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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 진출
온스 자베르(7위·튀니지)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자베르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베르나르다 페라(36위·미국)를 2-0(6-3 6-1)으로 제압했다.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한 자베르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처음 8강에 이름을 올렸다.자베르는 호주오픈에서는 2020년 8강이 최고 성적이고, 프랑스오픈은 2020년과 2021년 16강이 가장 좋은 결과였다.이로써 자베르는 4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모두 8강 이상의 성적을 낸 최초의 아프리카 선수가 됐다.올해 1월 호주오픈 2회전 탈락 후 무릎에 간단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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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3연승에 열광? 오클라호마대학 소프트볼 51연승...NCAA D1 최장 기록은 코네티컷대학 여자농구 111연승
올 시즌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개막 후 13연승을 하자 난리가 났었다.그도 그럴 것이 탬파베이는 1900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3연승에서 멈췄다.그런데 최근 오클라호마대학의 여자 소프트볼 팀이 파죽의 51연승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오클라호마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USA 홀오브페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NCAA 여자 소프트볼 월드시리즈 준결승에서 스탠포드대학을 4-2로 물리치고 3전 2선승제의 결승 시리즈에 진출했다.오클라호마대는 이날 스탠포드에 1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끌려갔으나 2회에 곧바로 1점을 만회하고 3회 제이다 콜
일반
다리우스 ‘8연승 운발’ 어디까지. 마침내 올리베이라와 대결-UFC289
베네일 다리우스가 기어코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와 만난다. 11일 뱅쿠버의 UFC 289 옥타곤이 결전장이다. 8연승을 하면서 랭킹 4위까지 오른 다리우스. 하지만 경기가 예정대로 흘렀다면 연승 행진이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질 수 있는 경기를 두 차례나 건너 뛰었다. 다리우스는 UFN 106과 UFC 222에서 에드손 바라보자와 신예 알렉산더 헤르난데스에게 KO패, 침체기를 걸었지만 UFN 139에서 티아고 모이세스를 꺾으며 연승 길에 들어섰다. 다리우스는 이후 드류 도버, 스캇 홀츠맨 등을 차례로 꺾고 5연승 행진을 했으나 2020년 말 연승 고비를 맞이했다. 6연승 상대가 그라운드 강자 찰스 올리베이라였다. 언더독으로 연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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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FC에게 강도를 당했다” 카라 프랑스- UFC on ESPN 45
카이 카라 프랑스는 승리를 확신하는 듯 했다. 경기가 끝나자 바로 손을 치켜 들며 케이지를 한 바퀴 돌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수많은 펀치를 날리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5라운드 동안 카라 프랑스가 날린 타격은 133개였고 그중 99개가 유효 타로 기록되었다. 반면 알바지는 64개 중 43개만 유효 타였다. 굳이 열세였던 라운드를 들라면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당한 3회 정도였다. 조금 위험했지만 그래도 백에서 밀어붙이는 알바지를 잘 밀어냈다. 타격을 중시하는 최근의 UFC 트랜드라면 거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다. 그러나 심판들의 생각은 달랐다. 3명의 심판 중 1명만이 48-47로 카라 프랑스의 우세를 채점 했을 뿐 2명은 4
일반
"1000년 동안 감독해 달라!" 팬들 성원에 무리뉴 'OK' 로마 잔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로마에 잔류하는 모양새다.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끝에 세비야에 석패한 무리뉴는 준우승 메달을 소년에게 주는 등 AS 로마와 결별할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프랑스 명문 클럽 PSG가 무리뉴 영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던 터여서 그의 로마엑시트는 기정사실화하는 듯했다. 언론들도 로마는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 영입 요구에 난색을 표명했다며, 이에 실망한 무리뉴가 PSG행을 선택할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5일(한국시간) 세리에A 마지막 경기인 스페지아전에서 2-1로 승리, 리그 6위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잔류가 확정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무리뉴는 이날 경기에 벤치에 앉지 못했다. 경고 누적 때문이었다.
해외축구
'인선두고 난항겪는 2027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대한체육회 연석회의 열어 강경대응 방침 밝혀…충청권 체육인, "대한체육회가 560만 충청인의 염원에 힘 보태지 않아' 불만 터뜨려[마니아노트]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연석회의에서는 정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한 성토장을 방불케했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분과위원장, 경기단체연합회 및 국가대표 지도자 등 100여 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방적으로 체육인들을 무시했다는 것이 이날 회의의 전반적인 흐름이었다."체육계가 왜 만날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이번에야 말로 체육인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체육인들을 무시하면 아시안게임이나 U대회를 보이콧하겠다"는 강경발언도 쏟아졌다.그 간의 과정을 최대한
국내야구
치솟는 '1인3역' 김하성 WAR, 2.6으로 1주만에 0.5 올라 팀 내 1위...타격 호조면 급상승할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6일(한국시간) 현재 2.6이다. 1주일만에 0.5가 올랐다. 팀 내 1위다. 또 ESPN에 따르면, 수비 WAR이 1.6으로 역시 0.2가 올랐다. 이는 MLB 전체 1위다.이처럼 WAR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은 최근 보여준 환상적인 수비와 팀 승리에 기여한 타격 덕분이다.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골드 글러브상은 물론이고 올스타에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WAR은 5를 넘길 수도 있다. 다만, '1인3역'이 타격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수 있다.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가 1루수 제의를 했을 때 단호히 거부했다. 유격수만을
해외야구
[NBA 파이널] '요키치가 득점하게 놔둬' 스포엘스타 감독의 절묘한 '승부수' 적중
현대 걸리버스(현 KCC 이지스)의 '신산' 신선우 감독은 결승 시리즈에서 참으로 희한한 작전을 펼쳤다. 선수들에게 상대 3점 주포 선수를 막지 말라고 한 것이다. 대신 다른 선수들에 대한 밀착수비를 지시했다.이에 3점 주포 선수는 마음 놓고 3점슛을 날렸다. 하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달렸다. 혼자서 슛을 하다보니 체력이 바닥났다. 3점슛은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현대는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에 뒤집고 승리했다.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히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NBA 파이널 2차전에서 신 감독과 비슷한 작전을 폈다.마이애미는 1차전에서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에 무
농구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전천후 육상훈련장' 준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일(월)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육상장에서 '전천후 육상훈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시·도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전천후 육상훈련장은 비와 눈으로 인해 훈련에 제약이 있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총 설치면적 6,500㎡의 막구조물을 활용한 켄틸레버 구조물 육상훈련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국내에는 최초로 조성된 시
일반
'5월 다솜홈서비스 MVP 팀 캡틴 안치홍' 롯데자이언츠 투수 수훈 김상수-박세웅, 타자 수훈 노진혁-박승욱 선정해
롯데자이언츠는 3일(토)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5월 한 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에는 5월에 훌륭한 경기력으로 팀의 상승세 유지에 공헌한 캡틴 안치홍이 선정됐다. 안치홍은 21경기에 나서 73타수 20안타(타율 0.274)에 12타점을 기록하며 실책은 한개도 범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안치홍은 롯데의 주장으로 '봄데'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한꺼번에 씻어버리는 5월 한달동안 13승9패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월간 수훈선수에는 김상수, 박세웅이 선정됐다. 김상수는 13경기에 등판해 1구원승과 4개의 홀드, 박세웅은 5경기에 등판해 3승과 3경
국내야구
한국 근대5종 '환상의 듀오' 전웅태-김선우, 국제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쾌거
한국 근대5종 간판스타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근대5종 여제' 김선우(경기도청)이 2023시즌 월드컵 결승에서 혼성계주 금메달을 따냈다.한국은 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결승 대회의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혼성계주에서 전웅태와 김선우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359점을 획득해 1338점을 얻은 프랑스를 21점차로 여유있게 제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전웅태와 김선우는 펜싱 전체 1위, 수영 1위, 승마 2위를 기록한 뒤, 마지막 경기인 레이저 런 경기에서도 선두로 출발해 무난하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압도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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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모든 스포츠 ESG 통합운영 '함께 으쓱 프로젝트' 런칭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올해부터 ‘함께 으쓱 프로젝트’를 런칭해 구단의 모든 ‘스포츠 ESG’ 활동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SSG는 2021년 창단 후 지난 2년 동안 ‘스포츠 ESG’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소외계층 기부, 야구장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약 19억 6000만원 상당의 ESG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올해 SSG는 ‘스포츠 ESG’의 체계적인 실천과 성과 달성을 위한 ‘함께 으쓱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함께 으쓱(ESG) 프로젝트’는 구단의 ESG 경영활동을 ‘으쓱이(구단 팬덤 별명)’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는 의미를 담았으며, ‘으쓱’이 ESG의 한글 발음과 유사한 점에 착안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야구
스포츠맨으로 일군 성공적인 경영 이야기...아버지가 매일 아침 카톡으로 자녀에게 보내준 ‘365 경영노트’
세계 경영의 달인 GE 잭 웰치(1935-2020) 전 회장은 그의 자서전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첫 머리에서 고등학교 시절 아이스하키팀 주장을 역임했고 거의 득점왕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 웰치 후임으로 현재 GE를 이끌고 있는 제프리 이멜트 회장 역시 다트머스 대학 풋볼 선수 출신이다. 서구기업들이 이렇게 학창시절 스포츠 경력을 우대하는 인사 정책을 펴는 것은 이유가 있다. 스포츠 활동은 강한 체력 뿐 아니라 리더십과 협동심을 키우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일생을 스포츠맨, 젠틀맨, 비즈니스맨으로 살은 이관식(76) 올림픽CC 회장은 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스포츠맨을 택한다고 했다. 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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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한 무패' 팀으로 'U-20월드컵' 2회 연속 4강 쾌거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준준결승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4강 상대는 이탈리아로 정해졌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준결승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로 장소를 옮겨 9일 오전 6시에 킥오프한다.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끝낸 한국은 연장 전반 5분 이승원(강원)의 코너킥을 최석현(단국대)이 머리로 받아
국내축구
김하성 "골드글러브상 탈 수도" 욕심 드러냈다...멜빈 감독 "골드글러버 같은 플레이 펼치고 있어"
김하성은 지난 시즌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파이널 3인' 후보에 올랐다.비록 수상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골드 글러버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올 시즌 김하성은 주로 2루수를 맡고 있다. 자리를 옮겼음에도 여전히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31경기만 선발 출전했음에도 8개의 수비 실점을 막아내며 MLB 2루수 선두를 달리고 있다.김하성은 특히 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절묘한 수비로 절찬을 받았다.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밥 멜빈 감독은 "2루에서 골드 글로버처럼 보인다. 그가 오늘 만든 플레이는 매일 2루수로 뛰는 선수들도 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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