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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돌고 돌아 다시 미네소타행? 디 애슬레틱 "강력한 가능성", 메츠는 재협상 과정에 '좌절'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 코레아와의 재협상에서 좌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코레아 측은 계약서에 안전 장치 조항을 넣자는 메츠 측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이에 메츠 측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양 측의 재협상이 난항을 겪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시 코레아 측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아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3년 계약을 했으나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시즌이 끝나자 코레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옵트아웃을 행사, FA 시장에 나왔다. 미네스타는 코레아를 잡기 위해 10년 2억8500만 달러를 제의했다. 그러나 코레아는 외면했다.FA 시장에서 코레아는 샌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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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타티스 주니어, 이번 주말 야구 활동 재개...SD 2023시즌 '해볼만'
'트러블 메이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마침내 돌아왔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7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가 이번 주말 야구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타티스는 올 스프링 트레이닝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타티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는 나설 수 있지만 정규 시즌 개막 후 21경기를 결장한다. 지난해 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는 4월 21일까지 결장한다.그러나 징계가 풀리면 곧바로 팀에 합류, 좌익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타티스는 지난해 세 차례 수술을 받았다. 시즌 개막 전 왼쪽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뒤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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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오타니·사사키·무라카미 등 WBC 대표팀 에이스 12명 먼저 발표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30명 중 12명을 먼저 발표했다.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6일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BC에 출전할 대표 선수 중 12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나머지 18명은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빅리거 중에는 '투타겸업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메이저리그에서 95승을 거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난해 빅리그에 입성한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호명됐다.지난해 퍼펙트게임에 성공한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머린스), 일본인 최다인 56홈런을 친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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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전철 밟을 수도' 피츠버그, 최지만 WBC 출전 허할까?
최지만은 지난해 11월 22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최지만은 지난 시즌 통증을 참고 뛰다 후반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시즌이 끝나자 귀국한 최지만은 결국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최장 12주의 재활 과정을 잘 거치면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12주면 올 2월까지다. WBC는 3월에 열린다. 최지만이 아무리 재활을 순조롭게 소화한다 해도 실전 투입은 무리다.이를 모를 피츠버그가 아니다.게다가 최지만은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가자 마자 소속 팀에 부담을 줘서는 곤란하다. WBC 때문에 자칫 2023시즌을 망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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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만 달런데, 싫어?' 다저스, 바우어 방출 여부 내일 결정...나이팅게일 "트레이드 안 되면 방출"
운명의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까지 트레버 바우어에 대한 구단 복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조정위로부터 324경기 대신 19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바우어는 즉각 다저스에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다저스는 성폭행 혐의로 MLB 최장기 징계를 받은 바우어를 품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론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방출하자니 본전 생각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바우에게 어떤 상황이든 2200만 달러의 연봉을 줘야 한다.그래서 바우어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문제는 타 팀들도 부담스럽기는 매 한가지다. 게다가 선수를 주고 바우어를 데려와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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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MLBTR "박효준, 뜨뜻미지근한 타격이지만 평균만 하면 귀중한 기여자 될 것"
박효준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박효준을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윈넷 스트리퍼스로 이관했다고 발표했다.애틀랜타는 지난해 12월 29일 외야수 엘리 화이트를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효준을 양도지명(DFA) 조처한 바 있다.이후 일주일 동안 박효준을 원하는 팀이 나오지 않자 방출 대신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2014년 7월 116만달러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박효준은 7년 간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2021년 7월 17일 양키스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됐다. 그러나 단 한 타석만 소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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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군' SD, 김하성 결코 다저스에 주지 않아...다저스도 올스타 아닌 김하성 영입 안 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난데없는 LA 다저스행 소문에 휘말렸다.유격수 트레아 터너가 다저스 잔류를 거부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가는 바람에 김하성이 그를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그러나 팬사이디드의 다저스웨이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어떤 상황에서도 김하성을 다저스로 트레이드하지 않 는다"고 단언했다.이유는 단 한 가지다. 라이벌 다저스에 김하성 같은 전천후 선수를 결코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김하성이 이제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는데 샌디에이고가 왜 그를 다저스에 내주겠냐는 것이다.그렇다고 김하성이 올스타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과 좋은 선구안으로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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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5세부터 앉아서 8천6백만원 챙긴다, 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앞으로 9년 후부터 가만 앉아서 매년 8천6백만 원을 챙길 수 있게 된다.올해 36세가 되는 류현진은 45세부터 지급되는 MLB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데 그 액수가 6만7776 달러다. 4일 환율 기준으로 약 8천6백만원이다. 한때 1억 원이 되기도 했다. 9년 뒤 환율에 따라 환화 액수도 달라질 수 있다.류현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웠다. 10년 이상이면 연간 6만7천776 달러가 지급된다.메이저리그에서는 등록 일수가 연간 172일 이상이면 서비스 타임 1년으로 계산한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류현진은 약 2년 간 부상에 이은 수술과 재활 등으로 결장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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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메츠와 드라마틱하게 다른 계약 체결한다" 로젠탈 "이번 주 12년 3억1500만 달러와 훨씬 다른 계약할 것"
카를로스 코레아와 뉴욕 메츠의 계약이 드라마틱하게 다를 것으로 예상됐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4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베이스볼 쇼에 출연해 "이번 주에 가능한 해결안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알려진 12년 3억 1,500만 달러 계약과는 훨씬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로젠탈은 "정확히 어떻게 해결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히 드라마틱하게 다른 계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메츠는 12년, 3억 1500만 달러를 보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코레아가 행복한 메츠 선수가 될 것인지, 화를 낼 것인지 알 수는 없다"고 했다.코레아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하는가 했으나 8년 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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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류현진' 다저스 팬 사이트, 류현진 근황 가장 먼저 언급
류현진이 LA 다저스에 잔류했으면 어땠을까?7년 간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류현진은 여전히 다저스 팬들의 뇌리 속에 깊이 박혀 있다.팬 사이트 다저 내이션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에서 단 한 경기라도 뛴 선수는 지난 10년 동안 모두 253명이라며, 이들 중 류현진의 근황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이 사이트는 류현진이 2019시즌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을 했다며 첫해에 2.69의 평균자책점으로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그러나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2021년 4.37의 ERA로 부진하더니 2022년에는 6차례 등판해 5.67의 ERA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는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접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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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 젖은 빵이냐, 무적이냐...박효준, 결단 임박
5일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지명할당(DFA) 조처된 박효준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아직 그를 클레임하는 팀이 나오지 않고 있다.DFA 후 1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면 박효준은 마이너리그로 가든가 아니면 방출돼 무적 신분이 된다. 마이너리그로 가게 되면 박효준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7년 간 먹었던 '눈물 젖은 빵'을 또 먹어야 한다. 박효준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그러나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 들었다가 제외돼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또 아예 방출되는 경우도 많다. 가까운 예로 한국계 롭 레브스나이더를 들 수 있다.레프스나이더는 여러 팀에서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수차례 오갔다가 DFA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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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보스턴처럼 게레로와 비셋 놓칠 수 있다" 제이스저널 '경고'- -
보스턴 레드삭스는 프랜차이즈 스타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빼앗기고 말았다. 11년 2억8천만 달러다.보스턴은 보가츠가 요구하는 조건을 채워주지 못했다.보스턴은 무키 베츠를 LA 다저스에 넘겨주기도 했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도 보스턴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차례로 내보내고 있다. 미리 손을 쓰지 않은 탓이었다.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그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제이스저널은 3일(한국시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셋을 미리 잡아두지 않으면 토론토도 보스턴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게레로는 2023시즌 약 14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셋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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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재팬의 '엄살'? "죽은 척 하는 한국 경계해야"...한국, MLB 5명 가세
사무라이 재팬에 '비상등'이 켜졌다.일본 매체들이 올 3월 열리는 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사무라이 재팬에는 MLB에서 활약 중인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를 비롯해 56홈런을 기록한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 슈퍼스타들이 총망라돼 있다.일본의 목표는 오직 '타도 미국'이다. 한국은 안중에도 없다.그러나 일본 매체들은 한국 대표팀을 '라이벌'이라고 칭하며 조심해야 하라고 경고했다.도쿄스포츠는 3일 “한국은 죽은 척하면서 물밑에서 역대 최강 멤버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이저리거들의 가세에 주목했다. 김하성, 최지만, 박효준, 토미 에드먼, 롭 레프스나이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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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통하는데 이정후는 더 잘 할 것" 미국 매체들 "이정후 빅리그 적응 문제 없다"
키움 히어로즈가 2023시즌 후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허락했다는 소식에 미국 매체들이 반색했다.MLBTR 등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이정후가2023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고 일제히 전했다.이들은 이정후의 KBO 6년 성적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정후는 2022시즌 .349/.421/.575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며, 이는 리그 평균보다 75%나 높다고 설명했다. 또 MVP에 선정되며 KBO 최고 타자임을 과시했다고 했다.다만, KBO 성적이 메이저리그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그러나 블리처네이션은 "김하성도 24세 시즌을 마치고 KBO에서 당시 리그 최고의 타자로 넘어왔다. 그해 그의 wRC+는 141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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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트레이드? NO! 저지 홈런킹?NO! 휴스턴 AL우승? NO! 샌디에이고 서부 1위? YES! 다저스 WS 우승? YES!
오타니 쇼헤이는 2023시즌 중 트레이드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MLB닷컴의 앤서니 캐스트로빈스는 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트레이드 마감일 전까지 플레이오프 경쟁 팀으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오타니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에인절스에 잔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는 거꾸로 말하면, 에인절스가 2023시즌을 일찌감치 포기할 경우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캐스트로빈스는 또 2022 홈런킹(62개) 애런 저지가 2023시즌에서도 홈런왕이 될 수 있겠느냐는 자문에 'NO'라고 답했다. 대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팀 휴스턴이 또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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