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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틀 만에 타점 추가…최지만은 3경기 연속 침묵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만에 타점을 추가하고 동점 득점도 하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3경기 연속 침묵했다.박효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수확해 팀의 6-2 승리에 힘을 보탰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2로 약간 올랐다.2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효준은 1-2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다.이어 후속 타자의 보내기 번트 때 2루에 간 뒤 케브라이언 헤이스의 적시타 때 2-2를 만드는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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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내구성이야!' 류현진 123이닝까지 ERA 3.22, 이후 35.2이닝 ERA 8.10
올 시즌을 앞둔 지난 3월 MLB닷컴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좋은 투수인 건 사실이지만,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 커리어에서 160이닝을 소화한 시즌이 단 두 시즌 뿐이다. 그 중 한 시즌은 신인이었던 2013시즌이었다"며 그의 이닝 소화 능력에 의문을 제시했다. 또 미국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사이영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던 2019년 "그의 부상 경력은 몸값에 영향을 미친다. 2년 4000만 달러 정도의 단기 고액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예상을 뒤엎고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들 매체 모두 류현진의 내구성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토론토 지역 매체들도 류현진의 대형 계약 직후 그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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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탬파베이에 일격 당해...와일드카드 3위 양키스와 반 경기 차
류현진(34)의 소속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일격을 당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위 토론토는 이날 승리한 3위 뉴욕 양키스에 반 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올 시즌 MLB는 각 지구 1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직행하고, 1위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 가운데 승률 상위 두 팀이 와일드카드로 가을잔치에 나선다.토론토는 A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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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꺾고 파죽의 9연승…김광현 결장
김광현(33)이 결장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파죽의 9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PS)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세인트루이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신시내티 레즈가 패하면 세인트루이스는 3위권과 격차를 4경기 차로 벌린다.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놀런 에러나도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2회말 곧바로 동점을 내줬다.세인트루이스는 경기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주인공이었다.그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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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괜히 갔다...홈구장 로저스센터 ERA 7.45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토론토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의 궁합이 맞지 않아 보인다.토론토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부터 로저스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방랑자' 생활을 하다 올 7윌 말 토론토 홈구장에 돌아갔다.홈구장에서 경기를 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 원정 경기에서보다 성적이 대체로 좋다. 홈팬들의 열광적이 응원에 힘을 더 낼 수 있기도 하다.류현진도 예외는 아니었다. LA 다저스 시절 다저스타디움에서의 성적은 원정에서의 성적보다 훨씬 좋았다. 특히, 2019년에는 홈구장에서의 ERA가 1점대였다.그러나, 토론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밢은 로저스센터에서의 성적은 최악이다.로저스센터 첫 등판에서는 비교적 호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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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지란' 샌디에이고, 시즌 후 감독 경질 등 선수단 개편 작업 '후폭풍'(미CBS스포츠)
사실상 가을 야구 진출에 좌절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시즌 후 후폭풍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원인 4가지를 소개하면서, 시즌이 끝난 후 선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 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런트는 물론이고, 선수들을 향해 칼날을 겨눈다는 것이다. CBS스포츠는 선발 투수진의 붕괴가 샌디에이고의 부진 이유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샌디에이고는 오프시즌에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조 머스그로브 등 특급 투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그러나, 이들은 기대만큼 활약해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둘째로, 선수들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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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 양현종, 트리플A에 없다...마이너 강등 후 라운드록 합류 않아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강등 이후 트리플A 팀에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 레인저스 관계자는 20일(한국시간) "양현종이 현재라운드록 익스프레에 없다. 로스터에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름만 올려 놓고 팀에는 없다는 말이다.마이너리그에 간다 해도 등판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팀에 합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관계자는 "양현종이 지금 미국에 있는지, 내년 그와 재계약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언급을 회피했다.양현종은 올 시즌이 끝나면, KBO로 복귀하거나, 텍사스 또는 다른 팀과 마이너 계약을 통한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할 수 있다.이로써 양현종의 올 시즌은 2번째 마이너리그 강등으로 마감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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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동병상련' 아리하라와 내년 스프링캠프서 선발 경쟁하나...텍사스, 아리하라 지명할당
내년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양현종과 아리하라 고헤이가 같은 신분으로 선발 진입 경쟁을 펼칠까?텍사스는 20일(한국시간) 아리하라를 지명할당했다고 밝혔다.아리하라는 다른 팀이 원하지 않을 경우 마이너 신분으로 트리플A 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보내지게 된다.그렇게 되면, 아리하라는 내년 스프링캠프에 초정돼 텍사스 선발진 진입에 도전해야 한다.양현종도 지명할당돼 현재 마이너리그에 있다.양현종이 내년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경우, 그와 아리하라가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텍사스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는 선발 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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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토론토, 류현진 목 부상 핑계 선발 제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목 긴장 증세를 호소한 류현진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류현진의 부상이 최근의 극심한 부진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류현진 교체에 대한 압박을 잠시 피하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딘.19일자로 소급해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29일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할 수는 있다.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류현진이 한 차례 등판만 거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류현진이 엣킨스 단장 말대로 한 차례만 거를지는 불투명하다.플레이오프에서 류현진을 활용하기 위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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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사면초가‘ 류현진, 23일 탬파베이전 마지막 등판되나,,,반등 못하면 시즌 끝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팬들은 물론, 언론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 이들은 “류현진은 끝났다” “이물질 영향이 아니냐” “더 이상 등판시켜서는 안 된다”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제5선발보다 못하다”는 등의 험한 말로 연일 류현진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찰리 몬토요 감독만이 류현진을 두둔하고 있다. 그는 “류현진에게는 제구력이 생명이다. 제구력만 되찾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겉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몬토요 감독 역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류현진이 계속 부진할 경우 몬토요 감독도 어쩔 수 없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류현진도 변명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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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MLB 통산 첫 3루타로 2타점…타율 0.180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MLB) 통산 첫 3루타를 터뜨리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박효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2개를 올렸다.그 안타가 빅리그 첫 3루타였다. 멀티 타점(한 경기 타점 2개 이상)은 지난달 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3타점 이래 시즌 두 번째다.피츠버그는 6-3으로 이겼다.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고 4회에는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박효준이 3-0으로 앞선 5회 방망이에 굉음을 냈다.2사 1, 2루에서 마이애미 왼손 투수 숀 겐서의 슬라이더를 퍼 올려 좌중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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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게 빈볼 던진 NC 출신 라이트, 3경기 출장 정지...항의한 라루사 감독도 1경기 출장 정지
투타를 겸업하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게 빈볼을 던진 마이크 라이트(31·시카고 화이트삭스)가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라이트와 화이트삭스 수장인 토니 라루사 감독에게 각각 3경기,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라루사 감독은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징계를 소화할 예정이다. 라이트는 항소할 방침이다.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라이트는 지난 17일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9로 뒤진 9회초 팀의 6번째 투수로 등판했다.아웃카운트 두 개를 잘 잡은 라이트였는데 마지막 타자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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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타수 무안타…타율 0.243으로 하락
지난 두 경기에서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골랐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43으로 하락했다. 팀은 3-4로 졌다.투수 앞 땅볼(2회), 2루수 병살타(4회)로 물러난 최지만은 3-4로 추격하던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이어 마이크 주니노의 삼진 때 포수 패스트볼이 나오자 2루에 안착했다.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최지만은 역시 1점 차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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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홈런 2방으로 역전승…AL 와일드카드 2위 도약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4회 마커스 시미언의 솔로 홈런, 테오스타 에르난데스의 석 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어 6-2로 이겼다.토론토는 이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3-11로 패한 뉴욕 양키스를 3위로 밀어내고 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올라섰다.시미언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46개)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시즌 홈런 40개 고지를 밟았다.에르난데스는 게레로 주니어(104개)를 제치고 타점 106개로 팀 내 1위로 뛰어올랐다.볼티모어 오리올스를 9-3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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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진에 불만 폭발 MLB닷컴 기자, 류현진 남은 등판 의문 표시하며 노골적 '디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의 류현진 '디스'가 노골적이다.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 동안 피홈런 2개 포함 5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했다.직전의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의 부진으로 토론토는 이날 3-7로 졌다.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토론토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그러자 토론토 담당 MLB닷컴의 키건 매터슨기자가 폭발했다."류현진은 제5선발이다" "신뢰감을 주지 않는 투수다"는 등의 격한 표현으로 류현진을 비난했다.그러면서 "류현진에 대한 불편한 질문들이 있다. 류현진의 향후 3차례 등판은 토론토의 올 시즌 가장 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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