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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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 줄여 단독 3위' 노승열 역전 우승 노린다...콘페리 투어 반전

- 내년 출전권이 걸렸다...노승열의 상승세

2026-09-20 08:11

노승열 / 사진=연합뉴스
노승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부진을 딛고 우승권으로 뛰어올랐다.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노리는 노승열이 2부 콘페리 투어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다.

노승열이 반전에 성공했다. 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7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14위에서 단독 3위로 뛰어올라, 선두와 3타 차로 좁혔다.

기복은 있었다. 그는 1라운드 6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2라운드 73타로 밀렸다가, 다시 역전 우승을 노리는 자리까지 올라섰다. 콘페리 투어 랭킹 49위인 그는 남은 시즌 20위 안에 들면 내년 PGA 출전권을 얻는다.

다른 소식도 있었다. PGA 빌트모어 챔피언십에서는 신인 시플리가 6타를 줄여 21언더파로 선두를 지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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