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충격' 류현진, 에이스에서 밀려났다...후반기 제2선발, 제1선발은 레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에이스에서 밀려났다.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후반기를 제2선발로 시작한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텈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2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17일 1차전에는 로비 레이가 나선다. 사실상 제1선발 대우를 받게 된 셈이다.레이는전반기에서 류현진보다 나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전반가 마지막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5윌까지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6월부터 부진에 빠졌다. 7월 들어서는 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의 상대는 콜비 알라드다.
해외야구
미국 언론 ‘뭇매’ 맞는 김하성...“다년 계약했지만 기여한 게 없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후반기에 분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을 때 김하성은 미국 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KBO에서의 활약상이 메이저리그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고무된 김하성은 “개인적으로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베스트로 뛰고 싶은 포지션은 2루수”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올 시즌 전반기가 끝난 후 중간 평가를 하면서 이들의 태도는 180도 변했다.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설사, 언급한다 해도 부정적이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김하성이 다년 계약을 했지만 아직 팀에 기여한 게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샌디에
해외야구
"류현진 지배적이지 못해. 토론토 전반기 에이스는 레이"...미국 매체 "레이는 뜨겁고 류현진은 차갑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반기 에이스는 류현진이 아닌 로비 레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데일리 하이브는 최근 토론토의 전반기 성적을 평가하면서 선발진의 평점을 C마이너스로 매겼다.이 매체는 "레이가 의외의 성적을 냈다. 에이스는 류현진이 아닌 레이였다"고 평가했다.레이는 올 시즌 7승을 올려 류현진의 8승보다 부족했지만, 평균 자책점이 류현진보다 낮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난해에 비해 지배적이지 못했다"고 평했다.류현진은 5월에 2점대로 좋았으나, 6월 들어 부진, 4점대 후판을 찍더니 7월 들어 5.0을 기록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
해외야구
'투타겸업' 오타니, 올스타전 부진... "안타·삼진 0개 아쉽지만 올스타전 즐거워"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올스타전에서 부진했지만 즐거운 표정이었다.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이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투수로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타자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경기 뒤 오타니는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진을 노리고 던졌는데 역시 좋은 타자들이어서, 구석에 투구해도 공을 맞혔다. 공부를 많이 했다"며 "좋은 투수들의 투구는 정말 굉장하다. 좀처럼 칠 수가 없었다. 타자로도 공부를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투타 겸업에 성공하며 '유일무이한 존재'로 꼽히는
해외야구
MLB 올스타 MVP 게레로 주니어..."마침내 꿈을 이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연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정됐다.게레로 주니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팀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게레로 주니어의 활약에 AL 올스타팀은 내셔널리그(NL) 올스타팀을 5-2로 꺾었다.만 나이 22세 119일인 게레로 주니어는 역대 올스타전 최연소 MVP 기록을 세웠다. 1992년 22세 236일에 MVP에 오른 켄 그리피 주니어를 넘어섰다.게레로 주니어의 아버지는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의 타자 블라디미
해외야구
'머나 먼 1승' 양현종, 메이저+마이너=무승 3패...피홈런은 메이저+마이너=15개
양현종이 마이너리그에서도 좀처럼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다. 5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무려 8개의 홈런을 얻어맞았다. 평균 자책점은 5.48이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쿼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뿌리며 홈런 2개를 포함, 5피안타 3실점했다. 볼넷은 없고 삼진은 3개 잡았다.1회 초 첫 2타자를 삼진으로 잡아 순조롭게 출발하는가 했다. 그러나 3번 타자 코너 조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4번 타자 그렉 버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다시 위기에 빠지는 듯했으나 후속 타자를 범타로 잡아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다. 이후부터는 4회까지 안타 하나만을 더 내주고 순항했다. 그러나
해외야구
양현종 정말 왜 이러나...앨버쿼키전에서 또 2개 홈런 맞아
양현종이 또 멀티 홈런을 얻어 맞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인 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쿼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양현종은 1회 초 1, 2번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잡아 순조롭게 출발하는가 했으나 3번 타자 코너 조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4번 타자 그렉 버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위기에 빠지는 듯했으나 후속 타자를 범타로 잡아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다. 이후부터는 4회까지 안타 하나만을 더 내주고 순항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선두 타자 윈턴 버나드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후 스콧 버참에게 좌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디. 양현종은 5회까지 76개의
해외야구
'홈런 더비 2연패' 알론소, 연봉(68만달러)보다 훨씬 많은 우승 상금(200만달러) 받았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는 뉴욕 메츠의 거포 피트 알론소(27)의 2회 연속 우승으로 끝이 났다.전반기 최고의 화제를 모은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1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한 가운데 결승에서 알론소와 트레이 맨시니(29·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대결이 성사됐다.맨시니는 지난해 3월 스프링캠프에서 건강 검진 결과, 대장암 3기로 드러나 항암 치료를 받은 끝에 올해 돌아와 많은 감동을 안겼다.'인간승리'의 주인공인 맨시니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결과는 알론소의 2회 연속 우승으로 마무리됐다.실제 알론소의 올해 연봉은 68만달러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해외야구
'홈런공장' 양현종, 또 맞았다...앨버쿼키전 1회초 솔로포 허용
양현종이 또 1회 초에 홈런을 맞았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열린 트리플 A 앨버쿼키와의 홈경기에 등판했다.1, 2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코너 조에게 좌월 홈런포를 허용했다.이어 4번 타자 그렉 버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범타로 잡아 더 이상 실점은 하지 않았다.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오타니 영어 능력 부족 비판을 무조건 비판할 수 없는 이유
지난 2008년 미국 여자 프로골프협회(LPGA)는 외국 선수들에 대한 영어 시험 규정을 만들었다. LPGA 데뷔한 외국 출신들이 2년 안에 영어 회화를 하지 못하면 쫓아내겠다는 것이었다. 규정에 따르면, 2010년부터 실시하는 영어 인터뷰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2년간 출전 자격을 잃게 된다. 한 마디로, 영어 못하는 선수는 미국에 오지 말라는 뜻이었다. 당시 LPGA 투어에 한국 출신 선수가 45명이나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규정이 나와 “한국 선수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LPGA는 “선수들은 투어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골프 팬, 언론과 후원사를 위해서라도 영어를 써야 한다”며 “이번 결정은 대회를
해외야구
오타니, MLB 올스타전 사상 첫 선발투수·1번타자로 출전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스타전에서도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을 쓴다.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1번 타자와 투수로 선발 출전한다.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선발 출전하는 건 사상 최초의 일이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팀을 이끄는) 케빈 캐시 감독이 오타니를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정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팬 투표로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고, 선수
해외야구
류현진이 제5선발? 제이스저널, 후반기 로테이션 예상, 1번은 레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MLB 후반기 로테이션에서 제5선발로 예상됐다.제이스 저널은 12일(이하 한국시간) 17일부터 재개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로비 레이를 선발로 내세울 것을 주장했다.18일엔 알렉 모나, 19일엔 스티븐 마츠,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엔 로스 스트리플링을 내세운 다음 21일 역시 보스턴전에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이럴 경우 류현진은 거의 2주일을 쉰 뒤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셈이 된다.제이스 저널은 류현진을 제5선발로 내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4월과 5월에 비교적 팀의 에이스답게 호투했으나 6월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다
해외야구
김하성과 양현종 앞날은 ‘꽃길 아닌 가시밭길’...후반기에 김하성, 무조건 타율 올려야, 양현종은 무조건 MLB 복귀해야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잠시 메이저리그에 있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이들의 앞날은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다. 이들의 중간 평가와 함께 향후 거취를 전망해 본다. *김하성 - 후반기에 무조건 잘해야 김하성은 지난 1월 6일 미국 현지 매체와의 비대면 화상 인터뷰에서 “샌디에이고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개인적으로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베스트로 뛰고 싶은 포지션은 2루수”라고 말했다. 그가 밝힌 3가지 희망 사항 중, 한 가지는 진행형이라 시즌이 끝나 봐야 알 수 있고, 나머지 두 가지는 어려워 보인다.샌디에이
해외야구
바우어 대변인, 바우어-루바 ’열애설‘ 일축...“둘은 오랜 친구 사이일 뿐”(영국 매체)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의 대변인이 바우어와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의 ‘열애설’을 일축한 것으로 얄려졌다. 영국의 대중 매체 ‘더 선’은 최근 “둘의 관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바우어가 루바와 열애 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루바는 바우어의 에이전트이자 오랜 친구이지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그의 대변인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지난 2019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바우어는 3가지 데이트 규칙 때문에 자신은 ‘나쁜 남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첫째, 우리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없어야 한다. 나는 상대가 나에 대한 감정을 발전시키고 있
해외야구
"토론토 에이스는 레이"...류현진보다 ERA 낮고 WAR 높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로비 레이가 류현진을 능가하는 성적을 내고 전반기를 마쳤다.레이는 12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7승 4패, 평균 자책점은 3.13으로 낮아졌다.레이는 이날 7회말 탬파베이의 얀디 디아즈에게 2루타를 허용할 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토론토는 3회 대니 잰슨의 솔로 홈런과 4회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적시타, 캐반 비지오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얻었다.레이의 호투에 토론토 팬들은 열광했다.일부 팬은 "레이가 토론토의 에이스"라고 극찬했다.전반기 성적만 놓고 볼때는 레이가 류현
해외야구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국내야구
'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국내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낭만투수' 한화 윤산흠, 첫 선발서 3이닝 무실점 임팩트...5선발 경쟁 돌입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