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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35G째 '미완의 대기'인 9억팔 장재영, 데뷔 승은 바로 오늘?…이의리, 무사만루 3연속 탈삼진 쇼 어게인?…선발 데뷔전 갖는 이선우, 내친김에 팀 연승도?[4일 선발]
국내야구
이대훈 국가대표팀 코치, 세계태권도연맹 선수위원 당선
현역에서 물러난 우리나라 '태권도 간판' 이대훈 국가대표팀 코치가 세계태권도연맹(WT) 선수위원에 당선됐다.WT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까지 6일간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 이 코치가 셰이크 시세(코트디부아르)와 함께 남자 선수위원 자리를 따냈다.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 코치의 득표율이 압도적이었다고 WT는 전했다.이번 선수위원 후보로 남자 6명, 여자 3명이 출마해 대회 현장에서 선거운동을 해왔다.여자 위원으로는 우징위(중국)와 캐서린 알바라도(코스타리카)가 당선됐다.지난해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회에서 뽑힌 2명에 이 코치 등 이번 당
일반
'제대로 붙는다' 김시우, 5일 챔피언조서 매킬로이와 격돌...메모리얼 토너먼트 3R 선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으나 버디 6개로 이를 만회하며 1언더파 71타를 쳤다.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PGA 투어 통산 4승이 있는 김시우는 올해 1월 소니오픈 이후 5개월 만에 5승 달성을 바라보게 됐다.한국 선수로 PGA 투어 5승 고지를 밟은 선수는 8승의 최경주가 유일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7] 탁구에서 왜 ‘단체전’이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탁구는 1973년 4월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이에리사, 정현숙의 활약으로 일본, 중국 등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개가를 올렸다.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은 현정화, 이분희가 주축을 이루며 역시 중국을 꺾고 세계 정상을 밟았다. 탁구 단체전에서 특히 강한 면을 보였던 것이다. 단체전은 영어 ‘team event’를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둥글 단(團)’, ‘몸 체(體)’, ‘싸울 전(戰)’이 합해진 단체전(團體戰)은 스포츠 경기 등에서 단체 간에 펼치는 경기를 의미한다. 여러 선수가 한 쌍을 이뤄 다른 쌍과 경
일반
한국 여자배구, 미국에 완패…VNL서 3연속 0-3 패배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3연패를 당했다.세사르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5위)은 4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안탈리아 스포츠홀에서 끝난 VNL 1주 차 3차전 경기에서 미국(4위)에 세트 점수 0-3(16-25 25-27 11-25)으로 졌다.한국은 튀르키예,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도 세트를 따내는 데 실패했다.대표팀은 주전급 선수들이 빠진 미국을 상대로도 고전했지만, 경기력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작은 성과도 확인했다.한국은 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태국과 1주 차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1세트 막판 연속 득점 덕분에
배구
맥그리거 복귀전, 12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서 챈들러와
‘듀얼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위대한 복귀전’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다수의 외지와 SNS등 UFC소식통이 밝힌 바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12월 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컴백 전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최근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가 UFC를 개최하기 위해 T-모바일 아레나를 예약했다며 UFC 화이트 회장이 맥과 챈들러가 코치로 뛰고 있는 얼티밋 파이터 시즌에 정확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는 2만 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2017년 맥그리거와 메이웨더가 세기의 복싱 대결을 벌였던 곳이다.화이트 회장은 맥의 복귀 전이 12월에 있을 것이라며 맥그리거가 미국
일반
출루율 4할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보스턴과 1+1 계약 연장...2024년 180만달러, 2025년 200만달러 구단 옵션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보스턴이 레프스나이더와 2024년 180만 달러, 2025년 250만 달러 구단 옵션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올해 120만 달러에 계약한 레프스나이너는 보스턴에서 90경기 동안 0.299의 타율(234타수 70안타)에 출루율0.393을 기록했다.장타율은 0.457, OPS는 0.850을 마크했다.올해는 33경기에서 팀 내 1위인 0.408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70(27타수 10안타)에 0.981의 OPS를 기록했다.2022년 초부터 왼손 투수를 상대로 레프스나이더는 타율 0.362(116타수 42안타), OPS 0.980을 기록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를 상
해외야구
살 빼라는 충고 무시했던 '기고만장' 마노아에 "마이너리그 가!"...TSN 인사이더 "지나친 벌그업으로 상체 움직임 둔화"
선배의 충고를 무시했던 알렉 마노아(23)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올 시즌 전 MLB 네트워크에서 분석가로 일하고 있던 야구 선수 출신 앤서니 렉커는 마노아에게 살 좀 빼라는 충고를 했다. 마노아의 체중은 130kg에 달한다.그러자 마노아는 발끈했다. 그는 "내가 올린 기록을 보고 말하라"며 렉커를 저격했다.당시 미국 대부분의 언론들도 마노아 편을 들었다. 마노아는 2022년 16승 7패, 2 24의 평균 자책점을 올려 사이영상 파이널 후보에 올랐다. 이런 마노아에 충고를 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한 것이다.그렇게 여론전에서 일방적으로 승리한 마노아는 '기고만장'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그를 팀의 에이스로 대접하며 올 시즌 개막선
해외야구
'어제는 김성현, 오늘은 김민식이~' SSG, 2연속 끝내기 승리 환호…'페디 9승투&권희동+서호철 홈런포' NC, 한달여만에 LG에 연패 안겨…'부산갈매기 주인공은 노진혁' 롯데, KIA에 끝내기 승리로 2연승[3일 경기 종합]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가 나란히 끝내기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고 NC다이노스는 2위 LG트윈스에게 한달여 만에 첫 연패를 안겼다. kt위즈는 주전 엔트리를 대폭교체하는 초강수로 한많은 4연패에서 벗어났고 삼성라이온즈는 한화이글스를 제물로 시즌 5번째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롯데는 3일 사직 구장에서 노진혁의 끝내기 안타로 KIA타이거즈를 6-5로 승리했다. 2만 2990명 만원 관중이 사직 구장이 들썩였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이 6이닝 3실점으로 물러난 뒤 6회말부터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전준우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안치홍의 볼넷으로 나가자 KIA는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아도니스 메디나를 마운드에서 내
국내야구
'조롱거리 된' 마이애미 수비...아무도 요키치 못 막아
마이애미 히트는 수비의 팀이다. 단기전에서는 수비가 강한 팀이 절대 유리하다.마이애미가 동부 곤퍼런스에서 8번 시드를 받고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수비 덕분이었다. 특히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는 마이애미 수비의 핵심이다.하지만 이들의 수비는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NBA 파이널 1차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아데바요는 자신보다 5센티 크고 13킬로그램이 더 나가는 요키치를 전혀 막지 못했다. 반칙만이 유일한 수단일 정도였다.요키치가 무서운 이유는 골밑에서의 장악력도 가공하지만 어시스트에도 일가견이 있기 때문이다. 덴버가 요키치에게만 득점을 요구하지 않는 이유
농구
조규성, 클린스만 감독 눈앞에서 득점포…"좋게 봐주셨으면"
조규성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조규성은 3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시즌 2호 골을 신고했다.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장을 찾은 조규성은 이날 현장을 찾은 클린스만 감독을 언급하며 "오셨는지 끝나고 알게 됐다"고 웃었다. "간절히 골을 원하고 있었다"는 조규성은 "이전 경기들은 부진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감독님께서 좋은 모습들만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규성은 지난 3월 19일 대구FC와 원정 경기 이후 석 달 가량 뛰지 못했다. 3월 국가대표팀
국내축구
송가인, 여유로운 발걸음
가수 송가인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으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송가인이 입장하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예포토
'올스타가 보인다' '진화하는' 김하성, 작년보다 공격 페이스 좋아...OPS는 1할 가까이 향상
김하성이 매년 진화하고 있다.2021년 데뷔한 김하성은 MLB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타율 2할을 간신히 넘겼다.하지만 2022년에는 어느 정도 적응한 듯 타율을 거의 5푼이나 높였다. 올해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페이스가 작년보다 좋기 때문이다.지난해 개막 후 57경기에서 김하성은 0.211(타율)/0.291(출루율)/0.337(장타율)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28이었다.올해 개막 후 57경기에서는 0.241/0.337/0.380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OPS는 0.716이다. 타율, 출루율, 장타율이 모두 향상됐다. 특히 OPS는 1할 가까이 높아졌다.수비에서도 더욱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루수로 자리를 옮
해외야구
'로마여 안녕!' '로마황제' 무리뉴, 돈 없는 로마 떠날 듯
지난 시즌 조제 무리뉴는 14년 동안 무관이었던 AS 로마를 유로파 콘퍼런스 우승으로 이끌었다.무리뉴는 개인 통한 5번 째 유럽 클럽대항 무대에서 우승했다. 5차례 결승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에 로마 시민들은 열광했다.그들은 감사의 표시로 무리뉴를 황제 대우를 해주었다. '황제' 무리뉴 벽화를 그렸다. 무리뉴는 로마에서 불멸의 존재가 됐다.1년 후 무리뉴는 콘퍼런스리그보다 한 단계 높은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무리뉴는 더 이상 불멸이 아니었다. 세비야에 패하고 말았다. 실망이 큰 듯 무리뉴는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거칠게 항의했다. 준우승 메달도 어린 소년에게 줘버렸다. 오직 1등만 했던 무리뉴에게
해외축구
'태풍의 눈' 성전환 선수 나화린, 강원도민체전 경륜 여성부 우승
성전환 여성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공식 경기에 출전한 나화린(철원)이 논란 속에 우승을 차지했다.나화린은 3일 오후 강원 양양군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여자일반1부 경륜 경기에 출전, 강릉과 춘천 대표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그는 출발부터 선두로 치고 나와 330m 트랙 3바퀴를 역주하며 줄곧 선두를 지켰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poqa Han Sans Neo", "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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