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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중국 구금' 손준호 발탁…주민규 또 외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에 '구금' 중인 미드필더 손준호(산둥 타이산)를 대표팀에 발탁했다.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6월 A매치(16일 페루·20일 엘살바도르)에 나설 국가대표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지난달 12일부터 중국 랴오닝성 공안에 붙잡혀 구금 상태에서 조사받고 있는 손준호가 포함됐다. 현지 언론이 손준호의 승부조작 연루 가능성을 언급해온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그가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는 민간인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해 타인으로부터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우 등에
국내축구
아라에즈 타율이 기가 막혀...MLB, NPB, KBO 전체 타율 1위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의 타율이 기가 막히다. MLB, NPB, KBO 통털어 가장 높다.5일(한국시간) 현재 55경기에서 204타수 80안타로 0.392의 타율을 기록, 4할에 육박하고 있다.MLB에서 마지막으로 4할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1941년 테드 윌리엄스다. 시즌 마지막 경기 더블헤더에서 6개의 안타를 추가해 0.406으로 마감했다.일본프로야구(NPB)의 타율 1위는 미야자키 토시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45경기에서 150타수 57안타를 쳐 0.380을 기록했다.KBO에서는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46경기에서 162타수 52안타, 타율 0.321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아레아즈는 지난 시즌 타격왕에 등극한 바 있다.
해외야구
김시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4위…호블란, 연장전 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냈다.7언더파 281타로 공동선두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우승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 2타 뒤진 김시우는 시즌 다섯번째 톱10에 입상했다.우승한 소니오픈과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을 포함해 시즌 세 번째 톱5 진입이다.특급 대회 4위라는 성과에도 김시우에는 아쉬움이 남는 최종 라운드였다.공동선두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는 4번 홀까지 3타를 잃어 우승
골프
배지환, 추신수 기록 경신 '사정권'...신인왕 도전도 '시동'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질주가 다시 가동됐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3 MLB 홈 경기에서 결승타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특히 도루를 2개 추가해 시즌 17개를 기록했다. 앞으로 6개만 더 추가하면 추신수가 2010년에 기록한 한 시즌 개인 최다 도루 22개를 넘어서게 된다.또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시즌 50개 도루도 가능할 전망이다.배지환은 또 지난 주부터 도박사들의 신인왕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지환은 아직 톱10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20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앞으로도 5일과 같은 활약을 한다면 조만간 톱10 진입도
해외야구
모던필라테스, 러너들을 위한 ‘러너스 필라테스 프로그램’ 개발
모던필라테스가 러너들을 위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인 ‘러너스 필라테스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모던필라테스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건강하고 즐거운 삶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 및 필요성 증대에 부흥하고, 특히 달리기·마라톤 등 러닝 활동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한점을 주목해 이들을 위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에 착수했다.이를 위해 모던필라테스 임원진과 스튜디오 강사진들은 지난 5월 27일부터 향후 JTBC 마라톤 러너들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러닝팀을 운영하며 러닝에 필요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이들은 향후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모던필라테스 러닝팀이 직접
일반
'슈퍼루키' 장, 72년 만에 LPGA 투어 프로 데뷔전서 우승
'슈퍼 루키' 로즈 장(미국)이 72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곧바로 우승한 선수가 됐다.장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2개 기록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장은 제니퍼 컵초(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다.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1차 연장은 파로 비겼고, 2차 연장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약 2m 남짓에 붙인 장이 파로 경기를 마쳐 보기를 적어낸 컵초를 따돌리고 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5억8천만
골프
[마니아 노트] 칼라없는 티셔츠 입고 골프쳐도 되나요?
지난 주말 서울 근교 모 골프장. 운동 중에 칼라(collar)가 없는 티셔츠를 입고 골프를 하는 것을 두고 동반자들이 난데없는 논쟁을 벌였다. 바로 앞 팀에서 젊은 내장객 중 한 명이 칼라가 없는 셔츠를 입고 플레이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던 한 사람이 젊은 내장객에게 “골프장에선 칼라가 있는 셔츠를 입고 골프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 “요즘은 편하게 골프를 치기 때문에 칼라 없는 셔츠도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골프 규칙대로라면 칼라없는 셔츠를 입고 골프 플레이를 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칼라가 없는 셔츠를 입고 플레이를 한 것은 분명 골프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MZ세대의 유입으로 골프인구가 폭발적으
골프
'수크라이가 수스마일이 되려면~' 수아레즈,1이닝 대량실점 악순환 끊어내야[마니아포커스]
아무리 좋은 투수라도 안타를 허용하고 실점을 한다. 지금까지 역대 최고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투수도 평균자책점이 0은 없다. 때로는 몇 경기씩 무실점 투구를 하다가도 때로는 대량 실점도 할 수 있는 게 투수들이다. 하지만 좋은 투수들은 꾸준함을 유지한다. 앨버트 수아레즈(삼성라이온즈)의 별명은 수크라이다. 승운이 유독 따르지 않아 붙여진 별명이다. 잘 던져 승리요건을 갖추고 내려 왔지만 불펜에서 방화를 하는 바람에 승리를 놓치는 경기가 많은 탓이었다. 2022시즌에 KBO 리그에 입성한 수아레즈는 이해 30경기에 선발로 나서 19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로 평균자책점은 2.49로 4위였다. 평균자책점 1위(2.11)의
국내야구
이강인, 시즌 최종전 '6호 도움'…마요르카, 바예카노에 3-0 승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종 38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5-4-1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40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올 때까지 85분간 뛰었다. 그러면서 후반 26분 호세 마누엘 코페테의 추가 골을 도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강인은 왼쪽 구석에서 코너킥을 올렸고 이 공은 문전에서 뛰어오른 코페테의 머리로 정확히 배달돼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8] 탁구에서 왜 ‘개인전’이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탁구는 유남규, 현정화, 양영자, 유승민과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며 중국과 함께 강국으로 위용을 떨쳤다. 유남규는 탁구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기택을 물리치고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는 양영자와 짝을 이룬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승민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단식 결승에서 당시 세계랭킹 4위였던 왕하오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서울올림픽이후 16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을 사상 처음으로 석권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린 한국은 이후 개인전에서도 중국과 자
일반
4강 상대 이탈리아를 넘어라…득점 1위 카사데이 '경계경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한 김은중호의 준결승 상대는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8강전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이겼다.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 진출한 한국은 9일 오전 6시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한다.이탈리아는 전날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를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한국과 이탈리아는 최근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왔다.우리나라가 2회 연속 4강에 올랐고, 이탈
국내축구
김은중호, FIFA 주관 대회서 역대 다섯 번째 4강 신화
2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쓴 한국축구의 미래들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9일 6시(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을 벌인다.김은중호는 5일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최석현(단국대)의 결승 헤더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아울러 1983년 멕시코 U-20 월드컵과 2002 한·일 월드컵, 2012 런던 올림픽, 2019년 폴란드 U-20 월드컵에 이어 FIFA 주관 남자 축구 국가대항전에서 통산 다섯 번째로 4강 진출의 쾌
국내축구
'중앙 수비수' 최석현, 8강·4강행 책임진 결승 헤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천금 같은 결승 골로 4강 진출을 이끈 건 중앙 수비수 최석현(단국대)이었다.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최석현의 천금 같은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한 최석현은 연장 전반 5분 이승원(강원)이 왼쪽에서 코너킥을 올리자 낙하지점을 정확히 포착하고 뛰어올라 머리로 한국의 4강행 티켓을 따냈다.이날 연장까지 120분을 모두 뛴 최석현은 자신에게 찾아온 결정적인 기회를 놓
국내축구
파블류첸코바·하차노프, 프랑스오픈 테니스 8강 선착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333위·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파블류첸코바는 4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엘리서 메르턴스(28위·벨기에)에게 2-1(3-6 7-6<7-3> 6-3)로 이겼다.8강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파블류첸코바는 카롤리나 무호바(43위·체코)-엘리나 아바네시안(134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2007년부터 꾸준히 메이저 대회에 도전했으나 한 번도 8강 이상의 성적을 낸 적이 없던 파블류첸코바는 2021년 프랑스오픈에서 자신의 메이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지난해 대회에
일반
김은중호, 나이지리아 연장서 1-0으로 제압…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준준결승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한국의 4강 상대는 이탈리아로 정해졌다.한국과 이탈리아의 준결승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로 장소를 옮겨 9일 오전 6시에 킥오프한다.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끝낸 한국은 연장 전반 5분 이승원(강원)의 코너킥을 최석현(단국대)이 머리로 받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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