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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조3천억원 유격수 '4총사'의 '몰락'...보가츠, 코레아, 스완슨, 터너
올 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맺은 유격수 4명이 죽을 쑤고 있다.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트윈스), 트레아 터너(필라델피아 필리스),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댄스비 스완슨(시카고 컵스)가 그들이다.이들이 계약한 총액은 10억 달러(약 1조3천억 원)를 육박한다.하지만 이들은 올 시즌 4월과 5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우역곡절 끝에 미너소타와 계약한 코레아는 49경기에서 0.211의 타율에 6개 홈런에 그쳤다.LA 다저스의 손을 뿌리치고 필라델피아로 간 터너는 54경기서 0.236의 타율에 5개의 홈런을 쳤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의 수비다. 벌써 7개의 실책을 범했다. WAR은 0.0이다.보가츠는 시즌 초반 맹
해외야구
김은중 감독 "다음은 없다. 나이지리아와 8강전에 총력 준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대표팀의 김은중 감독은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를 맞아 준비한 대로 기량을 발휘했다고 자평하며,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을 잘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김 감독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준비 과정부터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다음 경기가 없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을 선수들한테 얘기했는데, 준비가 잘 됐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이날 에콰도르를 3-2로 따돌리고 8강에
국내축구
'배구 황제' 김연경, 2025 WADA 총회 홍보대사 위촉
'배구 황제' 김연경(흥국생명)이 2025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2일 "김연경 KADA 선수위원을 2025년 11월 10∼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5 WADA 총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KADA는 이날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관계자, WADA 비톨트 방카 회장, KADA 김금평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연경 KADA 선수위원에게 위촉패를 전달한다.김연경은 2022년 KADA와 부산시가 WADA 총회 유치 활동을 할 때 홍보대사로 활약했다.지난 4월 14일 2023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에서도 도핑 예방 교육 개선을 주제로 한 토크쇼
배구
'슈퍼루키' 장, 프로 데뷔전 첫날 2언더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초대형 신인으로 등장한 로즈 장(미국)이 프로 데뷔전 첫날을 무난하게 마쳤다.장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7언더파 65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로렌 하틀리지(미국)에 5타 뒤졌지만 공동 1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려 남은 사흘 동안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장은 2020년 9월부터 141주 연속 아마추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켜 역대 미국 여자 아마추어 선수 최강으로 평가받는다.5월 말 프로 전향을 선언한 장이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기간은 종전 최장 기
골프
버디 하나 못잡은 고진영, 미즈호오픈 1R 공동 55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버디를 하나도 잡지 못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고진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달러)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써냈다.고진영은 버디 없이 17개 홀을 파로 막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프로 선수가 18홀 동안 버디를 하나도 잡아내지 못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더구나 세계랭킹 1위 고진영에게는 낯선 경험이 아닐 수 없다.그린은 단 두 번밖에 놓치지 않을 만큼 샷이 정확했지만 16번의 버디 퍼트가 한 번도 홀에 떨어지지 않았다.퍼트 개수가 무려 37개까지 치솟았다. 부진 원인은 퍼팅 때문이었다. 고진영
골프
한국 8강 상대는 홈팀 아르헨티나 꺾은 나이지리아, 어떤 팀일까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의 8강 상대 나이지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죽음의 조'를 통과해 개최국 아르헨티나까지 꺾은 강팀이다. 한국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5일 오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에 드는 성과를 냈다.나이지리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 3위로 16강에 오른 팀이다.D조는 브라질, 이탈리아, 나이
국내축구
'배준호 1골 1도움' 김은중호, 에콰도르 꺾고 U-20 월드컵 8강행...5일 나이지리아와 준결승 진출 다퉈
김은중호가 4년 전 승리의 추억이 있는 에콰도르를 또다시 제물로 삼아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연속골이 터진 이후 전반 36분 에콰도르의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이후 후반 3분 최석현(단국대)의 헤더 결승골이 터졌고,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곤살레스에게 실점했지만 1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김은
국내축구
토트넘 레비 회장 연봉, 손흥민보다 3배 적어...EPL CEO 중에는 최고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비가 2021~2022시즌 326만 파운드(약 54억 원)의 급여를 받아 EPL CEO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최근 전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는 2위인 브라이튼의 CEO인 폴 바버(289만 파운드)보다 약 40만 파운드 더 많은 금액이다. 전 첼시 CEO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224만4천 파운드로 3위였다.데일리메일은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클럽의 CEO인 페란 소리아노의 급여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소리아노는연간 340만 파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레비는 다른 CEO 와는 달리 토트넘의 일부 소유주다. 326만 파운드는
해외축구
15일 휴식 구창모, 팀 타율 1위 LG라도 OK?…978만의 리턴매치 양현종-스트레일리, 승패는 또 불펜에서?…직전 7실점 알칸타라, kt전 무실점 연장으로 회복?[2일 선발]
국내야구
16세 안드레예바, 2005년 이후 최연소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43위·러시아)가 2005년 이후 최연소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 진출했다.안드레예바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다이앤 패리(79위·프랑스)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1회전에서 앨리슨 리스크-암리트라지(85위·미국)를 역시 2-0(6-2 6-1)으로 가볍게 돌려세운 안드레예바는 2005년 당시 15세 나이로 8강에 오른 세실 카라탄체바(불가리아) 이후 18년 만에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 오른 최연소 선수가 됐다.안드레예바의 3회전 상대는 코코 고프(6위·미국)다. 고프 역시 2004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5] 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세탁)’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탁구는 구기 스포츠 사상 최초로 세계 제패를 선사한 스포츠였다.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이에리사, 정현숙은 난공불락의 중국을 사상 처음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남자 단식 유남규, 여자 복식 현정환-양영자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의 현정화, 이분희가 맹활약하며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해 ‘파이팅 코리아’의 세계적 명성을 드높였다. (본 코너 1003회 ‘남한은 ‘단일팀’, 북한은 ‘유일팀’이라고 각기 다른 말을 쓴 까닭‘ 참조)우리 국민들에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우리도
일반
[1일 팀 순위표]SSG, 홈런 6발 앞세우며 삼성 대파하고 30승 고지 밟아…한화, 위닝시리즈로 8위 키움에 게임차없이 따라붙어
국내야구
'이래서 1, 2위 하는구나~~' 최정 KBO리그 첫 18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 최연소 1400타점 대기록세워…플럿코, 시즌 8승으로 다승공동선두에 ERA 1점대…문동주는 첫 무실점 QS+[1일 경기 종합]
최정(SSG랜더스)은 KBO 리그 최초 18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다 KBO 리그 역대 4번째이자 최연소 1400타점의 대기록 달성. 아담 플럿코(LG트윈스)는 11연승 행진, 루키 문동주(한화이글스)는 개인 첫 7이닝 투구. 6월을 여는 첫날 나름 의미있는 기록들이 세워졌다.SSG는 1일 삼성라이온즈와의 인천 홈경기에서 홈런 6발을 포함해 2루타 이상 장타만 10개를 뿜어내는 가공할 위력으로 14-2로 완승하며 전날 패배를 되갚고 30승 고지를 밟았다. 1회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월 2점홈런(5호)를 시작으로 2회에는 최지훈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우월 3점홈런으로 장식하고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의 중월홈런(9호)이 터졌다. 이에 그치지 않
국내야구
김재일, KPGA 스릭슨투어 9회 대회 우승
김재일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9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재일은 1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7천29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첫날 버디만 6개를 솎아내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재일은 최종 라운드 5타를 더 줄이며 공동 2위 임준형, 전준형(이상 10언더파 134타)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2018년 KPGA 프로로 입회한 김재일은 그해 8월 3부 투어인 프론티어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고, 스릭슨투어에서는 첫 우승을 달성했다.2019년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정규 투어인 코리안투어에 입성했으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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