기인 만큼 투구 수는 70-75개 정도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한 곽빈은 지난달 29일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최고구속 151km를 기록하며 3이닝 1피안타 7삼진 1볼넷 1실점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두산은 곽빈과 함께 홍건희의 1군 복귀도 임박해 투수진 전력이 크게 보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감독은 "홍
국내야구
윤도현 1·2회 연속 솔로포...KIA, kt 꺾고 2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윤도현의 연타석 홈런 맹활약에 힘입어 3연패 위기를 모면했다.KIA는 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최근 2경기 연속 패배 중이던 KIA는 1회초 선두타자 윤도현의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KT 선발투수 조이현의 네 번째 공인 140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한 윤도현은 좌익 담장을 넘기며 올해 KBO리그 세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작성했다.KIA는 1사 후 오선우, 최형우, 패트릭 위즈덤의 연속 안타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김석환이 2타점 중앙 안타를 날려 3-0으로 앞서갔다.KT는 즉시 1회말 반격에 나섰다. 1사 후 김상수가 삼진 아
국내야구
오영수 대타 만루 홈런 폭발...NC, 한화 꺾고 창원 첫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영수의 대타 만루 홈런을 앞세워 올해 창원NC파크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NC는 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16-5로 크게 이겨 최근 5연패 사슬을 끊고 올해 창원 첫 승리도 달성했다.지난 3월 말 LG 트윈스와 홈 경기 도중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 때문에 이후 창원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한 NC는 이날 승리로 올해 안방 성적 1승 4패를 마크했다.NC는 또 최근 창원 경기 9연패 늪에서도 벗어났다.NC는 1회초 수비에서 한화 채은성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갔다.채은성은 올해 자신의 홈런 9개 가운데 6개를 NC전에서 때려내며 유독 NC에
국내야구
키움 알칸타라 '완벽한 복귀전'....333일 만에 돌아와 두산 상대 6이닝 무실점 호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2)가 KBO리그 복귀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알칸타라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98구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2019년 kt wiz 소속으로 KBO리그에 처음 입성했고, 2020년 두산 소속으로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를 찍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던 알칸타라는 지난해 두산에서 뛰다가 시즌 중반 팔꿈치 부상으로 한국을 떠났다.이후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던 알칸타라는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내보낸 키움의 부름을 받고 KBO리그에 돌아왔다.지난해 7월 3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33일 만에 KBO리그
국내야구
로버츠 감독 "김혜성, 열정적이고 다재다능한 선수"...4타수 4안타 극찬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열정적이고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극찬했다.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8-2 대승을 거뒀다.현지시간 5월 31일이 마침 로버츠 감독의 생일이었던 만큼, 16점 차 대승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혜성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김혜성은 이날 4타수 4안타의 완벽한 타격과 함께 홈런 1개,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수비에서도 빛났다. 3회 유격수로 출전해 직선타를 잡은 뒤 2루로 송구해 더블플레이를 완성했고, 6회에는 중견수로 포지션을 바꿔 안타를 치고 2루로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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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삼성', 왜?...1위 LG 1, 2, 3 선발 상대로 싹쓸이, 10년 만에 파죽의 7연승
5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에 싹쓸이패를 당했을 때만 해도 팬들의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걱정은 태산 같았다.하지만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댜.충격적인 스윕패 이후 삼성은 약체 키움 히어로즈를 제물로 싹쓸이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이어 KIA 타이거즈에 위닝시리즈를 했고 다시 만난 롯데에 2승을 거두었다. 탄력을 받은 삼성은 1위 LG 트윈스에 싹쓸이승을 거두며 10년 만에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고도 남았다.삼성의 LG 상대 스윕승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제1선발 에르난데스, 제2선발 치리노스, 제3선발 임찬규가 선발 등판한 경기를 다 쓸어담았기 때문이다.또 7연승 과정에서 삼성의 하위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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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양키스전 홈런 포함 4안타+수비 보살...'공수 완벽 퍼포먼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치며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18-2로 크게 이겼다.김혜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볼넷 1개로 맹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366에서 0.422(45타수 19안타)로 급상승했다.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발가락 부상으로 김혜성은 올해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 유격수로 나왔다.김혜성은 올해 2루수로 9번, 중견수로 3번 선발 출전했고, 유격수 선발은 이번이 처음이다.MLB에
해외야구
KIA 1번 타자 윤도현, kt전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로하스·플로리얼 이어 시즌 세 번째 기록
KIA 타이거즈 윤도현이 2025시즌 세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작성했다.윤도현은 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KT 선발투수 조이현의 네 번째 공인 140km 직구를 포착한 윤도현은 시즌 3호 아치를 그어내며 KIA에 선제점을 안겼다.올 시즌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4월 19일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첫 번째 기록을 세웠고, 5월 28일에는 한화 이글스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LG 트윈스전에서 두 번째를 추가했다.윤도현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기록이 세 차례째를 맞았다.
국내야구
이정후, 5일 만에 멀티 히트...5타수 2안타+도루도 성공-타율 0.277 상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26)가 닷새 만에 '멀티 히트' 활약을 펼쳤다.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이틀 연속 안타를 때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4에서 0.277로 상승했다.이정후가 한 경기 안타 2개 이상을 생산한 것은 5월 2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4타수 2안타 성적을 낸 이후 5일 만이다.1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마이애미 선발 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의 2구째 시속 156
해외야구
'정말 쓸데없는 불문율' 15-2에서 야수 투수 '아리랑볼' 쳐 2루타 만든 김혜성도 질타받아'야 할까?
지난 5월 5일 KIA 타이거즈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회 초 11-0으로 크게 앞서고 있었다.그런데 2사 1, 3루 상황에서 1루에 있던 KIA 정해원이 2루로 뛰어 무관심 도루를 기록했다. 그러자 KIA 이범호 감독은 손가락질을 하며 분노했고 공격 종료 후 정해원을 교체해버렸다. 정해원이 '큰 점수 차로 이기고 있을 때는 도루하지 않는다'라는 야구계 불문율을 어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또 KIA 주장 김선빈은 공수교대 때 정해원을 키움 더그아웃 쪽으로 데려가 사과시키기도 했다.이틀 뒤인 KIA는 7일 8회 초까지 10-3으로 크게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키움에 10-11로 대역전패를 당했다.그러자 팬들은 "7점 차도 역전당하는데 불문율이 무
국내야구
'10연패 마음 고생' 송성문 눈물에...홍원기 키움 감독 "모든 선수 마음 대변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0연패에서 벗어났던 지난달 31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이 끝나고 주장 송성문은 방송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다.그동안 심한 마음고생을 한 탓인지 팬들에게 사과하며 송성문은 말을 잇지 못했고, 이 장면은 많은 키움 팬의 심금을 울렸다.그의 눈물은 사령탑 홍원기 감독도 울컥하게 했다.홍 감독은 1일 고척 두산전을 앞두고 '송성문의 눈물'이 질문으로 나오자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감정을 추스른 뒤 입을 열었다.여전히 물기가 가시지 않은 목소리로 그는 "경기 끝나고 스태프와 함께 송성문 인터뷰를 들었고, 솔직히 울컥했다. 모든 선수의 마음을 대변했고, 그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라면서 "연패가 길어지며 힘
국내야구
38세 해리슨 MLB 은퇴..."올스타 2회, 6개 팀서 14시즌 활약"
두 차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로 뽑혔던 베테랑 내야수 조시 해리슨(38)이 은퇴를 선언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해리슨이 SNS를 통해 자신이 뛰었던 6개 팀에 은퇴 소식과 함께 고마움의 인사를 남겼다고 전했다.해리슨은 201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데뷔한 후 2014년 홈런 13개를 포함해 타율 0.315, 52타점을 수확하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그는 피츠버그(2011∼2018년)를 시작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2020∼2021년), 애슬레틱스(2021년), 시카고 화이트삭스(2022년), 필라델피아(2023년) 6개 팀을 떠돌았다.2023년 1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0만달러(약 24억7천만원)에 계
해외야구
'양키스는 한국 타자를 싫어합니다!' 김혜성, 최지만과 이정후에 이어 '양키스 킬러 클럽' 가입...홈런 포함 4안타 '융단폭격'
양키스가 또 한국인 타자에게 혼쭐이 났다.이번에는 김혜성(다저스)에게 당했다.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홈런 1개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볼넷 1개로 맹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366에서 0.422(45타수 19안타)로 치솟았다.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발가락 부상으로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 유격수로 나선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2사 2루에서 양키스의 두 번째 투수 좌완 브렌트 헤드릭의 8구째 시속 148.4㎞ 포심 패스트
해외야구
'삼성엔 있고 다저스엔 없는 게 있다?' 포스트시즌이 더 기대뎌는 결정적인 이유는?
메이저리그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은승을 차지했지만, 정규시즌 내내 이것 하나 때문에 고생했다. 하위 타선의 부진이 그것이었다.오타니 쇼헤이로 시작되는 상위 타선은 30개 구단 중 최강이었다. 그러나 하위 타자들이 1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여야 했다. 다행히 이들 하위 타자들은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 팀의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에서 다소 고전하고 있다. 구자욱, 강민호, 박병호 등의 부진 때문이다.그러나 류지혁, 박승규, 양도근 등이 알토란 같은 타점을 올려주고 있어 5위를 유지하고 있다.양도근은 지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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