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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10위…김시우 17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 중 하나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다.단독 선두에 오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5언더파 67타)와는 3타 차다.PGA 투어 2승을 보유하고 현재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임성재(19위)는 지난달 중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이후 주춤했던 흐름을 바꿀 발판을 마련했다.우리은행 챔피언십에서 5타 차 열세를 극
골프
'요키치 트리플더블' 덴버, 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 기선 제압
덴버 너기츠가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덴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홈 경기에서 104-93으로 이겼다.덴버가 NBA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1976년 리그 참여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첫 챔피언결정전에서 덴버는 27점, 14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니콜라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11점 차 승리를 따냈다.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LA 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 열흘이 넘는 휴식기를 가진 탓에 경기 감각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덴버는 1쿼터 초반 6-7 이후로는 한 번도 리드를
농구
'축구황제' 메시, PGS 떠난다...4일 클레르몽 전, '라스트 댄스'
'황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사고뭉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남기로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PSG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말을 인용해 "메시가 2022-2023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갈티에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4일 클레르몽 전이 메시가 PSG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라며 "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가르치는 특권을 누렸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 후 줄곧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만 뛰었던 메시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다. 올해 2년 계약 종료를 앞둔
해외축구
축구 국가대표, 페루·엘살바도르 평가전 입장권 5일부터 판매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16일 페루·20일 엘살바도르) 입장권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일 밝혔다. 16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페루와 평가전 입장권은 5일부터 '플레이KFA'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한다. '레드(Red)' 회원은 5일 오후 7시부터, '블랙(Black)' 회원은 오후 8시부터 살 수 있다. 선예매는 1인당 2매씩 구매할 수 있고, 일반 예매가 시작될 때 추가로 2매를 더 살 수 있다. 페루전 일반 판매는 6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전 입장권은 8일부터 플레이KFA 회원에게 선예매 기회를 주고, 일반 판매는 9일 오후 7시부터
국내축구
프로축구 수원, '포토부스' 오픈...울산은 문수경기장에 '미디어 전시관' 개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손잡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포토부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수원 더비' 때부터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는 동측 출입구(3A 게이트)에 설치됐다. 팀 마스코트인 아길레온 인형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포토 프레임은 베이직·아길레온·이벤트 등 3종으로 구성됐고, 홈 경기 정보가 반영된 이벤트 프레임은 경기 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선수 포토 프레임'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홈구장
국내축구
프로축구 FC서울, '흥행 대박' ... K리그 1차 풀 스타디움 · 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1∼13라운드 '최고 흥행' 팀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일 발표한 2023시즌 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결과, 서울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는 '풀 스타디움'상과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을 가리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받았다. 서울은 이번 시즌 1∼13라운드 중 총 6차례 열린 홈 경기에서 K리그1 12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2만7천531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 시즌 평균 관중 8천786명보다 1만8천745명이 증가한 것으로, 늘어난 관중 수 역시 서울이 가장 많았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은
국내축구
'U-20월드컵' 한국, 8강 나이지리아전 '페널티킥' 조심해야
8강에서 나이지리아와 격돌하는 한국에 '페널티킥 주의보'가 내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의 선제골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추가 골로 거침 없는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페널티킥이 한국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반 30분께 중앙 수비수 박창우(전북)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에콰도르의 켄드리 파에스를 막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한국의 기세가 잠시 꺾였다. 파에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박창우
국내축구
"골잔치" 한국, 2회 연속 'U-20 월드컵' 8강 진출... "나이지리아, 나와라"
김은중호가 에콰도르를 꺾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연속골이 터진 이후 전반 36분 에콰도르의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3분 최석현(단국대)의 헤더 결승골이 터졌고,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곤살레스에게 실점했지만 1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은중호는 5일 오전 2시
국내축구
'U-20월드컵' 한국, 아시아 유일 '8강 진출'...대세는 남미
한국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2개 대회(2019·2023년)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한 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역대 U-20 월드컵에서 통산 6차례(1983·1991·2009·2013·2019·2023년) 8강 진출의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 준우승이다.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연속 기록'을 따지면 한국은 2019년 대회에 이어 2
국내축구
UFC 역사 짐 밀러, 대체 선수 버틀러와 42번째 경기-UFC 베가스74
짐 밀러는 UFC 최다 출전의 역사다. 2개월 후 만 40세가 되는 그는 2008년 UFC 89에서 데뷔, 16년째 옥타곤에서 뛰고 있다. 밀러가 오는 4일 UFC 베가스 74에서 제시 버틀로와 42번째 경기를 치른다. 자신의 최다 출전 기록을 또 경신하는 대회로 이기면 최다승 기록(25승)도 세운다. 그러나 승리는 자신 할 수 없다. 버틀러는 UFC 데뷔전을 치르는 신인이지만 MMA 16전(12승 4패)의 31세 젊은 파이터이다. 제시 버틀러는 급하게 투입되었다. 애초 싸우기로 했던 제러드 고든이 사정상 뛸 수 없게 되면서 이틀 전에 백업요원으로 확정되었다. 버틀러는 페더급에서 더 많이 뛰었지만 라이트급 경험도 없지 않은데 데뷔전임에도 –1
일반
'아이언맨' 조코비치, '아크 원자로' 착용?...조코비치 "이게 없었으면 나는 여기 없을 것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마블 영화의 인기 캐릭터 '아이언맨'이 가슴에 붙인 '아크 원자로'와 비슷한 물질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언맨'은 '아크 원자로'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했다. '아크 원자로'는 영화 속 천재 과학자 토니 스타크가 개발한 초소형 원자로다. 영국 매체 더선은 조코비치가 프랑스 오픈에서 가슴에 신비한 동전 모양의 물건을 붙이고 있다고 1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조코비치는 5월 31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헝가리의 마르톤 푸초비치를 3-0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이 과정에서 조코비치는 셔츠를 갈아입었는데 가슴에 이상한 조각이 TV 카메라에 잡혔다. 조코비치는
일반
총 소지 모란트, 선수 생활 '위기' ...NBA 커미셔너 "파이널 직후 발표하겠다"
NBA 차세대 스타 중 한 명인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선수 생활 위기에 몰렸다.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2일(한국시간) NBA 파어널 1차전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란트에 대한 '상당량의 추가 정보'를 발견했으며 플레이오프가 아니었다면 이미 그에 대한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 커미셔너는 "우리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 선수 협회도 이에 동의한다고 생각한다. 파이널 시리즈 중에 발표하는 것은 불공폄하다. 파이널이 결끝난 직후 발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널 중에 발표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NBA가 모란트에 중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모란트는 올해 초 스트립 클럽에서 권총을 들고 인스타그
농구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2023아시아컵 3위로 유종의 미 거둬…3~4위전서 예선서 패한 말레이시아에 2-1로 설욕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아시아컵에서 동메달을 따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한국은 1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오만 살랄라 슐탄 콰부스 유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3·4위전에서 난적 말레이시아에 2-1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B조 예선에서 말레이시아에 1-3 패배를 설욕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오는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세계 남자하키 주니어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냈다.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분에 임도현(조선대)의 선취골을 터뜨렸지만 4분 뒤 말레이시아의 아담 애쉬라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 이후 양팀 골키퍼들이 계속 선방을 이어
일반
'1번 타자' 김하성, 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성공…올 시즌 20도루 예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7)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달성에 성공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2득점으로 활약했다.그는 최근 1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는 한편, 시즌 10번째 도루를 성공해 2022시즌(12개)에 이어 2년 연속 10도루 고지를 밟았다.김하성은 산술적으로 올 시즌 20도루 이상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는 아직 시즌의 절반도 치르지 않았다.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장타를
해외야구
'언제쯤 어디까지 더 올라갈까?' 18시즌 연속 10홈런 신기록 수립한 최정, 내년시즌에는 통산 홈런과 타점도 이승엽 넘어 새 전설 된다
최정(SSG랜더스)이 KBO 리그 새로운 전설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최정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의 시즌 6차전에서 연타석 홈런포를 가동했다.최정은 5-0으로 앞선 3회에 선두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 양창섭의 5구째 132㎞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시즌 9호 홈런을 날린데 이어 4회에도 또 선두타자로 나와 똑같은 132㎞ 슬라이더를 이번에는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0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개인으로는 통산 24번째 연타석 홈런이자 2006년부터 올해까지 한해도 빼놓지 않고 18시즌 연속으로 10홈런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당연히 KBO 리그 첫번째 기록이다. 하지만 최정의 연속시즌 두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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