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창원 NC전 15-0 대승→키움에 연패' LG 타선, 극과 극 오락가락...2·3·4·5번이 해결 안 되면 점수 안 나와
LG 트윈스가 승부처에서 결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팀으로 전락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하며 승률 0.600선마저 붕괴됐다. 개막 이후 63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률이 6할 밑으로 떨어진 상황이다.염경엽 감독은 타선 부진을 언급하며 "홈런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지만, 키움과의 2연전에서는 홈런은 물론 적시타 하나 만들어내기조차 어려웠다.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4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단 4개의 안타로는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없었다.연패 늪에 빠진 LG는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혀졌다. 승률은 0.597로 하락했으며,
국내야구
'3경기 벤치→화끈한 복귀' 김혜성, 4타수 2안타 멀티히트...시즌 타율 0.411 상승
LA 다저스 김혜성(26)이 5일 만에 다시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시즌 타율을 0.411까지 끌어올렸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 석패를 당했다.9번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상승했다.김혜성이 한 경기에 2안타 이상 때린 것은 3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4타수 2안타를 친 이후 이번이 5일 만이다.4일 메츠와 경기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3회 첫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을 때 나와 외
해외야구
'선제타+결승타' 한화 이진영, 경기 시작과 끝 책임...5타순 맹활약
극적인 결승타로 히어로가 됐다.한화 이진영은 6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4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고 연장 11회초 2사 2루에서 쳐낸 결승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한 마디로 경기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지는 플레이를 했기에 이 날 이진영의 플레이는 하이라이트 그 자체였다.시즌 초반 3할 대 맹타를 휘두르던 이진영은 잠시 슬럼프에 주춤하기도 했지만 이내 살아나면서 시즌 타율을 2할 대 후반으로 회복했다.더욱이 주포 노시환이 타격 난조를 보이며 6번 강등과 함께 오랜만에
국내야구
'페디는 내가 좀 알지' 김혜성, 타율 4할 유지! 페디 상대로 안타 뽑아내...세인트루이스전서 4타수 2안타
김혜성(다저스)이 KBO리그에서 상대했던 에릭 페디를 미국에서 처음 만나 안타를 생산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도루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올랐다.세 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페디와의 대결에서 3회 외야 뜬공으로 잡혔다.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았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시속 145㎞ 커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페디는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20승, 평균 자책점 2.00을 기록
해외야구
'헉, 이정후의 허리가 또?' 6일 만에 또 휴식...멜빈 감독 "허리에 약간 타이트함 느껴. 심각하지 않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일 만에 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가 없다. 이정후는 지난 2일 휴식을 취한 바 있다.이정후는 올시즌 휴식 차원에서 몆 차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6일 만에 또 빠진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다.게다가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부진했던 5월의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그런 이정후가 왜 빠졌을까?SFG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정후는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허리에 약간 뻣뻣함을
해외야구
고우석, 빅리그 데뷔 임박했나? 더블A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마이애미, 콜업할 듯
고우석의 빅리그 데뷔가 이루어지는 모양새다.마이애미 말린스는 7일(이하 힌국시간) 고우석을 더블A에서 트리플A로 전격 승격시켰다. 고우석은 원래 더블A 소속이었다. 손가락 부상으로 그동안 하위 레벨에서 재활 등판을 했다. 루키리그, 싱글A, 하이 싱글A를 거쳤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도 빠졌다. 트리플A 팀은 빅리그 즉시전력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트리플A로 이동시킨 것은 그를 빅리그로 콜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임창용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던 임창용은 2012년 7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해 말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미
해외야구
알칸타라, 8이닝 1실점 완벽투...키움, 선두 LG 꺾고 4연승
최하위권 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완벽한 피칭을 바탕으로 리그 선두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키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4-1로 물리쳤다.키움이 4연승을 달성한 것은 올 시즌 들어 두 번째 기록이다.방출된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 대신 영입된 알칸타라는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 6이닝 무실점 호투에 이어 연속으로 뛰어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2019년 kt wiz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첫발을 내디딘 알칸타라는 2020년 두산으로 이적했고, 2021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무대를 옮겼다.2023년 두산으로 재입성
국내야구
'LA 혜성(彗星)'이 돼버린 김혜성(金慧成)...등장곡도 혜성, 김치처럼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오르나?
김혜성(LA 다저스)에 대한 현지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실력과 그의 이름 때문이다. 특히 그의 독특한 이름 '혜성'이 영어로 'comet'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혜성은 한자 이름은 '慧成'이다. '지혜를 얻는다'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꼬리별로 알려진 혜성의 한자는 '彗星'이다. 꼬리가 빗자루(彗)와 같다 하여 혜성(彗星)이라 이름 지어졌는데, 출몰 주기가 일정치 않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것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로 쓰인다. 김헤성이 그런 케이스다. 혜성처럼 나타나 맹활약을 하고 있는데, 이름까지 혜성이니 더욱 놀랍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자까지 같았으면 어떻게 됐을까?마이너리그
해외야구
'김주원 6타수 5안타' NC, 19안타 대폭발...2-6서 9-7 대역전하며 삼성 원정 완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타선 맹폭발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했다.NC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팀 19개 안타를 쏟아내며 11-7로 승리했다.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화력전을 벌였다.NC는 1회초 상대 선발 데니 레예스를 집중 공략했다.최정원과 김주원의 연타로 무사 1,3루를 조성했다.김주원이 견제사로 아웃됐지만 박민우가 희생타로 선제점을 기록했다.이어 맷 데이비슨의 볼넷, 박건우의 우익수 안타, 손아섭의 좌중간 적시타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NC는 즉시 역전당했다.선발 신민혁이 1회말 수비 1사 1,3루에서 삼성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국내야구
'최근 5경기 3홈런' 디아즈, 또 담장 넘겨...시즌 24호로 2위와 6개 차
프로야구 홈런 1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연속 장타포를 작렬시키며 홈런왕 경쟁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디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뒤진 1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우익수 담장을 넘나드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그는 풀카운트 승부에서 6구째 높게 들어온 체인지업을 강타해 비거리 115m의 대형 아치를 완성했다.시즌 24번째 홈런을 기록한 디아즈는 2위 오스틴 딘(18개·LG 트윈스)과의 격차를 6개까지 늘리며 홈런왕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디아즈는 3일 SSG 랜더스전과 6일 NC전에서도 장외 홈런을 작성하는 등 최근 5경
국내야구
롯데, 13안타 대폭발로 반등 신호...두산 9-4 대파, 3연패 사슬 끊어
롯데 자이언츠가 팀 13개 안타의 화끈한 타선 폭발을 바탕으로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며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롯데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두산을 9-4로 대파했다.선두권 경쟁을 벌이다 최근 연이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중위권까지 추락한 롯데는 반등의 발판을 다시 마련했다.조성환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2연승을 달렸던 두산은 상승세를 마쳤다.롯데는 1회 선취점을 내줬으나 2회초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선두 타자 전준우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전준우는 도루를 성공해 2루에 안착했고, 상대 팀 포수 양의지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안착했다.이
국내야구
'3연승 휘파람' kt, 앤더슨 공략 성공...트레이드 이정훈 적시타+박영현 20세이브
kt wiz가 특급 폼을 자랑하던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을 무너뜨리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t는 7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SSG는 앤더슨을 앞세우고도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날 경기는 투수전 성격이 강했다.kt 선발 고영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의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으나, kt 타선은 5회까지 앤더슨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에 막혀 무득점 상태였다.게임의 전환점은 6회였다.0-1로 뒤처진 kt는 선두 타자 이호연의 좌익수 안타와 안현민의 볼넷 등으로 2사 1,2루 기회를 포착했다.이어 이정훈이
국내야구
'매 이닝 손에 땀' 한화, 11회 연장혈투 끝 승리...채은성 슈퍼플레이+이진영 결승타
매 이닝 손에 땀을 쥐는 긴박한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연장 11회초에 터진 이진영의 결승 1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다.덤으로 10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오선우의 직선타를 잡아 1루주자 최형우까지 베이스 터치로 2아웃을 잡아낸 채은성의 플레이는 백미였다.덧붙여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발 황준서의 피칭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황준서, 기아는 올러를 내세웠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4회초 하주석의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이진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국내야구
'ERA 1.95 맹활약' 백정현, 어깨 통증 호소로 1군 말소..."원태인까지 동반 이탈...삼성 투수진 비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핵심 투수진의 대대적인 조정에 나섰다.삼성은 7일 베테랑 불펜 백정현(37)과 에이스 원태인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백정현이 어깨에 불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해 말소 조치를 취했다"며 "병원 검진을 거쳐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정현은 올 시즌 29경기 출전해 2승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95의 뛰어난 성적으로 팀 불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왔다.함께 말소된 원태인에 대해서는 팀 관계자가 "휴식 차원의 조정"이라고 설명했다.원태인은 이번 시즌 12경기 선발 등판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고 있다.핵심 투
국내야구
출루머신 이정후, 애틀랜타전 3타수 1안타 2볼넷..."타율 0.277 상승"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다시 안정적인 출루 능력을 과시했다.이정후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7(242타수 67안타)로 미세하게 올랐다.이정후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이어가고 있으며, 6일 샌디에이고전부터는 2경기 연속 3출루를 달성했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바로 결과를 냈다. 무사 2루 상황에서 애틀랜타 우완 선발 스펜서 슈웰렌바흐의 첫 공을 노렸다. 가운데로 들어온
해외야구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뉴스
김하성 드디어 복귀 임박, 오늘 마지막 재활 경기...7월 5일 미네소타와 복귀전 유력
해외야구
'믿기지 않는다' 루키 시즌 고생한 임진희-이소미, 2년차에 LPGA 첫 우승...연장전 2.5m 버디로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것"
골프
'또 찬양 일색!' KIA 이범호, '와치천하'로 KBO를 지배하려는가?...나성범. 김선빈. 윤도현. 김도영, 이의리, 이준영 돌아오면
국내야구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국내야구
'울산 역대 최연소 17세 9개월 데뷔' 정성빈, 오스트리아행..."황희찬이 거쳐간 리퍼링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
국내축구
'후원사 잃어도 꺾이지 않아' 임진희-이소미, 스폰서 없는 역경 극복... LPGA 첫 승
골프
'근육이 후덜덜' 김혜성과 페라자, 팬들 관심 '폭발' "근육 장난 아냐" "짐승이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국내야구
'버려진 자들의 복수극인가?' 다저스 떠난 테일러는 에인절스행, 반스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해외야구
'203㎝ 장신의 위력' 페치 페리카르, 윔블던 서브 신기록 246㎞...5세트까지 가는 접전 중 역사적 순간
일반
"기회 줄 만큼 줬다!" 로버츠, 콘포토 방출 결심?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 계속 모색할 것"...트레이드, 또는 DFA할 듯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