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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6)가 2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샌디에이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올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선 데 이어 올해도 개막전 선발투수의 영예를 안았다.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17년 첫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다르빗슈는 이번에 3번째 개막전 선발이다.샌디에이고의 8일 개막전 상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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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2경기 연속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91 하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1회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애틀랜타의 선발 카일 멀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쳐 소득 없이 물러났다.3회 무사 만루에선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올렸다.4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불펜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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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테임즈 메이저리그 보인다...린드블럼은 물음표, 번즈는 마이너리그 내려가
KBO 출신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애런 브룩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에릭 테임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KBO KIA 타이거즈에서 2년 간 활약했던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알렉스 레이에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자원은 아니지만 불펜 요원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여차하면 선발로도 기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임즈 역시 뎁스 차트가 옅은 오클랜드에서 1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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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계 더닝과 11일 시즌 첫 등판 맞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맞붙을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제3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제1선발은 호세 베리오스이고 2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와의 3차전에 등판한다. 더닝 역시 텍사스 제3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선발은 존 그레이가 낙점됐다. 제2선발은 마틴 페레즈이, 제3선발은 더닝이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페레즈와 더닝이 순서를 바꿀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더닝이 제3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류현진과 더닝이 3차전에서 맞붙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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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대박’ 연장 계약하고 한국인 형 만나러 한국 온다...“류현진 구종 많아 상대하기 까다롭다”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한국인 형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다. 저지의 형은 존 저지라는 이름의 한국인 입양아다. 애런도 입양됐다. 존은 현재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지는 최근 유튜버 대니얼 김과 가진 인터뷰에서 “형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서 인턴으로 영어 강사를 하다 지금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형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올 시즌이 끝나면 한국에 가서 형과 함께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베이스)에 대해 저지는 “구종이 다양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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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독기’ 품었나?...작년 시범경기 0.167 빈타, 올해는 0.400 껑충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그해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타율 0.167(42타수 7안타), 1타점, 1득점. 출루율 0.314에 그쳤다. 그리고 정규 리그에서도 타율 0.202, 8홈런에 머물렀다. 그러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김하성의 KBO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유명 야구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이 0.268의 타율과 2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팬그래프스는 체면을 구겼다. 팬그래프스는 2022시즌 김하성이 0.234의 타율과 1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섣부른 예상으로 낭패를 본 탓에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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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탬파베이 최지만, 3타석 모두 볼넷…출루율 0.429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세 차례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얻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3개로 1득점 했다.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베일리 오베르에게 볼넷을 얻은 최지만은 3회에도 오베르와 맞서서 볼넷으로 출루했다.5회 1사 1루에서는 트레버 메길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얀디 디아스의 우전 안타 때 3루에 도달하고 조시 로의 우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최지만의 올해 시범경기 첫 득점이다.이날 최지만은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시범경기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을 유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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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 박효준, 보스턴전서 시범경기 2호 결승 홈런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3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트렸다.박효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첫 타석에서 시원한 결승 솔로포가 나왔다.박효준은 0-0이던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 우완 선발 닉 피베타의 시속 149㎞ 초구 직구를 받아쳤다.타구는 시속 169㎞ 속도로 107m를 날아가 오른쪽 담을 넘어갔다.이날 경기에서 케빈 뉴먼(피츠버그)의 홈런(시속 173㎞) 다음으로 빠른 타구였다.박효준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시범경기인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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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VP 맞아?’ 벨린저, 끝없는 슬럼프...시범 경기 15삼진, 타율 0.136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는 2017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선정됐다. 132경기에서 타율 0.267, 홈런 37개, 타점 97개를 기록했다. 이어 2019년에는 156경기에서 타율 0.305, 홈런 47개, 타점 115개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다. 덕분에 연봉 조정 자격 1년 차에 1,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2018년 받은 1,085만 달러를 뛰어넘는 연봉 자격 1년 차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그랬던 그가 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0.239의 타율에 12개 홈런으로 주춤했다. 이때 까지만 해도 다저스는 걱정하지 않았다. 되레 2021년 연봉을 1610만 달러로 인상해줬다. 그러나 2021년 일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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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3인 동반 은퇴 투어?...푸홀스, 웨인라이트, 몰리나 올시즌 끝 은퇴
올 시즌 한 팀에서 3명이 동시에 은퇴 투어를 하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주인공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아담 웨인라이트, 앨버트 푸홀스, 야디어 몰리나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때 주역들이었다.이후 푸홀스가 2011시즌 후 LA 에인절스와 10년 계약하며 세인트루이스를 떠났다.10년 후 푸홀스가 돌고 돌아 다시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왔다. 3총사가 다시 뭉친 것이다.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는 점이다. 몰리나는 이미 2022시즌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푸홀스 역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후 은퇴를 시사했던 웨인라이트는 가족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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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올해 MLB 시범경기서 첫 멀티 히트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에 득점 1개를 수확했다.지난 두 경기에서의 침묵을 깬 김하성은 시범경기 4번째, 5번째 안타를 거푸 때리고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0.385(13타수 5안타)로 올랐다.김하성은 1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4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려 주자를 3루로 보냈다. 이어 후속 타자 에구이 로사리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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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 오타니, 시범경기서 첫 홈런
지난해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쐈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치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경기 시작과 함께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2021시즌 홈런 46방을 터뜨린 거포 오타니의 올해 공식 경기 첫 홈런이다.오타니는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몸쪽에 떨어지는 변화구를 잘 퍼 올려 펜스 바깥으로 타구를 보냈다.오타니는 앞서 세 경기에서 안타 1개만 쳤다가 이날 짜릿한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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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B 시범경기 첫 안타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쳤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 블루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벌인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때리고 볼넷 1개를 얻었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4경기 만에 우전 안타로 침묵을 깼다.3회에는 잘 치고도 보스턴 1루수 보비 달벡의 호수비에 걸려 1루 주자마저 잡히는 병살 플레이가 되고 말았다. 최지만은 6회초 볼넷을 얻어 두 번째로 출루한 뒤 6회말 수비 때 다른 선수로 교체됐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이 됐다.탬파베이는 3-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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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3타수 무안타…탬파베이 최지만은 결장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는 무안타로 그쳤다.박효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박효준은 1회 미네소타 우완 선발 딜런 번디의 시속 141㎞ 직구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3회에는 번디의 직구를 받아쳤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5회 이언 해밀턴의 슬라이더에 속아 삼진을 당한 박효준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박효준은 비자 발급과 개인 사정으로 다소 늦은 15일에 출국했고, 24일에 올해 첫 시범경기를 치렀다.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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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 3이닝 3실점...1회 선두타자 홈런 허용했지만 무난한 투구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을 앞두고 첫 등판한 시범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을 내주는 등 1회에 고전했지만 3회 동안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였다.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다. 볼넷은 내주지 않고, 삼진 2개를 잡았다.실점과 안타 모두 1회에 나왔다.2, 3회는 모두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관록을 드러냈다.이날 류현진은 공 41개를 던졌다.베이스볼 서번트가 분석한 구종 분포는 직구 22개, 커브 8개, 커터 6개, 체인지업 4개, 싱커 1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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