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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22연속 루징 시리즈 끝"...굿맨 결승홈런으로 극적 탈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 부진에 허덕이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드디어 시리즈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콜로라도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3-2로 제압하며 값진 승부를 거뒀다.2-2 동점 상황에서 맞은 8회초, 헌터 굿맨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굿맨은 하루 전 경기에서도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6-4 역전승을 견인한 바 있다.이번 승리로 콜로라도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마이애미 상대 시리즈 우위를 확정했다.현재 11승 50패(승률 0.180)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콜로라도가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콜로라도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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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통과, 이제 실전이다"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차기 사령탑 향한 실전테스트 돌입
이승엽 전 감독과 작별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사령탑 선임을 준비한다.몇몇 구단 감독 선임 과정에서 '후보'로 언급됐던 조성환 감독대행은 '실기 테스트'를 치른다.두산은 지난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하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라고 밝혔다.두산 구단은 후임 사령탑 선임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이승엽 전 감독이 갑작스럽게 퇴진한 터라 감독 선임 작업을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게 구단의 공식 반응이다.하지만, 조성환 대행은 모두가 인정하는 차기 감독 후보다.사적으로는 이승엽 전 감독과 친구인 조 대행은 누구보다 이승엽호의 성공을 바랐
국내야구
'이보다 완벽한 침묵은 없다' 김혜성+이정후+김하성=10타수 무안타...'혜성' 2타수 무안타, '정후 리' 5타수 무안타, '어썸 킴' 3타수 무안타
4일(한국시간)은 침묵의 날이었다. 김혜성(다저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가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김혜성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404로 내려갔다.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2회 메츠 선발 타일러 메길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한 데 이어 5회에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 상대 투수 좌완이 마운드에 서있자 대타 토미 에드먼과 교체됐다.다저스는 이날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6-5로 이겼다.이정후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
해외야구
'이정후, 이건 더더욱 아니다!' 10회 동점 기회서 또 범타...세상 쓸데있는 걱정 하게 만들어...4월 맹타 이후 타격감 급전직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는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 걱정'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슬럼프에 빠져도 곧 헤쳐나온다는 의미다.그런데 아니다. 세상 쓸데있는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올시즌 초반 이정후는 맹타를 휘둘렀다. 4월 타율이 0.324였다. 그러자 매체들은 올스타 후보니, 타격왕 후보니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하지만 5월이 되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이정후에 대한 적응이 끝났는지 상대 투수들이 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삼진 수가 많아지고 안타 수도 줄어들었다. 무안타 경기도 많아졌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경우가 잦아졌다. 타율은 곤두박질해 2할6푼대가 됐다. 4월 19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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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도루 굴욕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롯데 감보아, 완전히 달라졌다...가을야구 청신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왼손 투수 알렉 감보아(28)는 지난달 27일 KBO리그 데뷔전에서 야구팬들에게 웃음거리를 선사했다. 감보아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2사 만루 상황을 만든 후 KBO리그 역대 9번째 삼중 도루를 내줬다. 투구 전 허리를 거의 지면과 90도 각도로 깊숙이 숙이는 감보아의 버릇을 삼성이 놓치지 않고 이용한 것이다.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리기 시작했음에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삼중 도루를 허용한 장면에 야구팬들은 '예의 바르게 인사한다', '마운드에 개미가 지나갔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제 감보아와 대결하게 될 나머지 9개
국내야구
'7년간 기다린 순간' KIA 홍원빈, 드디어 1군 데뷔! 154km 뿌리며 팬들 환호...허투루 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11-2로 대파한 3일 잠실야구장에서 승부는 이미 기울었지만, 3루 측 KIA 응원석은 9회말에도 뜨거웠다. 마지막 이닝에 등판한 KIA 투수 홍원빈(24)의 투구 속도가 전광판에 나타날 때마다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키 195cm, 몸무게 101kg의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는 홍원빈은 이날 최고 시속 154km 빠른 공을 연발하며 1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1개, 삼진 1개로 1실점을 허용했다. 이 경기는 홍원빈의 생애 첫 1군 데뷔전이었다. 2000년생 홍원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 지명을 받아 올해로 프로 7년차를 맞았다. 2군에서는 통산 51경기 출전해 5승 18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1
국내야구
'김하성도 왜 이러나?' 재활 경기지만 트리플A서 17타수 무안타...타율 0.105, 빅리그 복귀에 시간 더 필요할 듯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가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김하성은 현재 탬파베이 레이스의 트리플A인 더햄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라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경기에서 2안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17타수 무안타 행진이다. 타율은 0.105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1회 2루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으나 7회에는 유격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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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 부족? 2명에게 물어봐!' 노시환, 18타수 무안타, 안치홍 28타수 1안타...팀 성적 좋아 부진 묻혀
한화 이글스가 3일 kt wiz를 10-1로 크게 꺾고 2위를 고수했다.그러나 팀의 승리에도 웃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4번타자 노시환과 베테랑 안치홍이다. 노시환은 5타수 무안타에 2삼진을 당했고, 안치홍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노시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타율이 0.233에 불과한 데다 최근 5경기에서는 단 1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18타수 무안타에 10경기 타율도 고작 0.128에 불과하다. 홈런은 11개를 쳐 체면은 세우고 있으나 올시즌 그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749에 그치고 있다. 4번타자라 하기엔 초라한 기록이다.안치홍의 경우 잦우 부상으로 타격감을 좀처럼 되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올시즌 22경기에서 1할도 되지 않는
국내야구
롯데,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복귀시켜야 하나? 한화도 4번타자 노시환 부진에 '노심초사'...삼성, 4번타자 디아즈 활약에 입이 귀에 걸려
리그 2, 3위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4번타자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한화의 4번타자는 노시환. 그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타율이 0.233에 불과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단 1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18타수 무안타에 최근 10경기 타율도 고작 0.128이다. 홈런은 11개를 쳐 체면은 세우고 있으나 기복이 너무 심하다.노시환의 부진 속에서도 한화는 2위를 지키고 있다. 팀 성적 덕에 그의 부진이 묻힌 형국이다. 3일 kt wiz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그러나 한화는 10-1로 대승했다.올시즌 그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749에 그치고 있다. 4번타자라 하기엔 초라한 기록
국내야구
'오타니 15홈런·저지 11홈런' 5월 폭격왕들, '이달의 선수' 역사적 공동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양대 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MLB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MLB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를 내셔널리그(NL), 저지를 아메리칸리그(AL) 5월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로 각각 발표했다.오타니는 5월 한 달간 MLB 최다인 15개 홈런을 폭발시키며 타율 0.309, 출루율 0.398, 장타율 0.782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5월의 남자' 저지는 타율 0.364에 출루율 0.453, 장타율 0.798에 홈런 11개를 때렸고, OPS(출루율+장타율) 1.251로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달렸다.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이며, 저지는 11번째
해외야구
'부상자 속출 KIA 구세주' 김호령 각성, 최근 3경기 6안타...더 책임감 느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호령이 폭발적인 타격감으로 팀의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KIA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9번 타순 중견수로 나선 김호령은 4타수 3안타 맹활약을 펼쳤다. 2루타 2개를 포함해 볼넷 1개,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수비형 선수로 평가받던 김호령은 최근 타격에서 각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직전 3경기 동안 11타수 6안타로 타율 0.545를 기록하며 공격력까지 겸비한 모습을 드러냈다. 부상으로 주전급 선수들이 줄줄이 빠진 KIA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시즌 개막에 앞서 우승 후보로 지목된 '디
국내야구
'MLB 역사 새로 쓰고, 영웅적 홈런 치면 뭐해?'...ERA 1.71 헨더슨, 데뷔 후 3연승했으나 마이너행, SF 마토스도 스리런포 친 후 트리플A행
MLB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고, 결정적인 스리런포를 날리고도 트리플A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했다.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좌완 불펜투수 DL 홀(26)의 로스터 자리를 위해 우완 선발투수 로건 헨더슨(23)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헨더슨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한 투수다. 또 1901년 이후 MLB 최초로 데뷔 첫 3경기를 모두 선발승으로 장식했다.그는 빅리그에서 총 4경기 21이닝을 던져 3승과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펜 투수 강화라는 이유로 트리플A로 강등됐다.헨더슨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해외야구
'이런 유리몸을 봤나?' 카디네스, SNS 비공개 전환...또 조기에 짐 살 위기, 작년 7경기 만에 퇴출, 올해도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또 조기 퇴출 위기에 처했다. 카디네스는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을 연결하는 힘줄 부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카디네스는 올시즌 개막 초 화끈한 배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부인의 출산 휴가를 보낸 후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0.238의 타율에 홈런이 5개에 그쳤다. 카디네스는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대체 외국인 타자로 뛰다 7경기 만에 허리 통증을 이유로 이탈했다. 이후 '태업' 논란을 일으킨 후 방출됐다. 키움은 그런 카디네스를 영입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 '유리몸'의 전형이다. 카디네스의 장기 이탈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설사
국내야구
'야구 열풍 무섭다' KBO,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 역대 최단 돌파...1천200만 관중 기대
KBO리그가 역대 최단 기간인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 돌파를 달성하며 작년에 이어 또 한 번의 천만 관중 행진을 예고했다. KBO 사무국은 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진행된 경기에 총 10만356명이 관람해 시즌 누적 관중이 509만9천72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500만 관중 돌파는 294경기 만에 이뤄진 것으로 KBO리그 역사상 최소 경기 신기록을 수립했다. 기존 기록은 2012시즌 332경기였으며, 13년 만에 38경기나 단축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사상 첫 천만 관중(최종 1천88만7천705명)을 기록했을 때의 500만 관중 도달 시점(345경기)보다도 51경기를 앞당긴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가운데서도 야구
국내야구
"경악스럽다!' 김혜성, 들쑥날쑥 출장에도 득점권 타율이 0.583 '후덜덜'...53타석 만에 WAR 1.0, 클러치 상황 타율도 상상 초월
그저 놀랍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MLB 루키 김혜성(다저스)의 주전을 꿰차기 위한 몸부림이 무섭다. 들쑥날쑥한 출장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다저스 팬들이 김혜성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그의 클러치 상황 타율이다. 클러치 상황은 득점 기회, 즉 결정적인 순간에 압박 속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김혜성은 2사 후 득점 기회에서 0.667의 타율을 기록했다. 7회말 또는 그 이후의 경기 상황에서 1점 차로 앞서거나 동점일 경우, 동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말하는 'Late & Close'에서의 타율도 0.375다.득점권 타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2타수 7안타로 타율이 무려 0.583에 달한다. 타점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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