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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완성!' 롯데 또 무너졌다...NC, 7-6 승리로 공동 5위 도약
NC 다이노스가 22일 창원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6으로 꺾으며 11연패 늪으로 밀어넣었다. 이번 승리로 NC는 53승 6무 53패를 기록해 KT와 공동 5위에 올랐고, 롯데는 58승 5무 56패로 4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3위 SSG와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NC 선발 신민혁은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았고, 배재환이 승리 투수가 됐다. 박민우가 5타수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 박세웅은 10삼진을 잡는 호투를 펼쳤지만 수비 실책 2개로 9패를 당했다. 롯데가 1회초 선취점을 올렸다. 박찬형 안타 후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1점을 먼저 가져갔고, 유강남의 투런포로 3-0까지 앞서나갔다. NC는 3회말 만루 상황에서 데이비슨 타석
국내야구
'에이스한테 안 밀렸네' SSG 최민준, 정교한 제구로 한화 타선 농락...5선발 유력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SSG 최민준은 8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이닝 무실점 3탈삼진 5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다.특히 한화의 외인 에이스 폰세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은 압권이었다.비록 탈삼진이 3개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로 잰 듯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자들을 농락한 것은 백미였다.그 중에서 1회말 문현빈, 5회말 최재훈에게 병살타를 이끌어 냈다.덤으로 4회말에 노시환에게 삼진을 잡아 낸 뒤 문현빈의 도루 실패로 총 3개의 더블 아웃을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2018년 2차 2라운드에 전신 SK와이번스에
국내야구
'김민혁 싹쓸이 2루타' KT, 8회 대역전으로 두산 꺾고 5위 도약
KT 위즈가 22일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13-8로 꺾으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57승 4무 57패를 기록해 NC와 공동 5위에 올랐고, 두산은 8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52승 5무 60패로 9위에 머물렀다. KT 선발 헤이수스는 5.2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16안타로 폭발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김민혁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황재균도 만루포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다. 경기는 1회초 KT가 김민혁 볼넷 후 안현민과 김상수의 연속 타점으로 2-0 선취했다. 두산이 2회말 빅이닝으로 반격했다. 박준순, 안재석의 연타 후 김민석, 정수빈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케이브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5-2까지 앞서나갔다
국내야구
'이의리 완전 붕괴' LG, 오지환 맹활약 속 KIA 완전 제압...4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22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14-2로 대파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이번 승리로 LG는 71승 3무 4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혔고, KIA는 3연패에 빠져 54승 4무 56패로 7위까지 밀려났다.LG 선발 송승기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올렸고, 타선은 12안타 3홈런으로 폭발했다. 특히 오지환이 4타수 3안타 2홈런 2타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반면 KIA 선발 이의리는 4이닝 7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경기는 2회초 오지환의 선제 솔로포로 시작됐다. KIA가 3회말 나성범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이뤘지만, LG가 4회초 빅이닝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4회초 오지환이 두 번째 홈런을 때린 후 LG 타선이 연쇄 안타를 기록했
국내야구
'0-0 투수전의 마침표' SSG, 연장 11회 에레디아 적시타로 한화에 극적 승리
손에 땀을 쥐게 한 투수전이었다.SSG랜더스는 8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 - 0으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연장 11회초에 터진 에레디아의 결승 적시 1타점 2루타는 압권이었고 선발 최민준의 5.2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SSG는 최민준, 한화는 폰세가 나섰는데 한화가 우세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팽팽한 투수전이 벌어졌다.SSG 최민준과 한화 폰세는 최민준이 마운드를 내려간 6회말까지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최민준은 5.2이닝 무실점, 폰세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고 SSG는 6회 2사에서 김 민을 투입하며 불펜 싸움을 시작했다
국내야구
이정후의 '몸부림' 35경기서 타율 2푼 상승, 현재 2할6푼대, 잔여 34경기서 2할 8푼까지 올릴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은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초반 부진은 더 크게 보였다. 6월까지만 해도 2할4푼까지 내려가며 '적응 실패'라는 비판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후 35경기 동안 그는 집요하게 안타를 쌓아 올렸다. 단숨에 반등은 아니었지만, 그 '몸부림'의 결과 현재 타율은 2할6푼대로 올라섰다. 단 2푼 상승이지만, 이정후의 상황에서는 무게감 있는 변화다.문제는 앞으로다. 정규 시즌 잔여 경기는 34경기. 과연 이 기간 동안 타율을 2할8푼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타율을 2푼 올리려면 지금과 같은 타격감을 유지해야 한다. 매경기 평균 1개 이상의 안타를 쳐야 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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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운 나쁜 김하성' 코로나19로 덤핑 계약, FA 앞두고 어깨 수술, FA 재수 앞두고 잦은 부상으로 내구성 문제 대두, 1억 달러 대박의 꿈 사라지나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돌아보면 실력과 운명이 기묘하게 교차한다. 실력은 분명 있다. 그러나 때마다 불운이 따라붙었다.첫 번째는 메이저리그 진출 자체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리그 전체가 얼어붙은 가운데 샌디에이고와 덤핑에 가까운 계약을 맺었다. KBO 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감안하면 더 큰 금액과 조건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장의 급격한 위축은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두 번째는 FA를 앞두고 찾아온 부상 악재였다. 2024년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그가 막 불타오르려던 FA 시장의 분위기는 그대로 식어버렸다. '골드글러브 유격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FA 시장에 진입했다면 최소 1억
해외야구
'플로리얼 돼가고 있는 리베라토' 10경기 평범한 2할대 타자...어깨 부상까지? '승부수'가 '리스크'될 수도
한화의 외국인 타자 선택은 과연 옳았을까. 한화 팬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데이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시즌 중반, 한화는 고민 끝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결별을 선언했다. 파워와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지나치게 기복이 심한 타격과 높은 삼진율이 발목을 잡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터져주지 못하자, 한화는 과감히 교체 버튼을 눌렀다. 그 대안으로 선택한 선수가 루이스 리베라토였다.리베라토는 정식 계약 전까지 펄펄 날았다. 한화가 그를 택한 이유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더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할대에 머무르고 있다. 가끔 홈런을 치긴 하지만 전과 다른 분위기다.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해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성
국내야구
'2위 안주?' 6연패 한화, 지금 경기력으론 2위도 위험...폰세 내고도 1점을 못내다디, 롯데 11연패 보고도 이러나
한화 이글스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6연패다. 아직 순위표에는 2위라는 숫자가 적혀 있지만, 실제 경기력을 들여다보면 그 순위가 허상처럼 느껴진다. 가을야구를 준비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무너짐의 전조'가 다가오고 있다는 불안감이 짙다.22일 경기에서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는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투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낸 경기였다. 그러나 타선은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경기 내내 침묵했고, 득점권 찬스마다 번번이 무너졌다. 에이스가 온 힘을 다해 던져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다는 것은 강팀을 자처하는 팀에게 치명적인 낙인과도 같다. 팬들 입장에서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만 남는다.문제는 단순
국내야구
'적이 응원하는 이 참담한 현실'…LG팬의 절규, "롯뎨 제발 연패 끊어라!"...KIA도 7위, '가을 엘롯기' 물 건너가나
'엘롯기'. LG-롯데-KIA, 세 팀의 이름을 합쳐 만든 이 단어는 한국 프로야구 팬덤 문화의 상징 같은 존재다. 그러나 팬들이 수십 년 동안 꿈꾸던 ‘엘롯기 가을야구’는 좀처럼 현실이 되지 않는다.올해도 상황은 비슷하다. LG는 여전히 상위권에서 탄탄하게 버티고 있지만, 롯데는 8월 들어 급격히 무너지며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3위에서 4위로 밀려났고, 가을야구 티켓조차 장담하기 힘들다. LG팬들이 "롯데, 제발 연패 끊고 올라와서 가을에 만나자"는 간절한 희망을 품는 이유다.여기에 '기의 KIA'도 변수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던 KIA는 믿기 어려운 7위까지 추락했다. 우승 전력의 무게감은 사라지고,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국내야구
'24일 공백 끝' 김혜성, 마이너리그 재활서 3타수 2안타…복귀 신호탄
김혜성(다저스)이 왼쪽 어깨 부상 후 첫 재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22일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터코마 레이니어스와 트리플A 경기에 2번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좌완 니코 텔라시의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우전 안타로 만들어 첫 안타를 뽑았고,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을 밟았다. 4회에는 몸쪽 높은 체인지업을 유격수 깊은 코스로 날려 내야 안타를 추가했다. 5회말 수비 후 6회초 대타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이 실전에 나선 것은 지난달 29일 신시내티전 이후 24일 만이다. 7월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IL에 올라 20일 넘게 회복
해외야구
'시즌 초 리빌딩 선언' 두산, 이게 기적이다...7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까지
시즌 초 리빌딩을 선언했던 두산 베어스가 7연승을 질주하며 극적 반전을 연출하고 있다. 이승엽 감독 사퇴 후 조성환 대행 체제에서 두산은 완전히 달라졌다. 리빌딩보다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성적도 함께 챙기는 전략을 택했고, 6월 부진 이후 7월부터 팀 분위기가 급변했다. 7연승의 핵심은 박계범의 그랜드슬램이었다. 한화전 7회초 무사 만루에서 류현진의 커브를 받아친 역전 그랜드슬램은 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단순한 득점을 넘어 팀 전체에 승리 확신을 심어준 결정타였다. 신구 조화도 완벽했다. 김재환, 양석환 등 주축 선수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양의지, 정수빈 같은 베테랑들의 노련함과 박준순, 안재석, 오
국내야구
'박세웅 vs 신민혁' 롯데, NC전 강세 앞세워 10연패 탈출 도전
10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오늘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한때 굳건했던 3위 자리가 흔들리는 가운데 롯데에게는 절실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분위기는 상반됐다. 롯데는 최근 5경기 전패로 팀 타율 0.269,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 중이다. 반면 NC는 최근 5경기 3승 2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롯데가 우위다. 박세웅은 NC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지난 맞대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NC 신민혁은 롯데 상대 평균자책점이 6.75에 달한다. 타선에서는 유강남이 희망이다. 최근 5경기 타율 0.421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반대로 NC는 김주원이 최근
국내야구
롯데, 처음부터 5강 전력 아니었다…지금 4위는 '박수받을 성적'...8월 부진 딛고 총력전 펼쳐야 가을야구 보여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막판 시험대에 올랐다. 전문가들이 꼽은 시즌 초 5강 후보는 KIA, 삼성, LG, KT, 한화였다. 롯데는 어디에도 없었다. 객관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당연한 평가였다.하지만 롯데는 예상을 뒤엎었다. 2위까지 치고 오르고, 오랫동안 3위를 지켰다. 최근 10연패의 충격 속에 4위까지 내려왔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지금 성적 자체가 '예상 이상 선전'이다.전력 면에서 롯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선발 로테이션도, 불펜도, 타선도 LG나 한화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4위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칭찬받을 만하다.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건 그만큼 팀이 잘했기 때문이다.물론 안심할 상황
국내야구
'득점력 제로' kt, 고영표 호투도 헛수고…팬들 인내심 한계
kt 팬들이 팀의 무기력한 타격에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고영표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은 단 1점만 뽑아내며 패배했다. "세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달라"는 팬들의 절망적인 호소가 현재 상황을 대변한다. 팬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은 득점력 부재다. 상대 투수 제구가 흔들려도 적극적인 배팅이나 투구 수 늘리기, 커트 시도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쏟아진다.시즌 내내 반복되는 무기력한 타격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운영에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 타격 코치 전략 부재와 감독의 방관이 현재 상황을 초래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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