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김하성, 트리플A 유격수 출전서 2루타...6경기 무안타 끝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29)이 유격수 수비를 소화하며 귀중한 2루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이 소속된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김하성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볼넷 1개와 삼진 1개를 기록했다.이로써 김하성의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격 성적은 26타수 3안타, 타율 0.115가 됐다.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은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5월 말부터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에
해외야구
아파도 괜찮다고 해야 하는 김혜성의 '처절한' 빅리그 생존기, IL 등재될 뻔...아웃맨과 루이스, 택시 스쿼드로 합류했다가 돌아가
김혜성(다저스)의 빅리그 생존기가 처절하다.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김혜성은 최근 타격한 공이 발에 맞아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또 토미 에드먼도 부상당했던 발목 부위를 또 다쳤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트리플A에 있던 제임스 아웃먼과 에스튜리 루이즈를 택시 스쿼드에 합류시켰다. 에드먼과 김혜성 중 한 명 또는 둘 다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과 에드먼 모두 건강해 보이자 택시 스쿼드 듀오는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다저스 내이션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9경기에 출전한 아웃매은 타율 .125, 홈런 2개, 타점
해외야구
'노장의 한계' 류현진 부상 이탈..."kt전 4실점→왼쪽 내전근 불편" 한화 선발진 또 비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에이스 류현진(38)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한화는 6일 "류현진이 5일 투구 도중 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호소해 회복을 위해 1군에서 말소 조치했다"며 "선발 로테이션을 2번 정도 건너뛴 후 재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류현진은 5일 대전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3⅔이닝 동안 8개 안타와 2개 사사구를 허용하며 3개 삼진을 잡아냈지만 4점을 실점했다.1회에는 kt 안현민에게 홈런을 허용하기도 한 류현진은 이날 한화가 0-7로 완패하면서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류현진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하고 있다.한화는 선발 투수
국내야구
롯데 윤동희,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2주 후 재검진"
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타자 윤동희(21)가 왼쪽 허벅지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으로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롯데 구단은 6일 "윤동희가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근육 손상이 확인됐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재활 계획은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동희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허벅지에 이상을 느끼고 도중 교체됐다.정밀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이 확인된 만큼 윤동희는 상당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윤동희는 올 시즌 53경기 출전에서 타율 0.299, 4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왔다.롯데는 이날 윤동희의 공백을
국내야구
이정후, 김하성은 2루타 쳤고 김혜성은 또 쉬었다...김하성, 유격수로 뛰어, 빅리그 복귀 임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쳤지만 김혜성(다저스)은 또 쉬었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와 볼넷 2개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76(239타수 66안타)이 됐다.이정후는 이날 1회 1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의 2구째 시속 145㎞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원바운드로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작렬했다. 시즌 17호 2루타.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하지 못했다.3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넨을 고른 후 도미니크
해외야구
'마지막 인사' 추신수, 14일 SSG홈에서 은퇴식...고향팀 롯데와 경기 중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그라운드와 '공식 작별 인사'를 한다.프로야구 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추신수 보좌역은 2024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2024시즌을 앞두고 은퇴를 예고했고 구단은 시즌 말미에 은퇴식 개최를 추진했으나, 팀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터라 추신수 보좌역이 '은퇴식 연기'를 요청했다.SSG 구단은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 시점을 고민하다가, 추신수의 고향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 행사를 열기로 했다.마침 추신수의 가족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이 14일이었다.부산고를 졸업한 20
국내야구
'드디어 돌아온다' 구창모·이정용 17일 전역... 각 구단에 전력 보강 기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각 구단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다.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상무 소속 선수들이 오는 17일 제대하며 각자의 모팀으로 돌아온다.전역을 앞둔 '말년 병장들' 중에는 입대 이전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2025 프로야구 순위 다툼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NC 다이노스 좌완 투수 구창모다.구창모는 리그 정상급 기량을 갖추고도 중요한 시기마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2023년엔 왼쪽 전완부 굴곡근 손상 부상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되면서 병역 혜택을 받지 못했고, 그해 12월 상무에 입대했다
국내야구
KT 안현민 선제 솔로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맹활약...1996년 리틀 쿠바의 재림?
'96년 리틀쿠바 박재홍의 향기가 느껴진다.'6월 5일 KT와 한화 경기에서 중계를 맡은 최원호 SBS 야구 해설위원과 이준혁 캐스터가 안현민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다가 나온 멘트다.KT 안현민은 6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1회초에 상대 에이스 류현진을 상대로 날린 선제 솔로홈런은 압권이었다.특히 3회초에 나온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고 7회초에 특유의 선구안을 뽐내며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7회초 밀어내기 볼넷은 승부의 쐐기를 박는 타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국내야구
'출루 머신' 이정후, 한 경기 3출루로 자이언츠 승리...13일 만에 완벽한 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뛰어난 출루 능력을 과시하며 팀의 짜릿한 승리에 기여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접전승을 거뒀다.3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는 이날 2타수 1안타와 볼넷 2개를 기록하며 한 경기 3차례 출루라는 훌륭한 성과를 올렸다.시즌 타율은 전날 0.274에서 0.276(239타수 66안타)으로 조금 올랐다.이정후가 한 경기에 세 번 출루한 것은 5월 24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한 이후 이번이 13일 만
해외야구
류현진,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4회 자진 강판...3⅔이닝 4실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에이스 류현진이 경기 중 몸 이상을 호소하며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류현진은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경기에서 0-4로 뒤진 4회초 2아웃 만루 상황에서 더그아웃을 향해 교체 신청을 했다.추가 실점 위기 상황에서 kt 안현민과 대결하던 류현진은 첫 번째 공인 체인지업을 던진 직후 통증을 느끼고 주심과 한화 코칭스태프에게 이상 신호를 보냈다.한화는 즉시 트레이너를 마운드로 보내 류현진의 컨디션을 확인한 후 그를 교체하고 조동욱을 후속 투수로 투입했다.류현진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국내야구
"헤이수스 7이닝 완벽투+안현민 4타수 3안타"...kt,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슈퍼루키의 화력은 여전했다.KT위즈는 6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슈퍼루키 안현민이 선제 솔로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리며 활냑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선발 헤이수스가 7이닝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한 것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KT는 헤이수스,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KT가 1회초부터 안현민의 솔로홈런으로 단박에 선취점을 뽑아버렸다.KT의 불꽃타는 계속 되었다.3회초 조대현의 내야안타와 배정대의 희생번트, 천성호의 우전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고 안현민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2사 후에는 장성우
국내야구
'야마모토 벤치마킹?' 문동주에 이어 류현진 내구성에 한화 팬들은 불안하다...등판 일정 잘 조정해야
지난해 메이저리그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의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등판이었다.그는 시즌 중 부상을 입고 두 달 여만에 복귀했다. 시즌 막판이었다. 푹 쉬고 돌아온 그는 싱싱한 팔로 타자들을 농락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은 백미였다.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투수는 등판 일정을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 정규시즌에 무리하게 등판시켰다가 정작 중요한 포스트시즌에 부상 또는 부진으로 무너지면 낭패이기 때문이다.한화 이글스에는 류현진과 문동주가 있다. 둘 다 내구성에 문제점을 갖고 있다. 문동주는 시즌을 완주할 수 없다. 류현진의 나이 38세. 메이저리그에서도 그랬듯이 KBO리그에서도 갑자기 집중타
국내야구
SSG "홈런의 팀→뛰는 팀 변신"...이숭용 감독 부임 후 도루 2위 질주
'홈런의 팀'이었던 SSG 랜더스가 이숭용 감독 부임 후 '효과적으로 뛰는 팀'으로 변신했다.2023년 도루 96개로 7위에 머문 SSG는 이 감독이 부임한 2024년 149개로 이 부문 3위에 오르더니, 올해는 4일까지 56개로 한화 이글스(60개)에 이은 2위를 달린다.SSG의 올해 도루 성공률은 75.7%로 한화(74.1%)보다 높다.삼성 라이온즈와 프로야구 홈 경기가 열리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이숭용 감독은 "작년 SSG에 와서 바꿔보고 싶은 게 주루였다"며 "예전에 SSG는 홈런의 팀이었지만, 이제 팀 구성이 바뀌었다. 뛰는 선수가 많아야, 공격의 활로가 뚫릴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상대팀에 '뛰는 팀'이라고 인식되면 타자도 효과를 누
국내야구
'이러려고 미국에 갔나?' 고우석, 돈은 챙겼으나 KBO 최고 마무리 명예는 실추...2년 동안 마이너리그만 전전
아름다운 도전이란 말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결과적으로 무모한 도전이었다.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급하게 미국 야구에 도전했다. KBO 리그 최고 마무리라는 타이틀 덕에 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그러나 출발부터 꼬였다. 스프링캠프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된 것도 모자라 꼴찌 팀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그곳에서도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고, 신분 마저 마이너리거로 전락했다.더블A에서 시즌을 마친 그는 올 스프링캠프에 초청됐으나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을 시작했다. 소속은 여전히 더블A였다. 오랜 재활 기간을 보낸 뒤
해외야구
로버츠 감독의 립서비스는 '역대급' "김혜성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장황한 칭찬 후 또 선발에서 제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립서비스'가 '역대급'이다.로버츠 감독의 언변은 유명하기로 잘 알려져 있어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김혜성에 대한 그의 '립서비스'도 다르지 않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 대해 "그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라며 "젊음의 열정, 그 기쁨, 그는 그저 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있다. 팀원들도 그의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그는 정말 좋은 타석에서 뛰어주고 경쟁한다. 그리고 그는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있다"라고 극찬했다.하지만 그는 김혜성을 또 선발에서 제외했다.김혜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뉴스
김하성 드디어 복귀 임박, 오늘 마지막 재활 경기...7월 5일 미네소타와 복귀전 유력
해외야구
'믿기지 않는다' 루키 시즌 고생한 임진희-이소미, 2년차에 LPGA 첫 우승...연장전 2.5m 버디로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것"
골프
'또 찬양 일색!' KIA 이범호, '와치천하'로 KBO를 지배하려는가?...나성범. 김선빈. 윤도현. 김도영, 이의리, 이준영 돌아오면
국내야구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국내야구
'울산 역대 최연소 17세 9개월 데뷔' 정성빈, 오스트리아행..."황희찬이 거쳐간 리퍼링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
국내축구
'후원사 잃어도 꺾이지 않아' 임진희-이소미, 스폰서 없는 역경 극복... LPGA 첫 승
골프
'근육이 후덜덜' 김혜성과 페라자, 팬들 관심 '폭발' "근육 장난 아냐" "짐승이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국내야구
'버려진 자들의 복수극인가?' 다저스 떠난 테일러는 에인절스행, 반스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해외야구
'203㎝ 장신의 위력' 페치 페리카르, 윔블던 서브 신기록 246㎞...5세트까지 가는 접전 중 역사적 순간
일반
"기회 줄 만큼 줬다!" 로버츠, 콘포토 방출 결심?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 계속 모색할 것"...트레이드, 또는 DFA할 듯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