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는 20일(한국시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2-1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공식전 8골째다. 후반 8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까지 드리블한 뒤 컷백을 올려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시즌 13번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
변수는 전반 36분 나온 에런 롱의 퇴장이었다. 10명으로 싸운 LAFC는 후반 25분 프레스턴 저드에게 추격골을 내줬다. 후반 28분 손흥민의 슈팅이 골문으로 들어갔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패스 과정의 반칙이 확인돼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손흥민을 교체하며 수비에 무게를 뒀던 LAFC는 막판 레이드 로버츠에게 중거리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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