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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타로 나와 뜬공…타율 0.201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0-4로 밀린 5회초 2사 1루에서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5회말에는 투수 자리에 디넬슨 라멧이 들어가면서 김하성은 더는 나오지 못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1(244타수 49안타)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7회초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점으로 2-4로 추격했다.그러나 8회말 세인트루이스 딜런 칼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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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2경기 연속 안타…고의사구도 얻어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고의 사구도 얻어냈다.박효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안타(4타수 1안타)를 쳤던 박효준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70에서 0.175(97타수 17안타)로 올랐다.2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박효준은 2-1로 역전한 6회초 2사 3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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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집착 오타니, 20일 등판한다...불펜 피칭 통증 없이 소화
투수 시즌아웃될 것으로 알려졌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에 등판한다.조 매든 감독은 18일 오타니가 이날 실시한 불펜 피칭에서 32개의 공을 던졌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었다며 20일 경기에 오타니를 마운드에 올리겠다고 밝혔다.매든 감독은 17일 오타니가 팔에 통증을 호소해 투수 시즌아웃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오타니는 당초 18일 오클랜드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결과적으로 등판이 2일 연기된 셈이다.오타니의 등판은 MVP를 의식한 측면이 강하다.투수로 더 이상 등판하지 못할 경우 MVP 득표에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때문이다.현재 9승을 기록중인 오타니는 10승 고지에 오르면 MVP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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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멀티히트'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끝내기 역전승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터트린 탬파베이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벌인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지난 2경기 결장했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은 멀티히트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을 0.242에서 0.247(223타수 55안타)로 끌어 올렸다.탬파베이는 연장전 끝에 디트로이트에 7-4로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포스트시즌 진출 및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최지만은 1회말 중전 안타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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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네소타전 2이닝 5실점... 시즌 9패, ERA 4.34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으로 3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포함한 5안타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류현진은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해 2-5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불펜으로 교체됐고, 토론토는 결국 3-7로 패했다.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한 시즌 개인 최다패 타이기록인 9패째(13승)를 떠안았다.류현진이 이날 승리했더라면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인 14승째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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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당한 류현진...백투백 홈런 맞고 2이닝 5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또 난타당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평균자책점(ERA)은 4.11에서 4.34로 더 올라갔다.류현진은 어깨 수술로 재활 과정을 겪은 2016년(11.57)을 제외하고 한 시즌 4점대 이상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류현진은 지난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2⅓이닝 7실점 '최악투'로 무너졌는데, 이날은 시즌 최소 이닝 기록을 새로 썼다.1회초 삼자범퇴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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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토론토 제4선발" 캐나다 매체 TSN "류현진은 피로해 보인다. 역대 최다 선발 등판할 듯. 휴식 줘야"
급기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의 제4선발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캐나다 매체 TSN은 1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올 시즌 시작의 에이스였으나 현재는 토론토의 제4선발 투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로비 레이가 에이스로 떠올랐고, 알렉 마노아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표를 얻을 것이다. 호세 베리오스의 영입은 투수 로테이션의 엄청난 업그레이드임이 입증됐다. 제5선발인 스티븐 마츠도 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5승 3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에이스인 제1선발은 레이, 마노아가 제2선발, 베리오스가 제3선발, 류현진이 제4선발, 마츠가 제5선발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쳐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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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가장 나쁜 시기에 붕괴”(콜투더펜) 7월 이후 ERA 7.57...샌디에이고 영입 ‘실패작’ 되나
2020시즌 다르빗슈 유(당시 시카고 컵스)는 8승 3패에 2.01의 평균 자책점(ERA)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평균 자책점 2.01은 그의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의 성적이었다. 선발 투수감을 찾고 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오프시즌 다르빗슈 본인도 모르게 컵스와 밀당을 한 끝에 그를 영입했다. 뒤늦게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다르빗슈는 내심 실망했다. 고생 끝에 컵스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다르빗슈는 샌디에이고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서부로 향했다. 기대했던 대로 다르빗슈는 샌디에이고에서도 호투했다.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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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타로 뜬 공치고 물러나…샌디에이고 2연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 공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나빌 크리스맷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유격수 뜬 공으로 잡혔다.그러나 6회말 투수 오스틴 애덤스로 교체되면서 추가 타석 기회를 받지 못했다.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02를 유지했다.샌디에이고는 7-4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인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샌디에이고의 2번 타자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3회초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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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달리고' 박효준, 4경기 만에 안타…MLB 첫 도루 성공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리고 메이저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박효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70(94타수 16안타)으로 조금 올랐다.피츠버그는 0-1로 패했다.박효준은 2회말 삼진, 5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0-1로 밀린 7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박효준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4경기, 6일 만이다.박효준은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올해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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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VP 날아갔다'...팔 부상으로 투수 시즌아웃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캐치볼을 하던 중 팔 진통을 호소, 투수 시즌아웃됐다.오타니는 18일 등판 예정이었다.오타니는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전에서 3.1이닝 동안 6실점했다.시즌 9승 2패에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었다.오타니가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함에 따라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오타니의 하차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주니어가 강력한 MVP 수상자로 떠오르게 됐다.오타니는 다만, 타자로는 계속 나설 예정이다.현재 44개의 홈런을 기록, 게레로의 45개를 추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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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마이너 선택...KBO 복귀 대신 내년 메이저리그 복귀 재도전하나
양현종이 마이너리그를 택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7일(한국시간) 양현종을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보냈다고 밝혔다.양현종은 15일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가 하루 만인 16일 지명할당됐다.양현종은 1주일 안에 다른 팀이 클레임을 해 팀을 옮기거나 방출, 또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할 수 있었는데, 결국 마이너리그 행을 택했다.이로써 양현종은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마칠 것으로 보인다.텍사스가 방출하지 않고 양현종을 마이너리그에 계속 남게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내년에도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게 될 경우, 양현종은 KBO 복귀 대신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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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2022년 5월 메이저리거 될 수 있어”...피츠버그 매체 “박효준은 유틸리티맨”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지환(22)이 내년 메이저리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피츠버그 팬 사이트인 럼번터는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22년 26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배지환과 박효준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은 내년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해 5월 또는 상황에 따라 더 일찍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시즌 배지환은 더블A에서 109의 wRC+와 0.336의 wOBA로 견고한 시즌을 보냈다고 이 매체는 평가했다. 또 그의 빠른 발과 출루율(0.358)에도 주목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는 유격수와 2루수를 주로 책임졌지만, 중견수도 맡았다며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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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와일드카드 경기 등판 못한다?...10월 4일 마지막 등판, 6일부터 와일드카드 시작, 3차전 가능성은 존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경우, 류현진(토론토)이 와일드카드 경기에 등판하지 못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올 시즌 와일드카드 경기는 10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한다. 류현진은 10월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한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이날 류현진이 예정대로 등판하면 와일드카드 3경기는 로테이션상 스티븐 마츠, 알렉 마노아, 호세 베리오스, 로비 레이 순으로 치러지게 된다. 일각에서는 토론토는 팀의 에이스인 레이를 와일드카드 1차전에 투입하기 위해 남은 정규시즌 등판 일정을 다소 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와일드카드 3경기를 위해 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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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0?' 류현진, 10월4일 와일드카드 운명 결정지을 볼티모어전에 시즌 마지막 등판
지난해 류현진(토론토)은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쳐 팀에게 4-1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경기로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보,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 같은 일이 올해도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 시즌 16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토론토는 양키스와 보스턴 등과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토론토는 82승 64패로 양키스와 와일드카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보스턴이 83승 65패로 승차 없이 3위다. 이들 3팀 중 2팀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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